회원로그인

행복한 일꾼 /엡3:1-13 2012-09-03 14:58:53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팀 티보우라는 청년이 있습니다. 그는 필리핀 선교사 부부의 아들로 태어나 홈스쿨링으로 고등학교까지 마쳤습니다. 동네 미식축구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플로리다 대학팀으로 진학해 볼을 배급하는 쿼터백 역할을 했습니다. 그는 플로리다 대학 미식축구팀을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는 경기에 나갈 때마다 암호문과 같은 아이패치를 하고 나갔습니다.
행복한 일꾼 /엡3:1-13 2012-09-03 14:58:53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팀 티보우라는 청년이 있습니다. 그는 필리핀 선교사 부부의 아들로 태어나 홈스...

무릎꿇고 비노니 /엡3:14-21 2012-09-03 16:52:28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보면 유대인들이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때 취하는 자세가 세 가지로 나옵니다. 하나는 서서 기도하는 자세입니다. 서서 두 손을 들고 기도하는 자세는 보통 유대인들이 기도하는 자세입니다. 다른 하나는 엎드려 기도하는 자세입니다. 이것은 자신의 죄를 통회하고 자복할 때 드리는 기도 자세입니다. 또 하나는 무릎을 꿇고 드리는 기도
무릎꿇고 비노니 /엡3:14-21 2012-09-03 16:52:28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보면 유대인들이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때 취하는 자세가 세 가지로 ...

건강한 신앙 /엡3:14-19 2012-09-06 14:05:06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자에게 ‘안회’라고 하는 아끼는 제자가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로 아꼈느냐하면 그 제자가 32살로 세상을 떠날 때에 공자는 너무 마음이 아파서 하늘이 나를 버렸다고 땅을 치며 울 정도였다고 합니다. 바로 그 사랑하는 제자와 함께 먼 길을 여행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양식을 구하지 못해 근 일주일이나 굶을 즈음에 ‘안회’는 사방에 다니
건강한 신앙 /엡3:14-19 2012-09-06 14:05:06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자에게 ‘안회’라고 하는 아끼는 제자가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로 아꼈느냐하...

무릎을 꿇고 비노니 /엡3:14-19 2012-10-11 16:28:24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일덕 장로의 저서 ‘할렐루야 캡틴’ 의 내용입니다. 신장로는 대한항공 수석 기장으로 30년 동안 근무하였습니다. 그는 승객을 태우고 출발할 때마다 이렇게 인사를 합니다. “할렐루야 신일덕 기장입니다. 이 비행기에는 하나님이 동승하고 계십니다. 편안한 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장로이니까 당
무릎을 꿇고 비노니 /엡3:14-19 2012-10-11 16:28:24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일덕 장로의 저서 ‘할렐루야 캡틴’ 의 내용입니다. 신장로는 대한항...

일꾼이 됩시다 /엡3:7 2012-11-01 11:41:07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소년이 포도를 먹고 있었습니다. 그 중 한 소년이 ′포도 맛이 좋지?′하자, 또 다른 소년은 ′그렇긴 한데 씨가 너무 많아′라고 신통치 않게 대답하였습니다. 꽃밭을 지나며 첫 번째 소년이 ′저 크고 예쁜 빨간 장미 꽃송이 좀 봐!′하고 감탄하자, 같이 가던 다른 소년은 ′가시만 잔뜩 있잖아!′하고 불평했습니다. 그 날이 더운 날이어서
일꾼이 됩시다 /엡3:7 2012-11-01 11:41:07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소년이 포도를 먹고 있었습니다. 그 중 한 소년이 '포도 맛이 좋지?'하자, 또 ...

고통과 은혜 /엡3:7-13 2012-11-01 13:52:38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안에 흐르는 거대한 두 주제로, 우리 삶에 아주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것이 있습니다. 바로, 고통과 은혜입니다. 이 두 가지는 우리 삶 아주 가까이 있습니다. 이것에서 벗어나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두 주제는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아주 실제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고통과 은혜는 해독이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인과응보적
고통과 은혜 /엡3:7-13 2012-11-01 13:52:38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안에 흐르는 거대한 두 주제로, 우리 삶에 아주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것이 ...

은혜의 선물 /엡3:1-9 2012-11-12 12:43:40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 7절에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이런 말이 있고, 2절 말씀에는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의 사도가 되어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이 자신의 의지
은혜의 선물 /엡3:1-9 2012-11-12 12:43:40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 7절에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

드러난 비밀 /엡3:1-13 2012-11-21 15:19:35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의 어떤 곳이든 탁월한 곳에는 비밀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들은 신기술에 대한 비밀보안에 힘을 쏟고, 어떤 식당들은 사람들이 줄을 서게 만드는 맛의 비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은 비밀의 전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똑같은 일이지만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 그 무엇은 비밀에 있는 것입니다. 비밀을 깨달은 자와 깨닫지 못한
드러난 비밀 /엡3:1-13 2012-11-21 15:19:35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의 어떤 곳이든 탁월한 곳에는 비밀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들은 신기술에 ...

오해하지 말자 /엡3:20-21 2013-02-12 15:24:23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오해를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사람들을 오해할 때가 많습니다. 교회생활하면서도 오해로 인한 갈등이 많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도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느날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막 12:27)"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오해하지 말자 /엡3:20-21 2013-02-12 15:24:23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오해를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사람들을 오해할 때가 ...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엡3:14-21 2013-05-03 15:47:50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길을 가다 얼른 본 광고입니다. 어느 타이어 판매 가게 앞에 붙어 있는 글이었습니다. “이보다 더 쌀 수는 없다.” 그리고 그 밑에 이렇게 써있었습니다. “타이어가 신발 한 켤레보다 더 쌉니다.” 아마 가장 타이어를 싸게 파는 집이었는가 봅니다. 본문으로 들어갑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귀중한 것은 기도입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엡3:14-21 2013-05-03 15:47:50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길을 가다 얼른 본 광고입니다. 어느 타이어 판매 가게 앞에 붙어 ...

풍성함을 위한 기도 /엡3:14-19 2013-05-27 15:35:04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괴팍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어린 시절에 미아가 되어서 한 동안 거지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자기가 굉장한 부자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는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고는 졸지에 거부가 되었습니다. 그는 굉장한 부자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예전처럼 걸인 행세를 하고 다녔습니다
풍성함을 위한 기도 /엡3:14-19 2013-05-27 15:35:04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괴팍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어린 시절에 미아가 되어서 ...

기도 /엡3:14-21 2008-02-01 16:32:44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스승이,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해 궁금해하는 제자에게 가보로 내려오는 조각품을 주면서 값을 알아보라고 했습니다. 그 제자는 먼저 양곡상에 들러서 [ 이 보물을 드리면 내게 무엇을 주겠소? ] 하고 물었더니 [ 쌀 한말을 주겠소. ] 라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동네에 부자집 영감님에게 찾아갔습니다. 부자는 평소 소장품에 관심이 많았기
기도 /엡3:14-21 2008-02-01 16:32:44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스승이,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해 궁금해하는 제자에게 가보로 내려오는 조각품을...

마음에 머무는 것은 /엡3:14-19 2008-02-05 10:21:39 read : 3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자에게<안회>라고 하는 아끼는 제자가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로 아꼈느냐하면 그 제자가 32살로 세상을 떠날 때에 공자는 너무 마음이 아파서 하늘이 나를 버렸다고 땅을 치며 울 정도였다고 합니다. 바로 그 사랑하는 제자와 함께 먼 길을 여행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양식을 구하지 못해 근 일주일이나 굶을 즈음에<안회>는 사방에
마음에 머무는 것은 /엡3:14-19 2008-02-05 10:21:39 read : 3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자에게라고 하는 아끼는 제자가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로 아꼈...

교회에 대한 비전 /엡3:14-21 2008-03-21 15:44:11 read : 4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의 사르트르는 “당신은 그것을 위해서는 죽을 수도 있을 만큼 가치 있는 그 무엇에 당신 자신을 맡길 준비가 되기 전에는 결코 평화와 행복을 찾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 우리의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은 어디에 있습니까? 정말 이 세상에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진리, 보화는 어디에 감추어져 있
교회에 대한 비전 /엡3:14-21 2008-03-21 15:44:11 read : 4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의 사르트르는 “당신은 그것을 위해서는 죽을 수도 있을 만큼 가치...

어떤 교회를 원하십니까?/엡3:1-13 2008-03-24 08:47:00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0년대에 한국교회연구소에서 종교의식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항목 가운데 “당신은 어떤 교회를 원하십니까?”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적지 않은 숫자의 사람들이, 뜻밖에도 많은 사람들이 “빨간 벽돌교회를 원합니다”라고 연구소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전혀 다른 대답을 해서 아주 당황했던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마음속으로
어떤 교회를 원하십니까?/엡3:1-13 2008-03-24 08:47:00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0년대에 한국교회연구소에서 종교의식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항목 가...

예수님만 모시는 마음/엡3:14-19 2008-05-27 10:29:15 read : 4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만 모시는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음 문 활짝 여시고 큰 은혜 받는 시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본문 17절을 보겠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그리스도인의 마음에는 예수님만 계셔야 합니다. 세상의 잡스러운
예수님만 모시는 마음/엡3:14-19 2008-05-27 10:29:15 read : 4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만 모시는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음...

교회의 신비/엡3:1-21 2008-06-13 14:10:37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교회를 허락하시고 교회를 통해서 이루시고자하는 뜻을 깨닫게 된다면 우리가 얼마나 대단한 존재며 귀한 존재인지 확인 될 것입니다. 교회는 그저 모여서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교제하고 하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을 진행시키는 곳입니다. 그 하나님의 계획과 역사를 이루는데 있어서 예배가 있고 기도가 있고 교제가 있는 것입니다. 제
교회의 신비/엡3:1-21 2008-06-13 14:10:37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교회를 허락하시고 교회를 통해서 이루시고자하는 뜻을 깨닫게 된다면 ...

하나님의 일꾼의 겸손/엡3:7-9 2008-06-24 15:50:39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 역사가 헤로도투스의 기록 가운데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칸티울레스 황제는 자기 황후가 이 세상 모든 여성들 가운데 가장 매력적이라고 믿었다.” 여기서 가장 매력적이라고 할 때 사용된 말이 헬라어 칼로스(kalos)입니다. 그러니까 칸티울레스 황제는 자기 황후가 가장 미모가 뛰어나 칼로스 곧 가장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매력
하나님의 일꾼의 겸손/엡3:7-9 2008-06-24 15:50:39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 역사가 헤로도투스의 기록 가운데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칸티울...

당당한 사람 /엡3:12-13 2008-11-11 17:19:37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마다 각기 다른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전문적으로는 16개의 성격 유형을 말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피플 퍼즐(people puzzle)이 제시하는 4가지 유형으로 나눕니다. 첫째 주도형 스타일로 담즙질입니다. 목적 지향적이고 불도저 같은 추진력을 가지고 주도권을 잡는 스타일입니다. 둘째, 사교형 스타일로 다혈질입니다
당당한 사람 /엡3:12-13 2008-11-11 17:19:37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마다 각기 다른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전문적으로는 16개의 성격 ...

좋은 복음의 일군이 되려면 /엡3:7-13 2008-11-12 07:14:32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시작하면서 복음을 위하여 교회 공동체를 섬길 때 우리가 먼저 알고 확인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누구이며 하나님은 누구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교리적인 지식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초월적 영광을 체험함으로 깨달아 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루돌프
좋은 복음의 일군이 되려면 /엡3:7-13 2008-11-12 07:14:32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시작하면서 복음을 위하여 교회 공동체를 섬길 때 우리가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