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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깨달아야 은혜가 넘친다 /엡3:18-19 2017-10-28 11:02:33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세기 40장 마지막 절을 보면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지 않고 잊었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애굽 왕 바로의 술을 맡았던 책임자가 요셉을 기억하지 않고 잊었다는 내용의 말입니다. 그가 요셉을 기억하지 않은 것이 도대체 얼마나 중요하여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그 기록을 남겼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씀을: 깨달아야 은혜가 넘친다 /엡3:18-19 2017-10-28 11:02:33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세기 40장 마지막 절을 보면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지 않고...

우리의 사명과 바울의 기도 /엡3:1-21 2017-11-06 17:14:36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서 2장까지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은혜의 풍성함에 대해서 말씀을 했고, 4장부터 6장까지는 실천적인 내용들을 다루고 있는데, 이 3장은 그 사이에 끼어서 전반부에서는 하나님의 경륜과 비밀에 대해서, 후반부에서는 성도들을 향한 기도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사도 바울은, 선민 이스라엘과 구원에 대해서 외인이었던 이: 우리의 사명과 바울의 기도 /엡3:1-21 2017-11-06 17:14:36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서 2장까지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은혜의 풍성함에 대해서 ...

하나님을 오해하지 맙시다 /엡3:18-21 2018-04-17 06:12:42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할머니가 집으로 가려고 골목에 들어섰습니다. "같이 가 처녀" 하며 누가 뒤에서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황당하고 기쁘고 설렐 때가 있나!′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걷고 있는데 또 "같이 가 처녀"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그 골목에는 자기 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흥분한 할머니는 ′아직도 나의 뒷 모습: 하나님을 오해하지 맙시다 /엡3:18-21 2018-04-17 06:12:42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할머니가 집으로 가려고 골목에 들어섰습니다. "같이 가 처녀" ...

은혜의 선물과 복음의 일꾼 /엡3:7-10 2018-05-13 06:37:07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그리고 긍휼과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혹시 오늘 주보의 생기말씀을 읽어 보셨는지요? 전에는 전 주 설교를 실었는데 요즘은 금주 설교를 요약해서 싣고 있습니다. 지난 10월에 대천 수양관에서 있었던 남선교회 연합회 기도회 때 성도님들이 건의한 것을 수용한 것입니다.: 은혜의 선물과 복음의 일꾼 /엡3:7-10 2018-05-13 06:37:07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그리고 긍휼과...

그리스도의 비밀 /엡3:1-13 2018-05-23 04:31:43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명기 33장 29절 말씀으로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 그 말씀 보면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우리 수정의 모든 가족들이 행복한 사람들인 줄로 믿습니다.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너같이 구원을 얻은 백성이 누구냐] 너는 소중한 구원받은 백성이다. 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다] 방패는 보호하: 그리스도의 비밀 /엡3:1-13 2018-05-23 04:31:43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명기 33장 29절 말씀으로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 그 말씀 보면 [이스라엘...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엡3:1-21 2018-05-30 06:21:13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하트마 간디는 ‘나는 하나님은 믿지만 교회는 믿지 않는다.’는 말을 했습니다. 물론 간디가 그런 말을 할 때 그가 믿는다는 하나님도 우리가 믿는 하나님과는 다릅니다. 그는 분명히 자기 자신이 마음으로 만든 우상 신이나 혹은 범신론적인 의미에서의 신을 두고 그렇게 말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디의 이 말은 일부: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엡3:1-21 2018-05-30 06:21:13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하트마 간디는 ‘나는 하나님은 믿지만 교회는 믿지 않는다.’는 말을 ...

은혜 받기 /엡3:10-13 2018-06-06 04:33:49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은혜 받기에 합당한 마음 >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후 모른 척 하며 등을 보이지 말라. 사람은 뒷모습도 중요하다. 등은 거짓말을 모른다. 돌아선 등은 그의 사람됨을 잘 보여준다. 누가 머물다 간 자리에 무엇이 남았는지를 보면 그의 사람됨도 대략 파악된다. 은혜 받는 것보다 은혜 받은 후 어떤 존재가 되느냐가 더 중요하다. 하나님의: 은혜 받기 /엡3:10-13 2018-06-06 04:33:49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은혜 받기에 합당한 마음 >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후 모른 척 하며 등을 보이지 ...

간절한 기도와 바람직한 생활 /엡3:14-19 2018-06-15 03:51:47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 하나님의 은혜로” 팀 켈러 목사님은 “기도는 고단한 씨름이지만, 본질에 맞닿은 경이로운 길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기도는 결코 쉽고 편한 것이 아닙니다. 얍복강 가에서 하나님의 사자와 밤새 씨름했던 야곱의 기도처럼 간절한 기도일수록 고단한 씨름입니다. 그런데 그 고단한 씨름과 같은 기도는 기도의: 간절한 기도와 바람직한 생활 /엡3:14-19 2018-06-15 03:51:47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 하나님의 은혜로” 팀 켈러 목사님은 “기도는 고단한 ...

주님이 바라시는 세 가지 /엡3:14-21 2018-06-15 03:59:24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주님이 바라시는 세 가지란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담임목사님도 세 가지를 좋아하셔서 저도 세 가지로 준비해보았습니다. 오늘 읽은 에베소서는 바울이 2차 전도여행 때 개척한 에베소 교회를 향해 그가 로마 감옥에 갇혀있을 때 쓴 편: 주님이 바라시는 세 가지 /엡3:14-21 2018-06-15 03:59:24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하나님을 오해하지 말라 /엡3:20-21 2018-08-19 11:21:50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참으로 많은 오해를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속에서도 오해를 하는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도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느날 사람들에게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막 12:27)" 하셨습니다. 사람: 하나님을 오해하지 말라 /엡3:20-21 2018-08-19 11:21:50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참으로 많은 오해를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

하나님을 아는 지식 /엡3:18-21 2018-08-19 11:26:24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갓 믿은 자매가 지병으로 고생하다가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수술결과가 좋지 않고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있게 되어 마음에 불평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은 선하시다′고 배웠지만, 자신의 처지를 생각해 보니 기도응답은 커녕 오히려 상반된 결과만 빚어졌고, 그통 가운데 하나님의 존재 여부까지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그 자매는 약 두: 하나님을 아는 지식 /엡3:18-21 2018-08-19 11:26:24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갓 믿은 자매가 지병으로 고생하다가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수술결...

풍성함을 위한 기도 /엡3:14-19 2013-05-28 16:03:17 read : 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터넷에서 한 여학생이 쓴 이런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자신이 예수를 믿게 된 과정에 대해서 간증식으로 쓴 글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같은 반에 예수를 믿는 한 친구가 하나 있었습니다. 고3이라 수능 준비에 다른 친구들은 모두 스트레스를 받으며 정신없이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 친구만은 늘 평화로워보였습니다. 표정도 늘 밝: 풍성함을 위한 기도 /엡3:14-19 2013-05-28 16:03:17 read : 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터넷에서 한 여학생이 쓴 이런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자신이 예수를 ...

그리스도의 비밀 /엡3:1-13 2014-03-07 14:17:12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오늘 우리가 교회라고 부르는 그런 공동체를 설립할 생각이 있었는지, 그걸 제자들에게 명령하셨는지는 우리가 지금 명확하게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예수님의 생애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다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특히 여기서 사도들의 역할이 중요했습니다. 그들의 생각과 그들의 실천이 오늘 교회의 뿌리라는 말씀입니다. 초: 그리스도의 비밀 /엡3:1-13 2014-03-07 14:17:12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오늘 우리가 교회라고 부르는 그런 공동체를 설립할 생각이 있었는...

가르쳐 지켜 행하게 합시다 /엡3:7 2014-04-14 16:01:15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길리기아 다소라는 곳에서 태어나 바리새인이었고 유대인 중에서 로마의 시민권을 가진 몇 안 되는 사람들 중의 한사람으로(행22:25-29),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으로써 교회를 핍박했던 사람이었고 당시의 최고 선생이었던 가말리엘이라는 선생 밑에서 엄격한 유대 율법을 공부하기도 했고(행22:3;빌3:4-6), 스데: 가르쳐 지켜 행하게 합시다 /엡3:7 2014-04-14 16:01:15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길리기아 다소라는 곳에서 태어나 바리새인이었고 유대인 중에서 로마...

주님의 은혜 /엡3:14-21 2014-06-26 15:38:50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라디오에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부산에서 사는 한 자매님이 자신의 처녀시절에 있었던 일을, 방송국에 적어서 보낸 것입니다. 어느 날 심심해서 백화점에 쇼핑을 가려고 하는데 자신의 지갑에 돈이 없습니다. 자기 여동생이 책갈피에 돈을 잘 넣어 놓는다는 것을 기억하고, 여동생 책을 뒤져서 5만원을 가지고 집을 나섰습니다. 집을 나선 지 얼: 주님의 은혜 /엡3:14-21 2014-06-26 15:38:50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라디오에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부산에서 사는 한 자매님이 자신의 처녀시절에 ...

누리며 알게 할 일 /엡3:1-13 2014-06-26 16:27:04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2절에는 "은혜의 경륜"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우리에게 어떻게 베푸시는 것인지에 관한 하나님의 계획과 집행을 뜻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알 수 있는 비밀이라고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본문 3절). 하나님께서는 그 비밀을 자기를 포함하여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와서야 성령의 계시를: 누리며 알게 할 일 /엡3:1-13 2014-06-26 16:27:04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2절에는 "은혜의 경륜"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기도하며 구해야 할 것 /엡3:14-21 2014-07-11 09:47:36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한 편의 기도입니다. 사도 바울이 자기의 편지를 받아볼 이방인교회의 신자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바울은 그 기도를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본문 14-15절) 하는 말로 시작합니다. 유대인들이나 고대 기독교인들은 기도할 때 보통 서서 했: 기도하며 구해야 할 것 /엡3:14-21 2014-07-11 09:47:36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한 편의 기도입니다. 사도 바울이 자기의 편지를 받아볼 ...

은혜로 사는 세상 /엡3:1-9 2014-07-15 13:20:27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터넷 문화 속에서 나타나는 무서운 현상은 사실을 확인하지도 않은 채 사실인 것처럼 포장되어 사람들의 마음을 순식간에 사로 잡아버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댓글이라고 합니다. 이 자리의 중심은 확인되지도 않은 것을 사실이라고 믿고 싶은 자리에서 결론을 내린다는 것입니다. 이 자리가 한 개인의 생각이 아니고 전체 회중으로 하여금 판단: 은혜로 사는 세상 /엡3:1-9 2014-07-15 13:20:27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터넷 문화 속에서 나타나는 무서운 현상은 사실을 확인하지도 않은 채 사실...

예수안에서 함께 /엡3:6 2014-07-28 16:08:15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엡3:6 우리는 누구와 함게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냄새나는 사람. 거짓 말하는 사람, 욕 잘하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자연적 냄새와 거짓말과 욕을 잘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감사 잘하는 사람, 섬김을 잘하는 사람, 사랑이 많은 사람과 같이 있으면 자연적으로 감사와 섬김과 사랑의 사람이 될것입니다. 우리는 복음과 함께하고 주님과: 예수안에서 함께 /엡3:6 2014-07-28 16:08:15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엡3:6 우리는 누구와 함게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냄새나는 사람. 거...

고통과 은혜 /엡3:7-13 2014-07-29 13:25:58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 주간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을 힘입고 교단에서 그 동안 추진을 했던 필리핀의 사먀르(samar) 섬의 한 학교와 두 군데 교회를 완공한 곳에 예배를 드리고 오게 되었습니다. 작년 11월에 12m가 넘는 파도가 몇 개의 섬을 강타했습니다. 10000여명이 죽었습니다. 그 가운데 아이들만, 6000명이 넘었습니다. 6개월이 지났지만: 고통과 은혜 /엡3:7-13 2014-07-29 13:25:58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 주간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을 힘입고 교단에서 그 동안 추진을 했던 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