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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십자가/갈6:14- 2001-11-21 20:48:38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도록 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생각할 때, 신자들이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죄를 대신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신 죽음입니다. 그러나 더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상당히 많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 중에: 예수님의 십자가/갈6:14- 2001-11-21 20:48:38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있다/갈6:6-10 2001-11-21 21:34:43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며칠 전에 유명하신 목사님을 통하여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늘날은 교회에 청년들이 살아나야 교회가 살아나고 교회가 살아나야 세상이 산다"라고 말을 하는 것을 듣고, 참으로 정확한 이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현재 세상에 "청소년과 청년들이 영적으로 죽어가고 있다"라: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있다/갈6:6-10 2001-11-21 21:34:43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며칠 전에 유명하신 목사님을 ...

참으로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자!/갈6:7-16 2001-11-21 21:36:16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오래 전부터 이 세상의 온갖 일에 대해서 흥미를 다 잃어버렸 다.′ 어떤 염세주의(厭世主義)가 이렇게 말한 것이 아닙니다. 아니면, 무 슨 고질병에 걸려서 더 이상 살 가능성이 없는 사람이 죽음을 앞두고 한 말도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 다음으로 존경하며 따르고 있는 바울이 한 말입니다. 그러면, 그가 왜: 참으로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자!/갈6:7-16 2001-11-21 21:36:16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오래 전부터 이 세상의 온갖 일에 대해서 흥미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갈6:14- 2001-11-21 21:38:13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도록 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생각할 때, 신자들이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죄를 대신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신 죽음입니다. 그러나 더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상당히 많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갈6:14- 2001-11-21 21:38:13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자/갈6:1-5 2001-11-21 21:38:52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어느 백화점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여러 사람이 돈을 훔쳐간 것도 아니고 물건을 훔쳐간 것도 아닌 이상한 도둑질을 했습니다. 그 백화점에 있는 고급상품의 가격표를 전부 바꾸어 놓아 버렸습니다. 그 이튿날 백화점에 문을 열었는데 가격표가 바뀐 줄도 모르고 4시간 동안이나 영업을 하다가 그 사실이 발각이 되어 일대 혼란이 일어: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자/갈6:1-5 2001-11-21 21:38:52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어느 백화점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여러 사람이 돈을 훔쳐간 것...

예수의 흔적을 가지고 삽시다/갈6:14-18 2001-11-23 23:18:01 read : 4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물 없이는 천국에 갈수 없다" 세계적인 부흥사 스펄전 목사님의 외침입니다. 무슨 뜻인고 하니 이 땅에 주님을 따라 오느라고 수고한 그 눈물을 주께서 다 씻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눈물 없는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 한다는 뜻입니다. 내 일생 주님을 위해서 한 방울의 눈물도 흘려 본 적이 없다면 어떻게 주님 앞에: 예수의 흔적을 가지고 삽시다/갈6:14-18 2001-11-23 23:18:01 read : 4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물 없이는 천국에 갈수 없다" 세계적인 부흥사 스펄전 목사님...

심는 그대로 거두리라/갈6:6-10 2001-11-27 14:28:30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가끔 헛된 꿈을 꾸고는 합니다. 어떤 일의 결과가 부정적이거나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와 반대되는 결과를 상상하기도 하고, 혹은 지금의 현실을 보아서는 도저히 이룰 수 없을 것 같은 미래를 기대하기도 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시험입니다. 어떤 종류의 시험이든지 시험이라는 것은 부담이 될 뿐만 사람을 무척이나 피곤하게: 심는 그대로 거두리라/갈6:6-10 2001-11-27 14:28:30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가끔 헛된 꿈을 꾸고는 합니다. 어떤 일의 결과가 부정적이거나 ...

바울의 자랑거리/갈6:14-17 2001-11-27 20:03:03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세상 사람은 자기를 자랑합니다. 자기 자랑거리를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합니까? 공부하고 운동하고 하는 것도 가만히 보면 이전과 같이 먹고살기 위해서보다 자기 자랑거리를 만들기 위해서 하는 그런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전에는 옷을 사러가도 요즘 유행하는 것이 어떤 것이지를 찾았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답니다. 새 옷을: 바울의 자랑거리/갈6:14-17 2001-11-27 20:03:03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세상 사람은 자기를 자랑합니다. 자기 자랑거리를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어떤 가을이십니까?/갈6:6-10 2001-12-04 09:15:15 read : 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에 대한 글을 쓰라고 하면 대개 天高馬肥란 글을 씁니다. 가을이 되면 유달리 하늘이 맑고 높아 보입니다. 그러나 가을에 말의 털이 윤기나고 살도 찌는 걸 아는 도시 학생은 많지 않습니다. 본래 天高馬肥란 말 이전에 중국인들은 秋高馬肥란 말을 썼습니다. 옛날 중국엔 북방에 흉노란 사나운 민족이 있었는데, 말이 살찌는 가을만: 어떤 가을이십니까?/갈6:6-10 2001-12-04 09:15:15 read : 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에 대한 글을 쓰라고 하면 대개 天高馬肥란 글을 씁니다. 가을이 되...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6:7-10 2001-12-08 15:17:34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일하다가 그만 낙심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낙심이 자칫하면 절망에 이를 때도 있습니다.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무서운 병입니다. 최근에 우리 성도들 중에 사업하다가 혹은 교회일 하다가 낙심하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을 목사로서 퍽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낙심은 어디서나 생깁니다. 그러나 우리가 낙심에서: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6:7-10 2001-12-08 15:17:34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일하다가 그만 낙심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낙심이 자...

심은대로 거두는 법칙/갈6:7-10 2001-12-13 00:27:45 read : 3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치가 재평가되는 계절 들이나 산에 저절로 자라나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들꽃이나 잡초가 있습니다. 정원에 잘 심어 정성껏 돌보고 잘 가꾼 우아한 장미꽃과 그런 야생의 풀과는 그 가치에 있어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인간은 던져진 존재나 내팽개쳐진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기쁘신 뜻대로 예정하셔서 이 땅에 존재케 한 소: 심은대로 거두는 법칙/갈6:7-10 2001-12-13 00:27:45 read : 3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치가 재평가되는 계절 들이나 산에 저절로 자라나 아무렇게나 피어있...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가 하신 일/갈6:11-15 2001-12-28 22:16:10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마다 자기 하나님이 있고 종사하는 분야마다 그 분야의 하나님이 있습니다. 시의 Muse가 있는가 하면 문학과 예술의 신이 있고 의학과 전쟁의 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신들은 제각기 자기 분야의 최고봉이요, 영감의 원천입니다. 그러나 그 어떤 신도 구원의 신은 아닙니다. "보다 아름답게, 보다 건강하게,: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가 하신 일/갈6:11-15 2001-12-28 22:16:10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마다 자기 하나님이 있고 종사하는 분야마다 그 분...

십자가를 자랑하라/갈6:12-14 2001-12-30 09:04:56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랑거리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귀한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이 자랑거리가 삶의 긍지를 갖게 해 주고, 또 내가 열심히 일하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거나, 좋은 가문, 훌륭한 학력을 소유했다는 것은 자랑거리입니다. 남보다 많은 재물을 가졌다거나 혹 세상을: 십자가를 자랑하라/갈6:12-14 2001-12-30 09:04:56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랑거리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귀한 ...

때가 이르매/갈6:1-10 2001-12-30 13:28:38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은 열매맺는 계절이요 추수의 계절입. 농부들은 이른 봄부터 밭에 나아가 밭을 갈아 씨를 뿌리고, 여름에는 김을 매어 가꾸고, 그리고 이 가을에 추수하여 들인 후, 겨울을 편안히 보냅. 이 추수의 계절에 우리는 몇가지 교훈을 받게 됩. 그것은 심어야 거둔다는 교훈입. 또 심은대로 거두게 되며 심은 것만큼 거둔다는 교훈을 우리가 배울: 때가 이르매/갈6:1-10 2001-12-30 13:28:38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은 열매맺는 계절이요 추수의 계절입. 농부들은 이른 봄부터 밭에 나아가 밭을...

어떻게 살아오셨습니까?/갈6:1-5 2001-12-31 17:12:08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지난 주간에 좋은 성탄절을 보내셨습니까? 지난 성탄절에 재작년에 일산으로 이사간 김정희집사님이 다녀갔습니다. 그 집사님은 멀리 가있으면서도 우리 교회를 그리워하고 예배의 자리를 얼마나 귀하게 생각하는지 대화중에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살았던 날보다 남은 날이 더 복되시기를 바랍니다. 옆의 분들과 "남은: 어떻게 살아오셨습니까?/갈6:1-5 2001-12-31 17:12:08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지난 주간에 좋은 성탄절을 보내셨습니까? 지난 성탄절에 재...

그리스도의 십자가/갈6:11-18 2002-01-29 16:36:25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글을 쓸 때, 결론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집약적으로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결론을 잘 이해하면 글쓰는 사람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본문은 바울의 갈라디아서의 결론입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본문을 이해하면 갈라디아서의 중요한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이 갈라디아서: 그리스도의 십자가/갈6:11-18 2002-01-29 16:36:25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글을 쓸 때, 결론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집약적으...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그대로 거두리라/갈6:6-10 2002-01-30 08:53:01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구원은 값없이 됩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입혀주십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나, 구원 안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세계는 심은대로 거둔다는 사실을 여러분 속에 깊게 새기시기 바랍니다. 심은대로 거둡니다. 심은대로 거두는 이 법칙이 하나님 앞에 적용되지 않으면, 하나님은 만홀히 여: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그대로 거두리라/갈6:6-10 2002-01-30 08:53:01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구원은 값없이 됩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일방...

심는 대로 거두리라/ 갈6:7-9/ 2002-02-19: 심는 대로 거두리라/갈6:7-9 2002-02-19 10:20:26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가정의 달이고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사람이 세상에서 하는 일 ...

계속 믿고 기다리자!/갈6:9- 2002-02-21 08:40:54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보세요, 거기 극장이지요? 혹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줍지 못하셨나요? 틀림없이 엊저녁에 그 극장 안에서 잃어버린 것 같아요"하고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는 한 여인이 다급한 목소리로 극장 지배인에게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아니요, 아직 분실물이 접수된 것이 없는데요. 하지만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잠깐만 전화를: 계속 믿고 기다리자!/갈6:9- 2002-02-21 08:40:54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보세요, 거기 극장이지요? 혹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줍지 못하셨나요? 틀...

심은 대로 거둔다/갈6:7-10 2001-09-25 12:22:33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에 가면 두 호수가 있다. 하나는 갈릴리 호수 하나는 사해 호수가 있다 다같이 강물이 흘러 들어가는 호수인데 생과 사의 차이가 있다. 갈릴리 호수는 세계에서 가장 맑고 물이 좋아 많은 생선이 산다. 반대로 사해는 같은 물이 유입되는데도 유출되는 곳이 없어 증발 작용으로 수위는 변하지 않으나 너무 짜서 문자 그대로 죽음의 소금: 심은 대로 거둔다/갈6:7-10 2001-09-25 12:22:33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에 가면 두 호수가 있다. 하나는 갈릴리 호수 하나는 사해 호수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