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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종노릇 하십시오/갈5:13-15 2002-05-02 20:46:42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3.1절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일본의 식민치하에서 민족의 자유를 얻기 위해 봉기한 사건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그런데 오늘 설교제목은 이것과 정반대의 내용을 담고있는 것으로 들려지지 않습니까?--"서로 종노릇하십시오." 그런데 본래 이런 역설적 주장을 처음 한 사람은 사도 바울 이었습니다. 본문이 포함되어있는 갈5:1: 서로 종노릇 하십시오/갈5:13-15 2002-05-02 20:46:42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3.1절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일본의 식민치하에서 민족의 자유...

성령을 좇아 행하리라/갈5:16-24 2001-11-01 13:36:57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서 말씀하는 것 그리고 여러분 모두가 원하는 것은 성령을 따라서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지식적으로 혹은 경험적으로 혹은 수단으로 하지 않고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행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잡아 주십니다. 만약 에덴동산에서 살던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만 꼭 붙잡고 살았다면 그들뿐만 아니라 우리도 이 세: 성령을 좇아 행하리라/갈5:16-24 2001-11-01 13:36:57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서 말씀하는 것 그리고 여러분 모두가 원하는 것은 성령을 따라서...

자유에로의 소명/갈5:13-18 2001-11-01 13:38:24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베드로 전서의 본문을 읽고 "자유인답게 사십시오"라는 주제로 생각했습니다. 오늘 다시 갈라디아서 본문이 주어졌습니다만, 주제는 여전히 자유에 관한 것입니다. 이 구절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형제 여러분, 하느님께서는 자유를 주시려고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오늘 설교의 제목을 ′자유에의 소명′이라고 정한 것은 바로 이: 자유에로의 소명/갈5:13-18 2001-11-01 13:38:24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베드로 전서의 본문을 읽고 "자유인답게 사십시오"라는 주제로 생각...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하여/갈5:16-24 2001-11-01 13:39:14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 따라 이루는 새 천년"이라는 주제에서 우리가 따라야 할 말씀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던 중 갈라디아서에 나오는 성령의 열매 아홉 가지가 떠올랐습니다. 이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는 바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이며, 그의 말씀대로 변화된 삶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이 열매들을 하나 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하여/갈5:16-24 2001-11-01 13:39:14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 따라 이루는 새 천년"이라는 주제에서 우리가 따라야 할 말...

21세기와 기독교문화/갈5:16-24 2001-11-01 13:40:05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어 드린 갈라디아서 말씀에 보면 육체의 삶과 성령의 삶이 대조되어 나옵니다. "육체의 욕망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이 바라시는 것은 육체를 거스른다"고 하였습니다. 육체가 요구하는 삶과 성령이 원하시는 삶은 일치하지 않는 것입니다. 처음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에는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았던 것입니다. 그: 21세기와 기독교문화/갈5:16-24 2001-11-01 13:40:05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어 드린 갈라디아서 말씀에 보면 육체의 삶과 성령의 삶이 대조...

멍에와 자유/갈5:1-12 2001-11-01 13:40:56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달 전에 "자유를 위한 부름"이란 제목의 설교를 하였습니다. 오늘의 설교는 그것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읽어 드린 갈라디아서 5장 1절을 다른 번역으로 보면 "그리스도께서 자유를 위하여 우리를 자유하게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와 죽음의 지배로부터 자유하게 하셨을 뿐 아니라, 율법의 매임으로부터 자유하: 멍에와 자유/갈5:1-12 2001-11-01 13:40:56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달 전에 "자유를 위한 부름"이란 제목의 설교를 하였습니다. 오늘의 설교는 그것...

자유를 위한 부름/갈5:13-15 2001-11-01 13:41:46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라디아서 5장 1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다른 번역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자유를 위하여 우리를 자유하게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두 번역이 비슷한 것 같아도 그 뜻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새번역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셔서 자유하게 하셨습니다"라고 하였는: 자유를 위한 부름/갈5:13-15 2001-11-01 13:41:46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라디아서 5장 1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삶/갈5:22-26 2001-11-01 13:44:21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 가운데에는 욕심이나 욕망, 그리고 야망이 큰 사람과 작은 사람으로 구분될 수는 있지만 욕심, 욕망, 야망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욕심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본능입니다. 아무리 욕심을 가지고 노력하고 그 뜻을 다 이룬다고 해도 인간의 욕망이나 야망은 무한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한대의 욕망이 자신의: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삶/갈5:22-26 2001-11-01 13:44:21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 가운데에는 욕심이나 욕망, 그리고 야망이 큰 사람과 작은 ...

별세의 자유/갈5:13-16 2001-11-01 13:46:09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행복하게 사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유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유를 얻기까지는 행복하게 살 수 없습니다. 또 사람이 자유인이 되기까지는 그 인격이 온전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사람됨, 그것은 곧 그가 누리고 있는 자유에 따라서 결정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실 때 자유하는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별세의 자유/갈5:13-16 2001-11-01 13:46:09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행복하게 사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유하는 것입니...

버려야 할 음란/갈5:13-26 2001-11-12 17:06:28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리 그래함은 현대의 특징 중의 한 가지로 음란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음란한 시대입니다. 음란은 성을 왜곡시킴으로써 옵니다. 본래의 하나님께서 정하신 목적을 벗어나 사용하는 모든 것은 결국 죄악을 낳고, 인간 자신과 인간의 관계를 파괴시키는 것을 봅니다. 음란이 그 대표적인 것입니다. 인간이 지닌 성적 본능: 버려야 할 음란/갈5:13-26 2001-11-12 17:06:28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리 그래함은 현대의 특징 중의 한 가지로 음란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그 어...

자유인으로 살자/갈5:1-13 2001-11-21 11:20:25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세기의 시대정신 가운데 하나를 개인주의로 보고 있습니다. 레잇씨는 21세기의 사회변화 가운데 하나는 누에고치화 시대가 된다고 했습니다. 누에고치는 번데기가 그 안에 웅크리고 고치를 만들어서 자기 밖에 모르는 세계를 형성합니다. 그래서 21세기의 사회변화 가운데 하나가 개인주의 사회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개인주의는 개인: 자유인으로 살자/갈5:1-13 2001-11-21 11:20:25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세기의 시대정신 가운데 하나를 개인주의로 보고 있습니다. 레잇씨는 21세기...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순종/갈5:1-15 2001-11-21 20:47:17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들어가는 말 누가복음 4:18-1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일목 요연하게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순종/갈5:1-15 2001-11-21 20:47:17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들어가는 말 누가복음 4:18-1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

자유와 책임/갈5:1- 2001-11-21 20:49:28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적어도 세가지 면에서 자유가 있어야만 살 수 있습니다. 첫째는 정치적 자유가 있어야 하고, 둘째는 경제적인 자유가 보장되어야 하며, 셋째는 영적인 자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정치.경제.종교는 이 세상을 버티고 있는 세개의 큰 기둥과도 같습니다. 그 중에 어느 하나라도 잘못되면 버팀대에 균형이 기울어지기 때문에 위험하게 됩니다.: 자유와 책임/갈5:1- 2001-11-21 20:49:28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적어도 세가지 면에서 자유가 있어야만 살 수 있습니다. 첫째는 정치적 자유...

인내와 자비와 양선/갈5:13-26 2001-11-21 20:50:20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 아침 시간에는 성령의 열매 아홉가지 가운데서 첫째인 사랑과 둘째인 기쁨 그리고 셋째인 화평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이 열매는 사람이 하나님께 대해서 맺는 열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힘써서 되는 게 아니고, 내가 결심해서 하는 일이 아니고, 성령을 충: 인내와 자비와 양선/갈5:13-26 2001-11-21 20:50:20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 아침 시간에는 성령의 열매 아홉가지 가운데서 첫째인 사랑과 ...

사랑과 희락과 화평/갈5:13-26 2001-11-21 20:51:09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 우리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 성도들을 향해서 그리스도인의 삶이 어떠한 것인가를 말씀한 부분을 읽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유를 누리는 삶을 살고 있는데 어떤 사람은 이 자유에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서 방종한 생활과 살고 있는 것을 지적합니다. 참다운 그리스도인의 자유란 절제와 이웃에 대한 사랑에 봉사 그리고: 사랑과 희락과 화평/갈5:13-26 2001-11-21 20:51:09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 우리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 성도들을 향해서 그...

충성과 온유와 절제/갈5:13-26 2001-11-21 20:51:58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두 주일에 걸쳐서 우리는 성령의 열매 아홉가지 중 여섯가지를 생각했습니다. 첫째, 세가지 열매인 사랑과 기쁨 그리고 화평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향한 자세를 말합니다. 둘째, 세가지 열매인 인내와 자비 그리고 양선은 그리스도인이 다른 사람을 향해서 맺는 자세입니다. 그리고 오늘 생각하게 될 충성과 온유와 절제는 그리스도인: 충성과 온유와 절제/갈5:13-26 2001-11-21 20:51:58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두 주일에 걸쳐서 우리는 성령의 열매 아홉가지 중 여섯가지를 생각...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삶/갈5:16-26 2001-11-21 21:30:02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든지 최고의 삶을 바라고 있고 그 최고의 삶을 향해서 도전하고 있는 줄 압니다. 어떤 이는 최고의 삶을 최선의 삶이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삶이란 최선의 삶이 있을 때 주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최고의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만 과연 무엇이 최고의 삶이라 할 수 있습니까? 최고의 삶이라 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삶/갈5:16-26 2001-11-21 21:30:02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든지 최고의 삶을 바라고 있고 그 최고의 삶을 향해서 도...

차라리 종노릇하자 (광복절기념설교)/갈5:13-15 2001-11-21 21:35:28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은 인간으로서의 권리나 자유를 박탈당한 채 상품이나 가축처럼 취급되어 강제 노동에 사용되는 사람을 말합니다. 우리나라가 일제 밑에서 그런 생활을 했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은 이렇게 오늘날 우리가 자유롭게 살게 해방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갈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 차라리 종노릇하자 (광복절기념설교)/갈5:13-15 2001-11-21 21:35:28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은 인간으로서의 권리나 자유를 박탈당한 채 상품이나 ...

예수의 제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갈5:1,13-24 2001-11-21 21:36:53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영춘교회 출신으로 목원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배동규를 다 아실 것입니다. 그가 대학에 입학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학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얼마 전에 교통사고를 당 해서 부득이 휴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종종 제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글을 남겨놓곤 합니다. 그럴 때마 다: 예수의 제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갈5:1,13-24 2001-11-21 21:36:53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영춘교회 출신으로 목원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

성령을 좇아 행하라!/갈5:16-21 2001-11-21 21:37:34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떻게 보면 우리의 인생은 무엇을 쫓다가 죽어 가는 인생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무엇을 쫓으며 살아가야 하는지 분명히 깨달아야 할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쫓는 것 우리는 쫓아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에게 명예도... 출세도.. 돈도... 즐거움도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자들: 성령을 좇아 행하라!/갈5:16-21 2001-11-21 21:37:34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떻게 보면 우리의 인생은 무엇을 쫓다가 죽어 가는 인생이 아닌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