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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 2003-04-07 21:56:24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인류의 역사를 하나님이 선택하신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으로 해서 엮어나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세 오경은 이스라엘 민족의 형성과정과 건국 과정을 기록하고 있고, 사무엘 상. 하와 열왕기 상. 하, 그리고 역대 상. 하는 이스라엘 왕국시대의 격동적인 역사를 꾸밈없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의 특징은: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 2003-04-07 21:56:24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인류의 역사를 하나님이 선택하신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으...

성령을 좇아 행하라/갈5:16-26 2002-09-11 10:42:28 read : 4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을 좇아 행하라(갈 5:16-26) 성령충만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예수님이 마지막 승천하시면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10일만에 예루살렘의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던 120명의 신자들에게 성령이 강림하셨습니다. 성령이 임하시니까 저들이 달라졌습니다. 1)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예수님의 가르침이 진리: 성령을 좇아 행하라/갈5:16-26 2002-09-11 10:42:28 read : 4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을 좇아 행하라(갈 5:16-26) 성령충만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예수님...

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를/갈5:16-18 2002-05-07 18:09:29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아주 온유하고 겸손하여서 이웃들과 한 번도 다툼이나 싸움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혹 있다 할지라도 자신과의 싸움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진실할 수 없습니다. 어떤 경우에 갈등과 싸움이 가능할까요? 다른 사람들이 내게 가지는 기대와 평가가 내가 자신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것과 너무 차이가 나: 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를/갈5:16-18 2002-05-07 18:09:29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아주 온유하고 겸손하여서 이웃들과 한 번도 다...

성령으로 행할지니/갈5:25 2002-05-07 18:59:01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갈 5:25) 하신 이 말씀 을 중심으로 함께 은혜를 사모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성령감림 주일입니다. 성령 강림 주일은 성령께서 오순절 날에 제자들 에게 강림하신 일을 기념하며 지키는 주일입니다(행2:1-4). 이 날은 부활절 후 50일 째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성령 강림 주일은: 성령으로 행할지니/갈5:25 2002-05-07 18:59:01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갈 5:25) 하신 이 말씀 을...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자/갈5:16-26 2002-05-08 12:28:19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자"라는 주제에 전제가 무엇입니까? 이미 우리가운데 성령님의 임재하심입니다. 새로운 성령을 받아드리는 것도 아니요. 무당이나 점쟁이들처럼 주문을 외거나 춤을 통해 초혼을 하는 것도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조용히 임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예수를 구주로 믿게 하시고(고전12:3),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게: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자/갈5:16-26 2002-05-08 12:28:19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자"라는 주제에 전제가 무엇입니까? 이미 우...

종된 삶/갈5:13-15 2002-07-17 13:10:15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들 중에 큰 인물이 되기 전에 대체적인 공통점 이 남의 집에 종살이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20년간을 종노릇하였고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 서 종노릇하였습니다. 예수께서는 너희 중에 지도자가 되려거든 먼저 종이 되어라고 하였습니다. 먼저 철두 철미하게 종이 되지 않으면 지도자가 될 수 없다는: 종된 삶/갈5:13-15 2002-07-17 13:10:15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들 중에 큰 인물이 되기 전에 대체적인 공통점 이 남의 집...

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를/갈5:16-18 2002-07-27 15:23:18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아주 온유하고 겸손하여서 이웃들과 한 번도 다툼이나 싸움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혹 있다 할지라도 자신과의 싸움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진실할 수 없습니다. 어떤 경우에 갈등과 싸움이 가능할까요? 다른 사람들이 내게 가지는 기대와 평가가 내가 자신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것과 너무 차이가 나고: 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를/갈5:16-18 2002-07-27 15:23:18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아주 온유하고 겸손하여서 이웃들과 한 번도 다...

승리자의 자기관리/갈5:16-24 2002-07-29 13:05:39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전 세계는 전쟁 중입니다. 스포츠 전쟁이 그것입니다. 세계의 이목은 한국과 일본에서 진행되고 있는 월드컵 축구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신문마다 총성 없는 전쟁이라고 표현하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이 전쟁에는 여러 가지 이변이 일어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록도 달성되고 있습니다. 세계1의 프랑스가 42위 세네갈에게 일격: 승리자의 자기관리/갈5:16-24 2002-07-29 13:05:39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전 세계는 전쟁 중입니다. 스포츠 전쟁이 그것입니다. 세계의 이목은...

하나님나라의 농부들/갈5:16-26 2002-08-06 14:13:20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맥추감사절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하는 맥추절은 7월 첫 주일이 아닙니다. 성경의 맥추절은 초실절(처음 익은 열매를 드리는 절기) 혹은 오순절(유월절 후 50일째 되는 날)이라고 부릅니다. 신약시대에 와서는 이 오순절에 성령이 강림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령강림절로 신약교회는 지킵니다. 올해 성령강림절은 지난 5월 셋째 주: 하나님 나라의 농부들/갈5:16-26 2002-08-06 14:13:20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맥추감사절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하는 맥추절은 7월 첫 주...

명절에 가질 그리스도인의 의식/갈5:22-26 2002-08-09 08:44:40 read : 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명절에 가질 그리스도인의 의식/갈5:22-26 2002-08-09 08:44:40 read : 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26 2002-08-16 11:18:07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의 아침을 맞아 성도 여러분과 가정에... 부활의 감격과 기쁨 은혜와 축복이 넘치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갈라디아서를 통하여 중요한 말씀을 배웠습니다. 복음이란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 복음이 어디에 나타났느냐?..... 십자가 위에 나타났다. 언제 나타났느냐?........: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26 2002-08-16 11:18:07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의 아침을 맞아 성도 여러분과 가정에... 부활의 감격과 기...

기회를 잡아라/갈5:13-15 2002-08-23 16:12:26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사람의 일평생은 기다림의 연속’이라고 했던가요. 아무튼 사람은 무엇인가를 기다리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막연한 기다림은 자신에게 주어진 소중한 기회를 잃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옛 말에 ‘상하사불급(上下寺不及)’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아랫 절에 가서 밥을 얻어먹을까? 윗 절에 가서 얻어먹을까?: 기회를 잡아라/갈5:13-15 2002-08-23 16:12:26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사람의 일평생은 기다림의 연속’이라고 했던가요. 아무튼...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 2002-09-04 16:20:23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종과 자유에 대하여 1. 종, 자유 자유를 박탈당하고 종이 된다면, 노예가 된다면 얼마나 불행하겠습니까?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일본으로부터 빼앗긴 주권과 국권을 되찾은 것과,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광복절은 우리에게 큰 교훈을 줍니다. 그: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 2002-09-04 16:20:23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종과 자유에 대하여 1. 종, 자유 자유를 박탈당하고 종이...

성령을 좇아 행하라/갈5:13-18 2003-01-06 18:56:16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충만’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말입니다. 성령에 대하여 지금처럼 강조된 시대는 없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모든 생활이 성령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성령으로 충만해야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순종할 수 있습니다. 이 뿐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도 없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도: 성령을 좇아 행하라/갈5:13-18 2003-01-06 18:56:16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충만’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말입니다. 성령에 대하...

자유하는 종/갈5:13-15 2003-02-05 11:57:33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노예 상선이 노예를 싣고 가다가 대양 한 가운데서 노예들이 폭동을 일으켜 선장과 기관장을 다 죽이고 나서 자기들은 이제 해방이 되었다고 기뻐 뛰며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안 가서 기관을 운전하는 사람도 없고 배를 운항하는 사람이 없어서 결국 배는 침몰하고 노예들은 바다에 다 빠져죽고 말았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기독교: 자유하는 종/갈5:13-15 2003-02-05 11:57:33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노예 상선이 노예를 싣고 가다가 대양 한 가운데서 노예들이 폭동을 일으켜...

달음질하는 인생/갈5:7-12 2003-02-07 21:35:34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대 희랍의 철학자들은 사물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공부하기 위해 여러 가지 생각을 하다가 철학이라는 학문을 탄생시켰습니다. 이 철학은 밀레토스라는 한 항구도시에서 탄생했습니다. 그래서 최초의 철학학파를 밀레토스 학파라고 부르고, 밀레토스라는 도시가 이오니아 서쪽 해변에 자리잡고 있어서 이오니아 학파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고대 철학자: 달음질하는 인생/갈5:7-12 2003-02-07 21:35:34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대 희랍의 철학자들은 사물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공부하기 위해 여러 가...

자유는 어디에 있는가/갈5:1.13-15 2003-02-08 23:29:31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세기 마지막으로 맞이하 는 해방 기념 주일입니다. 우리가 해방 된 날인 8월 15일을 주일로 지 킨다는 것은 매우 의의가 있다고 생 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민족에게 주신 특별한 은혜가 바로 오늘 해방 의 날입니다. 우리가 받은 해방은 하나님의 도우심이요. 하나님의 긍 휼 하심이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1910년: 자유는 어디에 있는가/갈5:1.13-15 2003-02-08 23:29:31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세기 마지막으로 맞이하 는 해방 기념 주일입니다. 우리가 ...

해방, 자유, 평화/갈5:1,13-15 2003-02-16 23:28:19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8.15 57주년 바로 3일 전이 8월 15일로 8.15 해방 혹은 조국 광복 57주년 기념일이었지요. 우리 교계에서는 국가의 기념일을 며칠 앞두고 기념주일을 지키는 것이 관례로 되어 있습니다. 지난 6월 25일이 화요일이어서 우리는 그전 6월 23일을 6.25 동란 기념 주일로 간주하고 금식 기도 등의 기념 행사를: 해방, 자유, 평화/갈5:1,13-15 2003-02-16 23:28:19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8.15 57주년 바로 3일 전이 8월 15일로 8.15 해방 혹은 조국 광복 57...

성령의 은혜/갈5:16-26 2003-02-19 22:22:11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에는 "성령강림절"과 웨슬리 회심절이 함께 있습니다. 지난 20일이 성령강림절이고 24일이 웨슬레 회심264주년 기념일입니다. 이 두 절기는 모두가 성령이 뜨겁게 역사하신 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고로, 오늘은 성령의 은혜에 대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인간은 본래 창조때부터 신비로운 존재입니다. 고로 먹는 것이나, 입는 것이: 성령의 은혜/갈5:16-26 2003-02-19 22:22:11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에는 "성령강림절"과 웨슬리 회심절이 함께 있습니다. 지난 20일이 성령강림절...

성령충만을 점검하라/갈5:16-24 2003-02-19 22:38:41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축구 경기에서 전반전을 끝내고 가지는 시간이 있다. 바로 하프타임이다. 휴식과 함께 전반전을 돌아보고 후반전을 위한 새로운 충전을 하는 시간이다. 이때 감독은 선수들을 격려하기도 하고 칭찬하기도 한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전반전 경기에서 나타난 선수들의 문제점을 지적해주는 일이다. 그 개인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팀 전체: 성령충만을 점검하라/갈5:16-24 2003-02-19 22:38:41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축구 경기에서 전반전을 끝내고 가지는 시간이 있다. 바로 하프타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