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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로부터의 해방/갈5:1 2005-01-14 13:37:02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本文>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5:1) <序言> 어떤 조류학자가 깊은 산 속에서 조류에 대한 학문을 연구하기 위해 현지를 답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깊은 산 속에서 앵무새 둥지 하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앵무
자기'로부터의 해방/갈5:1 2005-01-14 13:37:02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별세의 자유/ 갈5:13-16/ 2004-01-27
별세의 자유 갈5:13-16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행복하게 사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유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유를 얻기까지는 행복하게 살 수 없습니다. 또 사...

성령의 충만하심 3/갈5:16-18,25-26 2003-11-17 20:57:39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속사람을 거듭나게 하신 성령님께서는 우리가 누구인가(what we are)를 먼저 확신시켜주시면서, 이제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 가(what we do)를 제시합니다. 그것이 곧 성령님의 내적 충만입니다. 이제 우리를 새 사람으로 만들었으니, 새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우리의 영을 당신의 거룩한 성품으로 다
성령의 충만하심 3/갈5:16-18,25-26 2003-11-17 20:57:39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속사람을 거듭나게 하신 성령님께서는 우리가 누구인가(what...

성령님의 열매 1/갈5:22-24 2003-11-17 21:04:29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이제 이상적인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정의해주고 있다. 그것은 곧 성령님이 맺어주시는 인격적인 열매이다. 바울이 "열매"라고 부르는 것은 성령님을 소유한 사람만이 생산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이것은 성령님의 열매이지, 신자의 열매가 아니다. "열매는 나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호 1
성령님의 열매 1/갈5:22-24 2003-11-17 21:04:29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이제 이상적인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정의해주고 있다. 그것은 곧 성...

종의 사고방식과 자유인의 사고방식/갈5:1 2003-12-27 22:27:31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의 삶의 모든 것은 우리의 생각에서 나온 것입니다. 인류문화는 그동안 지구상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생각을 집대성한 것입니다. 우수한 민족은 우수한 생각을 가진 민족이요, 미개한 민족은 미개한 생각을 가진 민족입니다. 성경에는 ꡒ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ꡓ(잠언 4:23
종의 사고방식과 자유인의 사고방식/갈5:1 2003-12-27 22:27:31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의 삶의 모든 것은 우리의 생각에서 나온 것입니다. 인...

자유하라/갈5:13-15 2004-01-03 17:11:49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6,25가 일어난 지 만 46주년이 되는 날 입니다. 6,25의 전쟁은 우리나라가 해방된지 꼭 5년만에 일어난 전쟁입니다. 그리고 6,25전쟁은 그 성격이 이념전쟁이었기 때문에 그 어떤 전쟁들보다도 더 처절했던 전쟁입니다. 6,25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30분에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개전된지 3일 만인 6,28일
자유하라/갈5:13-15 2004-01-03 17:11:49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6,25가 일어난 지 만 46주년이 되는 날 입니다. 6,25의 전쟁은 우리나라가...

성령을 따라 사는 생활/갈5:25-6:5 2004-01-10 12:18:47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본질적으로 무엇을 따라 살도록 되어 있읍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 에서는 여자들에게 삼종지도라 하여, 어려서는 부모를 따라 살고, 출가해서 는 남편을 따라 살고, 늙어서는 자녀들을 따라 살도록 가르쳤읍니다. 이것은 여자만 따라서 사는 것이 아니라 남자도 어려서는 부모님을, 커서 는 직장을 따라, 친구따라 삽니다. 그
성령을 따라 사는 생활/갈5:25-6:5 2004-01-10 12:18:47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본질적으로 무엇을 따라 살도록 되어 있읍니다. 그래서 우리 ...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은 자/갈5:13-18 2004-01-26 22:36:07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은 자}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본문 13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실 때, 인간에게는 자유롭게 생각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은 자/갈5:13-18 2004-01-26 22:36:07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은 자}라는 제목으로 은혜...

별세의 자유/갈5:13-16 2004-02-02 22:43:21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행복하게 사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유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유를 얻기까지는 행복하게 살 수 없습니다. 또 사람이 자유인이 되기까지는 그 인격이 온전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사람됨, 그것은 곧 그가 누리고 있는 자유에 따라서 결정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실 때 자유하는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별세의 자유/갈5:13-16 2004-02-02 22:43:21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행복하게 사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유하는 것입...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은 자/갈5:13-18 2004-02-13 17:01:32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13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실 때, 인간에게는 자유롭게 생각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이것이 인간이 짐승과 다른 점입니다. 짐승은 본능으로 살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은 자/갈5:13-18 2004-02-13 17:01:32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13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

이것들은 안고가자/갈5:22-23 2004-02-24 22:50:44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이것만은 안고 가자", 이런 제목입니다. 한번 따라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것만은 안고 가자." 지난주일 설교 제목은 ′이것만은 버리고 가자′였습니다. 그래서 ′욕심을 버리자, 이기주의를 버리자, 자만심을 버리자, 나태함․게으름을 버리자, 수치심․실패의식을 버리자′ 그랬습니다. 이제 새 천년이 19일 앞으로
이것들은 안고가자/갈5:22-23 2004-02-24 22:50:44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이것만은 안고 가자", 이런 제목입니다. 한번 따라 하시...

이것들은 버리고 가자/갈5:13-21 2004-02-24 22:51:41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새 천년을 20여일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의 지나간 과거를 정리하고, 새 마음을 가다듬어야 할 때입니다. 우리 앞에 다가오는 새로운 천년이 희망찬 천년, 기대되는 천년, 축복받는 천 년이 되게 하려면, 우리가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할 것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이러므로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게
이것들은 버리고 가자/갈5:13-21 2004-02-24 22:51:41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새 천년을 20여일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의 지나간...

주께서 자유를 주셨으니/갈5:1 2004-02-25 22:41:11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대강 200만이 넘는 다고 합니다. 왜 한국 사람이 미국에 갑니까? 6·25전쟁 이후에 미국에 간 사람들은 불과 3천명 정도였는데 대개가 대사관 영사관 직원가족들과 유학생들 몇 명뿐이었습니다. 그들은 어떤 사명을 갖고 간 것이었습니다. 유학생들도 공부하면 즉시 돌아오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주께서 자유를 주셨으니/갈5:1 2004-02-25 22:41:11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대강 200만이 넘는 다고 합...

자유와 책임의 복음/갈5:13-15 2004-03-04 09:08:17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유 의 선물을 주신지 53년이 된 해이 며, 정부 수립 50주년이 된 해입니 다. 우리 기독교는 진리와 자유와 해방의 복음이며 우리 성도들은 자 유를 위해서 존재한다고 신학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유 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큰 복 입니다. 그러나 이 자유를 가지고 우리가 잘못된 선
자유와 책임의 복음/갈5:13-15 2004-03-04 09:08:17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유 의 선물을 주신지 53년이 된 해이 며, ...

자유하라/갈5:13-15 2004-03-06 21:38:14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6.25가 일어난지 만4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6.25 전쟁은 우리나라가 해방된지 꼭 5년만에 일어난 전쟁입니다. 그리고 6.25전쟁은 그 성격이 이념전쟁이었기 때문에 그 어떤 전쟁들 보다도 더 처절했던 전쟁입니다. 6.25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30분에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개전된지 3일만인 6월 28일 수도
자유하라/갈5:13-15 2004-03-06 21:38:14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6.25가 일어난지 만4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6.25 전쟁은 우리나라가 해방된...

사랑과 희락과 화평/갈5:13-26 2004-03-08 14:49:05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 우리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 성도들을 향해서 그리스 도인의 삶이 어떠한 것인가를 말씀한 부분을 읽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유를 누리는 삶을 살고 있는데 어떤 사람은 이 자유에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서 방종한 생활과 살고 있는 것을 지적합니다 . 참다운 그리스도인 의 자유란 절제와 이웃에 대한 사랑에 봉사
사랑과 희락과 화평/갈5:13-26 2004-03-08 14:49:05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 우리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 성도들을 향해서 그...

성령을 따라 사는 생활/갈5:25-6:5 2004-03-13 08:50:22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본질적으로 무엇을 따라 살도록 되어 있읍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 에서는 여자들에게 삼종지도라 하여, 어려서는 부모를 따라 살고, 출가해서 는 남편을 따라 살고, 늙어서는 자녀들을 따라 살도록 가르쳤읍니다. 이것은 여자만 따라서 사는 것이 아니라 남자도 어려서는 부모님을, 커서 는 직장을 따라, 친구따라 삽니다. 그
성령을 따라 사는 생활/갈5:25-6:5 2004-03-13 08:50:22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본질적으로 무엇을 따라 살도록 되어 있읍니다. 그래서 우리 ...

육체의 일/갈5:21 2004-03-13 23:25:24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원래 신령한 사람으로 살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하나님과 교통하는 신령한 존재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육체란 영혼이 거하는 집으로 타락하기 전 육체는 전적으로 영혼의 명령에 순종하는 그릇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아담이 타락하여 하나님께로부터 쫓겨나자 영이 죽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즉 다시 말하면 아담의 영은 하나님과의
육체의 일/갈5:21 2004-03-13 23:25:24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원래 신령한 사람으로 살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하나님과...

성령을 따르는 생활/갈5:16-18 2004-03-15 12:23:17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강림주일 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분부 하신 것이 있습니다. 하나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렸다가 성령을 받으라는 부탁이고 또 하나는 성령을 받거든 나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분부 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다락방에 모여 열심히 성령을 받기 위해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들이 기도하기 시작한지 열흘만에,
성령을 따르는 생활/갈5:16-18 2004-03-15 12:23:17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강림주일 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분부 하...

사랑과 희락과 화평/갈5:13-26 2004-03-18 21:49:21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 우리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 성도들을 향해서 그리스도인의 삶이 어떠한 것인가를 말씀한 부분을 읽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유를 누리는 삶을 살고 있는데 어떤 사람은 이 자유에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서 방종한 생활과 살고 있는 것을 지적합니다. 참다운 그리스도인의 자유란 절제와 이웃에 대한 사랑에 봉사 그리고
사랑과 희락과 화평/갈5:13-26 2004-03-18 21:49:21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 우리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 성도들을 향해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