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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삽시다!/갈5:22-26 2006-12-28 10:14:07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갈라디아서 5장 22~
성령으로 삽시다!/갈5:22-26 2006-12-28 10:14:07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

자유는 사랑으로/갈5:13-15 2004-03-20 13:04:55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세프스의 유대전쟁사에 마사다 요세의 항전에 대한 내용을 기록하고있습니다 . 로마장군 실바가 이끄는 로마군단과 3년간의 대치를 견디지 못하고 자결을 결심합니다 . 자결방법은 가장들이 자기 가족들을 죽이고 , 가장들 중에 10명을 제비뽑아 그들이 가족들의 시체를 안고 있는 상태에서 목을 쳐죽이고, 마 지막 1명을 뽑 아 나머지 사람
자유는 사랑으로/갈5:13-15 2004-03-20 13:04:55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세프스의 유대전쟁사에 마사다 요세의 항전에 대한 내용을 기록하고있습니...

성령으로 행하라/갈5:16-26 2004-04-05 23:16:18 read : 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항 대합실에 가면 여러 시설물이 있습니다. 출국장 맨 구석에 가면 유리로 만든 방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흡연실입니다. 그런데 그곳에 사람들이 북적북적 됩니다. 가끔 보면 아주 딱합니다. 저기 들어가서 왜 담배를 피우면서 살아야 되나? 마치 동물원의 우리안에 갇혀 있는 동물을 보듯이 사람들이 힐끗힐끗 봅니다. 분명히 그 방은 푸
성령으로 행하라/갈5:16-26 2004-04-05 23:16:18 read : 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항 대합실에 가면 여러 시설물이 있습니다. 출국장 맨 구석에 가면 유리로...

자유케 하시려고 자유를 주셨으니/갈5:1-15 2004-04-06 23:29:19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바딤 하이누 (우리는 노예들이었네) 아바딤 하이누 하이누 아타 브네 호린 브네 호린 (우리는 노예들이었네 그러나 지금은 자유롭다네 자유롭다네) 아바딤 하이누 아타 아타 브네 호린 (우리는 노예들이었네 그러나 지금은 자유롭다네) 아바딤 하이누 아타 아타 브네 호린 브네 호린 (우리는 노예들이었네 그러나 지
자유케 하시려고 자유를 주셨으니/갈5:1-15 2004-04-06 23:29:19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바딤 하이누 (우리는 노예들이었네) 아바딤 하이누 하이...

육체의 소욕을 버리는 비결/갈5:16-26 2004-04-12 15:40:42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에서 육체의 소욕이라고 했는데 육체의 소욕은 분명히 19절부터 상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이렇게 살고 싶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넘어지고 좌절하고 실패합니다.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요? 육체의 소욕이 우리의 결심과 각오를 능가하는 것일까요? 여기서부터 문제를 한번 풀어봅시다. 우리에게는 누
육체의 소욕을 버리는 비결/갈5:16-26 2004-04-12 15:40:42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에서 육체의 소욕이라고 했는데 육체의 소욕은 분명히 1...

성령을 좇아 행하라/갈5:16-26 2004-04-17 08:43:48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 강림절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약속하신 대로 보혜사 성령님이 오순절 날에 강림하셨습니다. 성령강림으로 교회는 시작되었고, 주님의 구속의 역사는 전 전류의 오고 오는 성도들에게 전파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신지식이 있어서 믿게 된 사람들이 아닙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예수께로 이끄시고 성령이 내
성령을 좇아 행하라/갈5:16-26 2004-04-17 08:43:48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 강림절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약속하신 대...

성령이 우리를 지배하실 때/갈5:22-26 2004-04-20 23:52:04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이 우리를 지배하실 때 (갈5:22-26) 지난 주간에는 저희교회의 전 교인 수련회를 은혜 중에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환상을 보고 꿈을 꾸리라"는 주제로 가진 수련회에서 성도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환상과 꿈을 품고 돌아왔습니다. 그 꿈의 씨앗은 지금 우리눈에 보이지 않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씨앗은 분
성령이 우리를 지배하실 때/갈5:22-26 2004-04-20 23:52:04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이 우리를 지배하실 때 (갈5:22-26) 지난 주간에는 저희교회...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 2004-05-18 09:43:27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예(奴隸)라든지 종(從)이라고 불리우는 사람은 자기의 모든 자유는 주인(主人)이 가지고 있고 자기는 일체 자유가 없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종이란 주인이 무엇을 시키든지 그대로 순종해야만 하는 존재인데 이 종에 대한 정의를 성경은 이렇게 내리고 있습니다(로마서 6:16) 너희 자신을 누구에게 종으로 내어 주어 순종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 2004-05-18 09:43:27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예(奴隸)라든지 종(從)이라고 불리우는 사람은 자기의 모든 자유...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갈5:13-15 2004-05-21 09:39:14 read : 3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사랑이 메마른 세상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사랑이 완전히 고갈되어 있는 세상임을 어디서나 실감할 수 있다.(살인, 강간, 강도, 폭행, 사기, 거짓말, 미움, 용서보다는 완력이 더 앞서가고 있는 세상) 더욱 더 가슴 아픈 것은 세상이 사랑으로 메말라 있다 하더라도 사랑의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갈5:13-15 2004-05-21 09:39:14 read : 3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사랑이 메마른 세상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사랑이 ...

오직 성령의 열매는/갈5:16-26 2004-05-22 09:44:04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믿음으로 구원얻은 성도의 삶을 일러주시는 말씀입니다. 지난 주일에서 살펴본 대로 믿는 자에게는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고 했습니다(행2:38). 이 말은 성령이 믿는 자 안에 들어와 영원토록 함께 거하신다는 말씀입니다(요14:16). 곧 성령으로 나는 것이요(요3:5), 거듭나는 것이요(요3:3), 하나님께로
오직 성령의 열매는/갈5:16-26 2004-05-22 09:44:04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믿음으로 구원얻은 성도의 삶을 일러주시는 말씀입니...

성령의 열매2/갈5:22-23 2004-05-25 13:58:53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오래 참는 것입니다. 오래 참는 것은 인내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화가 치밀어도 참고 견디는 것이 인내이며, 오래 참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하나님께 개인과 나라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하루 이틀 시간과 날짜가 지나고 흘러도 하나님께 간구한 기도의 응답이 속히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그는 낙망하고 실망 속에서 기도를 중지할
성령의 열매2/갈5:22-23 2004-05-25 13:58:53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오래 참는 것입니다. 오래 참는 것은 인내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화가 치밀어...

3.1운동과 감리교회요/갈5:1-13 2004-05-27 12:14:17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3.1운동 84주년 기념 주일입니다. 주후 1919년 3월 1일은 일제 탄압에서 우리 민족은 서울, 평양, 대전, 광주, 대구 등의 도시를 비롯하여 방방곡곡에서 전국적으로 독립만세를 부르며 한국인은 자유인이라는 것을 세계에 호소한 바 있습니다. 역사가들은 말하기를 1919년을 "아시아의 위대한 자각과 독립의 해"라고
3.1운동과 감리교회요/갈5:1-13 2004-05-27 12:14:17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3.1운동 84주년 기념 주일입니다. 주후 1919년 3월 1일은 일제 ...

육체의 소욕/갈5:19-23 2004-05-31 12:51:47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에 계속하여 끊임없이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이 서로 싸움으로 인하여 갈등을 겪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갈등을 이기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 사이의 갈등에서 이기는 방법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고
육체의 소욕/갈5:19-23 2004-05-31 12:51:47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에 계속하여 끊임없이 "육체의 소욕과 성...

자유를 주셨으니 자유하라/갈5:1-13 2004-06-18 10:38:04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는 3.1 독립만세운동이 일어 난지 85년이 되는 해입니다. 역사가들은 말하기를 3.1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난 해를 아시아의 위대한 자각과 독립의 해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 외에도 같은 해 인도가 간디의 지도하에 영국을 향하여 ′비폭력 무저항운동"을 일으켰고, 중국이 북경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항일시위 운동을 일으켰
자유를 주셨으니 자유하라/갈5:1-13 2004-06-18 10:38:04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는 3.1 독립만세운동이 일어 난지 85년이 되는 해입니다. 역사...

오직 성령의 열매는/갈5:16-26 2004-07-06 12:59:51 read : 5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믿음으로 구원얻은 성도의 삶을 일러주시는 말씀입니다. 지난 주일에서 살펴본 대로 믿는 자에게는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고 했습니다(행2:38). 이 말은 성령이 믿는 자 안에 들어와 영원토록 함께 거하신다는 말씀입니다(요14:16). 곧 성령으로 나는 것이요(요3:5), 거듭나는 것이요(요3:3), 하나님께로
오직 성령의 열매는/갈5:16-26 2004-07-06 12:59:51 read : 5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믿음으로 구원얻은 성도의 삶을 일러주시는 말씀입니...

해방의 은혜를 누리자/갈5:1 2004-10-19 16:48:52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유가 얼마나 고귀하가! 미국이 영구의 식민지였을 때, 버지니아 주지사를 지낸 ‘페트릭 헨리’는, “우리는 실컷 벌어서 다 빼앗기고, 식민지 백성으로 온갖 착취를 당하고, 멸시천대를 받으며 살아야 하느냐?”며, “우리에게 자유를 달라, 그렇지 않으면 죽음을 달라”는 연설을 했다. 자유는 생명과 바꿀 수 있을 만큼 귀하다는 뜻이다.
해방의 은혜를 누리자/갈5:1 2004-10-19 16:48:52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유가 얼마나 고귀하가! 미국이 영구의 식민지였을 때, 버지니아 주지사를 ...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 2004-11-04 13:39:25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예(奴隸)라든지 종(從)이라고 불리우는 사람은 자기의 모든 자유는 주인(主人)이 가지고 있고 자기는 일체 자유가 없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종이란 주인이 무엇을 시키든지 그대로 순종해야만 하는 존재인데 이 종에 대한 정의를 성경은 이렇게 내리고 있습니다(로마서 6:16) 너희 자신을 누구에게 종으로 내어 주어 순종하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 2004-11-04 13:39:25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예(奴隸)라든지 종(從)이라고 불리우는 사람은 자기의 모든 자유...

이 가을에 풍성한 성령의 열매를/갈5:16-24 2004-12-27 10:34:49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독일의 작가인 헤르만 헷세가 "지난여름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라고 여름의 찬가를 노래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있어서 지난여름은 참으로 힘겨운 여름이었습니다. 그것은 무더운 여름이기도 했지만, 더욱 우리를 어렵게 한 것은 집중호우와
이 가을에 풍성한 성령의 열매를/갈5:16-24 2004-12-27 10:34:49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

이 풍성한 가을에 평화의 열매를/갈5:22-23 2004-12-27 11:33:34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친애하는 선교사 여러분, 여러분들의 선교사역이 얼마나 힘겹고 어렵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붙들어 주시고, 날로 새로운 힘을 공급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번에는 ′이 풍성한 가을에 기쁨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기쁨′에 대한 말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이 풍성한 가을에 평화의 열
이 풍성한 가을에 평화의 열매를/갈5:22-23 2004-12-27 11:33:34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친애하는 선교사 여러분, 여러분들의 선교사역이 얼마나 힘겹...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갈5:1-13 2005-01-06 13:49:46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미국 남부에 살던 흑인 노예 한 명이 백인 주인으로부터 탈출, 대도시 시카고로 왔습니다. 그는 시카고 변호사를 찾아가 만났습니다. "자네는 먹고살기가 어려워서 도망 나왔나?" 변호사가 묻자 "아닙니다. 먹을 것은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그러면 사는 곳이 누추해서인가?" "아니오. 살고 있는 집은 썩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갈5:1-13 2005-01-06 13:49:46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미국 남부에 살던 흑인 노예 한 명이 백인 주인으로부터 탈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