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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소원 /갈5:16-23 2010-09-29 16:11:16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 말씀은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구절은 부자와 바늘구멍도 아니고 오른뺨 왼뺨도 아닙니다.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는 본문의 말씀입니다. 부자와 바늘구멍에 대해서는 ‘그래도 뭔가 길이 있겠지. 내가 들어갈 구멍 정도는 있지 않
성령 소원 /갈5:16-23 2010-09-29 16:11:16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 말씀은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그리스...

신년/ 이렇게 되십시오!/갈5:22-23 2008-05-21 14:02:08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변화 성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무엇보다도 그 복은 여러분의 속사람, 영혼과 내면의 저 깊은 곳에서부터 일상생활 전체로 퍼지는 변화의 복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의 새해에 대한 기대는 바로 이 변화입니다. 많은 의혹과 도덕성 시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당선자를 뽑은 이유는 그가 국민의
신년/ 이렇게 되십시오!/갈5:22-23 2008-05-21 14:02:08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변화 성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무엇보다도 그 복은...

참 자유/갈5:13-26 2008-06-04 10:13:59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보고 있는 갈라디아서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 보낸 서신으로서 ‘자유의 대헌장’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5:13 전반 절이 그것을 잘 드러내줍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해 부르심을 입었다.” 5:1에서 더 명확하게 얘기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시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참 자유/갈5:13-26 2008-06-04 10:13:59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보고 있는 갈라디아서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 보낸 서신으로서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갈5:16-24 2008-06-06 07:36:35 read : 4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란 근본적으로 육체와 영혼이라는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창조 때에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므로 사람은 생령이 되었습니다(창2:7). 철학자 플라톤은 인간의 육체와 영혼은 서로 예리하게 대립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육체는 썩어질 물질로 되어 있으나 영혼은 육체에 성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갈5:16-24 2008-06-06 07:36:35 read : 4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란 근본적으로 육체와 영혼이라는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

신앙생활의 갈등의 축복/갈5:16-26 2008-06-09 11:17:34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하늘을 날아다니는 날짐승과 땅을 기어다니는 들짐승 사이에 큰 전쟁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고민되는 동물이 있었는데 다름 아닌 박쥐였습니다. 박쥐는 날아다니지만 날개를 접으면 그 모양이 쥐와 같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박쥐는 갈등에 빠졌습니다. 새 편에 서서 싸울 것인가? 들짐승 편에 서서 싸울 것인가? 박쥐는
신앙생활의 갈등의 축복/갈5:16-26 2008-06-09 11:17:34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하늘을 날아다니는 날짐승과 땅을 기어다니는 들짐승 사이에 ...

자유한 그리스도의 사람 /갈5:13 2008-06-11 14:28:32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갈라디아서 5:13) 일본은 1905년 을사보호조약으로 우리나라에 통감부를 설치하고, 1910년에는 한일합방으로 나라를 빼앗아 갔습니다. 우리 민족은 모든 주권과 자유를 일본에 빼앗긴 것입니다. 그 당시 국제적
자유한 그리스도의 사람 /갈5:13 2008-06-11 14:28:32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

성령이 주도하는 인생/갈5:16-26 2008-06-17 15:16:11 read : 3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지난주일 ′석회동굴′이야기를 한 기억이 있습니다.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나질 않는 동굴은 ′죽은 동굴′이고, 죽은 동굴은 곧 무너질 동굴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가정에 ′사랑′과 ′신뢰′와 ′섬김′이 없으면 가정은 하숙집에 불과하여 지고 맙니다. 그러면 ′죽은 교회′는 없겠습니까? 생각해 봅시다. 죽은 교회는 "성령"이
성령이 주도하는 인생/갈5:16-26 2008-06-17 15:16:11 read : 3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지난주일 '석회동굴'이야기를 한 기억이 있습니다. 물방울 떨어지...

예수의 사람, 성령의 사람 /갈5:16-24 2008-06-18 11:10:25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줄 곳 우리들에게 가르치기를 사람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외모가 아니고 내면이라고 강조합니다. 겉사람과 속사람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속사람 이라고 말합니다. 웰빙에 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잘 먹고 잘 사는 것 그리고 가급적 빨리 늙지 않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 운동하고
예수의 사람, 성령의 사람 /갈5:16-24 2008-06-18 11:10:25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줄 곳 우리들에게 가르치기를 사람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

서로 종 노릇 하라! /갈5:1-13 2008-06-18 12:00:21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 역사를 통틀어 "노예"의 숫자가 가장 많았던 시기는 ′로마제국시대′ 이었다고 합니다. 그 시대의 노예의 숫자는 자그마치 6천만 명에 달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로마 시는 약 80만 인구였다고 보는데 그중 65만이 노예이고 15만만 정도가 자유인이었다는 역사가들의 주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노예는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였는데
서로 종 노릇 하라! /갈5:1-13 2008-06-18 12:00:21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 역사를 통틀어 "노예"의 숫자가 가장 많았던 시기는 '로마제국시대' ...

자유케하시는 주님/갈5:1-13 2008-06-19 10:54:18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차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네 가지 자유를 말합니다. 첫째는 "기아에서의 자유" 입니다. 유엔 식량기구의 통계에 의하면 지구촌 곳곳에서 먹지 못해 굶어 죽어 가는 사람들이 1분에 28명이랍니다. 둘째는 "질병에서의 자유" 로 건강하게 살 자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셋째로 "전쟁과 자연재해의 공격으로부터 자유
자유케하시는 주님/갈5:1-13 2008-06-19 10:54:18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차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네 가지 자유를 말합...

성령을 좇아 행하라/갈5:16~26 2008-06-19 11:21:21 read : 4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일랜드 북방에 가면 봄철에 새들이 날아와 둥지를 치고 새끼를 키우며 산답니다. 그러다 늦가을이 오면 세찬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데 어미들은 새끼들이 다칠 새라 둥지가 날아가랴 바람에 날아오는 흙덩이에 맞을까 안간힘을 다합니다. 그런데 이때 끝까지 버티는 새가 있는가 하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아내와 새끼들을 움켜쥐고 양 날개
성령을 좇아 행하라/갈5:16~26 2008-06-19 11:21:21 read : 4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일랜드 북방에 가면 봄철에 새들이 날아와 둥지를 치고 새끼를 키우며 ...

하나님이 주신 자유<갈5:1-2 2008-06-24 13:40:56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승복 목사 ‘한 젊은 부자가 하녀를 고용했다. 처음에는 이 하녀가 고용계약에 따라 의무적으로 주인을 섬겼다. 그런데 어느 날 이 주인과 하녀 사이에 사랑이 싹트게 되었고 마침내 둘은 부부가 되었다. 이때부터 하녀의 삶은 이전과 완전히 달라졌다. 하녀는 더 이상 고용계약을 따르지 않아도 되었다. 하지만 그 여인은 과거 하녀였을 때와
하나님이 주신 자유

성령을 좇아 행하라/갈5:16-26 2008-06-24 15:20:03 read : 5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 사회가 “사행성 게임” 문제로 벌집 쑤셔놓은 것처럼 시끄럽습니다. 저는 “바다이야기”라고 해서 무슨 소설 제목인줄 알았습니다. 무슨 업소라고 해서 횟집이나 수산시장 가게인 줄 알았습니다. 알고 보니 성인 도박 게임이었습니다. 이 바다 이야기라는 도박게임이 등장한 지는 2년이 조금 넘었는데 사람들이 특별히 이 게임에
성령을 좇아 행하라/갈5:16-26 2008-06-24 15:20:03 read : 5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 사회가 “사행성 게임” 문제로 벌집 쑤셔놓은 것처럼 시끄럽습...

그리스도인의 자유 /갈5:1-12 2008-11-06 11:50:15 read : 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1). 갈라디아 성도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을 때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했습니다(4:8). 각종 미신에 속박되어 두려움 속에서 살았습니다. 바울은 그리
그리스도인의 자유 /갈5:1-12 2008-11-06 11:50:15 read : 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스도...

섬겨야 합니다 /갈5:13 2008-11-12 22:19:06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93회 총회주제는 섬겨야 합니다. 로 정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섬김의 부제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인간의 가장 기본이라고 하는 효도 섬김에서 나오고 사회의 질서의기본이라고 하는 예절도 섬김에서 나옵니다. 나아가 신앙의 기본도 섬김입니다. 하나님을 섬길 줄 알고 부모를 섬길 줄 알고 이웃을 섬길 줄 알면 세상은 살기 좋
섬겨야 합니다 /갈5:13 2008-11-12 22:19:06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93회 총회주제는 섬겨야 합니다. 로 정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나의 전부이신 예수님/갈5:2-12 2008-11-15 04:22:25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
나의 전부이신 예수님/갈5:2-12 2008-11-15 04:22:25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갈5:13-15 2008-11-17 07:09:31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유를 강조하고 있다. 이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갈5:13-15 2008-11-17 07:09:31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

자유를 주신 하나님/갈5:1-15 2008-12-05 12:03:33 read : 4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 파리에 있는 오르세 미술관에 여러 작가들의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림 중에 반 고호의 그림이 있습니다. 밀밭으로 거센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벌판 전체가 흔들리는데, 새 한 마리가 하늘로 솟구치고 있습니다 . 이 그림 속에서 고호는 자유를 표현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가 얼마나 자유를 원했던지, 이렇게 바람결에 사
자유를 주신 하나님/갈5:1-15 2008-12-05 12:03:33 read : 4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 파리에 있는 오르세 미술관에 여러 작가들의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

시기와 질투/갈5:19-26 2008-12-06 11:41:14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농부가 염소와 나귀를 기르고 있었습니다. 주인은 무거운 짐을 묵묵히 잘 나르는 나귀를 매우 사랑했습니다. 염소는 주인의 이런 태도가 못마땅했습니다. 염소는 시기와 질투를 느껴 나귀를 해칠 계략을 꾸몄습니다. "나귀야, 너처럼 불쌍한 동물도 없을 거야. 주인은 네게 힘든 일만 시키니 이런 억울한 일이 어디 있겠니. 내가 한가지
시기와 질투/갈5:19-26 2008-12-06 11:41:14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농부가 염소와 나귀를 기르고 있었습니다. 주인은 무거운 짐을 묵묵히 잘 나...

영혼을 병들고 파괴하는 죄/갈5:16-26 2008-12-06 11:59:27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님의 딸이 안 믿는 남자와 연애를 했습니다. 아버지 되는 목사님이 눈물로 극구 말리는 데도 그 딸은 듣지 않고 기어이 자신의 뜻대로 결혼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 후 10여년 동안 그녀 자신 마음대로 살았습니다. 물론 교회도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그녀의 외아들이 병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하나님 앞
영혼을 병들고 파괴하는 죄/갈5:16-26 2008-12-06 11:59:27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님의 딸이 안 믿는 남자와 연애를 했습니다. 아버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