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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십자가는?/갈2:22 2007-02-02 15:13:56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정호 목사 세 종류의 사람 우리 중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첫째는 자기가 져야 할 책임조차 남에게 미루고, 다른 사람의 희생으로 살아가는 사람이고 둘째는 책임소재와 시시비비를 분명히 하고 사는 사람인데 나는 내 할 일만 똑바로 하면 된다는 식입니다. 그는 옳게 사는 깨끗한 사람인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아직 예수의 사
나의 십자가는?/갈2:22 2007-02-02 15:13:56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정호 목사 세 종류의 사람 우리 중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첫째는 ...

내 안에 사시는 예수 그리스도/갈2:20 2007-02-08 10:19:21 read : 6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누구이십니까?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분입니다.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대신 고난 받고 죽으신 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죄인입니다.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했고, 내 주장과 생각대로 행했습니다. 인간의 자율주의가 가장 큰 죄입니다. 율법으로 볼 때 우리는 행위로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내 안에 사시는 예수 그리스도/갈2:20 2007-02-08 10:19:21 read : 6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누구이십니까?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

율법과 생명/갈2:11-21 2004-03-16 15:08:30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톨릭이 개신교보다 더 귀한 축복을 누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성경의 진리를 바로 믿는 것은 개신교가 확실하게 월등하지만 가톨릭이 갖는 축복을 우리 개신교가 놓치는 것도 더러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깊은 자아 성찰을 하는 명상이 우리에게 부족합니다. 우리들은 기도원을 만들어서 울부짖습니다. 그래서 기도원은 시끄럽습니다.
율법과 생명/갈2:11-21 2004-03-16 15:08:30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톨릭이 개신교보다 더 귀한 축복을 누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성경의 진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사람/갈2:20-21 2004-03-20 10:14:53 read : 5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갈라디아서 2:20-21)의 본문 말씀을 같이 보았습니다. 이 시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오늘 말씀을 증거 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나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사람입니다. 둘째,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닙니다 주님이십니다. 셋째, 나는 주님을 위해 살아야 될 사람입니다. 오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사람/갈2:20-21 2004-03-20 10:14:53 read : 5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갈라디아서 2:20-21)의 본문 말씀을 같이 보았습니...

생명의 사람으로 살아가라/갈2:14-21 2003-05-28 10:46:38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에 못박히신 주님을 보았던 제자들은 낙심하였고 절망에 빠졌습니다. 미래에 대한 소망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었으며 한 곳에 모여 문을 잠그고 숨어 있었습니다. 요 20: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
생명의 사람으로 살아가라/갈2:14-21 2003-05-28 10:46:38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에 못박히신 주님을 보았던 제자들은 낙심하였고 절망에 ...

내가 죽고 사는 길/갈2:20-21 2003-06-12 09:49:33 read : 5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본문의 말씀에서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형태와 방법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즉 신앙인
내가 죽고 사는 길/갈2:20-21 2003-06-12 09:49:33 read : 5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복음 진리를 지킨 바울/갈2:1-21 2003-10-27 22:52:18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2장에는 예루살렘 총회와 안디옥 사건 등 두
복음 진리를 지킨 바울/갈2:1-21 2003-10-27 22:52:18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

십자가에 못 박힘/갈2:11-21 2003-10-27 22:54:49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가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십자가가 우리를 구원하며 누구든지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는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은 지금 기독교의 기본 정신이다. 그러나 이러한 얘기들이 우리들의 삶 속에서 과연 얼마만큼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사실 신자가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는 구원받을
십자가에 못 박힘/갈2:11-21 2003-10-27 22:54:49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가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갈2:11-16 2003-11-14 12:48:01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수능시험을 보게 될 것입니다. 수능시험을 보게 되면 성적이 좋은 학생들, 문과에서 성적이 좋은 학생들은 대개 법대를 가고, 또 이과에서 성적이 좋은 학생들은 대개 의대를 가고, 이렇게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사회에서는 법대를 나와서 판검사가 되든지, 의대를 나와서 의사가 되든지 하면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갈2:11-16 2003-11-14 12:48:01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수능시험을 보게 될 것입니다. 수능시험을 보게 ...

십자가와 나(15)(존 스토트 5)-자아상의 변화/갈2:20 2003-11-27 23:06:58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들이 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의 하나는 "내가 누구인가?" 라는 자기 정체성의 문제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자기의 정체성을, 입고 다니는 옷으로 나타내려고 하고 타고 다니는 자동차의 사이즈로 나타내려고 합니다. 최근에 어떤 젊은 학자가 발표한 "사치적 차별화"란 논문에서 지적한 내용입니다
십자가와 나(15)(존 스토트 5)-자아상의 변화/갈2:20 2003-11-27 23:06:58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들이 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의 하나는 ...

죽음 없이 부활은 없다/갈2:20,고후4:10-12 2003-11-28 09:57:17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깊은 산 속에 들어갔다가 산불을 만났습니다. 산불이 멀리서부터 포위해 타들어 오고 있습니다. 꼼짝없이 타죽게 되었습니다. 가만히 살아날 길을 궁리하다가 주머니에 성냥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자기가 있는 자리에 불을 놓았습니다. 그리고 불탄 그 자리에 들어섰습니다. 그 불이 점점 퍼져 나가다가 포위해
죽음 없이 부활은 없다/갈2:20,고후4:10-12 2003-11-28 09:57:17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깊은 산 속에 들어갔다가 산불을 만났습니다. ...

부활의 은혜/ 갈2:20/ 2003-11-29 11:59:26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최대의 사건은 지금부터 2천년 전 유대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지 삼일만에 부활한 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인류는 모두 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죽음으로 끝장이 났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도 죽음으로 그들의 종말을 고했고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모두 다 죽음을 향해 가는 슬픈 나그네들
부 활 의 은 혜/갈2:20 2003-11-29 11:59:26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최대의 사건은 지금부터 2천년 전 유대 땅에서 예수 그...

내게 주신 은혜/갈2:6-10 2003-12-02 21:21:09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월리엄 헐스트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신문사 편집인으로 있으면서 비교적 넉넉한 생활을 했고, 돈이 모이는 데로 취미생활을 했습니다. 그는 골동품 수집가였습니다. 귀중한 세계적인 미술품과 골동품을 수집하고 그것을 즐기며 사는 것을 마치 생의 목적처럼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진귀한 미술품이 있다고만 하면 세계 어디라도
내게 주신 은혜/갈2:6-10 2003-12-02 21:21:09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월리엄 헐스트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신문사 편집인으로 ...

위대한 발견/갈2:20 2003-12-27 22:31:54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은 금년 2월 가진 특별 기자회견에서 게놈 프로젝트를 통해 발견된 인간 유전자 지도는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것과 같은 위대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참으로 인간창조의 설계도를 읽어 냈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발견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간 유전자 지도의 해독작업을 통해 치명적인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며 수명 연장
위대한 발견/갈2:20 2003-12-27 22:31:54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은 금년 2월 가진 특별 기자회견에서 게놈 프로젝트를 통해 발...

십자가와 나(8)-자아의 변화/갈2:20-21 2003-12-29 22:48:55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 "십자가와 나"란 주제로 여덟 번째 설교를 합니다. 십자가는 이 세상과 우주에서 가장 보배롭고 가장 거룩하고 가장 아름답고 가장 은혜로운 것이라고 누누이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데 "나"가 문제입니다. 전라도식으로 말해서 "나"가 문제입니다. 십자가는 보배로운데 나가 보배롭지 못하고 십자가는 거룩한데 나가
십자가와 나(8)-자아의 변화/갈2:20-21 2003-12-29 22:48:55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 "십자가와 나"란 주제로 여덟 번째 설교를 합니다. 십...

참 자유: 광복절/갈2:16-21 2004-01-10 12:06:22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일은 우리가 잘 아는 대로 43번째 맞이하는 광복절 입니다. 이제는 그 날이 별로 의미없는, 그냥 쉬는 날처럼 되고 말았읍니다만 그러나 이 날을 맞이하면서우리가 함께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참 자유]란 무엇이며 어떻게 할 때에 우리는 이런 자유를 얻게 되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함께 은혜 를 나눌려고 합니다. 저는 김 병걸
참 자유: 광복절/갈2:16-21 2004-01-10 12:06:22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일은 우리가 잘 아는 대로 43번째 맞이하는 광복절 입니다. 이제는 그 날...

오직 믿음으로만 살리라/갈2:15-21 2004-01-26 21:28:36 read : 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의 우화 가운데 "새들의 불평"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 나님이 모든 동물의 창조를 끝냈을 때 새들이 불평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들 은 "짐승들에게는 무거운 짐을 안 주셨는데 왜 우리 새들에게만 짐을 지워 서 이렇게 걷기도 힘들게 하십니까?"라고 투덜거리며 창조주에게 불평을 늘 어놓았습니다. 그러나 잠시 후에 용기
오직 믿음으로만 살리라/갈2:15-21 2004-01-26 21:28:36 read : 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의 우화 가운데 "새들의 불평"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

예수님 중심의 생활/갈2:19-20 2004-03-09 09:02:19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비슷한 환경에서 태어난다고 해도 그 사람의 자세, 곧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복된 삶이 되기도 하고 실패의 삶을 살기도 합니다. 사람의 스타일은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예수님 중심으로 사는 삶이 있고 또 다른 하나는 자기 중심으로 사는 삶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삶의 스타일로 살고 있습니까
예수님 중심의 생활/갈2:19-20 2004-03-09 09:02:19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비슷한 환경에서 태어난다고 해도 그 사람의 자세, 곧 어떻게 사...

참 자유/갈2:16-21 2004-03-13 08:50:58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일은 우리가 잘 아는 대로 43번째 맞이하는 광복절 입니다. 이제는 그 날이 별로 의미없는, 그냥 쉬는 날처럼 되고 말았읍니다만 그러나 이 날을 맞이하면서우리가 함께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참 자유]란 무엇이며 어떻게 할 때에 우리는 이런 자유를 얻게 되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함께 은혜 를 나눌려고 합니다. 저는 김 병걸 시인이
참 자유/갈2:16-21 2004-03-13 08:50:58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일은 우리가 잘 아는 대로 43번째 맞이하는 광복절 입니다. 이제는 그 날이 별로 ...

율법과 생명/갈2:11-21 2004-03-16 15:08:30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톨릭이 개신교보다 더 귀한 축복을 누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성경의 진리를 바로 믿는 것은 개신교가 확실하게 월등하지만 가톨릭이 갖는 축복을 우리 개신교가 놓치는 것도 더러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깊은 자아 성찰을 하는 명상이 우리에게 부족합니다. 우리들은 기도원을 만들어서 울부짖습니다. 그래서 기도원은 시끄럽습니다.
율법과 생명/갈2:11-21 2004-03-16 15:08:30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톨릭이 개신교보다 더 귀한 축복을 누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성경의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