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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와 바울 /갈2:11-16 2013-07-23 16:01:11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런데 게바가 안디옥에 왔을 때에 잘못한 일이 있어서, 나는 얼굴을 마주보고 그를 나무랐습니다. 그것은 게바가, 야고보에게서 몇몇 사람이 오기 전에는 이방 사람들과 함께 음식을 먹다가, 그들이 오니, 할례받은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그 자리를 떠나 물러난 일입니다. 나머지 유대 사람들도 그와 함께 위선을 하였고, 마침내는 바나바까지도
베드로와 바울 /갈2:11-16 2013-07-23 16:01:11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런데 게바가 안디옥에 왔을 때에 잘못한 일이 있어서, 나는 얼굴을 마주보...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2013-10-11 15:39:53 read : 3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인디애나 주(州) 해먼드 제일침례교회에서 1959년 어느 주일 누군가가 강단의 설교자에게 권총을 발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요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58)는 대각성운동의 기수, 사도시대 이후 가장 뛰어난 설교가, 가슴의 신앙을 가르치는 사람, 바울을 닮은 사람, 미국의 보물 등이란 별명을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2013-10-11 15:39:53 read : 3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인디애나 주(州) 해먼드 제일침례교회에서 1959년 어느 주일 누...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갈2:19-21 2007-06-21 10:57:00 read : 4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서로 환영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체와 자녀들 위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아멘! 이 시간 같이 은혜받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갈2:19-21 2007-06-21 10:57:00 read : 4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서로 환영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

복음의 진리 /갈2:1-10 2008-01-20 04:07:38 read : 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그의 삶은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예수 믿는 자를 잡아다가 죽이려고 까지 했던 핍박자였지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실제로 만나게 되자 도리어 예수님을 전하는 이방인의 사도로 인생 전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전까지 율법과 전통을 지키는 것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복음의 진리 /갈2:1-10 2008-01-20 04:07:38 read : 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그의 삶은 완전히 바...

가만히 들어온 자/갈2:1-5 2008-01-30 10:32:43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처녀에게 같은 교회에 다니는 한 총각이 말했다. “내가 깊이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계시를 주셨는데 당신과 결혼하라는 계시였다. 그러므로 당신은 나와 결혼을 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따라서 당신은 하나님의 뜻을 어기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 처녀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자기는 그 사람과 결혼할 마음이
가만히 들어온 자/갈2:1-5 2008-01-30 10:32:43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처녀에게 같은 교회에 다니는 한 총각이 말했다. “내가 깊이 기도하...

권리 포기/갈2:20 2008-02-16 12:08:19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시카고 대학병원에서 채플린을 할 때에 저를 일깨운 질문이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환자를 만나서 상담하고 마칠 때가 되면 채플린 몇 명이 모여 하루의 일을 서로 보고하고 평가합니다. 저 차례가 되어서 오늘 환자를 만나서 상담했던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그때 슈퍼바이저가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합니다. ‘수많은 대답 중에 왜 너는 그런 말을 했
권리 포기/갈2:20 2008-02-16 12:08:19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시카고 대학병원에서 채플린을 할 때에 저를 일깨운 질문이 있었습니다. 하루 종...

즐거운 교환 /갈2:16-21 2008-03-19 22:36:32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즐거운 교환 남자들이 제일 신나하고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얘기 셋이 있다지요. 첫째 군대 얘기, 둘째 축구 얘기, 셋째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랍니다. 남자들만이 살았던 군대 생활엔 많은 추억거리들이 있습니다. 집에서 용돈을 많이 갖다 쓰는 졸병이 있으면 고참들이 심부름을 시킵니다. 라면 사와라, 빵 사와라 - 그런데 그냥
즐거운 교환 /갈2:16-21 2008-03-19 22:36:32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즐거운 교환 남자들이 제일 신나하고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얘기 셋이 있...

송구영신/간증이 풍성한 교회/갈2:20 2008-05-21 10:12:24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다. 그러나 성도들은 “이름을 남길 것이 아니라, 위대한 간증을 남겨야 한다.” 간증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체험함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 하는 일을 말한다.’ 따라서 성도들은, 이 세상에 간증을 남겨야 한다. 성경적인 간증은, 감정적 흥분상태에서
송구영신/간증이 풍성한 교회/갈2:20 2008-05-21 10:12:24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갈2:20-21 2008-05-25 01:42:59 read : 5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9년 미국 콜로라도주의 콜롬바인 고등학교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에릭 해리스(Eric Harris)와 딜런 클리볼드(Dylan Klebold)라는 학생이 15명의 교직원과 학생들을 죽음으로 몰고 갔습니다. 그들은 한 사람마다 머리에 총구를 대고 "하나님을 믿느냐" 라고 질문하였습니다. 대부분은 살기 위하여 "믿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갈2:20-21 2008-05-25 01:42:59 read : 5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9년 미국 콜로라도주의 콜롬바인 고등학교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하였...

십자가에 못 박혀 사는 사람/갈2:19-21 2008-05-27 15:46:26 read : 4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석상을 하던 한 장로님이 병이 들어 죽음 눈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게도 안 되고 걱정만 쌓여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꿈에서 천국을 보게 되었는데 평소 설교로만 듣던 벽옥, 녹 보석, 홍보석, 남보석, 옥수, 홍마노, 황옥, 녹옥, 담황 옥, 비취옥, 청옥, 자정 등의 보석이 즐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황
십자가에 못 박혀 사는 사람/갈2:19-21 2008-05-27 15:46:26 read : 4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석상을 하던 한 장로님이 병이 들어 죽음 눈앞에 두게 되었습니...

복음의 진리를 따라 산다는 것은/갈2:11-16 2008-05-27 17:09:20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할 일이 있기로 내가 저를 면책하였노라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저희가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남은 유대인들도 저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저희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나는 저희가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
복음의 진리를 따라 산다는 것은/갈2:11-16 2008-05-27 17:09:20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할 일이 있기로 내가 ...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함이니라/갈2:17-21 2008-05-28 14:01:36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함이니라/갈2:17-21 2008-05-28 14:01:36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

복음의 진리를 따라 산다는 것은/갈2:11-16 2008-05-29 11:35:02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바울이 베드로를 책망하는 내용이다. 매우 독특한 장면이다. 이 사건이 주는 impart를 더 자세히 깨닫기 위해서 이 일이 어디서 일어났는지를 알아보아야 한다. 그리고 이 사건이 얼마나 중요한 사건인가를 이해해야만 한다. 이 일은 안디옥에서 일어났다. 안디옥은 교회의 역사에 있어서 매우 특별하고 중요한
복음의 진리를 따라 산다는 것은/갈2:11-16 2008-05-29 11:35:02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바울이 베드로를 책망하는 내용이다. 매우 독특...

계시를 따라/갈2:1-10 2008-06-25 08:53:28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살아가면서 해결하기 힘든 문제를 만나게 됩니다. 이 때 사람들이 보이는 태도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입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그 문제와 씨름하는 것을 말합니다. 둘째는 누군가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해결하려 하기 보다는 누군가의 도움을 청하는 일에 매달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시를 따라/갈2:1-10 2008-06-25 08:53:28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살아가면서 해결하기 힘든 문제를 만나게 됩니다. 이 때 사람들이 보이는 ...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갈2:11-21 2008-11-12 04:31:04 read : 4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작해서 결국은 죽음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태어날 때는 그 순서에 따라 태어나지만 가는 길은 순서가 없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모든 것이 죽음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죽음 이후의 세계가 두렵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기에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갈2:11-21 2008-11-12 04:31:04 read : 4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작해서 결국은 죽음을 향해...

그리스도인 삶의 정체성 /갈2:20 2008-11-19 09:22:17 read : 5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연인의 사랑고백입니다. 당신을 알기 전 매일 매일이 똑같고 지루한 일상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을 만나서 사랑하게 된 후로 달라졌습니다. 매일 매일이 새롭습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당신 생각에 행복합니다. 당신과 같은 하늘 아래 있다고 생각하니 즐겁습니다. 당신이 있기에 이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내가 이
그리스도인 삶의 정체성 /갈2:20 2008-11-19 09:22:17 read : 5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연인의 사랑고백입니다. 당신을 알기 전 매일 매일이 똑같고 지루...

그리스도와 함께 /갈2:20 2009-04-11 10:21:13 read : 4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1. 시작하면서 새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아파트 입구에 벌써 흰 벗 꽃이 피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갈2:20 2009-04-11 10:21:13 read : 4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

서로 사랑의 손을 잡을 때입니다./갈2:1-10 2009-05-28 12:59:56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 프로축구를 결산하는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챔피언 결정전이 12월 3일과 7일 1,2차전을 통해서 열립니다. 1차전을 앞두고 2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 회관에서 차범근 감독(수원 삼성)과 세뇰 귀네슈 감독(FC 서울)이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선전을 다짐하는 악수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3일 오후 서울
서로 사랑의 손을 잡을 때입니다./갈2:1-10 2009-05-28 12:59:56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 프로축구를 결산하는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챔피언 ...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갈2:20 2009-08-11 14:19:34 read : 5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대조동에서 목회할 때의 일입니다. 한 자매님이 일찍 청상과부가 돼서 외아들을 기르며 행상을 하고 있었는데, 전도를 받고 교회에 나와 예수님을 믿고 나서 그렇게 기뻐할 수가 없었습니다. 한 1년쯤 지나서 이제는 신앙이 상당히 깊어졌다고 생각했는데 하루는 수심이 가득한 얼굴로 저를 찾아와서 “전도사님, 이제 그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갈2:20 2009-08-11 14:19:34 read : 5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대조동에서 목회할 때의 일입니다. 한 자매님이 일...

거룩한 위선 /갈2:11-16 2009-08-27 18:08:11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위선이라는 말은 우리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 중의 하나입니다. 사람을 모독하는 가장 강한 말 중의 하나가 ‘당신은 위선자다’라는 말입니다. 우리 마음에 가장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그러나 동시에 위선이라는 것은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적어도 자기 자신을 의식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위선을 배웁니다 . 아담과 하와가 선악
거룩한 위선 /갈2:11-16 2009-08-27 18:08:11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위선이라는 말은 우리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 중의 하나입니다. 사람을 모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