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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갈2:19-20 2003-05-19 14:33:59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저희 교회는 창립 4년주년속에 참으로 중요한 날을 가졌습니다. 제26회 중부지방회를 은혜가운데 저희 교회에서 치르게 하셨습니다. 각주에 흩어져 있는 50명 이상의 주의 종들을 모여 예배와 회의를 갖게 하셨습니다. 저희 내쉬빌연합교회가 주의 종들을 모실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들께서 개회예배만이 아니라 모든 회의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갈2:19-20 2003-05-19 14:33:59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저희 교회는 창립 4년주년속에 참으로 중요한 날을 가졌...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갈2:16-21 2003-05-27 21:51:47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건물이 오래 되어서 낡으면 건물로서 제 기능을 다 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적인 상황은 건물을 대략 한 20년 정도 사용을 하면 건물로서 제 기능을 다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호주에서는 보통 30-40년은 끄떡없이 건물을 사용하고 있으니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요즘 한국에서 새롭게 유행하는 사업분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갈2:16-21 2003-05-27 21:51:47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건물이 오래 되어서 낡으면 건물로서 제 기능을 다 할 수가 없습니다....

내 몫에 태인 십자가/갈2:20 2002-05-02 21:01:42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 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님은 십자가가 싫었습니다. 십자가에서 당하실 심적, 육체적 고통을 보시고 몸서리 치셨
내 몫에 태인 십자가/갈2:20 2002-05-02 21:01:42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

십자가의 도/갈2:20- 2001-11-01 10:52:19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원도 도시사로 있던 우성준씨가 말하기를 "내가 예수를 믿어 보니까 도(道)는 꼭 밤송이와 같다"고 하였다. 그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밤송이는 껍데기에 무서운 가시가 있지만 속에는 밤알이 있다. 그러나 그것이 먹을 것은 아니다. 두꺼운 껍질을 벗기고 또 그 속의 내피를 벗기면 누르스럼한 달고도 고소한 먹을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많
십자가의 도/갈2:20- 2001-11-01 10:52:19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원도 도시사로 있던 우성준씨가 말하기를 "내가 예수를 믿어 보니까 도(道)는 꼭 ...

자아가 죽은 자의 삶/갈2:20- 2001-11-21 20:45:15 read : 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자아죽음을 체험하다 제가 예수님 사랑에 대해 깨닫고 난 후 수 없이 예수님께 사랑을 고백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제 삶을 하나씩 다루셨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사랑하도록 제 가슴에 뜨거운 사랑의 감정을 불어넣으셨고 생활속에서 돈, 명예, 권세 등 이세상의 그 무엇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도록 간섭하셨습니다. 그
자아가 죽은 자의 삶/갈2:20- 2001-11-21 20:45:15 read : 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아죽음을 체험하다 제가 예수님 사랑에 대해 깨닫고 난 후 수 ...

참 잘 사는 길/갈2:19-20 2001-11-21 21:55:49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분이 철이 바뀌면서 옷을 갈아입고 보니까 옷 색깔과 구두 색이 맞지를 않는 거예요. 그래서 구두를 사러 나갔는데 마음에 드는 구두가 없어서 불평을 합니다. 투덜투덜하며 다른 가게를 찾고 있을 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찬송 소리가 이상하게도 마음에 깊이 파고듭니다. 두 다리가 없는 사람이 휠체어에 앉아 찬송을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참 잘 사는 길/갈2:19-20 2001-11-21 21:55:49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분이 철이 바뀌면서 옷을 갈아입고 보니까 옷 색깔과 구두 색이 맞지를 않...

오직 예수 그리스도/갈2:11-21 2001-11-22 11:53:15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기독교회가 지키는 종교개혁주일입니다. 교회론적으로 종교개혁이란 악습을 철폐하고 교회내의 제반 문제들을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재정비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종교 개혁이라 하면 중세에서 근세로 넘어오는 독일의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만을 말하기 쉬운데 마르틴 루터 이전에도 기독교회 안에는 여러 번의 종교개혁
오직 예수 그리스도/갈2:11-21 2001-11-22 11:53:15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기독교회가 지키는 종교개혁주일입니다. 교회론적으로 종교개...

자유에 이르는 오직 한 길/갈2:15-21 2001-11-22 11:55:30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은혜 받으려는 제목을 "자유에 이르는 오직 한 길"이라고 정해보았습니다. 이 제목은 존 스토트 목사님이 쓴 갈라디아 강해서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존 스토트 목사님은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그는 1921년에 태어나서 금세기 최고의 복음주의자라는 평을 받은 목사님이십니다. 설교의 대가요, 전도와 선교
자유에 이르는 오직 한 길/갈2:15-21 2001-11-22 11:55:30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은혜 받으려는 제목을 "자유에 이르는 오직 한 길"이라고...

교회와 사회를 위한 기둥이 되자/갈2:7-10 2001-11-22 11:56:24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첫주일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것을 깊이 생각하여야 합니다. 잃어버린 시간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습니다. 아메리칸 인디언의 어떤 부족은 1월이란 이름을 "마음 깊이 생각하는 달"이라고 부른다고 들었습니다. 우리의 시간을 충실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충실한 시간만이 우리에게 무한한 보람과 행복을
교회와 사회를 위한 기둥이 되자/갈2:7-10 2001-11-22 11:56:24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첫주일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

내안에 사신 주/갈2:19-20 2001-11-23 23:17:15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전 잠실구장에서 금년도 프로야구가 개막하는 날 애덤 킹의 시구가 3만 관중을 열광시켰습니다. 그 배후에 로버트 킹씨 부부의 헌신적인 희생이 있었기에 그가 있었습니다. 기자가 찾을 때 로버트 킹씨는 "What did Jesus mean?" 이란 책을 읽고 있었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그의 십자가 부활이 오늘 우리에게
내안에 사신 주/갈2:19-20 2001-11-23 23:17:15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전 잠실구장에서 금년도 프로야구가 개막하는 날 애덤 킹의 시구가 3만 관...

아! 십자가!/갈2:20- 2001-12-11 18:05:52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하나님께서 대복마을에 처음 교회를 세우신지 만 7년이 되는 주일입니다. 정확하게 1994년 9월 4일 주일에 대복에서의 첫 예배를 드리면서 가정교회로 출발한 것이 대복교회의 시작이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교회가 그러하겠지만, 대복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면서 세상에 사랑의 삶을 나누기를 힘써왔습니다. 즉 입으로 또는 의식적인 행위
아! 십자가!/갈2:20- 2001-12-11 18:05:52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하나님께서 대복마을에 처음 교회를 세우신지 만 7년이 되는 주일입니다. 정...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자/갈2:15-21 2001-12-15 16:28:21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내가 가장 같이 살고 싶은 분은 누구인가? 사람들이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가장 슬퍼할 때가 어느 때일까요? 아마 사랑하는 사람을 이 세상이 아닌 영원한 하나님의 품으로 먼저 보낼 때일 것입니다. 언제나 항상 함께 같이 있고 싶은 대상들을, 함께 만날 수 없는 곳으로 보내게 될 때의 슬픔과 고통은 모든 인간들이 이 땅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자/갈2:15-21 2001-12-15 16:28:21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내가 가장 같이 살고 싶은 분은 누구인가? 사람들이 이 세상에 ...

동역자의 교제의 악수/갈2:6-10 2001-12-15 16:36:28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복음의 진리가 항상 있게 해야 하는 직분자의 삶 우리는 항상 어떤 영역을 책임지며 살아갑니다. 가장 작게는 자신의 삶의 영역에서부터, 크게는 한 나라의 영역에 이르기까지 책임을 지며 살아갑니다. 그 책임은 곧 그 사람의 직분으로 나타나며, 그가 직분을 온전히 감당함으로써 그 영역이 온전한 모습을 유지하게 됩니다. 이처럼
동역자의 교제의 악수/갈2:6-10 2001-12-15 16:36:28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복음의 진리가 항상 있게 해야 하는 직분자의 삶 우리는 항상 어떤 ...

삶 속에서 당당한 신앙인/갈2:11-14 2001-12-15 16:39:14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우리로 위선과 가식 속에 살게 하는 세상의 다양한 압력들 세상은 다양한 여러 집단의 복잡한 관계들 속에서 움직여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집단들 중 몇 개 집단과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갑니다. 이러한 집단들과의 관계는 우리의 행동을 복잡한 모습으로 만들어 갑니다. 이 모습들 중 어떤 모습은 아름다운 모습처럼
삶 속에서 당당한 신앙인/갈2:11-14 2001-12-15 16:39:14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우리로 위선과 가식 속에 살게 하는 세상의 다양한 압력들 세상...

교회의 기둥같은 일군/갈2:1-10 2002-01-02 22:44:48 read : 5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 야고보는 사도 야고보가 이닙니다. 그는 제일 먼저 순교했습니다. 행 12:1,2에, "그 때에 왕 이 손을 들어 교회 중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했습니다. 본문의 야고보는 예수님의 육신의 동생 야고보입니다. 야고보가 야보고서를 기록하였고,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했습니다.
교회의 기둥같은 일군/갈2:1-10 2002-01-02 22:44:48 read : 5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 야고보는 사도 야고보가 이닙니다. 그는 제일 먼저 순교했습니다. ...

내게 주신 은혜/갈2:6-10/박철호 2002-02-25 16:10:57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기의 가진 것을 알지 못하는 어는 골동품 수집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영국 황실의 물잔을 보고 매료되어 찾으러 헤메고 다녔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신문에 그 물잔의 소장자가 공개 되었습니다. 그는 바로 자기 자신이였습니다. 자기의 가진 것에는 집중하지 않고, 가져야 할 것에만 집중한 결과입니다. 은혜를 은혜로
내게 주신 은혜/갈2:6-10/박철호 2002-02-25 16:10:57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기의 가진 것을 알지 못하는 어는 골동품 수집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부활의 능력과 영광을 체험하는 교회/갈2:19-20 2002-03-13 18:03:13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 우리 교회의 표어를 부활의 능력과 영광을 체험하는 교회로 정했습니다. 교회 표어란, 모든 전 성도가 함께 꿈을 가지고 나아가자는 신앙의 목표요, 헌신과 봉사의 목적입니다. 특별히 2001년 한 해 동안 예수님이 살아나신 그 십자가는 과연 어떤 능력이 있으며, 어떤 영광스러운 비밀을 가지고 있는지를 우리 교회
부활의 능력과 영광을 체험하는 교회/갈2:19-20 2002-03-13 18:03:13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 우리 교회의 표어를 부활의 능력과 영광을 체험하는...

내 몫에 태인 십자가/갈2:20 2002-07-26 17:05:59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 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님은 십자가가 싫었습니다. 십자가에서 당하실 심적, 육체적 고통을 보시고 몸서리 치셨
내 몫에 태인 십자가/갈2:20 2002-07-26 17:05:59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갈2:17-21 2002-08-07 13:02:13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제 ; 십자가 찬송가 ; 91, 195장 (갈2:17-21) 萬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義롭게 되려 하다가 罪人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罪를 짓게 하는 者냐 決코 그럴 수 없느니라 (18) 萬一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犯法한 者로 만드는 것이라 (19) 내가 律法으로 말미암아 律法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갈2:17-21 2002-08-07 13:02:13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제 ; 십자가 찬송가 ; 91, 195장 (갈2:17-21) 萬一 우...

자유(2)/갈2:18-20 2002-08-10 12:48:41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써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의 감격과 희열이 처음 믿을 때 보다 더 깊어지려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살아야 하는데, 이렇게 예수 안에 산다, 또는 성령의 내주하심을 실제로 피부로 느끼고 감각하며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대강 살펴보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죄를 짓고 싶지 않으며, 또 죄가 우리를 주장하지 못하도록
자유(2)/갈2:18-20 2002-08-10 12:48:41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써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의 감격과 희열이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