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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하지 말라 /갈6:9 2008-01-12 03:33:14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사단이 물건을 세일하고 있었습니다. 상품은 ‘걱정’, ‘두려움’, ‘욕망’, ‘슬픔’ 그리고 ‘자만심’ 등입니다. 그런데 상품진열대 한쪽 편에 ‘이것은 세일하지 않음’이라는 낡아빠진 꼬리표를 단 물건이 있었습니다. 손님이 사단에게 “왜 그 물건을 세일하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사단은 “다른 물건은 아직도 여분이 충분히 있는
낙심하지 말라 /갈6:9 2008-01-12 03:33:14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사단이 물건을 세일하고 있었습니다. 상품은 ‘걱정’, ‘두려움’, ‘...

예수의 흔적/갈6:11-18 2008-01-13 16:57:11 read : 4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온 인생길에는 자신이 살아온 대로의 흔적이 남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어떤 발자취를 남기느냐가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의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글을 마무리하면서 자신이 가진 한 가지 흔적에 대해 간증하고 있습니다. 그 흔적은 바로 예수의 흔적이었습니다. 자신이
예수의 흔적/갈6:11-18 2008-01-13 16:57:11 read : 4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온 인생길에는 자신이 살아온 대로의 흔적이 남게 되어 있습니다. 그...

낙심하지 말찌니 /갈6:9 2008-01-17 09:40:05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는 실로 충격적인 일을 당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 자원봉사 활동을 위해서 갔던 기독청년들이 탈레반 테러범들에게 납치되어 그중에 이미 두 명이 학살을 당하고 나머지 21명이 여전히 인질로 잡혀서 생사의 갈림길을 오락가락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아무리 내전 중이라고는 하지만, 비전투원인 민간인을, 그것도 순전히 의료봉사를 해
낙심하지 말찌니 /갈6:9 2008-01-17 09:40:05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는 실로 충격적인 일을 당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 자원봉사 활...

추수 법칙 /갈6:7-16 2008-01-19 08:08:18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저희 집 뜰에 포도나무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저는 식물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어느 날 제 딸이 포도 중에 제일 큰 것이 자기 것이고, 그 다음이 엄마 것이고, 그 다음이 아빠 것이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그 포도나무에 제일 관심이 많고 물도 주고 사랑해주기 때문이랍니다. 저는 포도나무가 있는지, 포도가 열리고 있는지도
추수 법칙 /갈6:7-16 2008-01-19 08:08:18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저희 집 뜰에 포도나무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저는 식물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심는대로 거두리라!/갈6:7-10 2008-01-20 02:39:11 read : 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1979년 11월 3일 오전 중앙청 광장에서 거행된 고 박정희 대통령의 국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중앙에 위치한 마이크 앞에 홀로 선 제 선친은 성경 구절 몇 군데를 찾아서 읽고 남겨진 자녀들을 위해서 간단히 기도했습니다. 그 때 읽었던 성경 구절 가운데 한 구
심는대로 거두리라!/갈6:7-10 2008-01-20 02:39:11 read : 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197...

심은 것은 거둡니다/갈6:6-8 2008-01-20 02:55:42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할렐루야!! 오늘 오후 헌신예배를
심은 것은 거둡니다/갈6:6-8 2008-01-20 02:55:42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스...

스승주일/ 아름다운 관계 /갈6:6 2008-01-24 07:26:54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저희 교회에서 스승의 주일로 지내는 주일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부모와 자식으로 이루어지는 혈연의 관계, 선생과 제자로 이루어지는 가르침의 관계, 이러저러한 생존과 생활의 일 혹은 기호적인 일들을 매개로 이루어지는 각종 인간관계가 그 연결고리를 이루며 흘러왔습니다. 그 관계가 좋건, 혹은 나쁘건 에 따라서 발전적으로 또
스승주일/ 아름다운 관계 /갈6:6 2008-01-24 07:26:54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저희 교회에서 스승의 주일로 지내는 주일입니다. 인류의 역사...

뿌린 자에게 꽃은 피어난다! /갈6:6-10 2008-01-25 15:25:31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 중간고사를 치루었습니다. 이번에 시험을 치루면서 요즘 아이들이 상식 문제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가를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의 두 문제를 내었습니다. 먼저는 ′찐 달걀을 먹을 때는 ( )을 치며 먹어야 한다.′ 이것의 정답은 ′찐 달걀을 먹을 때는 소금을 치며 먹어야 한다′ 였습니다.
뿌린 자에게 꽃은 피어난다! /갈6:6-10 2008-01-25 15:25:31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 중간고사를 치루었습니다. 이번에 시험을 치루면서 ...

거두기 위하여 심으라 /갈6:7-10 2008-02-03 08:11:10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신을 속이는 행위만큼 큰 부끄러움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속이는 자기기만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일은 자기기만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도 크게 왜곡시키는 것입니다. 자신을 속이는 자기기만의 행위는 하나님을 조롱하며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속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인간에
거두기 위하여 심으라 /갈6:7-10 2008-02-03 08:11:10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신을 속이는 행위만큼 큰 부끄러움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

십자가 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갈6:14 2008-02-15 22:31:46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행한 이 예식은 우리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는 예식입니다. 그래서 강단 위에는 성찬예식을 하는 강단이 중앙에 항상 자리를 잡고 있고, 그 다음에 말씀을 전하는 강단, 이 두 개의 강단으로 강단 전체가 구성 되어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살 수 있다면 저곳으로 내리
십자가 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갈6:14 2008-02-15 22:31:46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행한 이 예식은 우리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안에...

부실인생으로 살지 말자/갈6:1-10 2008-03-21 10:53:39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혼여행을 갖다온 몇 쌍의 신혼부부가 여행사에 가서 항의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신혼여행이 너무나 기대에 못 미치는 부실여행이었기 때문입니다. 숙박도 약속대로 지키지 않고, 여행 스케줄도 약속대로 지키지 않은 부실여행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공교육이 부실하다고 하여 사회문제가 되고 과외가 끊이지 않는 현상을 보게 됩니
부실인생으로 살지 말자/갈6:1-10 2008-03-21 10:53:39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혼여행을 갖다온 몇 쌍의 신혼부부가 여행사에 가서 항의를 했습니...

스승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랍입니다 /갈6:6 2008-03-24 10:05:52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한 상태에 머물러 있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하고 진보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와 같은 것을 가능케 하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배움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배움을 통해 도전받고 배움을 통해 도전받은 사실을 이루는 힘까지 부여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그 배움을 가능케
스승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랍입니다 /갈6:6 2008-03-24 10:05:52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한 상태에 머물...

십자가 /갈6:14 2008-05-28 10:25:06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기독교가 어떤 종교인가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상징물이 무엇일까요?  십자가 입니다. 기독교는 십자가의 종교입니다.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위하여 피흘리시고 죽으신 예수님을 믿는 종교입니다. 그래서,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성경을 짜보면 피가 흐른다” 고 했습니다. 참깨를 짜면 참기름이 나오지만, 성경 66권을 짜면 피가 나옵니다. 십
십자가 /갈6:14 2008-05-28 10:25:06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기독교가 어떤 종교인가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상징물이 무엇일까요?  십자가 입...

십자가를 자랑하는 사람들/갈6:14 2008-05-28 11:07:46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여러분 너무 잘 아시지요. 오늘 우리가 교회에 나오는 것은 바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십자가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십자가 하나에서 답을 얻고 그 안에서 힘을 얻고 위로를 받으며 또 우리의 모든 교회의 출발은 언제나 십자가에서 출발하여 십자가로 돌아오는
십자가를 자랑하는 사람들/갈6:14 2008-05-28 11:07:46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여러분 너무 잘 아시지...

형제사랑/ 갈6:1-10 2008-06-04 10:23:48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라디아서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 있는 여러 교회의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그러면서 편지를 받게 될 성도들을 향해 바울은 ‘형제들아’라고 부릅니다. 1절을 보시면 ‘형제들아’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사도 바울에게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은 형제들이었습니다. 바울과 갈리디아 교회 성도들이 서로 형제가 된 것은 한 아버지를 모시고 있기 때문
형제사랑/ 갈6:1-10 2008-06-04 10:23:48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라디아서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 있는 여러 교회의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무엇을 심고 무엇을 거두고 계십니까? / 갈6:7-9 2008-06-19 15:39:50 read : 4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에서 골프를 제일 잘 치는 사람은 타이거 우즈입니다. 그에게 항상 따라다니는 두 가지 별명이 있습니다. 하나는 <골프 황제> 이고, 또 하나는 <연습벌레>입니다. 그의 화려한 모습의 이면에 이런 숨겨진 일화가 있습니다. 그는 21살의 나이로 세계 최고의 실력자들이 겨루는 마스터스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그
무엇을 심고 무엇을 거두고 계십니까? / 갈6:7-9 2008-06-19 15:39:50 read : 4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에서 골프를 제일 잘 치는 사람은 타이거 우즈입니...

그리스도의 흔적/갈6:15-17 2007-02-02 14:46:43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정호 목사 지난 해 서남 아시아를 휩쓸고 간 쓰나미의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지난 주간 미국 남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미 역사상 최대 자연재해로 기록되고 있고 미국이 9·11 테러 이후 최대의 위기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사망자는 전체적으로는 수천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피해 규모도 최고 350억 달러까지 전망
그리스도의 흔적/갈6:15-17 2007-02-02 14:46:43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정호 목사 지난 해 서남 아시아를 휩쓸고 간 쓰나미의 흔적이 아직도 남아...

심은대로 거두리라/갈6:8-10 2007-02-08 10:36:30 read : 4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심은대로 거두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일반법칙입니다. 씨를 뿌린 자가 거둡니다. 땀 흘린 자가 거둡니다. 심지 않고 거두려하면 도둑입니다. 남의 농장에 소를 훔치고, 남의 인삼밭에 들어가서 인삼을 훔치는 것은 도둑입니다. 남의 아이 엎어 가면 유괴입니다. 열심히 심는 자가 거둡니다. 농사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 수고가 따르는지 모릅니
심은대로 거두리라/갈6:8-10 2007-02-08 10:36:30 read : 4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심은대로 거두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일반법칙입니다. 씨를 뿌린 자가 거둡...

거두기 위하여 심으라/갈6:7-10 2007-02-08 12:42:00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신을 속이는 행위만큼 큰 부끄러움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속이는 자기기만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일은 자기기만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도 크게 왜곡시키는 것입니다. 자신을 속이는 자기기만의 행위는 하나님을 조롱하며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속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거두기 위하여 심으라/갈6:7-10 2007-02-08 12:42:00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신을 속이는 행위만큼 큰 부끄러움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

예수의 흔적을 가지라/갈6:11-18 2007-02-08 14:23:15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에 대하여 그러하니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갈라디아서 6:14,17) 삶의 과정은 흔적을 남기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속담에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호
예수의 흔적을 가지라/갈6:11-18 2007-02-08 14:23:15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