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자유한 자의 꿈 /갈6:11-18 2008-11-12 13:57:33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대결 며칠 전 버스를 타고 시내에 나가는 길에 만났던 에피소드로 설교를 시작할까 합니다. 승객이 많지 않은 낮 시간이라 자리는 여기저기 비어 있었습니다. 통로를 중심으로 제 건너편에 한 젊은이가 앉아 있었는데, 그는 다리를 앞으로 뻗은 채 반쯤 누운 자세로 음악을 듣고 있었습니다. 참 보기 싫었습니다. 다음 정류장에서 그와
자유한 자의 꿈 /갈6:11-18 2008-11-12 13:57:33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대결 며칠 전 버스를 타고 시내에 나가는 길에 만났던 에피소드로 설교를...

낙심하지 않는 그리스도인 /갈6:9 2008-11-12 17:08:11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의 이야기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악마가 있었는데 죽을 때가 되어서 평소에 사용하던 모든 물건들을 진열해놓고 판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진열대를 바라보다 이상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진열된 물건 중에 제일 낡고 보잘 것 없는 그런 물건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값은 제일 비싼 것이었
낙심하지 않는 그리스도인 /갈6:9 2008-11-12 17:08:11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의 이야기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악마가 있었는...

성도의 심음의 세 가지 원리 /갈6:6-10 2008-11-15 08:26:17 read : 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가을을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가을 하늘이 높으니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서 어느 계절보다도 좋다는 뜻입니다. 한국의 가을이 너무도 아름답고 좋습니다. 그래서 외국인들도 이런 좋은 계절을 즐기기 위해 많이 찾아옵니다. 가을하면 또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독서의 계절입니다. 가을은 책을 읽기에
성도의 심음의 세 가지 원리 /갈6:6-10 2008-11-15 08:26:17 read : 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가을을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가을 ...

심음의 대한 결과 /갈6:6-10 2008-11-15 08:29:37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농촌의 들녘은 황금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풍요로운 광경은 농부들이 심고 가꾸며 흘린 땀의 결실입니다. 심어야 싹이 나고, 심은 대로, 심은 만큼 거두는 것이 농사의 원리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자연의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심고 거두는 원리가 곡식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의 삶에 있어서도 똑같이 적용되는
심음의 대한 결과 /갈6:6-10 2008-11-15 08:29:37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농촌의 들녘은 황금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풍요로운 광경은 농부...

섬김의 공동체 /갈6:2 2008-11-18 16:24:18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섬김의 공동체입니다. 교회에서 받는 직분은 높은 자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섬김을 위한 자리입니다. ‘집사’를 헬라어로 ‘디아코노스’(diakonos)라고 하는데 이 말은 고대 어법에서는 ‘웨이터’를 의미했습니다. 요 2:5에 보면 ‘하인’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그 단어 역시 집사를 뜻하는 디아코노스입니다. 웨이터가 뭐하는 사람입
섬김의 공동체 /갈6:2 2008-11-18 16:24:18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섬김의 공동체입니다. 교회에서 받는 직분은 높은 자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

심는 대로 거둔다/갈6:7-9 2008-12-05 11:52:08 read : 4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을 여행해 본 사람이 느끼는 것은 미국은 잘사는 나라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미국은 세계의 경제를 좌우할 정도로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경제력만이 아니라 군사력도 마찬가지입니다. 200여년밖에 역사가 안 되는 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잘사는 나라가 되었습니까? 저는 그들의 선조들이 즉 신앙의 자유를 찾아 나섰던 청교도들
심는 대로 거둔다/갈6:7-9 2008-12-05 11:52:08 read : 4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을 여행해 본 사람이 느끼는 것은 미국은 잘사는 나라라는 것입니다. 실제...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갈6:11-18 2008-12-05 11:55:55 read : 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뉴욕 퀸즈 한인교회 사모님은 어렸을 적에 천연두를 앓아 얼굴이 심하게 얽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마마 자국에 얽힌 이야기가 있습니다. 천연두에 걸려서 죽을 고비에 처했을 때 목사님의 기도로 생명을 건지고 난 후 그 사모님의 어머니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네 얼굴에 있는 마마 자국은 하나님께 너를 살려주셨다는 증거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갈6:11-18 2008-12-05 11:55:55 read : 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뉴욕 퀸즈 한인교회 사모님은 어렸을 적에 천연두를 앓아 얼굴이 심하게...

십자가의 길(도)/갈6:14 2008-12-05 12:00:11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故) A.W. 토저 박사에 의하면 한 젊은 신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은 무엇을 뜻하느냐?"는 질문으로 오래 믿은 신자에게 접근하였습니다. 그 성숙한 신자는 "십자가에 못 박힌다는 것은 세 가지를 뜻합니다. 첫째,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은 한 방향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둘째, 그는 뒤로 후퇴하지 않습니다. 셋째, 그는 자신의
십자가의 길(도)/갈6:14 2008-12-05 12:00:11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故) A.W. 토저 박사에 의하면 한 젊은 신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은 무엇...

좋은 씨를 뿌리고 심자/갈6:6-10 2008-12-05 15:07:08 read : 4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조나단 에드워드라는 경건한 목사님이 계셨는데 그 분의 후손 400명을 조사해 보니까 대학 총장이 14명이 나왔고 교수가 100명, 복음 사역자와 선교사가 100명, 판사 변호사가 100여 명이 나왔고 그 옛날에 박사가 60여 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부모가 복 받을 씨를 심으며 산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보십시
좋은 씨를 뿌리고 심자/갈6:6-10 2008-12-05 15:07:08 read : 4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조나단 에드워드라는 경건한 목사님이 계셨는데 그 분의 후손 40...

포기하지 맙시다 /갈6:9 2008-12-06 11:38:52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문기자 ′마가렛 미첼′(M. Mitchell)은 사고로 인하여 다리를 다쳐서.. 젊은 나이에 신문사를 퇴직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기의 인생이 다 무너지는 것 같아서 좌절하고 낙심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큰 꿈을 안고 기자 생활을 시작했는데 26살의 아가씨가 사고로 다리를 못 쓰게 되고 직장마저 잃게 되니 더욱 낙심이 되었던 것입니다.
포기하지 맙시다 /갈6:9 2008-12-06 11:38:52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문기자 '마가렛 미첼'(M. Mitchell)은 사고로 인하여 다리를 다쳐서.. 젊은 나...

공짜는 없습니다/갈6:8-9 2008-12-06 12:03:03 read : 3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나라 왕이 하루는 현인들을 모아놓고 명령했습니다. “모든 백성들이 다 잘 살수 있는 성공비결을 적어오시오.” 현인들은 열심히 연구하고 토론도 하여 국민들이 다 잘 살 수 있는 비결을 12권의 책에 적어 왕에게 바쳤습니다. “12권이나 되는 책을 백성들에게 다 나누어 줄 수 있겠는가. 간단하게 줄여오라.” 현인들은 그것을 여섯권으
공짜는 없습니다/갈6:8-9 2008-12-06 12:03:03 read : 3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나라 왕이 하루는 현인들을 모아놓고 명령했습니다. “모든 백성들이 다 ...

여러분은 어떠한 축복을 심고 있습니까?/갈6:6-9 2009-05-28 15:17:00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초기의 신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전도사님이 성령론 시험을 앞두고 공부를 하는데 머리에 통 들어오지를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을 덮어두고 밤새도록 산에 올라가 철야기도를 하면서 성령님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서 모든 문제를 잘 풀 수 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내려 왔습니다. 그런데 시험
여러분은 어떠한 축복을 심고 있습니까?/갈6:6-9 2009-05-28 15:17:00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초기의 신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전도...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갈6:11-18 2009-07-09 14:12:27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는 역사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의 징벌을 죄인의 책임당사자로서 당신의 몸에 받으셨습니다. 진노의 잔을 한 방울 남김없이 다 받으시므로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를 당신의 십자가와 부활로써 정상화 시키셨습니다. 오늘 지상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위하여 고난 당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갈6:11-18 2009-07-09 14:12:27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는 역사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의로우신 하나...

심으면 그것을 거두게 된다 /갈6:7-9 2009-08-27 18:10:41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는 아담 이후 항상 농경생활을 하며 살아왔습니다. 초기의 농경생활은 매우 원시적인 방법이었지만, 과학기술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점차 과학화되고 기계화됐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과거보다 훨씬 빠르고 편리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농경생활이 발전한다 할지라도 ‘심고 거둔다’는 법칙에는 결코 변함이 없습니다.
심으면 그것을 거두게 된다 /갈6:7-9 2009-08-27 18:10:41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는 아담 이후 항상 농경생활을 하며 살아왔습니다. 초기의 농경...

심고 거두고 /갈6:6-10 2009-09-08 15:24:24 read : 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인생의 사계절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사계절이 뚜렷해서 너무나 살기에 좋은 나라입니다. 계절의 감각으로 인생을 보면... 우리 인생도 사계절의 선명한 시기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인생을 시작하는 봄- 유아기가 있고... 왕성하게 성장하고 꿈이 무성한 청년기- 여름... 그리고, 인생의 기반을 잡아 자신이
심고 거두고 /갈6:6-10 2009-09-08 15:24:24 read : 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인생의 사계절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사계절이 뚜렷해...

못박고 못박히고 /갈6:14 2009-09-08 15:34:15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못박고 못박히고‘ 는 죽는 방법입니다. 참 목자의 길, 참 성도의 길, 신앙 성공 길, 믿음 길, 새사람의 길, 선교의 길, 천국 길은 자기를 죽이는 십자가에 ‘못박고 못박히고‘ 후에 되는 일입니다. 주일학교 학생을 2만명이나 성장시킨 위대한 목사님이 계셨는데, 그 위대하신 목사님이 처음 예수님을 믿은 일화는 유명합니다. 나이 40
못박고 못박히고 /갈6:14 2009-09-08 15:34:15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못박고 못박히고‘ 는 죽는 방법입니다. 참 목자의 길, 참 성도의 길, 신앙 ...

심고 거두고 /갈6:6-10 2009-09-10 12:14:53 read : 3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가을 하늘 추석절도 지났고...이제는 온 들녘에서 농부들의 노래 소리가 들려오는 추수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가을하늘은 저렇게도 높고 푸릅니다. 그래서 어느 계절보다도 하늘을 자주 올려다보게 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가을 하늘..! ◈ 어느 병원의 ′병원회보′ 에 실린 글 한 토막을 소개합니다. 기독교인 김인숙 집사라는 분은 호스
심고 거두고 /갈6:6-10 2009-09-10 12:14:53 read : 3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가을 하늘 추석절도 지났고...이제는 온 들녘에서 농부들의 노래 소리가 들려...

농부의 정신으로/갈6:7-10 2007-06-07 10:55:28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찬길 목사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만은 제가 신학 대학에 다닐 때에 공부하는 것이 재미없어서 1년 동안 쉬었던 적이 있습니다. 신학 공부가 생각처럼 재미없더라구요. 하나님을 삶에서 만나는 것은 재미있는데, 학문적으로 접근하려니까 영 재미가 없는 거예요. 그래 고민 고민하다가 휴학을 했습니다. 학교를 쉬니까 할 것이 있어야지요. 형
농부의 정신으로/갈6:7-10 2007-06-07 10:55:28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찬길 목사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만은 제가 신학 대학에 다닐 때에 공부...

성도의 자랑/갈6:14 2008-01-10 16:58:10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사람들은 누구나 자랑하기를 좋아합니다. 기회만 되면 자랑을 일삼습니다. 사람들의 말의 유형을 살펴보면 보통 불평 아니면 자랑입니다. 특히 사람들은 자랑하기를 좋
성도의 자랑/갈6:14 2008-01-10 16:58:10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

깨닫는 지혜 /갈6:6-10 2008-01-11 11:18:22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이 깊어 가는 11월, 겨울을 준비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을을 지내면서 읊어보고 싶은 시가 있습니다. 김현승 님의 가을의 기도입니다.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한 사람을 택하게 하소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
깨닫는 지혜 /갈6:6-10 2008-01-11 11:18:22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이 깊어 가는 11월, 겨울을 준비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을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