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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12:

열등감을 극복하라/고후12:7-10 2003-03-31 23:11:07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우리 모두에게는 상처가 있습니다. 영적인 아버지를 잃어버리고 아버지의 품을 떠난 것에 대한 상처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상처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면 상처는 누구로부터 받습니까? 상처는 내가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고 믿었던 사람에게서 받습니다. 그러니까 가족중의 부모나, 남편이나, 아내나,: 열등감을 극복하라/고후12:7-10 2003-03-31 23:11:07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우리 모두에게는 상처가 있습니다. 영적인 아버...

고난의 환경을 복으로 바꾸라/고후12:1-10 2003-04-09 22:25:25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사도 중에 위대한 사도요, 많은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는 큰 계시를 보았습니다. 그 내용은 자세히 알 수 없지만 그는 말 할 수 없는 말을 들었습니다. 신령한 체험을 했습니다. 그런 그가 육체에 가시가 있어서 사단의 사자처럼 자신을 괴롭혔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가시가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고난의 환경을 복으로 바꾸라/고후12:1-10 2003-04-09 22:25:25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사도 중에 위대한 사도요, 많은 은혜를 받은 사...

이런 은혜를 가진 사람이라야/고후12:1-10 2003-04-15 22:55:10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세기에 들어와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사건 두 가지가있었습니다. 그 첫 번째가 지난해 9월11일 미국 심장부 멘하탄 쌍둥이 빌딩과, 힘의 상징인 펜타콘에 일어났던 테러사건입니다 그 다음은 지난 5월31일 밤 대한민국 수도서울 상암동 월드컵 메인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02 한일 월드컵 경기 개막식전 그 엄청난: 이런 은혜를 가진 사람이라야/고후12:1-10 2003-04-15 22:55:10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세기에 들어와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사건 두 가지가있...

은혜와 고난의 계절/고후12:7-10 2003-04-16 18:19:42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은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결실의 계절이다. 풍요로운 계절이다. 축복의 계절이다. 은혜의 계절이다. 만약 우리에게 가을이 없다면 우리 사람이 어떻게 살수 있겠는가? 결실을 하는 가을이 있으므로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이 지구상에도 결실의 가을이 없는 나라가 있다. 그들은 항상 가난하게 살아간다. 아름다운 장미에도 가: 은혜와 고난의 계절/고후12:7-10 2003-04-16 18:19:42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은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결실의 계절이다. 풍요로운 계절이다. 축...

가시가 주는 은혜/고후12:7-10 2001-11-01 10:25:48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 바울에 대한 인물 프로필은 성경에 정확하게 나오지 않지만 구전이나 외경을 통해서 보면 바울은 외적으로 그렇게 매력적이지 못한 사람인 듯 하다. - 어깨는 딱 벌어지기는 하였으나 하체는 상체에 비해 약하였고, - 머리는 체면머리가 없는 사람이었으며, - 메부리 코였다고 한다. 바울의 외적인 모습을 몇 가지를 가지고 상: 가시가 주는 은혜/고후12:7-10 2001-11-01 10:25:48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 바울에 대한 인물 프로필은 성경에 정확하게 나오지 않지만 구전...

부족함을 감사하라/고후12:7-10 2001-11-01 10:26:30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매일 하루 3끼 식사를 합니다. 식사를 하다 보면 어떤 때에는 과식을 하고 후회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적당히 먹어야 하는데 먹다가 보면 먹는 욕심이 앞서서 그 욕심을 제어하지 못하고 정도 이상의 음식을 먹게 됩니다. 그렇게 먹고나면 결국은 속이 불편하여 손해를 봅니다. 적당히 먹으려면 배가 조금 부른 듯한 상태에서 과: 부족함을 감사하라/고후12:7-10 2001-11-01 10:26:30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매일 하루 3끼 식사를 합니다. 식사를 하다 보면 어떤 때에는 과...

약할 때 곧 강함이라/고후12:1-10 2001-11-01 10:27:56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사도 바울 자신이 체험한 영적인 신비로움을 간증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사도직이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것을 확신 있게 말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육체적인 연약함이 자신으로 하여금 강하게 만들었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약할 때 강함이라고 결론을: 약할 때 곧 강함이라/고후12:1-10 2001-11-01 10:27:56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사도 바울 자신...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고후12:7-10 2001-11-01 10:29:22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은혜가 바울에게 족하다, 충분하다는 뜻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족하다, 충분하다는 뜻입니다. 오늘 본문을 살펴보겠지만, 주님의 이 말씀은 평온한 가운데 있는 바울에게 주시는 말씀이 아닙니다. 고난과 고통속에 있는 바울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역시 이 말씀은 고난과 약함 가운데 싸여 있는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고후12:7-10 2001-11-01 10:29:22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은혜가 바울에게 족하다, 충분하다는 뜻입니다. 주님의 은...

연약함의 은혜/고후12:1-10 2001-11-01 10:30:14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모두 건강을 원합니다. 성공을 원합니다. 부요를 원합니다. 든든한 배경을 원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혹시 누리게 되면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병약하고, 실패하고, 가난한 것을 보면서 저 사람 은혜 받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러한 우리의 상식을 완전히 뒤집어 놓습니다. 연약함: 연약함의 은혜/고후12:1-10 2001-11-01 10:30:14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모두 건강을 원합니다. 성공을 원합니다. 부요를 원합니다. 든든한 배...

은혜의 사람/고후12:5-10 2001-11-01 10:31:41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자기 스스로 생각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은혜의 삶을 살고 있는 은혜의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마땅히 그와 같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은혜의 삶을 살고 있는 은혜의 사람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여러분 자신은 자기의 능력과 가치와 존재가 커 보입: 은혜의 사람/고후12:5-10 2001-11-01 10:31:41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자기 스스로 생각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은...

약해졌을 때 하나님의 영광은 더욱 드러납니다/고후12:7-12 2001-11-01 20:59:47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화가로 운보 김기창 화백이 있습니다. 이분은 8살 때 학교 운동회 날 장티부스에 걸려 죽을 뻔했으나 어머니의 지극한 간호로 생명을 건졌습니다. 그러나 높은 열로 인해 청신경 마비를 가져와 아무 소리도 들을 수 없는 후천성 귀머거리가 되었습니다. 그 후로부터 그림에 집중하기 시작 천: 약해졌을 때 하나님의 영광은 더욱 드러납니다/고후12:7-12 2001-11-01 20:59:47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화가로 운보 김기창 화...

바울에게 주신 가시/고후12:7-10 2001-11-21 20:37:24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 8:14 가시떨기에 떨어진 씨앗 아가 2:1-2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로마 7:15-25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 창세기 3:18땅이 가시와 엉겅퀴를 냄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 바울에게 주신 가시/고후12:7-10 2001-11-21 20:37:24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 8:14 가시떨기에 떨어진 씨앗 아가 2:1-2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

약함을 감사하는 은혜/고후12:1-10 2001-11-22 12:17:41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로회신학대학 총장으로 있는 고용수 박사님이 교회와 신학이라는 학술지에 시론으로 쓰신 말씀에 "목회자 이전에 사람이 되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았습니다. 우리 사회는 경제 모라토리움을 겪을 뻔하였습니다. 그래서 IMF라는 구제 금융을 받아 국가 부도를 면한 것입니다. 이제는 사회 지도층의 인사들의 부패가 극에 달하여 더 이: 약함을 감사하는 은혜/고후12:1-10 2001-11-22 12:17:41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로회신학대학 총장으로 있는 고용수 박사님이 교회와 신학이라는 학...

능력무한 전화위복/고후12:9:10 2001-12-05 11:32:23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를 그의 은혜로 말미암아 값없이 의롭다하심을 얻은 자 되도록 축복하십니다이 은혜로 우리는 연약한 그릇이지만 능력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된 것입니다.. 금세기 초 세계의 존경과 사랑을 받던 지휘자가 있습니다. 토스카니니하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명성있던 지휘자입니다. 그는 원래 첼로 연주자로서 심한 근시로 인해 연주: 능력무한 전화위복/고후12:9:10 2001-12-05 11:32:23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를 그의 은혜로 말미암아 값없이 의롭다하심을 얻은 자 되...

이것이 나의 자랑입니다/고후12:1-10 2001-12-07 19:25:16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은 어떤 자랑거리를 가지고 살아가십니까? 우리 나라 사람들은 유교적인 사상의 틀 속에서 자라면서 겸양지덕의 가르침을 받으며 자라났기 때문에 자신을 자랑하는 것을 부끄러운 일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뭔가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이 있어서 목구멍에까지 말이 나오지만 입에서 나오는 말은 "자랑할 것이 뭐 있어야죠"라: 이것이 나의 자랑입니다/고후12:1-10 2001-12-07 19:25:16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은 어떤 자랑거리를 가지고 살아가십니까? 우리 나라 사람...

우리가 약해질 때/고후12:7-10 2001-12-13 00:39:00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의 역설적인 것 세상을 살다보면 사람이 약해질 때가 많습니다. 언제 사람이 약해지느냐? 하면, 갑자기 생활 형편이 어려워져 경제적으로 약해질 때입니다. 사람이 돈이 어느 정도 있어야 든든하지 내 수중에 한 푼도 없으면 그 어떤 사람도 정신적으로 위축이 되어 약해지기 쉽습니다. 하고싶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자연히: 우리가 약해질 때/고후12:7-10 2001-12-13 00:39:00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의 역설적인 것 세상을 살다보면 사람이 약해질 때가 많습니다. ...

가시 속에 담긴 은혜/고후12:7-10 2002-01-29 06:08:11 read : 3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이 농아 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질문하기 위해 칠판에 "하나님께서는 왜 나는 들을 수 있고, 또 말할 수 있게 하시고, 여러분은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하게 만드셨습니까? 왜 유독 여러분만 그처럼 만드셨습니까?" 이 엄청난 질문에 그 교실의 아이 들의 몸도 굳어졌고, 마음도 얼어붙었고, 정적만이 감돌고 있: 가시 속에 담긴 은혜/고후12:7-10 2002-01-29 06:08:11 read : 3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이 농아 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질문하기 위해 칠...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고후12:7~10 2002-02-15 20:59:53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국민일보에 <아름다운 사람>으로 뇌성마비 시인인 송명희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37세의 송명희는 뇌성마비 장애인입니다. 그녀가 태어날 때 의사가 태안의 아기의 뇌를 집게로 잘못 건들어 소뇌가 손상되었습니다. 그래서 신체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소뇌가 제기능을 다하지 못함으로 그녀는 일생동안 뇌성마비 장애인으로 살게 됐: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고후12:7~10 2002-02-15 20:59:53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국민일보에 으로 뇌성마비 시인인 송명희...

내 안에 있는 가시/고후12:7-10/오길원 2002-02-19 00:08:11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먼 옛날 그리스에서 나르시스라는 청년이 우물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자기 모습에 자기가 반하였습니다. 자기의 얼굴이 그렇게 잘 생기고 멋있는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반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이 청년은 그 자리를 뜨지 못했습니다. 얼마나 이 일이 즐거웠던지 밥 먹는 것도 잊었습: 내 안에 있는 가시/고후12:7-10/오길원 2002-02-19 00:08:11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먼 옛날 그리스에서 나르시스라는 청년이 우물에 비친 자기 ...

덕을 세우고자 하는 사도의 변호/고후12:14-21 2002-02-25 14:58:51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동안 고린도후서 말씀을 생각하다가 지난 두 주는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오늘부터 계속해서 고린도후서 나머지 말씀을 생각하며 은혜를 누리기를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를 개척하여 주의 복음으로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이 고린도교회에 거짓 선지자들이 침투하였습니다. 거짓 선: 덕을 세우고자 하는 사도의 변호/고후12:14-21 2002-02-25 14:58:51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동안 고린도후서 말씀을 생각하다가 지난 두 주는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