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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고후4:7-15,시46:1-11 2001-09-24 09:09:09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질그릇 속에 담긴 보배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4장에서 우리의 삶을 질그릇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질그릇은 깨어지기 쉬운 그릇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생애가 얼마나 많은 좌절과 실망을 겪을 것인가를 말해 주는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은 계속해서 질그릇 같은 우리의 육체가 당하는 여러 가지 모양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고후4:7-15,시46:1-11 2001-09-24 09:09:09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질그릇 속에 담긴 보배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4장...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고후4:7-15 2001-09-24 09:09:49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탈리아의 위대한 바이올린 주자(奏者) 파가니니(Niccolo Paganini, 1782-1840)가 수준 높은 청중들 앞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는데 갑자기 바이올린의 줄 하나가 뚝 끊어집니다. 순간 청중들은 감짝 놀랍니다. 파가니니가 이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숨을 죽여 가며 주시하고 있는데, 그는 조금도 당황하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고후4:7-15 2001-09-24 09:09:49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탈리아의 위대한 바이올린 주자(奏者) 파가니니(Niccolo Paga...

질그릇 속에 담긴 보배/고후4:7-15 2001-09-24 09:10:29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남원 땅에 춘향이를 사랑하는 이도령이 과거에 급제하고 암행어사가 됐습니다. 그가 거지옷을 입고 남원땅에 나타납니다. 아무도 그를 반겨주는 사람도 없고 동네 얘들은 거지 왔다고 그를 놀려댑니다. 그래도 이 암행어사는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 누구도 부러운 사람도 없고 두렵지도 않았습니다. 이유인즉, 자기 가슴속에 간직한 암
질그릇 속에 담긴 보배/고후4:7-15 2001-09-24 09:10:29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남원 땅에 춘향이를 사랑하는 이도령이 과거에 급제하고 암행어...

질그릇 인생/고후4:7 2001-09-24 09:11:50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이 어떠한 존재이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네 자신을 알라"고 말했습니다. 인류가 시작된 역사 이래로 사람들은 제각기 자신의 정체성(identity)을 알기 위해서 부단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과연 인간이란 무엇입니까?" 이에 대하여 오늘 본문은 우리를 하나의 질그릇과 같은 존재라고 말합니다.
질그릇 인생/고후4:7 2001-09-24 09:11:50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이 어떠한 존재이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질그릇 인생/고후4:7-10 2001-09-24 09:12:26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은 질그릇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실패자를 찾으십니다. 에디슨은 전구 하나를 발명하기 위하여 육천번에서 일만번에 가까운 실험을 했습니다. 이 말은 일만번에 가까운 실패를 거듭했다는 말입니다. 사실 실패를 하지 않았다고 하는 자는 어찌보면 일하지 않은 자입니다. 인간은 실패하지 않을 만큼 완전하거나 완벽하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개혁
질그릇 인생/고후4:7-10 2001-09-24 09:12:26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은 질그릇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실패자를 찾으십니다. 에디슨은 전구 하...

질그릇속의 보배/고후4:7-10 2001-09-24 09:13:04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은 심히 나약합니다. 우리의 능력은 한정되어 있고 우리의 건강 역시 한계가 있습니다. 하루밤만 새워도 그 다음날에는 기력을 잃고 머리가 어지러워 일을 할 수 없는 나약함을 갖고 있는 것이 인간입니다. 감기 하나만 걸려도 자리에 눕고 일어나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뼈 는 쉽게 위골되며 우리의 살은 쉽게 상하고 우리의
질그릇속의 보배/고후4:7-10 2001-09-24 09:13:04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은 심히 나약합니다. 우리의 능력은 한정되어 있고 우리의 건강 역...

질그릇에 담긴 보배/고후4:7-15 2001-09-24
질그릇에 담긴 보배/고후4:7-15 2001-09-24 09:13:38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 속에 피는 꽃 에델바이스와 설중매, 영약인 산삼, 조개의 속살에서 발...

우겨쌈을 당해도/고후4:8-10 2001-09-24 09:14:14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우들에게 드리는 말씀 오늘 꿈 나무 학교 수료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꿈 나무 학교를 시작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사실 그동안 선교원 3차례 수료식을 가졌고 이번이 4번째 수료식입니다. 올해 특별히 예배시간에 수료식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수료하는 학생에게 제대로 수료식을 해주고 싶었고, 한편으로
우겨쌈을 당해도/고후4:8-10 2001-09-24 09:14:14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우들에게 드리는 말씀 오늘 꿈 나무 학교 수료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기...

이기게 하시는 은혜/고후4:14-18 2001-09-24 09:14:47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이올린 연주가로 세계에서 유명한 파가니니라는 분이 어느날 아주 수준 높은 청중들 앞에서 연주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연주를 하고 있는 중 갑자기 바이올린 줄 하나가 끊어졌습니다. 그 순간 청중들은 깜짝 놀랐지만 연주가는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한 모습으로 남은 세개의 줄로 아름다운 곡을 계속 연주했습니다. 그런데 또 한
이기게 하시는 은혜/고후4:14-18 2001-09-24 09:14:47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이올린 연주가로 세계에서 유명한 파가니니라는 분이 어느날 아주 수...

겉사람은 후패하나/고후4:16-18 2001-09-24 09:15:28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정해진 목적지를 향하여서 끊임없이 나아갑니다. 그곳이 어딥니까? 죽음이라는 이 세상 삶의 종착역(終着驛)입니다. 목적지를 향하여 진행하는 속도가 나이와 비례합니다. 다섯 살 아이는 시속 5마일의 속도로 진행하기 때문에 구경할 것 다하면서 가는 데도 여전히 제 자리에 있는 것같습니다
겉사람은 후패하나/고후4:16-18 2001-09-24 09:15:28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정해진 목적지를 향하여서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고후4:16-18 2001-09-24 09:16:47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창조주 이십니다.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습니다. 생령이란 사는 영, 즉 영적인 존재가 된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처음부터 사람을 육신적 존재로서의 겉사람과 영적존재로서의 속사람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겉사람은 눈에 보이는 "나"요, 속사람은 눈에 보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고후4:16-18 2001-09-24 09:16:47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창조주 이십니다.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