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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4:

믿음의 수학/고후4:7-10 2001-11-01 08:15:01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 좋은 아침입니다. 매일 아침이 새롭지만 주일 아침은 더 새로운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 감리회 시간 방송을 들으시는 모든 청취자님 들에게 멋진 한 주간이 시작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저는 인천시 서구 연희동에 위치한 복지교회를 섬기는 서철 목사입니다. 특별히 투병중이거나 고난가운데 계신 분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다: 믿음의 수학/고후4:7-10 2001-11-01 08:15:01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 좋은 아침입니다. 매일 아침이 새롭지만 주일 아침은 더 새로운 아침입니다....

겉 사람과 속 사람/고후4:16-18 2001-11-01 08:15:53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놓으셔서 생령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에는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음을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인간도 영으로 지음을 받았고 육체의 흙집에 거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람은 영의 사람인 속 사람과 육의 사람인 겉사람으로 이: 겉 사람과 속 사람/고후4:16-18 2001-11-01 08:15:53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놓으셔서 생령...

이 보배를 질그릇에/고후4:7-18 2001-11-01 08:16:56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목사님이 어렸을 때 어느 늦은 가을이었습니다, 동래 아이들 과 함께 남의 집 울안에 있는 밤을 따기 위하여 굵직한 나무토막으로 물매를 만들어 가지고 밤나무를 향하여 던집니다, 그러면 밤이 우르르 떨어집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나무토막이 울안에 있는 장독대에 떨어지면서 간장항아리가 깨지고 새로: 이 보배를 질그릇에/고후4:7-18 2001-11-01 08:16:56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목사님이 어렸을 때 어느 늦은 가을이었습니...

겉사람과 속사람/고후4:16-18 2001-11-01: 겉사람과 속사람/고후4:16-18 2001-11-01 08:17:53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4장과 5장에서 변화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여러 모...

노염은 잠깐, 은총은 영원/고후4:16-18 2001-11-01 08:18:40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어 드린 시편 30편 말씀은 병 때문에 죽을 뻔 하였던 시인이 기도하므로 고침을 받고 깨달은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노래하고 있는 시입니다. 이 시편은 6절부터 10절까지를 먼저 읽고 1~3절, 11~12절, 4~5절 순서로 읽으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형통할 때 교만한 인간 먼저 6절에서 7절을 보면: 노염은 잠깐, 은총은 영원/고후4:16-18 2001-11-01 08:18:40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어 드린 시편 30편 말씀은 병 때문에 죽을 뻔 하였던 시인...

시간과 영원 사이에서/고후4:16-18 2001-11-01 08:19:24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아침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를 맞이하면 우리는 그저 습관적으로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나눕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의 간절한 염원이기도 합니다. 제발 금년에는 사업이 잘 되고 가정이 평안하며 만사가 형통하기를 간절히 바라게: 시간과 영원 사이에서/고후4:16-18 2001-11-01 08:19:24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아침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과 여...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고후4:16-18 2001-11-01 08:20:12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진짜가 아닌 가짜 삶 요즈음 영화관에서 상영되고 있는 영화 가운데 {트루먼 쇼}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저는 아직 그 영화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영화 평론가들이 쓴 영화평을 보았습니다. 트루먼이란 30살 난 남자가 있는데, 간호사인 아내와 살고, 보험회사에서 일을 합니다. 어릴 때 아버지의 익사현장을 목격한 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고후4:16-18 2001-11-01 08:20:12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진짜가 아닌 가짜 삶 요즈음 영화관에서 상영되고 있는 영화 ...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고후4:7-15 2001-11-01 08:20:56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질그릇 속에 담긴 보배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4장에서 우리의 삶을 질그릇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질그릇은 깨어지기 쉬운 그릇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생애가 얼마나 많은 좌절과 실망을 겪을 것인가를 말해 주는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은 계속해서 질그릇 같은 우리의 육체가 당하는 여러 가지 모양의 시련을 나열하: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고후4:7-15 2001-11-01 08:20:56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질그릇 속에 담긴 보배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4장에서 우리의...

질그릇 속에 담긴 보배/고후4:7-15 2001-11-01 08:24:37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남원 땅에 춘향이를 사랑하는 이도령이 과거에 급제하고 암행어사가 됐습니다. 그가 거지옷을 입고 남원땅에 나타납니다. 아무도 그를 반겨주는 사람도 없고 동네 얘들은 거지 왔다고 그를 놀려댑니다. 그래도 이 암행어사는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 누구도 부러운 사람도 없고 두렵지도 않았습니다. 이유인즉, 자기 가슴속에 간직한: 질그릇 속에 담긴 보배/고후4:7-15 2001-11-01 08:24:37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남원 땅에 춘향이를 사랑하는 이도령이 과거에 급제하고 암행어...

감사의 능력/고후4:15- 2001-11-21 20:28:04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숙한 감사생활은 어떠한 환경과 어떠한 조건에서도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한국 전쟁 때의 일이다. 부산에 피난 가서 감사주일을 맞게 되었다. 어려움을 경험하고 그런 중에서도 감사하는 생활을 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축복이요 특권이었다. 저녁예배 때 저마다 받은 은혜에 대해서 가족적으로 감사하는 간증의 순서를 가지게 되었다. 어느 장: 감사의 능력/고후4:15- 2001-11-21 20:28:04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숙한 감사생활은 어떠한 환경과 어떠한 조건에서도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

보배를 담은 질그릇/고후4:6-11 2001-11-27 21:20:26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를 맞아 우리 모두는 이 한 해를 ′성공적인 한 해′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실패하는 인생이 아니라 성공하는 인생이기를 소원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성공적인 인생이 무엇이냐′는 것과 ′어떻게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에 대한 올바르고 적절한 이해가 있을 때 그 소원은 구체화될 수 있는 것입니: 보배를 담은 질그릇/고후4:6-11 2001-11-27 21:20:26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를 맞아 우리 모두는 이 한 해를 '성공적인 한 해'로 살아가기를 소...

그때 거기서 내가 예수를 죽였습니다/고후4:10- 2001-11-21 21:26:33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이 이방에 복음을 전할 때에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만 사역하였고 또 "내 말과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고 하신 것은 신령한 일은: 그때 거기서 내가 예수를 죽였습니다/고후4:10- 2001-11-21 21:26:33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이 이방에 복음을 전할 때에 사람의 지혜의 가르...

예수를 따르려면/고후4:7-15 2001-11-21 21:28:29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기독교인들은 신앙 생활의 승리하는 비결을 자기 노력이나 수양을 통하여 이룩되는 줄로 착각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신앙 생활의 승리나 완성은 내 육신의 노력이나 수양을 통해서 이룩되거나 향상하고 발전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와는 정반대로 "나"는 죽고 "예수"로 살며, 예수의 생명이 나타나도: 예수를 따르려면/고후4:7-15 2001-11-21 21:28:29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기독교인들은 신앙 생활의 승리하는 비결을 자기 노력이나 수양을 통하...

겉사람과 속사람/렘31:31-34,고후4:16-18 2001-11-22: 겉사람과 속사람/렘31:31-34,고후4:16-18 2001-11-22 11:20:37 read : 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4장과 5장에서 변화된 그리스도인의 삶...

낙심하지 않는 사람들/고후4:16-18 2001-11-22 12:16:38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승승장구하고 번영의 길로만 걸어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것입니까? 사람이 인생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다보면 그렇게도 예기치 않은 암초에 부딪치기도 하고, 원치 않는 폭풍을 만나서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죽을 고생을 겪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믿음을 가지고 있다: 낙심하지 않는 사람들/고후4:16-18 2001-11-22 12:16:38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승승장구하고 번영의 길로만 걸어갈...

우리가 전파하는 것/고후4:1-6 2001-09-24 09:05:25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의 집사 직분을 갖고 있는 사람이 그랜드캐년(Grand Canyon)을 여행하다가 저녁 어스름한 때에 절벽 가까이에 다가갔다가 발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벼랑 아래로 떨어지는데 운이 좋게도 가까스로 작은 나뭇가지 하나를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거기 매달려서 겁에 질려 소리칩니다. "거기 위에 누구 없습니까? 누구 날좀 도와: 우리가 전파하는 것/고후4:1-6 2001-09-24 09:05:25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의 집사 직분을 갖고 있는 사람이 그랜드캐년(Grand Canyon)을 여행하...

존귀하신 예수/고후4:1-6 2001-09-24 09:05:58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는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우리 나라를 처음 방문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는 1953년 영국의 여왕으로 즉위한 이래 47년간 재임하고 있는 73세의 할머니였습니다. 보석으로 장식한 왕관을 쓰거나 거추장스러운 찬란한 오색 왕복을 입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보통 할머니와 같은 차림으로 와서 정치적으로 거창한 행사나 외형적인 제스: 존귀하신 예수/고후4:1-6 2001-09-24 09:05:58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는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우리 나라를 처음 방문하고 돌아갔...

고난과 영광/고후4:7-12 2001-09-24 09:06:30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말씀은 바울이 눈으로 보고 들으며 영경가운데 있는 신자의 고난과 겪는 시련을 믿음과 사도의 격려로 독려하는 장면이다. 그의 이 말씀에는 힘찬 능력이 있어 그 이후 많은 사람들을 고난에서 인내할수 있게 하는 불휴의 말씀으로 살아있습니다. 보통 인생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고 합니다./ 고통과 역경, 비난과 모함을 당할 때 여기에: 고난과 영광/고후4:7-12 2001-09-24 09:06:30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말씀은 바울이 눈으로 보고 들으며 영경가운데 있는 신자의 고난과 겪는 ...

무엇을 담고 있습니까/고후4:7-10 2001-09-24 09:07:49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은 학벌이 지배하는 사회이다. 물론 요즈음은 그 반대물결이 일어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학벌을 무시하지 못한다. 이런 사회의 분위기에 우리 학생들도 편승을 하여 살아가고 있다. 이름 있는 대학에 다니면 어깨를 으쓱거린다. 그리고 누가 어느 학교에 다니느냐고 물으면 다니고 있는 학교를 자랑스럽게 말한다.: 무엇을 담고 있습니까/고후4:7-10 2001-09-24 09:07:49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은 학벌이 지배하는 사회이다. 물론 요즈음은 그 ...

믿음의 승리/고후4:7-18 2001-09-24 09:08:24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아침에 종의 소원입니다. 우리 가운데 지치고 피곤한 심령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므로 믿음을 얻어 이 믿음을 통하여 이 험한 세상 넉넉하게 승리하시길 말입니다. 카프만 부인의 고백을 아십니까? 어느 날 테이블 위에 있는 몇 개의 고치 속에 서 나비들이 되어 나오는 것을 관찰합니다. 고치의 조그만 구멍으로 큰 덩치의 나 비 나: 믿음의 승리/고후4:7-18 2001-09-24 09:08:24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아침에 종의 소원입니다. 우리 가운데 지치고 피곤한 심령들이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