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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하지 아니하노니/고후4:16-18 2003-01-10 19:21:06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수요일 저녁, 예배 후 우리 큰 아들이 말을 건네는데, “수요예배에 오늘처럼 사람들이 많이 모이기는 처음이지요?” 그러는 것입니다. 보통보다 별로 많이 모이지 않았는데도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순서지도 따로 만들고, 새 찬양도 배우고 해서 그것을 말하나 보다.” 그런데 알고 봤더니 그게 아닙니다.
낙심하지 아니하노니/고후4:16-18 2003-01-10 19:21:06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수요일 저녁, 예배 후 우리 큰 아들이 말을 건네는데, “수요예...

우리가 이 직분(Ministry)을 받아/고후4:1-6 2003-01-14 12:11:31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은 보라고 되어 있고 귀는 잘 들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뭐 눈에는 뭐밖에 안본인다". 눈이 있어도 정확하게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들어도 잘 들어야 하는데 말귀를 잘 알지 못합니다. 이번주 전도하러 다니면서 우연히 제가 잘 아는 맹인 집사님을 만났습니다. 이분이 수퍼마겟에서 무엇을
우리가 이 직분(Ministry)을 받아/고후4:1-6 2003-01-14 12:11:31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은 보라고 되어 있고 귀는 잘 들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

질그릇 속 보배를 나눠라/고후4:7-15 2003-01-15 16:12:25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이 보배를 질그릇 속에 담고있습니다. 그것은 이 엄청난 능력이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이지,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님을 드러내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로 환난을 당해도 곤경에 빠지지 않으며, 난처한 일을 당해도 절망에 빠지지 않으며 박해를 당해도 버림을 받지 않으며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
질그릇 속 보배를 나눠라/고후4:7-15 2003-01-15 16:12:25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이 보배를 질그릇 속에 담고있습니다. 그것은 이 엄청난 ...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4:16-18 2003-01-15 16:16:36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4:16) Ripley라는 사람의 책 "Believe or not Believe"에 보면 재미있는 글이 있습니다. 5천원 가치의 쇳덩이가 있습니다.. 이것으로 말발굽을 만들면 6만 원 값어치의 말발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4:16-18 2003-01-15 16:16:36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

보다 원대한 안목을 가집시다!/고후4:16-18 2003-02-08 17:53:43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다 遠大한 眼目을 가집시다! 나무를 보며 숲은 보지 못하는 사람은 근시안적인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만드실 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마음만 주신 것이 아니라 영원히 살 수 있는 축복의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7
보다 원대한 안목을 가집시다!/고후4:16-18 2003-02-08 17:53:43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다 遠大한 眼目을 가집시다! 나무를 보며 숲은 보지 못하...

질그릇에 보배를 가진 자/고후4:7-10 2003-02-15 22:35:41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자신이 질그릇과 같이 연약하고 무가치한 존재였으나 보배를 가지고 있기에 그것이 힘이 되어 모든 환난을 이기였다고 고백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사도 바울의 고백을 생각하는 중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 원합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이 무엇입니까? 1. 사도 바울은 자신을 질그릇이
질그릇에 보배를 가진 자/고후4:7-10 2003-02-15 22:35:41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자신이 질그릇과 같이 연약하고 무가치한 존...

그리스도인이 담대하게 살아야 할 이유/고후4:7-18 2003-02-22 16:37:24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몬테나주의 한 작은 마을 배노크에 살고 있던 몇몇 사람들이 골드러쉬(Gold Rush) 바람을 타고 금광을 찾아 고향을 떠났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금광은 발견하지 못했고 험한 산과 들을 지나면서 점차 지치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사나운 인디언들의 습격까지 받아 말과 재산을 모두 탈취당하고 말았습
그리스도인이 담대하게 살아야 할 이유/고후4:7-18 2003-02-22 16:37:24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몬테나주의 한 작은 마을 배노크에 살고 있던 ...

성전Ⅲ(부제:질그릇에 담긴 보배)/고후4:6-7 2003-02-24 10:21:33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구제를 한다. 마땅히 구제는 해야만 한다. 또 우리는 형제를 용서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용서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고의 가치로 여겨지는 사랑도 베푼다.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인들은 서로 사랑해야 한다. 구제, 용서,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과연 그 출발점은 어디에 있는가?
성전Ⅲ(부제:질그릇에 담긴 보배)/고후4:6-7 2003-02-24 10:21:33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구제를 한다. 마땅히 구제는 해야만 한다. 또 우리는...

보배/고후4:7-15 2003-02-24 15:25:14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기우제(祈雨祭)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고 한다. 왜 그런지 당신은 아는가? 그 이유는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들에게 있어서 적어도 비에 대한 기도의 응답은 100%이다. 이방인들이 드리는 지성은 바로 이런 경우에 해당된다. 다른 정당한 사고가 들어올 틈이 없다. 그런데 교회에서도 이런 식일
보배/고후4:7-15 2003-02-24 15:25:14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기우제(祈雨祭)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고 한다. 왜 그런지 당...

질그릇에 가진 보배/고후4:1-7 2003-02-28 10:11:12 read : 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학문이 뛰어나고 매우 총명한 어느 랍비가 왕궁에서 왕비를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왕비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 총명한 랍비가 매우 못생겼기 때문이다. 왕비는 그 얼굴을 바라보고 큰소리로 웃고 말았다. "뛰어난 총명이 그토록 못생긴 그릇속에 들어있을 수도 있군요!" 창피를 당한 랍비는 묵묵히 서 있다가 입을 열었다. "저기 보이
질그릇에 가진 보배/고후4:1-7 2003-02-28 10:11:12 read : 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학문이 뛰어나고 매우 총명한 어느 랍비가 왕궁에서 왕비를 만나게 되었...

영광을 바라보는 성도/고후4:7-18 2003-02-28 14:57:55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산 아시안게임이 진행중에 있다. 월드컵만큼의 열기는 없는 듯하나, 온 국민은 전체 2위를 소망하고 있다. 이대로만 잘 나간다면 2위는 틀림없으리라 본다. 많은 사람들이 특히 일본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나라와의 싸움에서는 져도 아쉽게만 생각하지만 일본과는 싸워서 지면 치욕스럽게
영광을 바라보는 성도/고후4:7-18 2003-02-28 14:57:55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산 아시안게임이 진행중에 있다. 월드컵만큼의 열기는 없는 듯하나,...

보배를 담은 질그릇/고후4:7-9 2003-03-13 09:33:59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서 바울은 자신의 사도직(apostleship)을 변호하고 있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은 적어도 사도가 되어서 복음을 전하려면 남다른 능력이 있어야지만 된다고 믿었습니다. 용모가 준수하다든지, 말주변이 뛰어나다든지, 뭔가 초능력을 행사한다든지 해서, 보통 사람들과는 좀 달라야만 된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바울은 이런 생각을
보배를 담은 질그릇/고후4:7-9 2003-03-13 09:33:59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서 바울은 자신의 사도직(apostleship)을 변호하고 있습니다. 고린...

이땅에 복음(福音)의 빛을/고후4 2003-03-22 22:56:14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에 복음을 전한 교회는 미국감리교회(Methodist Episcopal Church)입니다. 원래 미국감리교회는 하나의 교회였으나, 1884년 노예해방에 관한 논쟁(論爭)이 일어나자, 노예제(奴隸制)를 지지했던 남부 지역의 교회들이 따로 독립하여 남감리교회((Methodist Episcopal Church, South)를 새로
이땅에 복음(福音)의 빛을/고후4 2003-03-22 22:56:14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에 복음을 전한 교회는 미국감리교회(Methodist Episcopal Church)...

사도적 신앙/고후4:7-15 2003-03-23 21:01:34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에 관한 말씀을 네번째로 전합니다. 그 동안 우리가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서 믿음의 필요성을 우리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연약한 존재인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우리 삶 속에 많은 것을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믿음을 통해서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도 있고, 상한 마
사도적 신앙/고후4:7-15 2003-03-23 21:01:34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에 관한 말씀을 네번째로 전합니다. 그 동안 우리가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서...

영광은 환난이 피우는 꽃이다/고후4:17 2003-03-26 21:26:09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 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영광은 환난이 피우는 꽃이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는 꽃의 여왕인 장미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 꽃이 피어있는 가시넝쿨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가시넝쿨이 없는
영광은 환난이 피우는 꽃이다/고후4:17 2003-03-26 21:26:09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실패 속에서 약속된 승리/고후4:7-9 2001-11-27 15:41:38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시대는 컴퓨터로 거의 모든 것들이 자동화된 시대에 우리가 살고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땀을 흘려야 하고 힘이 드는 노동은 이제는 가급적 서로 안 하려고 든다. 그러다 보니 사람은 많은데 정작 사람을 필요로 하는 곳에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 있다. 힘들고 땀 흘리며 하던 노동을 이제는 기계가 대신하고 사람은 앉아서 판넬만 쳐
실패 속에서 약속된 승리/고후4:7-9 2001-11-27 15:41:38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시대는 컴퓨터로 거의 모든 것들이 자동화된 시대에 우리가 살...

보배를 담은 질그릇/고후4:7-10 2001-12-03 03:09:24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모든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인물이 있다. 거기에 맞는 사람을 ′인재′라 그런다. 그리고 앞으로 그런 일을 할 사람을 큰그릇이 될 인물이라고 말한다. 하늘과 땅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역사를 이루시기 위해 쓰시는 사람이 있다. 그가 하늘이 낸 인물로서 하나님께 특별한 재능을 부여받은 ′천재′이다. 사람들은 겉모습을
보배를 담은 질그릇/고후4:7-10 2001-12-03 03:09:24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모든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인물이 있다. 거기에 맞는 사람을 '...

어떻게 신앙생활 할까?/고후4:1-8 2001-12-04 09:51:13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에 여러분들은 교회 안에서 여러가지 직분을 맡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 직분을 감당하기 시작하면서 여러분들은 새로운 각오와 결단을 해나가리라 믿습니다. 새로운 마음과 자세로 직분에 임하는 모습이 한해 동안 내내 변함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크든 작든 우리가 주님 안에서 어떤 직분을 맡는다는 것은 매우 영광스런
어떻게 신앙생활 할까?/고후4:1-8 2001-12-04 09:51:13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에 여러분들은 교회 안에서 여러가지 직분을 맡게 되었을 것입니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고후4:16-18 2001-12-13 16:28:52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세기 영국의 소설가요 극작가인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 1856-1900)라는 사람이 쓴 작품 중에 <도리안 그래이의 초상(The Picture of Dorian Gray)>이란 소설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라고 원하는 것처럼 <도리안 그래이>라는 사람은 늙지 않고 항상 젊은 모습으로 살기를 소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고후4:16-18 2001-12-13 16:28:52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세기 영국의 소설가요 극작가인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 ...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태어났다/고후4:16-18 2002-02-16 12:35:08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은 싫습니다. 고난의 터널을 지날 동안에 수많은 의심과 좌절과 눈물을 흘리게 됩니 다. 고난의 어두운 밤중에는 하나님조차 무정하게 느껴집니다. 아무리 부르짖어도 침묵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욥이 그런 체험을 하고 몸부림쳤던 것입니다. 우리가 고난을 당할 때 ‘왜 나만 이런 고난을 당하는가! 다른 사람들은 다 잘살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태어났다/고후4:16-18 2002-02-16 12:35:08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은 싫습니다. 고난의 터널을 지날 동안에 수많은 의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