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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강권하시는 사랑/고후5:14-15 2001-11-01 08:32:01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사카>에서 <나카사키>로 향하는 배를 타고 가는 미국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선교 훈련을 마치고 일본으로 부임해 가는 선교사였습니다. 그의 가슴에는 선교의 꿈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미래에 선교 현장에서 영혼을 구원하며 벌어질 일들을 생각하며 조금은 두려움과 그리고 부푼 마음으로 뛰는 가슴을 억누르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날: 강권하시는 사랑/고후5:14-15 2001-11-01 08:32:01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서 로 향하는 배를 타고 가는 미국인이 있었습니다. ...

믿음으로 행하는 사람/고후5:1-7 2001-11-01 08:33:03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7절 말씀에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아침에는 ′믿음으로 행하는 사람′ 이런 제목으로 은혜를 사모할 때, 성령께서 우리에게 놀라운 진리의 밀씀으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두 개의 눈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눈으로 모든: 믿음으로 행하는 사람/고후5:1-7 2001-11-01 08:33:03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7절 말씀에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

하나님과 화목하라/고후5:16-21 2001-11-01 08:40:57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를 성경에서는 아주 다양하게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도 하고, 하나님의 권속이라고도 하고,왕같은 제사장이라기도 하고,예수님의 제자 라고도 합니다. 참으로 우리들 자신이 듣기에 송구스러울 정도의 거창한 칭호가 우리들에게 불리어지고 있습니: 하나님과 화목하라/고후5:16-21 2001-11-01 08:40:57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의 백...

화목케 하시는 하나님/고후5:14-20 2001-11-01 08:46:46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고린도 후서 5장을 통해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이 말씀을 드리기에 앞서 서론적으로 고후4:16을 말씀드리면서 이 설교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16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라는 말씀입니다. 바울은 자기 자신의 체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화목케 하시는 하나님/고후5:14-20 2001-11-01 08:46:46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고린도 후서 5장을 통해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이 말씀을 ...

먼저 인간 개혁/고후5:17- 2001-11-01 08:47:57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483주년을 맞는 종교개혁주일입니다. 우리의 총회를 개혁 총회라고 부릅니다. 종교개혁주일을 맞아 생각해 보니까 우리의 총회도 개혁되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시 간 총회에 관한 언급을 하려고 합니다. 교회는 성스러운 질서입니다. 이목구비(耳目口鼻) 와도 같고 손, 발과 같은 여러 기관이 합하여서 교회라는 모형을 이루고 있습니: 먼저 인간 개혁/고후5:17- 2001-11-01 08:47:57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483주년을 맞는 종교개혁주일입니다. 우리의 총회를 개혁 총회라고 부릅...

나는 강한 자/고후5:17- 2001-11-01 08:49:37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텔레비젼에서 자연계에 일어나는 먹이 사슬에 관한 화면을 본적이 있습니다. 작은 물고기는 플랑크 톤을 먹고 중간치 물고기는 작은 물고기를 먹고 큰 물고기는 중간치 물고기를 잡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지상의 동물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약한 것은 강한 것의 밥이 된 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강한 자/고후5:17- 2001-11-01 08:49:37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텔레비젼에서 자연계에 일어나는 먹이 사슬에 관한 화면을 본적이 있습니다. 작은...

인간의 죽음 이해/고후5:11-19 2001-11-01 08:52:55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과거로부터 내려온 한국인의 의식구조 전반에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속담이 단적으로 표현하듯이 대체적으로 죽음을 두려운 것, 공포의 대상으로 느끼며 죽음을 부정하고 삶에 강한 애착을 느끼며 살아가고 이다. 살아있는 생이 훨씬 더 낫다는 생각은 종교 이전의 인간의 본능이라고도 할 수 있다. 아무리 죽음을 미화 한다 하더: 인간의 죽음 이해/고후5:11-19 2001-11-01 08:52:55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과거로부터 내려온 한국인의 의식구조 전반에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6-17 2001-11-01 08:54:20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사랑하는 성도들과 가정 위에 충만하시길 축원합니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여 첫 주일 예배를 드리고자 하나님의 성전에 모였습니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보기가 좋은 것처럼 주일 첫 예배부터 은혜롭게 잘 진행이 되어 2001년도는 하나님의 큰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설교 제: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6-17 2001-11-01 08:54:20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사랑하는 성도들과 가정 위에 충만하시...

21세기를 주도하는 교회/고후5:17- 2001-11-01 08:55:24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 세계가 Y2K에 의한 컴퓨터의 오작동 때문에 2000년 1월 1일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하고 초긴장 상태에서 지켜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별 사고 없이 무사히 지내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께서 태어나기 전의 이스라엘의 역사를 4000년으로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예수께서 태어나신 지 2000년이 되었으므로, 우: 21세기를 주도하는 교회/고후5:17- 2001-11-01 08:55:24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 세계가 Y2K에 의한 컴퓨터의 오작동 때문에 2000년 1월 1일에 무슨 ...

새 천년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고후5:15-19 2001-09-24 09:38:06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로운 삶의 목적(15절)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주님을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고 하셨는데 "위하여"라는 말은 중대한 목적을 우리에게 제시해 주고 있다. 사는 목적이 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죽으신 주님을 위하여 사는 것이어야 한다. 바울 사도는 살아도: 새 천년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고후5:15-19 2001-09-24 09:38:06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로운 삶의 목적(15절)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

새로운 피조물/ 고후5:15-17, 단1:8-16/ 2001-09-24: 새로운 피조물/고후5:15-17,단1:8-16 2001-09-24 09:39:06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호에 어떤 목사님이 쓰신 단상을 읽다가 오늘의 설...

희생 없는 전도는 없다/고후5:14-15 2001-09-24 09:35:37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 론 1. 외롭게 교회 다니는 성도가 가장 부러운 것은 부부가 함께 신앙생활을 할뿐만 아니라 자녀들도 모두 교회 다니는 가정을 보는 것입니다. 2. 혼자 믿는 성도가 가장 슬픈 것은 내가 믿는 예수님과 진리를 왜 우리 부모님, 남편, 자녀, 형제들은 모르는가 하는 것입니다. 3. 혼자 믿는 성도가 가장 안타까운 것은 나는: 희생 없는 전도는 없다/고후5:14-15 2001-09-24 09:35:37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 론 1. 외롭게 교회 다니는 성도가 가장 부러운 것은 부부가 함께 ...

심판대 앞에 드러나리라/고후5:1-10 2001-09-24 09:18:35 read : 5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목사님을 찾아와서 이렇게 물었답니다. “목사님! 정말로 천당과 지옥이 있습니까?” 신앙 생활을 잘 하는 사람이 갑자기 그렇게 물으니 목사님이 너무 당황해서 “아니 그게 도대체 무슨 소리입니까?” 했더니 그 분의 대답이, “나는 지금까지 윤리니 도덕이니 많이 배워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힘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살: 심판대 앞에 드러나리라/고후5:1-10 2001-09-24 09:18:35 read : 5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목사님을 찾아와서 이렇게 물었답니다. “목사님! 정말...

장막집이 무너지면/고후5:1-10 2001-09-24 09:19:20 read : 6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래충격(Future Schock: 1970)」, 「제3의 물결(The Third Wave: 1980)」과 「권력이동(Power Shift: 1990)」이란 저서들로 유명한 미국의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 1928-)는 ′제4의 물결′은 생명공학(bioengineering)에 의한 혁명에서 비롯될 것이라고: 장막집이 무너지면/고후5:1-10 2001-09-24 09:19:20 read : 6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래충격(Future Schock: 1970)」, 「제3의 물결(The Third Wave: 1980)...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고후5:8-10 2001-09-24 09:21:21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C 초, 미국의 목사님이셨던 스미스 스펜서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열심히 일한 후에 저녁이 되어 잠자리에 드는 것이 기쁨이요, 배가 풍랑을 만난 뒤 무사히 항구에 정박할 때가 되면 기쁨이요, 전쟁 뒤에 찾아 오는 평온이 기쁨이며, 무엇보다도 삶 뒤에 맞이하는 죽음이 최대의 기쁨이다" 일하는 자에게 있어서 기쁨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고후5:8-10 2001-09-24 09:21:21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C 초, 미국의 목사님이셨던 스미스 스펜서는 이런 말을 했습니...

온전한 헌신/고후5:11-21,신6:4-8 2001-09-24 09:22:04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 5장에 보면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들은 자기들이 갖고 있던 땅을 팔아 그 값의 얼마를 떼어놓고 교회 앞에 드렸는데 베드로가 이를 꾸짖었습니다. "아나니아야, 사탄이 네 마음에 들어와서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의 얼마를 떼어놓았으니 어떻게 된 일이냐?… 너는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 온전한 헌신/고후5:11-21,신6:4-8 2001-09-24 09:22:04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 5장에 보면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들은 ...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고후5:11-15 2001-09-24 09:23:09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니아(mania, μαν?α: madness, insanity)"란 단어가 있습니다. ′정도가 지나쳐서 광적인 상태에 이른 것′을 의미합니다. 비블리오마니아(bibliomania)라고 하면 서적광(書籍狂)이고, 클랩토마니아(kleptomania)라고 하면 병적인 도벽 증세입니다. 끝에 ′마니아′를 붙여서 여러 가지 말을: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고후5:11-15 2001-09-24 09:23:09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니아(mania, μαν?α: madness, insanity)"란 단어가 있습니다. ...

화목의 직분/고후5:11-21 2001-09-24 09:24:24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많은 기독교교육학자들은 기독교교육의 궁극적 목적을 하나님과의 만남에 두고 있습니다. 그 중에 미국의 유니온 신학교의 교수였던 루이스 쉐릴(Lewis J. Sherrill) 교수는 그의 책 "만남의 기독교교육"이라는 책에서 "기독교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을 만나 그와 교제케하는 데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로널드 하버마: 화목의 직분/고후5:11-21 2001-09-24 09:24:24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많은 기독교교육학자들은 기독교교육의 궁극적 목적을 하나님과의 만남...

이렇게 되어야 한다/고후5:13-17 2001-09-24 09:29:42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은 "이렇게 되어야 한다." 라는 제목으로 이 시간에 말씀을 통하여 함께 생각하면서 은혜 받기를 원합니다. 이야기 하나 하겠습니다. 토끼와 여우와 원숭이는 평소 자신들을 보살펴 주던 주인 아저씨가 다쳐서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셋이서 먹을 것을 구해 오기로 했습니다. 먼저 원숭이는 나무에 올라가 머루를 비: 이렇게 되어야 한다/고후5:13-17 2001-09-24 09:29:42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은 "이렇게 되어야 한다." 라는 제목으로 이 시간에 말씀...

참된 행복은 여기에/고후5:13-15 2001-09-24 09:30:18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께서도 잘 알고 계시는 마릴린 먼로라는 영화배우가 이런 말을 했습 니다. 나는 한 여인으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누려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지금 젊습니다. 그리고 나는 세계인의 찬사를 받을 만큼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나는 돈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사랑에 굶주리고 있지도 않습니다. 지금도 나는 팬: 참된 행복은 여기에/고후5:13-15 2001-09-24 09:30:18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께서도 잘 알고 계시는 마릴린 먼로라는 영화배우가 이런 말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