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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어떻게 이해하십니까?/ 고후5:1-7/ 2001-12-04
죽음을 어떻게 이해하십니까? 고후5:1-7 성서엔 적지 않은 '죽음'의 이야기가 나온다. 예수의 죽음,나사로의 죽음,회당장 야이로의 딸의 죽음,나인성 과부의 아들의 죽...

강권하시는 사랑/고후5:14-15 2001-12-13 16:44:40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사카>에서 <나카사키>로 향하는 배를 타고 가는 미국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선교 훈련을 마치고 일본으로 부임해 가는 선교사였습니다. 그의 가슴에는 선교의 꿈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미래에 선교 현장에서 영혼을 구원하며 벌어질 일들을 생각하며 조금은 두려움과 그리고 부푼 마음으로 뛰는 가슴을 억누르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날
강권하시는 사랑/고후5:14-15 2001-12-13 16:44:40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서 로 향하는 배를 타고 가는 미국인이 있었습니다. ...

우리가 받은 직책/고후5:17-21 2001-12-14 19:31:20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물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 찬양대의 힘찬 찬양을 받으신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주일, 하나님께서 구별하신 날 기둥교회에 모여 예배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이 너무 험해서... 세상살이가 너무 힘들어서...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삶을 살다가 여기 왔습니다. 모든 허물과 죄를 자복합니다. 용서
우리가 받은 직책/고후5:17-21 2001-12-14 19:31:20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물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 찬양대의 힘찬 찬양을 받으신 줄 ...

하나님과 화목하라/고후5:16-21 2001-12-23 21:03:49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를 성경에서는 아주 다양하게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도 하고, 하나님의 권속이라고도 하고,왕같은 제사장이라기도 하고,예수님의 제자 라고도 합니다. 참으로 우리들 자신이 듣기에 송구스러울 정도의 거창한 칭호가 우리들에게 불리어지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과 화목하라/고후5:16-21 2001-12-23 21:03:49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의 백성...

사랑의 강권/고후5:11-21 2001-12-28 04:56:27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펄젼의 설교 가운데「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습니다. 그는 이 설교 서두에서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처형 순간에 살려, 그에게 아픈 곳을 향해 한 마디도 하지 않으시고 자비와 용서를 베푸신 모습을 그리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주님 사람의 극치」라고 말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주님 사랑의 극치"가 틀림
사랑의 강권/고후5:11-21 2001-12-28 04:56:27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펄젼의 설교 가운데「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습니다....

주 안에 있는 성도의 변화/ 고후5:14-17/ 2001-12-30
주안에 있는 성도의 변화/고후5:14-17 2001-12-30 13:47:45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이 즐겨 쓰는 말 가운데 한 가지는 "주 안에서"라는 말입...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2002-01-30 07:05:44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막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올 한 해 동안도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이렇게 또 다시 새해가 시작되었다는 것은 이미 한 해가 흘러갔음을 의미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흘러가는 것이라고 표현합니다. 마치 오늘 여기 있는 수영강물이 어제는 저 어디 조그만 수원에서 시작되어 여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2002-01-30 07:05:44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막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위에 하...

나는 누구인가/고후5:17- 2002-01-30 07:29:14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의 세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세계앞에 있는가를 분명히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어떤 세계앞에 있습니까.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습니다. 하나는 이 세상에 한번 태어난대로 살아가는 인간입니다.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나서 그저 이 세상을 자연스럽게 살아가다가 어느날 이 세상을 떠나고 마는 자연인의 모습
나는 누구인가/고후5:17- 2002-01-30 07:29:14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의 세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세계앞에 있는가를 분명히 아는 ...

새사람/고후5:17- 2002-01-30 09:19:51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하나님이 지은 인간은, 하나님의 머리속에 들어 있는 인간은, 하나님의 가슴속에 들어있는 인간은 어떤 인간입니까? 그분속에 들어있는 인간은 오직 하나의 인간이 자리합니다. 그것은 신의 아들입니다. 멋쟁이 인간, 으뜸의 인간, 영생을 보장받은 인간, 영광이 영원히 자리하는 인간, 만물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인간,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
새사람/고후5:17- 2002-01-30 09:19:51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하나님이 지은 인간은, 하나님의 머리속에 들어 있는 인간은, 하나님의 가슴속...

우리들에게 중요한 것/고후5:16-18 2001-09-24 09:41:02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추석 명절에는 전국에 걸쳐 비바람이 몰아쳤다. 넓은 들에 황금 물결을 이루던 벼가 비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쓰러졌다. 계속 내리는 비에 쓰러진 벼이삭에서는 싹이 났다. 고추밭에서는 계속 내리는 비로 인하여 고추가 갈라지고, 바닥에 다 떨어졌다. 이런 들녘을 쳐다보는 농부들의 모습은 상심 그 자체였다. 한 해 동안의 수고
우리들에게 중요한 것/고후5:16-18 2001-09-24 09:41:02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추석 명절에는 전국에 걸쳐 비바람이 몰아쳤다. 넓은 들에 황금 ...

하나님과 화목하라/고후5:16-21 2001-09-24 09:41:35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화(不和)와 갈등(葛藤)은 우리 인간사회에 만연해 있는 풍조(風潮)입니다. 요즈음 한국사회의 사회·정치·경제상을 보면 참으로 화해 혹은 화목이 아쉬운 국면입니다. 1961년에서 1990년대초에 이르는 군사정부의 힘에 의한 정치체제 하에서는 겁을 모르는 대학생들의 대모가 그 주종을 이루더니, 민간의 정부가 들어선 1993년 이
하나님과 화목하라/고후5:16-21 2001-09-24 09:41:35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화(不和)와 갈등(葛藤)은 우리 인간사회에 만연해 있는 풍조(風潮)입니...

새로운 자화상/고후5:17 2001-09-24 09:44:20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년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과 평강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금년 1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하시고,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만사가 형통하여 성공하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는 1년에 한 번씩 어김없이 찾아오지만, 사람들은 새해가 될 때마다 새로운 기대감을
새로운 자화상/고후5:17 2001-09-24 09:44:20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년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과 평강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

새로운 피조물로 새 일을 합시다/ 고후5:17/ 2001-09-24
새로운 피조물로 새 일을 합시다/고후5:17 2001-09-24 09:44:53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천년에 새 일을 행하는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로 새 일을 하...

그리스도의 사신(使臣)으로/고후5:17-21 2001-10-05 18:02:25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나라의 대사는 그 나라를 대신 하여 의무와 권리를 갖습니다. 미국에 있는 한국 대 사관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2천평 규모의 넓은 대지에 한국 기와집처럼 건축되었는데 그 관저 안에는 미국에 있지만 한국 땅이라고 합니다. 한 나라의 사신으로 그곳에 가서 사는 대사의 삶은 나라를 대표하는 직무이기에 상당히 신중하고 무
그리스도의 사신(使臣)으로/고후5:17-21 2001-10-05 18:02:25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나라의 대사는 그 나라를 대신 하여 의무와 권리를 갖습니다....

한 사람의 힘/고후5:14-15 2001-11-01 08:26:26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월20일 조지 W 부시가 제43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성경 위에 손을 얹고 ′하나님이시여, 내가 선서하오니 나를 도와주옵소서′라고 선서했습니다. 여러분, 이 장엄한 선서식을 지켜보면서 가장 행복해 했을 사람이 누구이겠습니까. 그의 아버지이겠습니까. 그의 아내이겠습니까. 아닙니다. 바로 그의
한 사람의 힘/고후5:14-15 2001-11-01 08:26:26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월20일 조지 W 부시가 제43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했습니다. 그는 대통령...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들/고후5:1-10 2001-11-01 08:27:43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주변 사람이 여러분 때문에 행복합니까? 여러분은 주변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입니까?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님처럼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우리를 위해 다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함으로 하나님은 연광 받으시고 우리는 행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혹시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들/고후5:1-10 2001-11-01 08:27:43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주변 사람이 여러분 때문에 행복합니까? 여러분은 주변사람...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고후5:1-10 2001-11-01 08:28:26 read : 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영일 교수가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을 썼습니다. 5월에 초판이 나오자 마자 10일만에 3만부 가량이 팔렸고, 이어서 15만부를 쉽게 넘어섰다고 합니다. 단숨에 인문과학 베스트셀러 1위로 올라섰다고 합니다. 이 책이 나오자 도포자락에 흰 수염을 늘어뜨린 유림들은 성균관을 중심으로 `버르장머리없는 젊은 놈′을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고후5:1-10 2001-11-01 08:28:26 read : 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영일 교수가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을 썼습니다. 5...

행위심판/고후5:8-10 2001-11-01 08:29:13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신교에서는 죄의 심각성을 잘 알지 못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독교의 구원관(救援觀)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代贖)의 진리는 먼저 죄의 심각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신학대학에서 구원론(救援論)을 배울 때 죄론(罪論)을 먼저 배워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죄의 심각한 독성(毒性)을 모르는 체 너무 쉽게 예수 그리스
행위심판/고후5:8-10 2001-11-01 08:29:13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신교에서는 죄의 심각성을 잘 알지 못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독교의 구원관(...

우리가 받은 직책/고후5:17- 2001-11-01 08:31:04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제가 강단에서 혹은 서재에서 기도할 때 "습관적인 목회, 기술자적인 목회자가 되지 말게 해 주시옵소서."라는 내용으로 자주 기도합니다. 찬양하는 분들이 은혜로운 찬양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기술을 잘 발휘하고 매 주일 습관적으로 ′주일에 교회에 가면 으레 찬양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오늘 이 예배도 여러분들
우리가 받은 직책/고후5:17- 2001-11-01 08:31:04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제가 강단에서 혹은 서재에서 기도할 때 "습관적인 목회, 기술자...

강권하시는 사랑/고후5:14-15 2001-11-01 08:32:01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사카>에서 <나카사키>로 향하는 배를 타고 가는 미국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선교 훈련을 마치고 일본으로 부임해 가는 선교사였습니다. 그의 가슴에는 선교의 꿈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미래에 선교 현장에서 영혼을 구원하며 벌어질 일들을 생각하며 조금은 두려움과 그리고 부푼 마음으로 뛰는 가슴을 억누르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날
강권하시는 사랑/고후5:14-15 2001-11-01 08:32:01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서 로 향하는 배를 타고 가는 미국인이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