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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하나님 나라의 외교관 /고후5:20-21 2008-06-18 11:11:59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주간 전쯤 저는 요엘 3장의 말씀을 새벽기도회 시간에 나누면 "하나님의 여자로서의 품위"에 관하여 말씀을 나눈 기억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이방 민족들에 의하여 멸시와 모욕을 당하고 민족적 자부심이 짓밟히는 현실을 가장 안타깝게 여기시면서 그 원수들을 다 멸하시고 갚아 주시는 분이심을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외교관 /고후5:20-21 2008-06-18 11:11:59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주간 전쯤 저는 요엘 3장의 말씀을 새벽기도회 시간에 나누면 "하...

그리스도의 현세와 내세/고후5:1-10 2008-06-24 15:06:51 read : 4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면서도 가장 알기 힘든 것이 있다면 죽음 이후 곧 내세의 문제입니다. 누구나 한번은 죽어 현세를 떠나 내세로 가야하기에 정말 내세를 알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누구도 죽음 너머 저 내세에서 이 현세로 온 사람이 없기에 내세를 알 수 없습니다. 어느 날 공자의 제자인 자로가 스승인 공자에게 물었답: 그리스도의 현세와 내세/고후5:1-10 2008-06-24 15:06:51 read : 4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면서도 가장 알기 힘든 것이 있다면 죽...

헌신하는 삶/고후5:11-19 2008-06-25 08:39:02 read : 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테레사 수녀의 일화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테레사 수녀가 미국의 한 도시에서 강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강연을 마치자 한 여인 상담을 청했습니다. “저는 지금 자살을 결심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더 이상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테레사 수녀가 이렇게 권면을 했습니다. “자살하기 전에 한 가지만 해 보겠습니까? 자살하려면 내가: 헌신하는 삶/고후5:11-19 2008-06-25 08:39:02 read : 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테레사 수녀의 일화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테레사 수녀가 미국의 한...

예수에게 미친 사람/고후5:11-16 2008-06-26 16:40:55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친 사람은 두 부류로 나눕니다. 하나는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지 못 할 정도로 자아가 붕괴되어 있는 사람이고, 다음은 자아가 멀쩡하지만 사고체계가 일반인과 틀린 사람을 말합니다. 후자의 경우 사람들이 흔히 ‘자기가 미쳤는지 모르는 미친사람’이라고 불리웁니다.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들은 분명히 미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미: 예수에게 미친 사람/고후5:11-16 2008-06-26 16:40:55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친 사람은 두 부류로 나눕니다. 하나는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지 못 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 /고후5:13-21 2008-10-30 16:47:06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 충만하신 예수님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 되셨고 [마1:18,20] 성육신 하신 이후 예수님은 성령을 충만히 받으셨습니다. 성령을 약속하신 예수님[요14:16,17;]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기까지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셨습니다.[행1:4] 그러나 성령님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 /고후5:13-21 2008-10-30 16:47:06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 충만하신 예수님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 되셨고 [마1:18,2...

서로 화목하라/고후5:18-20 2008-11-13 06:50:20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의 문명이 발달하고 그 어느 때보다도 편리하고 안일하고 풍요하게 살아가는 것과 더불어 오히려 우리 인간의 마음 속에는 여러가지 번민과 고통과 아픔과 상처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우리의 마음 속에 이와 같은 갈등과 미움과 증오가 떠날 날이 없이 늘 불행하게 살아가야 합니까? 왜 이런 갈: 서로 화목하라/고후5:18-20 2008-11-13 06:50:20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의 문명이 발달하고 그 어느 때보다도 편리하고 안일하고 풍요하게 살아...

새 사람 /고후5:17 2008-11-15 04:19:53 read : 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할아버지가 80세에 전도를 받고 처음으로 교회에 나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 받은지 2년 후에 임종시간이 되었을 때 누가 찾아와 “연세가 몇이세요”하고 물었더니 “난 이제 두 살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노인 인생은 옛사람으로 80년, 새 사람으로 2년을 살은 것입니다. 성경적으로는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을 새 사람이라고 말합: 새 사람 /고후5:17 2008-11-15 04:19:53 read : 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할아버지가 80세에 전도를 받고 처음으로 교회에 나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 ...

그리스도의 사랑안에 거하는 사람들/고후5:13-16 2008-11-17 11:51:04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모두 다 자기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면, 부끄럽기 짝이 없는 부족한 인생을 살았다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성공적인 인생을 사셨습니까? 인생을 사시는데, 오늘이 나의 생애 처음 세상에 나온 날처럼, 그리고 오늘이 나의 생애 마지막 날인 것처럼, 그렇게 최선을 다하여 사셔야합: 그리스도의 사랑안에 거하는 사람들/고후5:13-16 2008-11-17 11:51:04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모두 다 자기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지나온 ...

미치도록 사모하자/고후5:13-21 2008-12-02 16:50:05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농구의 여왕 박신자 양을 아시지요 박신자 양은 국제 농구 시합에서 최우수상을 탔습니다. 그가 경기에서 이겨 돌아왔을 때 사람들은 열렬하게 환영을 하였습니다. 어린 학생 중에는, "나도 박신자 언니처럼 훌륭한 농구 선수가 될테야"하고 희망에 부풀었습니다. 박신자 양이 비행기에서 내리자 신문기자들과 방송기자들이 한 마디씩 부탁을: 미치도록 사모하자/고후5:13-21 2008-12-02 16:50:05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농구의 여왕 박신자 양을 아시지요 박신자 양은 국제 농구 시합에서 최우...

장막 집과 영원한 집 /고후5:1-16 2009-04-17 14:23:52 read : 4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과 같이 차가운 경제 수치에 매몰된 세상에서 집은 세상을 향해 나직한 목소리로 외치는 민초들의 염원입니다. 서울이라고 하는 대도시에서 자기 집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가로등 밤길이 분명 사치스러워 부담스러울 것입니다. 화려한 집에 대한 사전적 의미는 다양합니다. ① 풍우한서를 막고 사람이 그 속에 들어가 살기 위해: 장막 집과 영원한 집 /고후5:1-16 2009-04-17 14:23:52 read : 4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과 같이 차가운 경제 수치에 매몰된 세상에서 집은 세상을 향해 나...

우리의 영원한 집 /고후5:1-7 2009-05-19 15:53:59 read : 6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보면 주인공은 IQ가 75가 되지 않는 사람인데 그렇지만 그는 베트남전에 나가서 전쟁영웅이 돼서 돌아오고 또 미국 최고의 탁구선수가 돼서 핑퐁외교를 하러 중국에 가기도 하고 멕시코 만에서 새우 잡이로 갑부가 됩니다. 그리고 대통령도 여러 번 만납니다. IQ가 평균보다 낮은 사람치고는 상당히 성공한 것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집 /고후5:1-7 2009-05-19 15:53:59 read : 6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보면 주인공은 IQ가 75가 되지 않는 사람인데 그렇...

나를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 /고후5:13-15 2009-08-10 15:49:12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전 어떤 고명한 목사님이 고난주일 낮 예배 시간에 교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 저녁 예배 때는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해서 특별한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십자가를 미리 깊이 묵상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저녁 예배 시간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은혜를 사모하면서 예배당에 모였습니다. 목사님은 촛불을 켜: 나를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 /고후5:13-15 2009-08-10 15:49:12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전 어떤 고명한 목사님이 고난주일 낮 예배 시간에 교인들...

복음의 능력 /고후5:17-19 2009-08-19 09:15:47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놋그릇을 사용하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주물 공장을 경영하는 어느 교회 장로님이 교회에 왔다가 목사님의 사택 마루 밑에 있는 못 쓰는 놋요강을 보고 목사님의 양해를 구하고 그것을 가져갔습니다. 며칠 뒤 그 장로님은 좋은 놋그릇 한 벌을 목사님께 선물했습니다. 목사님이 기뻐하며 고마워하자 장로님은 “목사님 이것은 본래 목사님의 것인데: 복음의 능력 /고후5:17-19 2009-08-19 09:15:47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놋그릇을 사용하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주물 공장을 경영하는 어느 교회 장...

믿음으로 삽니다 /고후5:6-9 2009-08-28 15:02:12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넬슨(Tommy Nelson)이 쓴 <성공적인 경건생활의 열두 가지 요소들>(The 12 Essentials of Godly Success)이라는 책에서 컬트(Curt)라는 소년에 대해 이렇게 소개합니다. ‘컬트는 13세 된 지체지적장애자이다(Physically and mentally disabled) . 그는 말도 못하고 약간: 믿음으로 삽니다 /고후5:6-9 2009-08-28 15:02:12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넬슨(Tommy Nelson)이 쓴 (The 12 E...

화해자로 산다는것 /고후5:16-21 2009-09-04: 화해자로 산다는것 /고후5:16-21 2009-09-04 16:33:01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는 아무도 육신의 잣대로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믿는 자의 생활은? /고후5:14-15 2009-09-14 12:29:57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는 자의 생활은 어떠합니까? 믿는자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모든 인간은 세상생활을 합니다. 세상생활에는 두가지가 있으니, ①죄인 생활과 ②죄용서 받은 자의 생활이 있습니다. 둘째 죽음 넘어 내세생활이 있습니다. 내세생활에는 두가지가 있으니, ①지옥생활과 ②천국생활이 있습니다. 믿는자는 천: 믿는 자의 생활은? /고후5:14-15 2009-09-14 12:29:57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는 자의 생활은 어떠합니까? 믿는자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성경은 ...

나는 누구인가?/고후5:17 2006-12-28: 나는 누구인가?/고후5:17 2006-12-28 14:03:30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말 씀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않음/고후5:7 2006-12-28 14:42:32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서론>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않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믿음이란 보는 것 듣는 것, 냄새 맡는 것, 감각으로 느끼는 것을 초월한 제육감에 속하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우: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않음/고후5:7 2006-12-28 14:42:32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2006-12-28: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2006-12-28 14:46:45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

신분/고후5:17 2006-12-28: 신분/고후5:17 2006-12-28 14:55:56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