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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향기 /고후2:12-17 2010-08-25 16:23:42 read : 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5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1980년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마더 테레사(Madre Teresa) 수녀는 33년간 자비 선교단을 이끌고, 인도, 켈커타, 탄자니아, 요르단에서 버림받은 병자들, 배고픈 자, 아이들을 돌보았습니다. 문맹자를 위하여 학교를 세워 7,500명의 어린이를 졸업시켰고, 진료소를 지어 96만명의 환자를 돌: 그리스도의 향기 /고후2:12-17 2010-08-25 16:23:42 read : 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5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1980년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마더 테레사(Ma...

자유를 누려라 /고후3:17, 요8:32 2016-05-21 14:18:37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월 5일 00일보 전면 광고....서울의 어느 절의 00중이 그린 복돼지 그림을 집에 간직하면 사업이 잘되고 자녀들 결혼문이 열리고 별의별 행운이 찾아온다는 것이다. 전면광고까지 한 것을 보면 돈이 엄청 많다는 것인데(주요 일간지 전면 광고는 몇천만원 돈이 든다고 한다)...그 복돼지 그림이 엄청 잘 팔리는 모양이다.: 자유를 누려라 /고후3:17, 요8:32 2016-05-21 14:18:37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월 5일 00일보 전면 광고....서울의 어느 절의 00중이 그린 복돼지 ...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 /고후3:1-6 2015-12-30 20:56:53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에는 편지를 많이 쓰지 않습니다만, 옛날에는 통신수단이 발달하지 못해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통신수단이 편지였습니다. 그런데 문명이 발달하면서 요즘은 편지 쓰는 것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마 우리들 가운데는 ‘요즘 편지 한 장 부치는데 얼마짜리 우표를 붙이는줄 아느냐?’고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대답을 잘 하지 못할: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 /고후3:1-6 2015-12-30 20:56:53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에는 편지를 많이 쓰지 않습니다만, 옛날에는 통신수단이 발달하...

그리스도의 향기/고후2:14-3:2 2003-01-03 15:56:06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좋은 소식을 나누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이 좋은 소식이 되어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전도는 예수를 전염시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예수를 전염시키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할 것인가를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말씀 고후2장은 고린도교회 교인들에 대한 바울의 넘치는: 그리스도의 향기/고후2:14-3:2 2003-01-03 15:56:06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좋은 소식을 나누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이 좋은 소식이 되...

수건을 벗고 성경을 보라 /고후3:12-18 2015-11-04 10:34:40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 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13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하지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14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 수건을 벗고 성경을 보라 /고후3:12-18 2015-11-04 10:34:40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 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13 우리는 모...

그리스도의 향기 /고후2:12-17 2010-10-19 12:51:12 read : 3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라일락꽃이 향기를 뿜어내는 4월 그믐입니다. 금년은 봄 날씨가 맑아서 이른 봄부터 개나리 진달래가 유난히 밝게 피었습니다. 이제 라일락이 지면 5월의 아카시아가 싱그러운 꽃향기를 짙게 뿜어낼 것입니다. 앙상하던 산야(山野)는 신록으로 덮여가고 꽃향기는 연탄 냄새에 찌들었던 우리네 마음을 한결 부드럽게 합니다. 봄철이면 꽃만 향: 그리스도의 향기 /고후2:12-17 2010-10-19 12:51:12 read : 3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라일락꽃이 향기를 뿜어내는 4월 그믐입니다. 금년은 봄 날씨가 맑아서 이...

그리스도의 향기/고후2:12-17 2007-06-06 14:31:17 read : 4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한웅 주일찬양예배 그리스도의 향기 고후 2 12~17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의 마땅히 할 바로다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지어다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공교히 연주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 행사는 다 진실하시도다 시33:1~3 찬송104장 기도: 그리스도의 향기/고후2:12-17 2007-06-06 14:31:17 read : 4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한웅 주일찬양예배 그리스도의 향기 고후 2 12~17 너희 의인들아 여호...

영광스러운 직분 /고후3:6-11 2015-10-28 11:08:41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7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조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 때문에도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8 하물며 영의 직분은 더: 영광스러운 직분 /고후3:6-11 2015-10-28 11:08:41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

그리스도의 향기/고후2:12-17 2001-09-24 08:57:59 read : 6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시바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사모하여 그를 방문하였습니다. 솔로몬의 지혜를 시험하기 위하여 꽃을 심은 화분 두개를 가져왔습니다. 같은 꽃인데도 하나는 진짜 꽃이었고 하나는 조화였습니다. 시바 여왕이 화분들을 멀리 갖다 놓고 솔로몬에게 어느 화분이 진짜 꽃이냐고 물었습니다. 솔로몬은 동산에 나가 벌과 나비를 몇 마리 잡아 오라: 그리스도의 향기/고후2:12-17 2001-09-24 08:57:59 read : 6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시바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사모하여 그를 방문하였습니다. 솔로몬...

그리스도의 편지 /고후3:1-5 2015-10-27 15:46:29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2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 그리스도의 편지 /고후3:1-5 2015-10-27 15:46:29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

그리스도의 향기/고후2:12-17 2007-01-12 13:33:36 read : 4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낮 예배 때 이집트의 투탄카멘 왕의 황금 가면을 보여드린 일이 있습니다. 투탄카멘 왕의 무덤을 발견한 사람은 영국의 고고학자인 <하워드 카터(Howard Carter, 1873-1930)>입니다. 그는 1922년에 테베 근처의 소위 <왕들의 골짜기>에서 투탄카멘 왕(TutAnkh-Amen, 이집트 18대 왕조의 제 1: 그리스도의 향기/고후2:12-17 2007-01-12 13:33:36 read : 4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낮 예배 때 이집트의 투탄카멘 왕의 황금 가면을 보여드린 일이...

그리스도의 향기/고후2:14-17 2001-11-21 21:25:03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같이 무덥고 후덥지근한 날에는 자연히 땀이 많이 흐르므로 사람들에게서 땀 냄새가 많아 납니다. 또 주변에서는 음식 찌꺼기며, 각종 쓰레기들이 함께 뒤섞여서 썩으므로 쓰레기 썩는 냄새가 코를 진동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냄새나는 계절이지만 좋은 화장품으로 알맞게 화장한 사람들이 곁에 있으면 아주 좋은 냄새가 납니다. 냄새는 확실히: 그리스도의 향기/고후2:14-17 2001-11-21 21:25:03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같이 무덥고 후덥지근한 날에는 자연히 땀이 많이 흐르므로 사람들에게...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고후3:6 2015-09-11 15:18:37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은 살리는 힘이 있다 ▲사랑이 시든 영혼을 살린다. 물론 사람은 “말씀으로” 변화된다. 그러나 “사랑으로도” 변화된다. 육신적으로 심하게 병들어 회복이 어렵다는 아이도 부모의 뜨거운 사랑으로 회복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영적으로 시들시들한 사람이 성도의 따뜻한 사랑으로 변화되는 것을 본다. 교회: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고후3:6 2015-09-11 15:18:37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은 살리는 힘이 있다 ▲사랑이 시든 영혼...

적극적/구속적 거룩 /고후3:18 2015-08-27 11:12:53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시에 충격적인 주장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는 말씀은, 당시 정황으로 보면, 마치 천동설 시대에 지동설을 주장하는 것처럼 충격적인 표현이었다. 왜냐하면 헬라 철학 세계에서 ‘현상계 즉, 보이는 세상’은 저급한 것이요,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 것인데, <고상한 로고스 말씀이 저급한 육신이 되셨다>는 주장은... 충격이었던 것이다.: 적극적/구속적 거룩 /고후3:18 2015-08-27 11:12:53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시에 충격적인 주장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는 말씀은, 당시 정황으...

그리스도의 향기/고후2:14-17 2001-11-01 07:58:20 read : 3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6월에도 은혜와 평강이 충만한 달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연휴라고 하나님을 외면하고 들로 산으로 나간 이들이 많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주일성수인데 주일을 소홀히 여기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기도하고 불안하기도합니다. 여러분은 예배의 자리에 잘 오셨습니다. 이제 복잡하고 시끄러웠던 단체장: 그리스도의 향기/고후2:14-17 2001-11-01 07:58:20 read : 3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6월에도 은혜와 평강이 충만한 달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연휴...

프레드 라는 이름의 개 /고후3:15-18 2015-08-27 11:04:17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레드는 사람의 다리 무는 것을 좋아하는 개였습니다. 사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그에게 가까이 오는 사람의 다리는 무조건 일단 물고 봤습니다. 그러니까 개 주인이 무척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개 주인은 프레드의 입에 망(이하 재갈)을 씌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으로 주인의 문제는 해결되었지만, 프레드에게: 프레드 라는 이름의 개 /고후3:15-18 2015-08-27 11:04:17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레드는 사람의 다리 무는 것을 좋아하는 개였습니다. 사실 이것...

참된 부흥은.. 주님의 영광을 보는 것 /고후3:18/히1:3 2015-07-26 14:17:04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흥은.. 참된 기독교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든지/말든지 기적이 많이 일어나든지/말든지.. 그건 부차적인 현상입니다. 아래 설교문은, 기독교 신앙의 본질중 하나를 정확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참된 부흥은.. 주의 영광을 보는 것이다. 고후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 참된 부흥은.. 주님의 영광을 보는 것 /고후3:18/히1:3 2015-07-26 14:17:04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흥은.. 참된 기독교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는 것...

그리스도의 향기/고후2:12-17 2001-11-01 08:00:10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절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속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제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나무는 그 마지막을 가장 아름다운 모습(단풍)을 장식하고 잎을 떨구는 지혜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열매를 맺게 됩니다. 우리 인생을 마무리 할 때도 나무처럼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남기고 떠날 수는 없을까? 하는: 그리스도의 향기/고후2:12-17 2001-11-01 08:00:10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절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속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가면 벗은 얼굴/고후3:12-18 2008-01-25 10:42:40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인격은 곧 가면? 몇 년 전 상영이 되어서 인기를 끌었던 [반칙왕]이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아주 웃기면서도 강한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였지요. 주인공은 어눌하고 소심한 은행원 ‘임대호’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소심하고 무능력하여 하루가 멀다 하고 상사에게 얻어터지는 평범한 샐러리맨입니다. 그가 어느 날 찾아간 체육관에: 가면 벗은 얼굴/고후3:12-18 2008-01-25 10:42:40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인격은 곧 가면? 몇 년 전 상영이 되어서 인기를 끌었던 [반칙왕]이라...

성령안에서 자유의 향연 /고후3:12-18 2009-04-29 14:30:21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자 <헤겔>은 <인류 역사는 자유를 얻기 위한 투쟁의 역사이며, 점차 자유가 확대되어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견 이 말은 옳은 듯 보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인류는 완전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유를 가로막는 장벽과 담장들이 너무도 높습니다. 지금도 휴전선은 북한 동포들에게는 너무도 높고 두꺼운 담장이: 성령안에서 자유의 향연 /고후3:12-18 2009-04-29 14:30:21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자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