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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동일한 성령/고후12:11-21 2003-10-27 21:31:43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예수님이나 使徒들의 行蹟을 생각할 때 ′예수님이니까 사도니까′라는 생각을 갖기가 쉽습니다. 卽 예수님이니까 그렇게 할 수가 있었고 使徒니까 그렇게 할 수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使徒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傳하면서 逼迫을 받고 使徒들이 예수님의 福音을 傳하면서 逼迫을 받고 죽어 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다만 옛 時代에 있었던 信仰: 동일한 성령/고후12:11-21 2003-10-27 21:31:43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예수님이나 使徒들의 行蹟을 생각할 때 '예수님이니까 사도니까'라...

내가 약할 때에/고후12:7-10 2003-04-19 14:48:41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ex.기독교인들에게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이 있는데 천로역정」이라고 하는 책입니다. 영국의 청교도인 존 번연이 쓴 책입니다. 이 책이 쓰여지게 된 배경을 잠시 소개해드리면, %번연은 복음을 전하다가 핍박을 받아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감옥에 갇혀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얼마나 답답했겠습니까? 감옥에서 간절히: 내가 약할 때에/고후12:7-10 2003-04-19 14:48:41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ex.기독교인들에게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이 있는데 천로역정」이라...

바울의 기도(2)/고후12:5-10 2003-04-23 11:46:50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 중에는 인생을 살아오시면서 하나님 앞에 정말 절실하고 간절한 그런 기도를 드린 경험이 있는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어느 교회에 신앙이 좋은 어떤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집사님의 아내가 갑자기 암에 걸려서 죽을 지경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분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바울의 기도(2)/고후12:5-10 2003-04-23 11:46:50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 중에는 인생을 살아오시면서 하나님 앞에 정...

꿈의 고향 하늘나라/고후12:1-6 2003-04-24 13:13:10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모두 꿈꾸는 자들입니다. 야곱이 꿈을 꾸었습니다. 오르락 내리락하는 사닥다리가 하늘에 걸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욕망의 덩어리 야곱도 하늘나라를 본 후에는 마음이 달라 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위하여 살겠다고 서원합니다. (이 돌위에 전을 짓겠다, 하나님만을 섬기겠다, 십일조 생활을 하겠다) 이 세상에서는 높이 오르: 꿈의 고향 하늘나라/고후12:1-6 2003-04-24 13:13:10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모두 꿈꾸는 자들입니다. 야곱이 꿈을 꾸었습니다. 오르락 내리...

그리스도인은 강하다/고후12:1-10 2003-04-29 21:48:37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오늘날 기독교의 기초를 놓은 분입니다. 그는 신약 성경 27권 중 대부분을 기록한 위대한 신학자입니다. 그는 소아시아를 세번 선교 여행하였고,마침내 로마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다 순교한 선교사 중의 선교사요 순교자 중의 순교자입니다. 바울은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할 뿐 아니라 목회자를 세우고 교회를 조직하였습니다. 훌륭: 그리스도인은 강하다/고후12:1-10 2003-04-29 21:48:37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오늘날 기독교의 기초를 놓은 분입니다. 그는 신약 성경 27권 ...

가시 속의 은혜/고후12:1-10 2003-05-19 23:17:51 read : 3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교인이 목사님과 상담을 나누면서 “목사님, 제게는 너무 상처가 많아요. 왜 이러한 십자가를 져야 합니까? 이 어려운 시련과 문제가 전혀 없는 곳이 없겠습니까?” 라고 탄식하면서 편안한 삶을 찾게 해달라고 상담을 청했습니다. 그때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상처도, 고통도 전혀 없는 세계가 한 곳 있기는 있습니다. 공동묘: 가시 속의 은혜/고후12:1-10 2003-05-19 23:17:51 read : 3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교인이 목사님과 상담을 나누면서 “목사님, 제게는 너무 상처가 많아...

가시와 은혜/고후12:1-12 2003-05-20 16:21:28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신앙생활 중 당하지 말아야 하는 고통이 있는가 하면 당해야만 하는 고통도 있습니다. 죄로 인한 고통은 당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청산했기 때문입니다. 성결치 못하여 당하는 고통도 당하지 말아야 됩니다. 이것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속했기 때문입니다. 저주의 고통도 당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께서 저주를: 가시와 은혜/고후12:1-12 2003-05-20 16:21:28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신앙생활 중 당하지 말아야 하는 고통이 있는가 하면 당해야만 하는 고...

내가 약할 때/고후12:9 2003-06-16 14:56:33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양되는 성도들에게 오신 이유를 “양으로 생명을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함”(요10:10)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성경 곳곳에서 믿고 의지하는 자에게 힘이 되어 주셔서 약자가 강한 자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 앞에 신실하고 충성된 일꾼들에게 ‘약함’이 나타납니다. 건강이 약해지고, 경제 소득이 약: 내가 약할 때/고후12:9 2003-06-16 14:56:33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양되는 성도들에게 오신 이유를 “양으로 생명을 풍성히 얻게 하기 위...

사도의 표/고전12:11-13 2003-10-27 21:31:21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사도 바울에게는 자랑할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1절에서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하면서 셋째 하늘(2절)에 올라간 사람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사실 1절의 내용에서 보듯이 그 사람이 자기 자신을 말한다고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어느 누구든 남이 경험핮 못한 경험을 하고, 남이 가보지 못한 곳을 여행한다: 사도의 표/고전12:11-13 2003-10-27 21:31:21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사도 바울에게는 자랑할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1절에서 "주...

동일한 성령/고후12:14-18 2003-10-27 21:32:07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예수님이나 사도들의 행적을 생각할 때 ′예수님이니까 사도니까′라는 생각을 갖기가 쉽습니다. 즉 예수님이니까 그렇게 할 수가 있었고 사도니까 그렇게 할 수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핍박을 받고 사도들이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면서 핍박을 받고 죽어 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다만 옛시대에 있었던 신앙을: 동일한 성령/고후12:14-18 2003-10-27 21:32:07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예수님이나 사도들의 행적을 생각할 때 '예수님이니까 사도니까'라...

덕을 세우고자 하는 사도의 변호/고전12:14-21 2003-10-27 21:33:31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동안 고린도후서 말씀을 생각하다가 지난 두 주는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오늘부터 계속해서 고린도후서 나머지 말씀을 생각하며 은혜를 누리기를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를 개척하여 주의 복음으로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이 고린도교회에 거짓 선지자들이 침투하였습니다. 거짓: 덕을 세우고자 하는 사도의 변호/고전12:14-21 2003-10-27 21:33:31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동안 고린도후서 말씀을 생각하다가 지난 두 주는 예수...

하나님이 주시는 더욱 더 큰 은혜/고후12:1-10 2003-11-04 17:09:00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 사람들은 누군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따스한 태양 빛을 받으며, 마음컷 공기를 마시고, 그리고 맑은 물을 마시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창조해 놓으신 자연의 혜택을 하나같이 누리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러나 이에 더하여 예수를 믿어 구원얻고 창: 하나님이 주시는 더욱 더 큰 은혜/고후12:1-10 2003-11-04 17:09:00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 사람들은 누군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약할 때 강함주시네/고후12:7-10 2003-11-20 10:11:10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성경주석가인 핸드릭슨은 사도 바울에 대해 말하기를 그는 뛰어난 지성의 사람이요, 강철같은 의지의 사람이요, 온유한 마음이 가득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과연 바울은 훌륭한 사람이요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었습니다. 게다가 그는 능력의 사람이요 기적의 사람이었습니다. 가지가지 은사와 능력을 소유하였기 때문에 그는 어떤 병이: 약할 때 강함주시네/고후12:7-10 2003-11-20 10:11:10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성경주석가인 핸드릭슨은 사도 바울에 대해 말하기를 그는 뛰어...

가시에 찔려셨습니까?/고후12:7-10 2003-12-28 22:43:02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 시인과 촌장의 하덕규가 짓고 부른 노래, 또 조성모가 최근에 리메이크한 가시나무라는 노래 가운데 이런 대목이 있지요?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불러 보았으면 좋겠는데…하하~~ 가시에 찔려 보셨습니까? 여러분이 인생: 가시에 찔려셨습니까?/고후12:7-10 2003-12-28 22:43:02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 시인과 촌장의 하덕규가 짓고 부른 노래, 또 조성모가 최근에 리...

성도의 능력/고후12:7-12 2004-01-29 23:47:46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는 능력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교회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2000년 동안 수많은 어려움과 환란과 유혹과 재난 속에서도 교회는 살아있고, 성도는 살아있는 것입니다. 모두가 다 넘어졌지만은 교회가 넘어지지 않는 것은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능력은 어디에서 나옵니까? 역도 선수가 큰 쇠덩어리를 들어 올리듯이 교회: 성도의 능력/고후12:7-12 2004-01-29 23:47:46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는 능력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교회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20...

가시를 축복으로/고후12:1-10 2004-02-03 20:16:51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모든 사도 가운데 가장 위대한 사도입니다. 본문에도 나타나 있지만, 그는 많은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는 큰 계시를 보았습니다. 그 내용은 자세히 알 수 없지만 그는 말 할 수 없는 말을 들었습니다. 신령한 체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스스로 한 고백을 들어보면 이렇게 큰 은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육체에: 가시를 축복으로/고후12:1-10 2004-02-03 20:16:51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모든 사도 가운데 가장 위대한 사도입니다. 본문에도 나타나 ...

하나님께 꺾여진 사람/고후12:7-10 2004-02-16 12:16:22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하나님께 승복하고 복종하여 쓰임받기 위해서는 아집과 오만과 반항심이 꺾여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야생마 같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결코 사용 하실 수가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사용하시기 전에 반드시 꺾으십니다. 꺾이지 않는 자는 하나님께서 절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1. 구약에서의 꺾여: 하나님께 꺾여진 사람/고후12:7-10 2004-02-16 12:16:22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하나님께 승복하고 복종하여 쓰임받기 위해서는 아집과 오만...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사람/고후12:1-9 2004-02-19 21:53:28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유대인들은 하늘을 셋으로 구분했습니다. 첫째 하늘은 날 짐승이 날아다니는 하늘이고 둘째 하늘은 달과 별 그리고 해가 떠 있 는 하늘이고 세째 하늘은 하나님이 계시는 신령한 하늘이라고 생각했 습니다. 첫째, 하늘보다는 둘째 하늘이 높고 둘째 하늘보다는 세째 하늘이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셋째 하늘은 에: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사람/고후12:1-9 2004-02-19 21:53:28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유대인들은 하늘을 셋으로 구분했습니다. 첫째 하늘...

표적/고후12:12 2004-02-23 09:44:50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표적은 무엇인가? 하는 일마다 잘 되는 것 인가? 불치의 병이 낫고, 감옥에 갈 사람이 안가고, 부도가 별안간 메꾸어지 는 것인가? 무엇인가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소원하는 것이 다 해결되는 것 인가? 사실 이런 일들은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라 하나님의 임재로서 이 것보다 더 확실한 것은 없다고 믿게 된다.: 표적/고후12:12 2004-02-23 09:44:50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표적은 무엇인가? 하는 일마다 잘 되는 것 인가? 불치의 ...

하나님이 주시는 더욱 더 큰 은혜/고후12:1-10 2004-02-25 22:54:11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 사람들은 누군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따스한 태양 빛을 받으며, 마음컷 공기를 마시고, 그리고 맑은 물을 마시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창조해 놓으신 자연의 혜택을 하나같이 누리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러나 이에 더하여 예수를 믿어 구원얻고: 하나님이 주시는 더욱 더 큰 은혜/고후12:1-10 2004-02-25 22:54:11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 사람들은 누군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