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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연약함의 은혜 /고후12:1-11 2008-01-19 09:00:36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말씀안에는 역설적인 진리가 참으로 많습니다. 역설이란 말씀은 거꾸로 설명된 진리라는 것입니다. 가령 상식적으로는 예쁜 것을 자랑합니다. 강한 것들을 자랑합니다. 그런데 예쁘지 않는 것을 자랑합니다. 약한 것들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약한 것이 자랑이 되고 단점이 감사로 승화될 수 있습니까? 하나님 안에서 은혜의 힘입: 연약함의 은혜 /고후12:1-11 2008-01-19 09:00:36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말씀안에는 역설적인 진리가 참으로 많습니다. 역설이란 말씀은 거꾸...

고난을 극복하는 비결/고후12:710 2004-03-09 09:03:45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어느 임금님이 신하들을 불러서 이 세상의 인간 역사를 책으로 써 오라고 지시를 했더니 신하들이 열심히 인간 역사를 기록했는데 너무 방대해서 여러 권의 책을 짊어지고 왔습니다. 왕이 보고 도저히 읽을 수가 없어서 좀 더 줄여 오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또 신하들이 열심히 준비해서 또 가져오는데 그래도 많은 책의 분량이 됐: 고난을 극복하는 비결/고후12:710 2004-03-09 09:03:45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어느 임금님이 신하들을 불러서 이 세상의 인간 역사를 책으로...

가시가 주는 은혜/고후12:1-10 2004-03-15 12:29:09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는 보다 깊은 신앙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보다 깊고, 보다 내용 있는 신앙이 어떤 것인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이 깊이가 있고 내용이 있는 신앙인만 되면 이 세상은 그렇게 살기가 어려운 세상만은 아닙니다. 그래서 옛부터 확신에 찬 신앙인들은 세상을 자신만만하게 살아 갔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 보: 가시가 주는 은혜/고후12:1-10 2004-03-15 12:29:09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는 보다 깊은 신앙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보다 ...

육체에 찔리는 가시의 유익/고후12:7 2004-03-16 15:12:01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장미꽃에는 가시가 있습니다. 여러분! 산딸기 거길 가까이 가게 되면 그것도 역시 가시가 있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여러분, 인생을 살아가는데 아름다운 장미꽃만 있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우리의 찔리는 가시가 숨어 있는 것을 여러분은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육신생활의 가시, 정신생활의 가시, 영적인 생활의 가: 육체에 찔리는 가시의 유익/고후12:7 2004-03-16 15:12:01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장미꽃에는 가시가 있습니다. 여러분! 산딸기 거길 가까이...

가시속에 담긴 은혜/고후12:7-10 2004-03-17 12:05:08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다 가시가 있습니다. 가시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나에게 고통을 주는 가시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일생동안 몸에서 떠나지 않는 육체의 가시가 있습니다. 간질, 안질, 두통, 관절 등 많은 질병의 가시들이 찌르는 아픔을 느끼면서 살아갑니다. 어떤 분은 가난, 가정의 불화, 자녀문제 등의: 가시속에 담긴 은혜/고후12:7-10 2004-03-17 12:05:08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다 가시가 있습니다. 가시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

은혜의 사람/고후12:5-10 2004-03-17 12:25:34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 두려운 마음을 가지십니까? 어떤 때 누군가를 만나고 싶지 않고 이유 없이 많은 사람들 속에 살지만은 고독을 느낍니까? 뭘 한다고 열심히 하고 있지만은 정말 할 만한 일인가, 해야 할 일인가?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가치와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허무한 마음을 느낄 때가 있습니까? 계속 몰아치는 많은 사건 앞에 나는 너무: 은혜의 사람/고후12:5-10 2004-03-17 12:25:34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 두려운 마음을 가지십니까? 어떤 때 누군가를 만나고 싶지 않고 이...

가시의 유익/고후12:7-10 2004-03-19 22:08:07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고린도후서 12:7~10의 말씀을 함께 보았습니다. 이 시간 본문의 말씀에 근거해서 "가시의 유익"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해 드리겠습니다. 가시의 유익이 무엇입니까? 첫째, 자고(自高)하지 않게 됩니다. 둘째,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갖게 됩니다. 셋째, 약할 그때에 오히려 강한 때가 되게 됩니: 가시의 유익/고후12:7-10 2004-03-19 22:08:07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고린도후서 12:7~10의 말씀을 함께 보았습니다. 이 시간 본문의...

가시도 은혜입니다/고후12:1-10 2004-04-05 18:13:18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금년도 한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한해동안 베푸신 주의 은혜를 깊이 생각하며, 감사와 찬양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감사한다지만 감사의 농도는 어느 정도였을까요? 환경에 따라 변하는 내 기분, 내 생각...그래서 온전한 감사를 드리지 못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노래 가사처럼 장미꽃을 감: 가시도 은혜입니다/고후12:1-10 2004-04-05 18:13:18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금년도 한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한해동안 베푸신 주의 은혜를 ...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고후12:7-9 2004-04-06 23:28:24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나라에 임금님이 신하들을 데리고 사냥을 나갔다가 어떤 목동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준수하게 생긴 청년이었습니다. 왕은 단번에 그가 신실할 뿐 아니라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채었습니다. 왕은 그 목동을 왕궁으로 데리고 와서 여러 가지 일을 시켜 보았습니다. 생각했던 바와 같이 그는 모든 일에 충성스러웠고 지혜: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고후12:7-9 2004-04-06 23:28:24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나라에 임금님이 신하들을 데리고 사냥을 나갔다가 어...

영혼을 위한 헌신/고후12:15 2004-04-21 23:11:39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생각하기를 주일날 교회에 잘 나가고 헌금만 잘하면 교인의 임무를 다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배와 헌금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란 불신 영혼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것은 성도의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훌륭한 신학자요 목회자였던 영국의 존 스토트(John St: 영혼을 위한 헌신/고후12:15 2004-04-21 23:11:39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생각하기를 주일날 교회에 잘 나가고 헌금만 잘하면 ...

하나님과 코드를 맞추라/고후12:14-19 2004-04-24 13:19:37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언젠가 고린도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하나님 사역자로서 겪는 고난의 삶에 대하여 토로(吐露)한 적이 있습니다. “나는 수없이 감옥에 갇혔습니다. 매도 수없이 맞았습니다.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돌로 맞기도 하고, 배를 타고 가다가 파선(破船)을 하기도 하고, 강도를 만나기도 하고, 동족들로부터 생명의 위: 하나님과 코드를 맞추라/고후12:14-19 2004-04-24 13:19:37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언젠가 고린도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하나님 사역자로서 ...

가시가 주는 교훈/고후12:7-10 2004-06-17 12:31:49 read : 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마다 겉으로는 별 문제없이 사는 것 같은데 자세히 삶을 들여다보면 여러 가지 문제들을 안고 아파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삶을 살아가는데 아프게 만드는 것을 바울은 가시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가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것이지만 본인에게는 고통과 불편을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삶을 아프게 만드는 가시는 여러 가지: 가시가 주는 교훈/고후12:7-10 2004-06-17 12:31:49 read : 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마다 겉으로는 별 문제없이 사는 것 같은데 자세히 삶을 들여다보면 ...

약한데서 오는 강함의 비밀/고후12:1-10 2004-11-02 12:58:09 read : 4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솝우화에 나오는 이야기 중에 「나그네 외투 벗기기」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바람과 해가 지나가는 나그네의 옷벗기기 내기를 했는데 매서운 바람보다 따뜻한 햇빛이 나그네의 옷을 벗겼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몸 안에도 가장 강한 부분은 이빨이고 가장 부드러운 부분은 혀입니다. 이빨은 일생동안 여러 번 갈아넣는 것을 보았지: 약한데서 오는 강함의 비밀/고후12:1-10 2004-11-02 12:58:09 read : 4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솝우화에 나오는 이야기 중에 「나그네 외투 벗기기」라는 이...

바울의 기도/고후12:7-10 2004-12-27 08:58:48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본문의 상황과 내용 고후 12:1∼6에서 영적 높은 체험을 말한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이제 육적 나약을 언급합니다. 그가 고린도후서 11:1, 16절에서 육적 자랑을 했을 때에는 그를 어리석은 자라는 정도로 그쳤으나 영적 신비체험을 말할 때는 그를 지나치게 추켜 올릴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단의 시험이요,: 바울의 기도/고후12:7-10 2004-12-27 08:58:48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본문의 상황과 내용 고후 12:1∼6에서 영적 높은 체험을 말한 사도 바울...

약점도 강점이 될 수 있다/고후12:1-10 2005-02-02 14:45:05 read : 6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우화 중에 다섯 손가락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섯 손가락이 함께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데, 어느 날 첫째 손가락이 “얘들아, 내가 엄지니까 최고야.”라고 자랑을 하는 것입니다. 가만히 옆에서 듣고 있던 둘째 손가락이 이에 질세라 ”무슨 말이야, 무언가를 가리킬 때는 내가 제일 많이 사용된다고.“하며 자랑을 합니다. 셋: 약점도 강점이 될 수 있다/고후12:1-10 2005-02-02 14:45:05 read : 6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우화 중에 다섯 손가락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섯 손가락이 ...

약함의 자랑/고후12:1-10 2005-01-05 16:27:31 read : 4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마다 누구든지 자기에게 많은 자랑거리가 있기를 바란다. 모여 앉아 얘기하면서 하나라도 더 자랑거리가 많으면 흐뭇해 우쭐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의기소침 움츠러든다. 자식 자랑, 살림 자랑, 직업 자랑 거기다가 교회 자랑까지 침방울을 튀기는 열전을 벌인다. 자식들에게 좀 뛰어난 점이 있거나, 살림살이가 나날이 나아지거나, 승진에 승진: 약함의 자랑/고후12:1-10 2005-01-05 16:27:31 read : 4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마다 누구든지 자기에게 많은 자랑거리가 있기를 바란다. 모여 앉아 얘기하...

육체의 가시가 나를 찌를 때/고후12:7-10 2005-01-06 15:31:30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이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모시고 항상 기도하면서 말씀을 순종하며 살아가는데도 우리의 생활 가운데 쉬지않고 우리가 원치 아니하는 가시가 돋아나서 우리의 마음과 생활을 찌를 때가 있습니다. 이때 우리 마음이 심히 괴롭고 의혹이 일어날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우리보다 훨씬 신앙이 깊고 성: 육체의 가시가 나를 찌를 때/고후12:7-10 2005-01-06 15:31:30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이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모시고 항상 기도하면서 말씀...

부족한 곳에 은혜가 있다/고후12:7-10 2005-01-07 13:17:24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이 불행을 느끼고 사는 주 요인은 100% 짜리 행복, 100% 짜리 기쁨, 사랑도 오직 100% 짜리 사랑, 건강도 완전한 건강, 행복도 완벽한 행복, 자유도 100% 자유만을 찾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눈 씻고 찾아봐도 100% 행복한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늘 본문에: 부족한 곳에 은혜가 있다/고후12:7-10 2005-01-07 13:17:24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이 불행을 느끼고 사는 주 요인은 100% 짜리 행복, 100% ...

내가 약할 그때에/고후12:7-10 2005-01-10 15:01:38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후12:7∼10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내가 약할 그때에/고후12:7-10 2005-01-10 15:01:38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후12:7∼10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

내가 약할 그 때에/고후12:1-10 삿6:15-16 2005-02-21 13:46:58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앞을 볼 수 없는 맹인이 한국 사람으로는 맨 처음 박사 학위를 받고 연세대학교 교수가 된 분이 있습니다. ‘강영우’ 박사입니다. 그는 중학교 3학년 때에 치구들과 축구시합을 하다가 공에 눈을 맞아 소경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그가 맹인이 되기 2년 전인 13살 때에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내가 약할 그 때에/고후12:1-10 삿6:15-16 2005-02-21 13:46:58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앞을 볼 수 없는 맹인이 한국 사람으로는 맨 처음 박사 학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