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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만찬에 관하여/고전11:23-26 2003-03-13 09:38:02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序: 성찬용 포도즙에 얽힌 일화> 요즈음 우리가 성만찬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포드즙은 ′WELCH′s GRAPE JUICE′입니다. 그런데 이 상품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아십니까? 치과의사인 토마스 웰치(Thomas Welch)라는 사람으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1869년에 그는 뉴저지의 바인랜드 제일 감리교회(the First
성만찬에 관하여/고전11:23-26 2003-03-13 09:38:02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우리가 성만찬용으로 많이 사용...

꿈을 이루는 교회(Ⅴ)한몸에로의 회복/고전11:23-29 2003-03-17 23:38:05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나됨을 이루지 못하는 아픔들 세계에서 마지막 남은 분단 국가가 우리 나라입니다. 이념과 사상의 차이로 인해 남북으로 분단되어 아직도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천만이 넘는 이산 가족들이 지척에 두고도 왕래하지 못하고, 생사조차 마음대로 확인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것이 바로 민
꿈을 이루는 교회(Ⅴ)한몸에로의 회복/고전11:23-29 2003-03-17 23:38:05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나됨을 이루지 못하는 아픔들 세계에서 마지...

서로 기다리라/고전11:17-34 2003-03-24 21:44:43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다림의 계절" 세 번째 주일을 맞이합니다. 첫째 주일에는 "깨어 기다리는 모습"속에 진정한 신앙인의 자세와 이에 따르는 복이 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기다림의 의미"를 기다리지 못했던 한 사람,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이었던 사울의 경우를 통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이 기다린다는 사실을 교회 공동체 안에
서로 기다리라/고전11:17-34 2003-03-24 21:44:43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다림의 계절" 세 번째 주일을 맞이합니다. 첫째 주일에는 "깨어 기다리...

때로 우리에게는/고전11:27-32 2003-04-03 14:29:52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지난 금요일 밤 김 대중 대통령께서 ′단군이래 이같이 기쁜 일이 없었다′고 할 정도로 큰 기쁨을 우리는 월드컵 경기에서 맛보았습니다. 정말이지 통일이나 되어야 이런 기쁨이 있을까, 철모르는 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국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큰 기쁨이었습니다. 이 월드컵 16강 진출이 얼마나 기쁜지 이 기간 동안에는 살인
때로 우리에게는/고전11:27-32 2003-04-03 14:29:52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지난 금요일 밤 김 대중 대통령께서 '단군이래 이같이 기쁜 일이 없었...

성찬의 의미/고전11:17-34 2003-04-23 13:48:12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기독교의 가장 핵심적인 진리가 성찬예식에 계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성찬예식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신약교회가 처음 시작된 초대교회시대부터 모일 때마다 떡을 떼며 성찬예식을 행하였습니다(행2:42, 46). 그리고 종교개혁시대에는 성만찬을 어떻기 이해하느냐 하는 문제가 핵심쟁점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성찬의 의미/고전11:17-34 2003-04-23 13:48:12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기독교의 가장 핵심적인 진리가 성찬예식에 계시되어 있습니다. ...

성찬식을 행하는 목적/고전11:23-26 2003-04-23 16:04:50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절을 일주일 남겨놓은 오늘을 종려주일 이라고 합니다. 종려주일이라 함은 2천여년 전 오늘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에, 예루살렘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주님을 열광적으로 환영한 데서 연유하고 있습니다.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은 왕이나 개선장군을 환영할 때, 경외심와 승리의 표현으로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었습
성찬식을 행하는 목적/고전11:23-26 2003-04-23 16:04:50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절을 일주일 남겨놓은 오늘을 종려주일 이라고 합니다. 종려주...

성찬의 참뜻/고전11:23-29 2003-05-16 23:55:47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찬식은 주님께서 친히 제정해주신 예식입니다. 주님께서 직접 정하신 예식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세례식이고 성찬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성찬식을 주신 뜻을 세 가지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주님을 기념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본문 말씀 23절 이하에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성찬의 참뜻/고전11:23-29 2003-05-16 23:55:47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찬식은 주님께서 친히 제정해주신 예식입니다. 주님께서 직접 정하신 예식...

성찬의 감격과 기쁨/고전11:17-34 2003-05-26 23:06:00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11:29절을 다시 한번 읽어드리겠습니다.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이 말씀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드리거나 곡해하면 성찬에 참여하기가 두려워집니다. "여러분 자신을 살피고 거리낌이 없는 자만 성찬을 먹으시오" 그렇게 하면 성찬을 거절하는 사람이 생깁니다. 그뿐
성찬의 감격과 기쁨/고전11:17-34 2003-05-26 23:06:00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11:29절을 다시 한번 읽어드리겠습니다. "주의 몸을 분변치...

성찬의 의미(1)/고전11:17-34 2001-09-23 16:38:26 read : 4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Martin Luther)는 죤 칼빈(John Calvin), 그리고 쯔빙글리(Zwingli) 등과 함께 종교개혁을 시도하면서 1520년 4가지의 유명한 작품을 남겼습니다. 그 첫 번째 작품은 당시 부패한 천주교회를 개혁하기 위하여 특별한 설교를 시리즈로 설교한 것으로서 그것은 1520년 3월에 시작하
성찬의 의미(1)/고전11:17-34 2001-09-23 16:38:26 read : 4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Martin Luther)는 죤 칼빈(John Calvin), 그리고 쯔...

성례의 참된 뜻은?/고전11:23-29.마 28:18-20 2001-09-23 21:39:52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오늘 [성례식]을 거행합니다. [성례]란 "거룩한 예식"이란 뜻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과 함께 우리들에게 무한한 은혜를 임하게 합니다. 성례에는 세례와 성찬, 두 가지 예식이 있는데 우리는 이 예식의 참 뜻을 바로 알아야 하겠습니다. 1. 그러면 세례의 참 뜻이 무엇입니까? 헬라어 원문성경에
성례의 참된 뜻은?/고전11:23-29.마 28:18-20 2001-09-23 21:39:52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오늘 [성례식]을 거행합니다. [성례]란 "거룩한 예...

성례식/고전11:23-26 2001-09-23 21:44:59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새 언약의 백성입니다. 주님이 베푸는 성찬에 참여합시다. 1995년 9월 28일 설립예배를 드리고 밀알제단이 지상교회로 태동했습니다. 개척한지 3년차(2년 6개월)에 처음으로 성례식을 베풀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피로 값주고 산 제단에서 처음으로 새 언약의 성례를 행하게 되니 너무도 감격스럽습니다. 특별히 감사하옵기는 주님이 공생
성례식/고전11:23-26 2001-09-23 21:44:59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새 언약의 백성입니다. 주님이 베푸는 성찬에 참여합시다. 1995년 9월 28일...

예수그리스도 유월전 전에/고전11:23-32 2001-09-23 21:45:47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그리스도 그 잡히시던 밤에」라는 주제로서 이 사순절 기간동안에 시리즈로서 말씀을 드려 왔습니다만 오늘은 성찬 예배로 드려지기에 시간도 좀 조정되어야 되겠고 또 이 수찬하실 여러분들에게 합당한 말씀으로 드려야 될 것 같아서 오늘 제목을「우리가 우리를 살피고 성찬을 받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오늘
예수그리스도 유월전 전에/고전11:23-32 2001-09-23 21:45:47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그리스도 그 잡히시던 밤에」라는 주제로서 이 사순절 기간...

믿음은 함께함의 기적/고전11:23-34 2001-10-30 10:43:21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사람은 함께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 두 사람이 사랑하는지 안하는지 아는 것은 함께 있는 시간에 비례될 수 있습니다. 부모 형제도 그렇습니다. 함께 있으면 사랑합니다. 그러나 미워하면 같이 있는 것을 거부합니다. 형제, 자매나 친구 사이도 사랑하면 자주 연락하고 자주 만납니다. 오히려 연락하지 않는 것을 섭섭하게 여
믿음은 함께함의 기적/고전11:23-34 2001-10-30 10:43:21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사람은 함께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 두 사람이 사랑하는지 ...

성례의 의미(1)/고전11:23-26 2001-10-30 10:44:34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기독교의 성례는 두 가지를 의미합니다. 즉 세례와 성찬입니다. ** 예수님은 친히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너희는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초대교회에 사도들이 십자가의 복음을 전할 때 그 말씀을 듣던 자들이 마음에 찔려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었습니다. 그
성례의 의미(1)/고전11:23-26 2001-10-30 10:44:34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기독교의 성례는 두 가지를 의미합니다. 즉 세례와 성찬입니다. ** ...

십자가를 기념하라/고전11:23-29 2001-10-30 10:45:36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EX) 어느 교회에 목수의 직업을 가진 한 성도가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리 생각해도 믿음으로만 구원받기에는 무엇인가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는 교회에서 기도도 많이 하고, 봉사도 열심히 하고 선행도 많이 해야 구원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종종 목사님에게 질문했습니다. 그는 목사님으로부터 ′믿음으로써만 구원받을 수 있다′
십자가를 기념하라/고전11:23-29 2001-10-30 10:45:36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EX) 어느 교회에 목수의 직업을 가진 한 성도가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

잊지 맙시다(성찬식, 구원설교)/고전11:23-29 2001-11-21 21:11:09 read : 8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을 가리켜서 망각의 동물이라고 합니다.잊어버리기를 잘하는 인간의 특성을 대변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잊어버려야 할 것이 있고 잊어버려서는 안될 것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서운하게 한 일들은 빨리 잊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그러나 은혜 받은 것은 잊어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저희 교단에 70이 가까
잊지 맙시다(성찬식, 구원설교)/고전11:23-29 2001-11-21 21:11:09 read : 8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을 가리켜서 망각의 동물이라고 합니다.잊어버리기를 ...

성찬에 대한 성경적 이해/고전11:17-34 2001-11-21 21:18:50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고린도전서는 "건덕의 복음으로 양육"이라는 주제로서 교회가 건덕을 세움으로서 질서가 유지되어 견고하게 성장한다는 것이다. 교회가 사랑의 건덕을 세운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약한 자 앞에서 자고 하지 않고 그들을 무시하지 않으며 또한 인간들에게 인정, 칭찬, 의지하지 않음을 의미
성찬에 대한 성경적 이해/고전11:17-34 2001-11-21 21:18:50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고린도전서는 "건덕의 복음으로 양육"이라는 주제로서 교...

성찬을 받으며/고전11:23-29 2001-12-06 09:52:52 read : 4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에서 성찬식을 거행하는 날입니다. 성찬은 우리 주님께서 제정하여 주신 예식입니다. 오늘 말씀 23절에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교회에서 행하는 이 예식, 곧 성찬식이 우리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우리 주님 예수께서 제정하여 주신 것이라는
성찬을 받으며/고전11:23-29 2001-12-06 09:52:52 read : 4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에서 성찬식을 거행하는 날입니다. 성찬은 우리 주님께서 ...

성례전적인 삶과 일/고전11:23-26 2002-01-30 06:21:59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피타고라스는 인간을 만물의 척도라고 하였습니다. 그와 같이 예수님은 신자의 삶과 일의 척도입니다. 예수님은 성찬식을 통하여 이 땅위에서 일하시고 말씀하시던 전체 메세지를 요약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성찬상에서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예수님이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예수님이 우리들에게 명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그 전체적
성례전적인 삶과 일/고전11:23-26 2002-01-30 06:21:59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피타고라스는 인간을 만물의 척도라고 하였습니다. 그와 같이 예수님은...

성찬의 의미(2)/고전11:17-34 2002-01-30 07:01:33 read : 4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찬주일입니다. 주님이 우리 위해 죽으신 그 죽으심을 기억하면서 남은 생애 그 은혜를 따라 살겠다고 다시 한번 분발 하는 축복이 있기를 원합니다. 아시다시피 성찬예식에서 우리가 받는 잔과 떡은 모두 우리를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고 기억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떡은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주님의 살이 찢기신
성찬의 의미(2)/고전11:17-34 2002-01-30 07:01:33 read : 4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찬주일입니다. 주님이 우리 위해 죽으신 그 죽으심을 기억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