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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교회교육/고전11:23-26, 딤전4:13 2008-06-28 12:47:17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마누엘 칸트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간이 신이라면 교육은 불필요하고, 인간이 동물이라면 교육은 불가능하고, 인간은 인간이기 때문에 교육이 가능하고 또 필요하다” 피교육자로서 인간을 강조하는 말로서, 신도 아니요 짐승도 아닌 인간은 교육을 통해서만 인간다운 인간이 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교육에 중요
올바른 교회교육/고전11:23-26, 딤전4:13 2008-06-28 12:47:17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마누엘 칸트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간이 신이라면 교육...

세상에서 가장 감사할 일 /고전11:23-29 2008-11-18 08:21:20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감사한 일들이 많습니다. 또한 내게 은혜를 베푼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잊지 못하는 일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나를 위해 고난 받으시고 내가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을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은혜를 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설교 제목을 가장 감사한일이라고 정했습니다. 정말 가장
세상에서 가장 감사할 일 /고전11:23-29 2008-11-18 08:21:20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감사한 일들이 많습니다. 또한 내게 은혜를 베푼 사람...

떡을 먹으며 잔을 마실 때마다 /고전11:23-29 2008-11-18 08:33:37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가 지키는 성례 주일입니다. 금년 봄에 성례 주일을 지키지 못하고, 작년 10월 28일 이후 1년 만에 성례 주일을 지키게 되니 더욱 감회가 새롭습니다. 예수님은 신자들을 잘 알고 계시며, 또 신자들을 극진히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은 신자들의 연약함을 잘 아시며, 신자들에게 요구되는 은혜도 잘 알
떡을 먹으며 잔을 마실 때마다 /고전11:23-29 2008-11-18 08:33:37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가 지키는 성례 주일입니다. 금년 봄에 성...

성찬의 의미와 목적 /고전11:23-26 2008-11-27 11:51:14 read : 4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에서 성찬식을 거행하는 날입니다. 성찬은 우리 주님께서 제정하여 주신 예식입니다. 본문 말씀 23절에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교회에서 행하는 이 예식, 곧 성찬식이 우리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우리 주님 예수께서 제정하여 주신
성찬의 의미와 목적 /고전11:23-26 2008-11-27 11:51:14 read : 4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에서 성찬식을 거행하는 날입니다. 성찬은 우리 주님...

솔선수범하는 교사/고전11:1-2 2008-11-28 04:40:07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사의 체험담입니다. 결혼 전 그가 시골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 하루는 징검다리를 건너다 돌을 잘못 디뎌 물 속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는 어머니가 있는 하숙집으로 급히 달려갔습니다. "물에 빠졌구나" 어머니의 물음에 그는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 "돌을 바로 놓고 왔느냐?" "아뇨" "이 녀석, 그래 가지고 무슨 선생이냐
솔선수범하는 교사/고전11:1-2 2008-11-28 04:40:07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사의 체험담입니다. 결혼 전 그가 시골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 하...

경고를 무시하지 말라/고전10:1-13 2008-12-02 16:29:46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펜실바니아주의 한 댐을 조사한 기술자들은 인근 주민들에게 경고를 했습니다. ′이 위에 있는 저수댐은 안전치가 않으니 이주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을 주민들을 코웃음을 쳤습니다. 그 해 가을에 조사단이 와서 다시 경고를 했지만 마찬가지였습니다.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일이 아닌가? 우리에게 겁을 먹도록 할 수는
경고를 무시하지 말라/고전10:1-13 2008-12-02 16:29:46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펜실바니아주의 한 댐을 조사한 기술자들은 인근 주민들에게 경고를 ...

주님이 오실 때까지 /고전11:17-26 2009-01-16 15:25:38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이번 성지순례를 하면서 정말 더욱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목사, 장로 어느 직분이라도 믿음이 없을때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말은 목사나 장로 또는 권사나 집사가 믿음이 있을 때 빛나는 것이지 믿음이 없으면 아무 의미나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주님이 오실 때까지 /고전11:17-26 2009-01-16 15:25:38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이번 성지순례를 하면서 정말 ...

앞으로 나아갑시다 /고전11:23-32 2009-07-08 17:24:12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말씀이 육신이 되사 우리 가운데 거하시던 우리 주 예수님께서 세우신 성찬예식을 거행하려고 모였습니다. 성찬예식은 예수 재림하실 그날까지 그리스도의 몸인 성도들이 우리 위해 죽으신 주님의 죽으심을 기념하고, 우리들의 영혼에 새긴 신앙을 행함으로 표현하는 거룩한 예식입니다 . 옛날 초대교회 성도들은 이 예식을 카타
앞으로 나아갑시다 /고전11:23-32 2009-07-08 17:24:12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말씀이 육신이 되사 우리 가운데 거하시던 우리 주 예수님...

나를 기념하라(1)/고전11:23-29 2004-05-28 10:35:27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를 기념하라 고전11장23-29절 2003년12월 마지막 주일 (성례주일) 오늘은 2002년도 주일날로서는 마지막 주일입니다 그리고 이틀만 지나면 2002년이 끝이 나고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지나간 한해를 뒤돌아 볼 때에 하나님 앞에 심히도 부끄럽고 부족한 것이 많았지만 그래도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인
나를 기념하라(1)/고전11:23-29 2004-05-28 10:35:27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를 기념하라 고전11장23-29절 2003년12월 마지막 주일 (성례주일) 오...

잘못된 관행/고전11:17-22 2004-06-05 10:19:03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대 사회에서부터 있어온 문화 가운데 『회식문화』는 오늘날까지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연말연시가 되면 적고 큰 각종 회식자리가 많습니다. 이러한 의식은 그 목적이 공동체의 단합을 위해서 베풀어지고 결속력을 위한 모임이라는 것은 고대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 나라의 명절들도 농경사회에서
잘못된 관행/고전11:17-22 2004-06-05 10:19:03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대 사회에서부터 있어온 문화 가운데 『회식문화』는 오늘날까지도 지대한 ...

성찬의 바른 정신/고전11:23-34 2004-06-05 10:20:22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신교의 성례전에는 「세례」와 「성찬」 두 가지가 있습니다. 거룩한 예전인 성찬과 세례는 기독교의 신비이며 정식 교인에게만 베푸는 귀한 예식입니다. 지난 주일에 잘못된 성찬식의 폐단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즉, 성도들의 영적 교제와 신비한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추구해야할 성찬식이 빈부의 격차를 심화시켜서 일체감보다는 위화감을
성찬의 바른 정신/고전11:23-34 2004-06-05 10:20:22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신교의 성례전에는 「세례」와 「성찬」 두 가지가 있습니다. 거룩한 ...

성찬에로의 초대/고전11:17-29 2004-06-16 14:58:54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칼 바르트라는 신학자는 교회가 교회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두가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말씀과 성례전입니다. 말씀에는 기록된 말씀 성경이 있습니다. 계시된 말씀-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보여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부름받은 주의 종들을 통해서 선포되는 설교의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찬에로의 초대/고전11:17-29 2004-06-16 14:58:54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칼 바르트라는 신학자는 교회가 교회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두가지 있어야...

성찬의 의미/고전11:23-29 2004-06-18 15:57:05 read : 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유효하게 만드는 기독교의 종교 의식을 가리키는 말이 성례입니다. 어거스틴은 성례를 "보이지 않는 실체에 대한 보이는 표지"라고 정의하였고 오늘날까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성례는 성화시키는 은혜의 통로(수단)로 세례와 성찬이 있습니다. 세례는 1회뿐인 예전으로, 죄에 죽고, 새로운 생명으로 사는
성찬의 의미/고전11:23-29 2004-06-18 15:57:05 read : 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유효하게 만드는 기독교의 종교 의식을 가리키는 말...

남녀 유별, 성찬식/고전11 2004-06-21 16:07:17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남녀 유별 한국에서 요즈음 성희롱이 문제가 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당연시했던 농담, 회식 자리에서 심부름시키는 것 등이 성희롱이나 여성 인권 침해가 된다니까 많은 남성들이 당혹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성희롱 문제가 사라지는 데에는 많은 기간이 필요할 것 같이 생각이 됩니다. 진심으로 여성의 가치를 인정하고 그들을 인간으로써 존중
남녀 유별, 성찬식/고전11 2004-06-21 16:07:17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남녀 유별 한국에서 요즈음 성희롱이 문제가 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당...

성찬을 대하는 자세/고전11:27-34 2004-09-07 13:23:17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는 매월 한 번씩 공동식사를 합니다. 성찬식을 하는 것입니다. 신앙적으로 깊은 의미가 있는 성찬을 의미도 모르고 습관적으로 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거룩한 음식인 성찬을 욕되게하는 죄를 범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언젠가 한 번은 성찬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
성찬을 대하는 자세/고전11:27-34 2004-09-07 13:23:17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는 매월 한 번씩 공동식사를 합니다. 성찬식을 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위하여/고전11:16 2004-09-10 11:16:37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니체는 일찍이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합니다. [주일 오전 11시가 되면 온 세계 교회에서 종이 울린다. 그것은 모두 2,000년 전에 로마의 한 사형수가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이라는 증거는 아무 데도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증거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 세상의 이처럼 한 사건을 증거하기
교회를 위하여/고전11:16 2004-09-10 11:16:37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니체는 일찍이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합니다. [주일 오전 11시가 되면 온 세...

성만찬을 대할 때마다/고전11:23-29 2004-09-17 11:54:00 read : 4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교회 예식 중에서 가장 귀한 예식은 성례입니다. 성례에는 세례와 성찬이 있습니다. 이 예식은 주님의 보배로운 피로써 구속함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하여 그들의 믿음을 도우며 그들에게 은혜를 더하게 하시고자 주님께서 친히 세우 주신 귀한 예식입니다. 오늘 이 시간 세례와 성만찬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성만찬을 대할 때마다/고전11:23-29 2004-09-17 11:54:00 read : 4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교회 예식 중에서 가장 귀한 예식은 성례입니다. 성례에는...

새 언약을 기억하라/고전11:23-34 2004-09-17 14:49:46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 목사님은 부친이 예배 시간에 맨 앞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아 교인들 보기에 민망하여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묘안을 낸 목사님은 어린 아들에게 일렀습니다. “할아버지 옆에 있다가 조시면 쿡쿡 찔러서 깨워드려라, 그러면 내가 천원을 주마.” 아들은 할아버지가 졸때마다 열심히 깨워드렸습니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할아버지가
새 언약을 기억하라/고전11:23-34 2004-09-17 14:49:46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 목사님은 부친이 예배 시간에 맨 앞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아...

성찬식의 의의/고전11:23-29 2004-12-14 14:42:55 read : 4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의 성례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찬식의 의의에 대하여 상고하려고 합니다. 성찬식은 주님께서 제정하신 예식입니다. 주님께서 직접 제정해 주신 예식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세례식이요, 또 하나는 성찬식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두 예식을 성례식, 즉 ‘거룩하게 구별된 예식’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성찬식의 의미는
성찬식의 의의/고전11:23-29 2004-12-14 14:42:55 read : 4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의 성례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찬식의 의의에 대하여 상고...

모범적인 교사/고전11:1-2 2005-01-07 15:41:09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2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사람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성도를 만들어내는 일이며, 신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모범적인 교사/고전11:1-2 2005-01-07 15:41:09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2너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