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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9:

모든 일에 절제하는 사람들/고전9:24-27 2003-03-31 22:37:13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는 몸과 마음의 구분이 있습니다. 이 말은 인간에게는 육체적 세계(Physical Part)와 정신적 세계(Mind Part)가 공존하고 있음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가운데 늘 <육체 주도적>으로 사는 사람이 있고, 매사에 <정신 주도적>으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신학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후자를 우리는 <영주: 모든 일에 절제하는 사람들/고전9:24-27 2003-03-31 22:37:13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는 몸과 마음의 구분이 있습니다. 이 말은 인간에게는 ...

부득불 할 일/고전9:16-17 2003-03-31 22:45:55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렸을 때 여러분은 엄마의 심부름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 때 여러분은 어떻게 했습니까? 엄마가 심부름을 시킬 때마다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셨습니까? 아니면 억지로 마지못해서 하는 수 없이 심부름을 하셨습니까? 제가 어렸을 때는 어린 우리들이 해야 할 모든 일들이 거의 다 부모님의 명령에 의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아침에: 부득불 할 일/고전9:16-17 2003-03-31 22:45:55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렸을 때 여러분은 엄마의 심부름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 때 여러...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고전9:16-23 2003-04-15 22:52:32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목사님께서 부흥회를 인도하시러 여수행 기차를 타셨습니다. 잠을 청했지만 잠은 오지 않고 옆 노인에게 전도하라는 성령의 감동이 자꾸 들려왔습니다. 그래서 서로 말문을 연 후 복음을 전하자 노인은 "이제 보니 예수쟁이로 구만. 뭐 답답해 예수를 믿어!"하고 버럭 화를 냈습니다. 전도를 계속하자 노인은 순찰중인 안내: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고전9:16-23 2003-04-15 22:52:32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목사님께서 부흥회를 인도하시러 여수행 기차를 타셨습니...

복음에 얽매인 자유인/고전9:18-25 2003-04-16 14:31:49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무현대통령당선자가 관례를 깨고 양당원내 총무를 만나서 머리를 맞대고 정국 운영에 대하여 함께 의견을 나누는 것이 신선한 충격으로 언론은 보도합니다. 의례적으로 대통령 당선자는 총재나 대표를 만나는 것으로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특권을 내세우지 않고 함께 더 좋은 발전을 위하여 의견을 나누는 모습은 더 발전할 수 있: 복음에 얽매인 자유인/고전9:18-25 2003-04-16 14:31:49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무현대통령당선자가 관례를 깨고 양당원내 총무를 만나서 머리를 ...

종이 되는 자유/고전9:19-23 2003-04-19 09:06:51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에게는 자유가 없습니다. 종의 신분에서 마음대로 벗어날 수도 없습니다. 반대로 자유가 있는 사람은 종이 아닙니다. 이것이 종이라는 말과 자유라는 말 이 가지고 있는 경계입니다. 이 두 단어는 서로 섞일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바울은 오늘 본문 19절에서 이 상식을 뒤집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 종이 되는 자유/고전9:19-23 2003-04-19 09:06:51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에게는 자유가 없습니다. 종의 신분에서 마음대로 벗어날 수도 없습니다....

절제하는 사람이 승리합니다/고전9:24-27 2002-07-26 11:38:57 read : 3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오늘은 종려주일이고 다음 주간은 고난주간 입니다. 우리가 고난주간에는 주님의 고난에 조금이나마 동참해야 하겠습 니다. 물론 고행을 하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주님이 당하신 고난을 기억하면서 우리 자신을 절제하여 승리하 며 살자는 의미에서 오늘은 절제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 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와: 절제하는 사람이 승리합니다/고전9:24-27 2002-07-26 11:38:57 read : 3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오늘은 종려주일이고 다음 주간은 고난주간 입니다. 우...

여러 모양이 되었습니다/고전9:19-23 2002-07-26 16:58:05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부터 약 2천년 전, 예수님과 비슷한 시대에 살았던 바울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이었는데 로마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행22:25). 바울 당시 로마의 시민권을 가졌다는 것은 오늘날 미국의 시민권을 가졌다는 것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당시 로마는 세계에 흩어져: 여러 모양이 되었습니다/고전9:19-23 2002-07-26 16:58:05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부터 약 2천년 전, 예수님과 비슷한 시대에 살았던 바울이라는 ...

신앙의 월드컵/고전9:24-27 2002-07-27 14:27:25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경을 보면 "운동장에서 달음질 하는 자(24)", "이기기를 다투는 자(25)" "다름질 하기를(26)" "허공을을 치는 것(26)"이라는 말로 신앙 생활을 마라톤 경기, 권투 시합 등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월드컵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여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인생의 신앙 경주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려면 어떻: 신앙의 월드컵/고전9:24-27 2002-07-27 14:27:25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경을 보면 "운동장에서 달음질 하는 자(24)", "이기기를 다투는 자(25...

부득불 해야 할 일/고전9:16-24 2002-08-01 09:47:09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전9: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고전9:17) 내가 내 임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임의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나는 직분을 맡았노라 (고전9:18)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부득불 해야 할 일/고전9:16-24 2002-08-01 09:47:09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전9: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

월드컵 대회가 주는 교훈/고전9:24-27 2002-08-07 13:34:14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제 ; 승리 찬송 ; 391장 고전 9:24-27 신 274면 (고전9:24-27)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者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賞 얻는 者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25) 이기기를 다투는 者마다 모든 일에 節制하나니 저희는 썩을 冕旒冠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 월드컵 대회가 주는 교훈/고전9:24-27 2002-08-07 13:34:14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제 ; 승리 찬송 ; 391장 고전 9:24-27 신 274면 (고전9:24-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고전9 :27 2002-08-14 11:55:56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바울의 고백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백중의 하나가 갈라디아서 2:20절 말씀이라고 봅니다. 나의 자리를 정확하게 알고 사는 것이 가장 위대한 고백입니다. 그리고 이 본문말씀은 너무도 멋있는, 자기를 관리할 줄 아는 고백: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고전9 :27 2002-08-14 11:55:56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고전9:16-27 2002-08-14 14:33:04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들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내가 내 임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임으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나는 직분을 맡았노라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 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인하여 내게 있는 권을: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고전9:16-27 2002-08-14 14:33:04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들...

진정한 변화/고전9:27 2002-08-14 14:43:23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여러분,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죄가 무엇입니까?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 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그것을 심판받을 것입니다.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죄입니다. 우리 앞에 놓여 있는 모든 하나님의 찬란한 세계는 자기를 사랑하는: 진정한 변화/고전9:27 2002-08-14 14:43:23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고전9:27 2002-08-14 14:59:42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이 한 절의 말씀을 여러분 속에 깊게 담으시기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칠 수 있는 사람은 자신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좋은 것으로 연단하기 위해 나를 쳐도 그것을 내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나는 삐딱한 사람이 되: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고전9:27 2002-08-14 14:59:42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

믿음의 경기를 하는 자/고전9:24-27 2002-09-05 09:45:03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하나님의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는 여러분들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2002년 월드컵 세계축구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6월 4일 저녁은 우리나라 전체국민이 신나는 날이었습니다. 월드컵 축구 역사상 우리 한국이 축구 경기에서 이긴 것이 처음입니다. 축구의 시작은 영국에서 시: 믿음의 경기를 하는 자/고전9:24-27 2002-09-05 09:45:03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하나님의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는 여러분들에 하나님의 은혜...

이와 같이…하라/고전9:24-27 2002-09-07 09:56:00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와 같이… 하라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賞)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節制)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같: 이와 같이…하라/고전9:24-27 2002-09-07 09:56:00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와 같이… 하라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승리의 개가를 불러라/고전9:24-27 2002-12-27 13:59:04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나오는 운동 경기는 축구가 아니라, 마라톤이나 달리기 같은 경주이다. 축구이든 마라톤이든 달리기이든 어떤 경기이든지 간에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내용과 모두 상관이 있다. 왜냐하면, 경기는 반드시 승자가 있으면 패자가 있고, 또한 반드시 승리의 개가를 부르기 위해서는 그만한 노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 승리의 개가를 불러라/고전9:24-27 2002-12-27 13:59:04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나오는 운동 경기는 축구가 아니라, 마라톤이나 달리기 같은 ...

신앙의 경주와 천국의 금메달/고전9:24-27 2003-01-09 12:30:53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전9:24-27절에 "경기하는 자"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 이유는 고린도 지방에서 2년마다 한번 씩 운동대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지금의 올림픽이나 월드컵과 비슷한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월드컵개최 준비 때문에 정신이 없습니다. 16강이 목표라고 하는데, 금메달을 목표로 할 수없다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신앙의 경주와 천국의 금메달/고전9:24-27 2003-01-09 12:30:53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전9:24-27절에 "경기하는 자"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 이유...

생활의 보람/고전9:22-27 2003-01-16 14:52:44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고린도전서 9장 22절에서 27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생활의 보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말을 바꾸어 ′보람 있는 생활′이라고 해도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삶에는 반드시 보람이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들에게 사느냐? 죽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사는 문제 즉 생존이 중요합니다. 죽는 것 보다 사: 생활의 보람/고전9:22-27 2003-01-16 14:52:44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고린도전서 9장 22절에서 27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생활의 보람"...

믿음과 절제/고전9:24-27 2003-02-06 21:29:01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 해 전에 신문을 보니까 한 모사장이 전기 공장에 여공으로 일하던 김모양과 6개월 동안이나 정을 통하여 불륜의 생활을 해오다가 싫증이 나서 헤어지자고 하니까, 이 여자가 많은 금품을 요구하면서 그대로 해주지 않으면 깡패를 동원하여 복수하고 사회에서 매장시키고 말겠다고 협박을 하니까, 집에 불러다가 목 졸라 죽이고 정부와 그 친척: 믿음과 절제/고전9:24-27 2003-02-06 21:29:01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 해 전에 신문을 보니까 한 모사장이 전기 공장에 여공으로 일하던 김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