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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쁘시게!/고전7:32-35 2007-05-22 09:09:51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서고금의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추구하는 심리 덕목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행복감이요, 만족감입니다. 그리고 모든 행복과 만족은 기쁨이라는 심리로 이루어집니다. 기쁨 없는 만족이나 행복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기쁨은 반드시 웃음과 연결됩니다. 빙그레 웃는 미소에서부터 아하하하! 웃는
하나님을 기쁘시게!/고전7:32-35 2007-05-22 09:09:51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서고금의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추구하는 심...

마치 아닌 것처럼... /고전7:29-31 2009-05-11 14:47:47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설 명절을 맞아 고향에 오신 성도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설 명절은 성령님께서 함께 하는 명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명절에 만나는 가족과 친지들이 여러분이 있음으로 기쁨이 충만하고 행복한 날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을 위해 살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한 인생이었
마치 아닌 것처럼... /고전7:29-31 2009-05-11 14:47:47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설 명절을 맞아 고향에 오신 성도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

자기을 비우며 살 수 없을까 /고전7:29-31 2009-05-11 16:33:21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용산철거민 사건이 우리를 우울하게 만들었습니다. 갈데가 없는 사람들, 철거를 해야 하는 사람들, 생존권과 도시개발과 무엇이 우선인가를 많이 생각하게 하는 한주간이 었습니다. 힘 있는 자들이 조금 더 기다려 줄 수는 없었는가? 왜 하필이면 이 추운 겨울날 철거민들을 몰아내려고 했는가? 몇 달 더 기다리면 봄이 오고
자기을 비우며 살 수 없을까 /고전7:29-31 2009-05-11 16:33:21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용산철거민 사건이 우리를 우울하게 만들었습니다. 갈데가 없...

없는 것처럼 하라 /고전7:29-31 2009-05-11 16:37:09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사회의 계층 간의 갈등은 어제 오늘 시작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최근 그 갈등의 정도가 지나치게 심해진 것 같아서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 정부 시절에도 양극화 문제를 해소시켜 보려고 무척이나 애를 썼지만 그 결과는 오히려 계층 간의 골만 더 깊어진 것 같습니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많은 사람들이 이 정권
없는 것처럼 하라 /고전7:29-31 2009-05-11 16:37:09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사회의 계층 간의 갈등은 어제 오늘 시작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주 안에 있는 노예로 삽시다 /고전7:22-23 2009-07-09 14:59:17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 가운데서 속량하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먼저 하나님께 봉사하고 다음으로 사람에게 봉사하기 위한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그리스도의 속량은 단순히 제의적 순교적 희생이 아니라 극히 윤리적이고 실제적인 것입니다. 단순한 죽으심이 아니라 그 죽으심을 통하여 새로운 삶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주 안에 있는 노예로 삽시다 /고전7:22-23 2009-07-09 14:59:17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 가운데서 속량하신 것은 우리로 ...

있어도 없는 것같이 /고전7:29-31 2009-07-30 11:09:24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굉장히 솔직합니다. 그래서 어디 가서 뭘 먹으면 꼭 티를 냅니다. 김치찌개 먹으면 옷에다가 김치찌개 국물 흘리고, 자장면 먹으면 짜장 묻히고, 짬뽕 먹으면 짬뽕국물 묻히고, 아무튼 점심시간 지나고 나면 점심 때 뭐 먹었는지 다 알아봅니다 . 무슨 일이 있으면 꼭 티를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좋은 일이 있으면 좋은 일이
있어도 없는 것같이 /고전7:29-31 2009-07-30 11:09:24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굉장히 솔직합니다. 그래서 어디 가서 뭘 먹으면 꼭 티를 냅니다....

꼭 해야 되는 일 /고전7:25-40 2010-03-17 17:14:15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일 여러분이 오랜만에 좋은 곳으로 가족을 동반해서 여행을 가게 됐다고 합시다. 가족을 동반해서 아주 멋진 곳으로 여행을 하신다면 돌아오실 때 선물을 안 사 오셔도 됩니다. 사오시면 좋지만 안 사 오셔도 됩니다. 여러분이 설을 맞아서 어르신들을 방문하실 때 굳이 선물 꾸러미를 사들고 찾아가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들고 가면
꼭 해야 되는 일 /고전7:25-40 2010-03-17 17:14:15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일 여러분이 오랜만에 좋은 곳으로 가족을 동반해서 여행을 가게 됐다...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고전7:1-17 2011-06-14 16:00:05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2년 전 이 ′가정의 달′ 5월의 어느 주일에 마태복음 19장에 기록된 예수님의 가르침을 가지고 ′신자의 결혼관′에 대한 설교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즉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신자 부부는 결혼한 이후에 아무리 어렵고 괴로운 ′부부 간의 갈등′이 생긴다 해도 그 때문에 이혼을 할 수는 없고 끝까지 둘이 함께 기도하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고전7:1-17 2011-06-14 16:00:05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2년 전 이 '가정의 달' 5월의 어느 주일에 마태복음 19장에 ...

주를 기쁘시게 하라 /고전7:32-35 2011-09-01 16:05:36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도전서 7장에는 고린도 교회가 부딪히고 있었던 또 하나의 문제인 결혼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결혼문제는 아마 1절에 “너희가 쓴 문제에 대하여”란 표현을 보면 고린도교회가 먼저 사도 바울에게 서면으로 질문을 했던 것을 답변한 내용입니다. 고린도전서 7장 전체를 통해 고린도교회가 사도 바울에게 질문한 내용을 보
주를 기쁘시게 하라 /고전7:32-35 2011-09-01 16:05:36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도전서 7장에는 고린도 교회가 부딪히고 있었던 또 하나의 문제...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고전7:17-24 2012-10-09 16:54:20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첫 절인 17절에 보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절인 24절에는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라는 말이 또 나옵니다. 즉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을 사실상 같은 말로 시작하고 끝낸 것입니다. 그는 앞뒤로 같은 말 사이에 있는 오늘 본문을 통해 고린도 교회 교인들에게 무엇을 가르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고전7:17-24 2012-10-09 16:54:20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첫 절인 17절에 보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라는 말...

그리스도인의 결혼관 /고전7:1- 2013-03-25 15:28:44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건복지부와 모(某) 대학교가 2010년에 공동으로 발간한 연구보고서에서 2002년 하루 평균 840쌍이 결혼하고 398쌍이 이혼해, 결혼 대비 이혼율이 47.4% 라는 결과로 인해 혼란이 있었습니다. 법원행정처는 같은 시기에 총 결혼건수와 총 이혼건수를 대비해보면, 2004년 1월말 우리나라 이혼율은 9.3%로 11쌍 가운데 1
그리스도인의 결혼관 /고전7:1- 2013-03-25 15:28:44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건복지부와 모(某) 대학교가 2010년에 공동으로 발간한 연구보고서에서...

동역자인 부부 /고전7:1-7 2013-08-08 14:50:07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컬럼비아-바이블 대학의 로버트슨 맥퀼컨 학장이 그의 아내 무리엘이 치매에 걸리자 그 동안 맡아온 학장직을 돌연 사임하고 아내를 돌보기로 선언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아내 무리엘은 지난 8년 동안 건강이 점점 약해졌습니다. 최근 제가 그녀와 함께 있어 주는 것을 그녀가 아주 만족하게 생각하여 이제는 제가 그녀
동역자인 부부 /고전7:1-7 2013-08-08 14:50:07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컬럼비아-바이블 대학의 로버트슨 맥퀼컨 학장이 그의 아내 무리엘이 ...

노예 /고전7:17-24 2013-08-23 13:58:18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브라함 링컨이 노예를 해방하기 전 뉴올리언스의 노예시장에서 한 아름다운 흑인 혼혈 소녀가 경매에 붙여졌습니다. 경매자들은 평소처럼 입찰을 하다가 군중 속에서 들려오는 강하고 확신에 찬 목소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계속 가격을 높여 불렀고 경매는 그 사람이 1,450달러에 소녀를 살 때까지 계속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북
노예 /고전7:17-24 2013-08-23 13:58:18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브라함 링컨이 노예를 해방하기 전 뉴올리언스의 노예시장에서 한 아름다운 흑인 혼...

주님을 섬기라 /고전7:29-31 2013-08-29 15:46:05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부시 대통령 시절에 백악관 안보보좌관을 역임하고 국무장관에 올라 세계정치를 주무르던 콘돌리자 라이스는 흑인 여성으로 탁월한 외교관이었습니다. 그녀는 26세에 덴버 대학에서 국제정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바로 미국 서부의 명문 스탠포드 대학의 정치학 교수가 되어 부시 정부 하에서 핵무기 감축 정책을 수립하여 인류 역사에 큰
주님을 섬기라 /고전7:29-31 2013-08-29 15:46:05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부시 대통령 시절에 백악관 안보보좌관을 역임하고 국무장관에 올라 ...

종말론적 삶/고전7:29-31 2006-10-19 16:36:15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본문의 상황 고전 7:29-31은 독특한 상황에 처해 있는 남자들의 종말론적 삶에 대해 논한다. 이 독특한 상황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학자들 사이에 많은 논란이 있으나, 결혼과 연관된 것임에는 분명하다. 왜냐하면 ′처녀′ 혹은 ′처녀 딸′로 한글개역이 번역하고 있는 파르데노스를 약혼자로 혹은 순결을 지키는 아내로 가진 남성
종말론적 삶/고전7:29-31 2006-10-19 16:36:15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본문의 상황 고전 7:29-31은 독특한 상황에 처해 있는 남자들의 종말론적 ...

믿음의 접촉점(7)-믿지 아니하는 배우자/고전7:10-17 2003-04-29 22:56:56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가끔 결혼주례를 할 때 당연히 제 앞에 서 있는 신랑신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것이지만 때로는 그 말씀이 그 뒤에 앉아계시는 양가 부모님에게도 해당된다고 느낄 때가 있고, 누군지는 알 수 없지만 하객석에 앉아있는 사람 중에도 그 말씀을 스폰지처럼 빨아들이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을 느낄
믿음의 접촉점(7)-믿지 아니하는 배우자/고전7:10-17 2003-04-29 22:56:56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가끔 결혼주례를 할 때 당연히 제 앞에 서 있...

하나님의 가정/고전7:10-14 2003-05-19 22:48:38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오늘 예배를 드리는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건강의 복이 함께 하기를 축원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저는 요즈음 연속극에 관심을 가져봅니다. 왜냐하면 연속극은 대중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데, 요즈음 가정관에 대해 어떤 경향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하나님의 가정/고전7:10-14 2003-05-19 22:48:38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오늘 예...

있는 그대로가 좋습니다/고전7:20-24 2003-05-19 23:32:46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뇌성마비 장애인으로서 영감 넘치는 시로 많은 사람을 감동케 한 송명희 시인이 지은 ‘나’라는 제목의 시가 있습니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보는 것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
있는 그대로가 좋습니다/고전7:20-24 2003-05-19 23:32:46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뇌성마비 장애인으로서 영감 넘치는 시로 많은 사람을 감동케 한 ...

영광스러운 가정/고전7:10-16 2003-05-21 23:20:22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 가정의 달도 어느덧 마지막 주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가정은 국가와사회의 기초가 되고 교회의 시작이 가정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기초가 든든하면 무너지지 않듯이 우리의 가정의 기초도 참으로 중요 합니다. 시인 바이런은 결혼은 만인에게 꽃이 되기도 하고 만인에게 해충이 되기도 한다고 하였습니다. 가정을 위해서 하여야 할일이 많
영광스러운 가정/고전7:10-16 2003-05-21 23:20:22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 가정의 달도 어느덧 마지막 주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가정은 국가...

주인 그리고 종/고전7:20-24 2003-06-06 20:51:43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으로 우리는 광복 56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조국의 독립과 광복을 위해 헌신하고 피를 흘린 분들의 공을 기리며, 우리 대한 민국의 통일과 번영을 기원하는 뜻 깊은 절기이다. 나라를 잃고 종이 된 지 36년, 압박과 암흑의 터널을 지나 자유와 광명을 찾은 지 56년, 오늘 우리는 21세기 최첨단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주인 그리고 종/고전7:20-24 2003-06-06 20:51:43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으로 우리는 광복 56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조국의 독립과 광복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