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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을 구하는 사람들/고전4:1-5 2004-05-27 12:50:30 read : 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목사가 먼 도시로 여행을 갔다가 옛 친구를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그 친구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친구 목사의 목회 생활이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자네 교회의 교인수가 얼마나 되나?" "천명쯤 되지" "그래? 대단한데!" 놀라워하며 친구가 계속 물었습니다. "그들 중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되는가?
충성을 구하는 사람들/고전4:1-5 2004-05-27 12:50:30 read : 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목사가 먼 도시로 여행을 갔다가 옛 친구를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내가 너를 낳았다/고전4:14-17 2004-06-01 11:13:43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성경에서 지혜롭기로 이름난 사람이 솔로몬 왕이다. 솔로몬은 하나님 주신 지혜가 있어서 올바른 판단과 명확한 분석을 했다. 왕으로서 이해가 안되고 해결하기 어려운 애매한 문제들을 지혜롭게 잘 처리했다. 어느날 솔로몬 왕에게 한 아이를 데리고 두 여인이 찾아왔다. 둘은 같은 집에 사는데 아이가 서로 자기 아이라 하니 누구의 아
내가 너를 낳았다/고전4:14-17 2004-06-01 11:13:43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성경에서 지혜롭기로 이름난 사람이 솔로몬 왕이다. 솔로몬은 하나님 ...

맡은 자의 구할 것, 충성/고전4:1-5 2004-06-05 10:09:04 read : 4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릴 때 어른들을 따라서 시골 장터를 따라 가보면 어디서 구했는지도 모르는 트럭 스프링을 대장간에 맡기면 돌아올 때 호미나 낫이나 쇠스랑이나 괭이 등이 되어 찾아오는 것을 보고 신기해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장에 가서는 옥수수나 쌀을 뻥튀기해서 하루종일 시장 이곳 저곳을 구경하다 자장면 한 그릇 먹고 돌아오는 즐거움이란
맡은 자의 구할 것, 충성/고전4:1-5 2004-06-05 10:09:04 read : 4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릴 때 어른들을 따라서 시골 장터를 따라 가보면 어디서 구했는지...

사랑의 두 얼굴/고전4:6-13 2004-06-05 10:09:34 read : 4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를 빼면 죽고 못사는 님이 되고,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더하면 칠천지한의 남이 되듯이 사랑과 미움은 글자가 주는 의미보다는 훨씬 복잡하고 미묘하게 혼재해 있습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품안의 자식이 어느 날 갑자기 ′엄마는 몰라도 돼요′라고 엄마를 무시할 때 엄마가 느끼는 당혹함과 민망, 외로움을 이해할
사랑의 두 얼굴/고전4:6-13 2004-06-05 10:09:34 read : 4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를 빼면 죽고 못사는 님이 되고, 님이라는 글자에 점...

존엄한 사도직의 수행/고전4:1-5 2002-08-06 15:22:14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직에 대한 올바른 인식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1절) 사도를 사도답게 여겨 달라! 성직을 성직답게 여겨달라! 이 첫 번째 멧세지는 교인들을 향한 요청입니다. 어떤 직책이든 먼저 그 직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필요합니다. 교회 공동체가 든든히 세워지려면 사도직이
존엄한 사도직의 수행/고전4:1-5 2002-08-06 15:22:14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직에 대한 올바른 인식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

참 사도의 길/고전4:6-13 2002-08-06 15:22:52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왕 노릇과 종 노릇 오늘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로마의 원형 경기장 모습을 그려봐야 합니다. 로마의 콜로세움에서 경기가 벌어지는 날이면 수만 명의 군중들이 스탠드에 가득히 채워집니다. 황제가 위엄을 떨치면서 자리에 좌정하면 나팔이 울려 퍼지고 메인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메인 게임은 건장한 격투기꾼들의 싸움입니다. 이 격
참 사도의 길/고전4:6-13 2002-08-06 15:22:52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왕 노릇과 종 노릇 오늘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로마의 원형 경기...

나를 본 받는 자 되라/고전4:14-21 2002-08-06 15:24:33 read : 5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비로서의 훈계 오늘 말씀의 첫 번째 교훈은 아비로서의 책망입니다. 남의 잘못을 지적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사랑이 없는 책망은 효력이 별로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을 크게 책망하면서 아비의 사랑으로 책망한다는 점을 밝힙니다. 앞서 사도 바울은 자신과 고린도 교인들 사이를 콜로세움 경기장의 모습으로 비유
나를 본 받는 자 되라/고전4:14-21 2002-08-06 15:24:33 read : 5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비로서의 훈계 오늘 말씀의 첫 번째 교훈은 아비로서의 책망입...

맡은 사람의 자세/고전4:1-5 2002-09-04 15:07:44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히브리서 3:1~6 오늘 우리는 2002년 6월 마지막날, 마지막 주일을 마지 했습니다. 세월은 빨리 지나 갑니다. 금년도 절반을 산 셈입니다. 우리는 6월 하면 50여년전에 있었던 6·25 동란 한국전쟁을 기억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때를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안되겠고, 다시 그런 민족의 참극이 일어나도 안되겠습니다. 어
맡은 사람의 자세/고전4:1-5 2002-09-04 15:07:44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히브리서 3:1~6 오늘 우리는 2002년 6월 마지막날, 마지막 주일을 마지 ...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고전4:1-5 2003-01-03 16:42:23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한해를 보내며 새해를 맞이하는 마지막 시점에 와있습니다. 이런 중요한 시점에서 「제직 헌신 예배」를 드리는 것은 저와 여러분에게 상당한 도전과 매우 깊은 의미를 던져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연말이 되어지면 늘 걱정이 되는 것 한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새해에 어떤 분은 재직으로 임명해야 하는가? 하는 고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고전4:1-5 2003-01-03 16:42:23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한해를 보내며 새해를 맞이하는 마지막 시점에 와있습...

자랑스러운 아버지/고전4:14-16 2003-01-13 12:38:05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무슨 날이지요? 오늘은 저희 교회가 교육주일로 지키는 날이며 동시에 아버지 날이다. 한국에는 아버지 날이 없는데 미국에는 아버지 날이 있다. 아버지 날을 만든 것은 가정과 직장에서 너무 많은 일들 때문에 지치고 피곤해진 아버지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새 힘을 얻게 하는데 있는 줄 안다. 한 걸음 더 나가 아버지의 역할을
자랑스러운 아버지/고전4:14-16 2003-01-13 12:38:05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무슨 날이지요? 오늘은 저희 교회가 교육주일로 지키는 날이며 ...

충성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고전4:1-5 2003-02-08 18:05:12 read : 4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 같이 한 번 따라하겠습니다. <충성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 오늘 아침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은 오늘 말씀의 제목처럼 <충성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들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의 저자인 사도 바울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바울은 1.자신의 신분을 바로 아는 일꾼이었습니다. 롬1:
충성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고전4:1-5 2003-02-08 18:05:12 read : 4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 같이 한 번 따라하겠습니다. ...

영적 아버지/고전4:14-21 2003-02-20 14:11:57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 아버지는 없고 아빠만 있다′는 말이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과거 집안의 어른이요 권위의 상징인 아버지는 간데 없고, 친구와 같이 존재요 가족 가운데 한 사람일 뿐인 아빠만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과거 아버지와 자식간의 관계에 변화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과거 아버지와 자식간의 관계는 수직적인 관계였
영적 아버지/고전4:14-21 2003-02-20 14:11:57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 아버지는 없고 아빠만 있다'는 말이 공감대를 넓혀가...

능력있는 교회/고전4:20 2003-02-20 19:31:22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해 전에 미국 버지니아 주 한 작은 도시를 찾은 적이 있었습니다. 지역 한인 신문을 들척이는데 부흥회 광고가 실렸더라구요. 제가 잘 아는 목사님께서 강사로 소개가 되어있었습니다. 광고 문안을 읽어 내리는 순간 저는 큰 실망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3만 명 대교회를 목회하는 능력있는 종 아무개 목사!” 이렇게 강사를 소개
능력있는 교회/고전4:20 2003-02-20 19:31:22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해 전에 미국 버지니아 주 한 작은 도시를 찾은 적이 있었습니다. 지역 한인...

충성에 대한 마무리/고전4:1-5 2003-02-21 09:44:06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고전 4:1-5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4 내가 자책할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
충성에 대한 마무리/고전4:1-5 2003-02-21 09:44:06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고전 4:1-5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

구역장이 해야 할 일/고전4:1-2 2003-03-14 10:55:32 read : 6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훌륭한 일군. 보배 어떤 이 헌혈하려다 불합격 = 기침약 = 72시간 지나야 함. 학교 떨어져도 / 아파트 청약 떨어지면 기분 좋은가? 나쁜가? 학교야 공부를 또 하면 됨. 청약도 다음에 또 하면 됨. 그러나 천국에 떨어진다면 얼마나 기분이 나쁠까? 천국엔 1차, 2차가 없다. 한번 떨어지면 끝이다.
구역장이 해야 할 일/고전4:1-2 2003-03-14 10:55:32 read : 6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훌륭한 일군. 보배 어떤 이 헌혈하려다 불합...

그 어버이와 그 자녀/고전4:14-17 2003-03-18 23:03:32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미국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라이언 화이트(Ryan White)라고 하는 소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라이언 화잇이 열 세 살 때에 혈우병을 앓아서 수술을 받게 되는데 그것이 문제였습니다. 수술에서 수혈이 잘못되어서 이 소년이 후천성 면역 결핍증이라고 하는 AIDS 라고 하는 병에 걸렸습니다. 그는 속수무책으로
그 어버이와 그 자녀/고전4:14-17 2003-03-18 23:03:32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미국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라이언 화이트(Ryan White...

그럼에도 불구하고/고전4:1-2 2003-03-27 15:36:55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무엇인가를 남긴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고 뜻 깊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이 신앙의 발자취를 남긴 다면은 신앙의 삶을 살면서 이 보다 더 귀하고 복된 것은 없을 것입니다. 누군가가 나의 삶을 보고 도전을 받는다면, 나의 신앙의 삶을 보고 하나님을 본다면 그리고 그 신앙을 따르기 위해 힘쓴다면 이
그럼에도 불구하고/고전4:1-2 2003-03-27 15:36:55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무엇인가를 남긴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고 뜻 깊은 ...

충성을 구하는 사람들/고전4:1-5 2003-03-31 22:36:03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목사가 먼 도시로 여행을 갔다가 옛 친구를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그 친구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친구 목사의 목회 생활이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자네 교회의 교인수가 얼마나 되나?" "천명쯤 되지" "그래? 대단한데!" 놀라워하며 친구가 계속 물었습니다. "그들 중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되는가?
충성을 구하는 사람들/고전4:1-5 2003-03-31 22:36:03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목사가 먼 도시로 여행을 갔다가 옛 친구를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충성에 대한 마무리/고전4:1-5 2003-05-13 10:17:20 read : 5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국의 오랜 시에 “거장의 손이 닿을 때(The Touch of the Master’s Hand)”라는 시가 있다. 경매장에 낡은 바이올린이 있었다. 3달러까지 부르는 사람이 있고 더 이상은 없었다. 이때 한 노인이 나타나더니 바이올린의 먼지를 털고 마치 보물을 다루듯 자기의 손수건을 꺼내 구석구석
충성에 대한 마무리/고전4:1-5 2003-05-13 10:17:20 read : 5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국의 오랜 시에 “거장의 손이 닿을 때(Th...

참된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고전4:14-21 2003-05-27 09:59:19 read : 4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아버지가 회사 일을 마치고 피곤한 몸으로 집으로 퇴근을 합니다. 집에 들어가니 아들이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들어와도 아들이 본체만체 합니다. 아버지가 애! 너는 아버지가 퇴근해 오는데 인사도 안하냐? 하였답니다. 그때 그 아들이 아버지에게 한 말이 누구든지 먼저 본 사람이 인사하면 안됩니까
참된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고전4:14-21 2003-05-27 09:59:19 read : 4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아버지가 회사 일을 마치고 피곤한 몸으로 집으로 퇴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