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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것/고전3:21-23 2006-01-03 09:58:44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이 세상에 빈손으로 태어났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올 때 아무것도 가져온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딤전6:7)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먹고 쓰고 가지는 모든 것은 은혜로 주어진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을 떠날 때도 우리는 빈손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딤전6:7)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우리의 것/고전3:21-23 2006-01-03 09:58:44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이 세상에 빈손으로 태어났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올 때 아무것도 ...

미성숙한 신자의 모습/고전3:1-7 2006-07-11 16:11:09 read : 4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숙한 신자는 어린아이 신앙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성숙한 신자는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과 인격이 주님을 닮은 모습을 가진 신자를 의미합니다. 오늘 우리의 믿음이 미숙에서 성숙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을 대할 때 신령한 자를 대하는 것 같이 못하고 육신에 속한 자 곧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대할
미성숙한 신자의 모습/고전3:1-7 2006-07-11 16:11:09 read : 4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숙한 신자는 어린아이 신앙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성숙한 신자는 그...

지혜로운 건축가/고전3:9-15 2006-10-19 15:25:24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10)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11)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지혜로운 건축가/고전3:9-15 2006-10-19 15:25:24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

하나님의 성전/고전3:16-23 2006-11-17 13:00:58 read : 4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우리를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한다. 아마도 당신은 성전이라는 말을 여러 번 들어왔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본문 16절과 17절의 확대 적용에 관한 문제이다. 우리는 Gerdon D. Fee의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는 성경의 확대 적용의
하나님의 성전/고전3:16-23 2006-11-17 13:00:58 read : 4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우리를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한다. 아마도 당...

기초/고전3:10-15 2006-11-17 13:01:25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서는 바울사도는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었다고 한다. ‘터’라는 말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기초’라는 말이다. 바울 사도는 그 기초를 예수 그리스도라고 한다. 진정한 기초는 하나밖에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그런데 사람들은 다른 기초를 만들어 놓았다. 그것은 ‘세상’이라는 기
기초/고전3:10-15 2006-11-17 13:01:25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서는 바울사도는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고전3:5-9 2006-11-17 13:03:12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이미 세상에서 벗어나 세상과는 다른 나라에 들어와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 나라는 ‘천국’ 혹은 ‘하나님 나라’라고 한다. ‘하나님 나라’는 글자 그대로 하나님이 주(主)가 되시는 나라이다. 삶의 주관자(主管者)가 하나님이신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사탄이 지배하고 있는 나라로써 삶의 주관자가 인간이다. 이렇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고전3:5-9 2006-11-17 13:03:12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이미 세상에서 벗어나 세상과는 다른 나라에 들어와 ...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고전3:5-15 2003-05-27 21:40:00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경직 목사님께서 오산 학교에 다니실 때 교장 선생님은 남강 이승훈 선생님이셨답니다. 어느 날 기숙사에서 늦게까지 공부하느라 피곤했던 한경직 학생이 크게 기지개를 켜면서 하품을 아주 시원하게 하였답니다. 그런데 마침 밤늦게 학생들의 잠자리를 살펴보러 다니시던 교장 선생님께서 문밖에서 그 소리를 들으시고는 그 방에 들어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고전3:5-15 2003-05-27 21:40:00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경직 목사님께서 오산 학교에 다니실 때 교장 선생님은 남강...

사람과 동역하시는 하나님/고전3:5-9 2003-06-06 21:53:39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자시면 섭리자이십니다. 그리고 지금도 살아서 역사 하십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독재군자처럼 높은 자리에서 명령하고 호령만 하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그렇다고 세밀한 것까지 하나님이 일일이 간섭하시고 또 처리하시는 하나님도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함께 일하시는
사람과 동역하시는 하나님/고전3:5-9 2003-06-06 21:53:39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자시면 섭리자이십니다. 그리고 ...

심고 물주고 돌봅시다/고전3:8-9 2003-06-14 14:21:28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이 되었고 이번 주간엔 추석도 있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한데 그 이유는 태풍 ′루사′로 인한 수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도 수재민을 위한 헌금을 실시했으며 개인적으로는 수해 지역에 가서 직접 몸으로 노력 봉사한 사람들도 더러 있는데 아뭏든 이번 피해는 엄청난 것 같습니다. 좋
심고 물주고 돌봅시다/고전3:8-9 2003-06-14 14:21:28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이 되었고 이번 주간엔 추석도 있지만 사람들...

육신에 속한 자/고전3:1-4 2003-10-27 14:31:10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신 이유는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즉 성령이 아니면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십자가에 대해서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우리가 십자가의 은혜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게 된다면 그것은 우리의 공로가
육신에 속한 자/고전3:1-4 2003-10-27 14:31:10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지혜로운 건축자/고전3:1-23 2003-10-27 14:31:37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 스도라" 1,2장에서 바울은 세상 지혜를 자랑하는 고린도 교인들에게 세상 지혜 는 아무 것도
지혜로운 건축자/고전3:1-23 2003-10-27 14:31:37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

터/고전3:10-15 2003-10-27 14:32:22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은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특별한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 말씀에 복종하면서 살아갈 뿐입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입니다. 그런데 많은 신자들이 자기를 위해서 교회를 나오고 자기를 위해서 신앙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물론 처음에 교회 나올 때는 세상 상식 그대로 교회에 다녀서 자기에게 주어질 이득
터/고전3:10-15 2003-10-27 14:32:22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은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특별한 것도 아닙니다. 그리...

주의 성전을 더럽히지 말라/고전3:10-17 2003-10-27 14:32:46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지금 고린도 교회의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이 편지가 바로 고린도전서입니다. 그 중에서 지금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말씀은 고리도교회의 여러 가지 문제 중에 하나인 교회 안의 분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바울이 권면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이 분파를 만들고 자
주의 성전을 더럽히지 말라/고전3:10-17 2003-10-27 14:32:46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지금 고린도 교회의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

성전/고전3:16-23 2003-10-27 14:33:12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더러운 것은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더러운 것이 뭐냐면 세상 것입니다. 세상적인 사고방식, 세상의 지혜 이런 모든 것은 하나님은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이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교회는 절대로 세상적인 사고방식이나 지혜는 용납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 이야기를 또 하는
성전/고전3:16-23 2003-10-27 14:33:12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더러운 것은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더러운 것이 뭐냐면 세상 것입니다. 세상...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고전3:18-23 2003-10-27 14:35:24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고린도 교회는 많은 문제에 휩싸여 있습니다. 교회안에서 여러 개의 파당을 만들고 서로 시기하며 분쟁하는 교회로 타락하였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바울이 지금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서 세상에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십자가의 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고전3:18-23 2003-10-27 14:35:24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고린도 교회는 많은 문제에 휩싸여 있습니다. 교회안에서 여러 ...

성령의 사람/고전3:1-4.2:13-16 2003-11-17 21:00:27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충만함의 가장 두드러진 표지(marks)는 성령님께서 우리를 소유하고 계신 것과, 그분의 절대적인 다스리심에 우리가 전적으로 복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약성경에서만도 "신령한(spiritual)"이라는 말이 39번이나 반복되고 있습니다. Ⅰ. 성령의 사람, 그는 누구인가요? 바울은 사람을 크게 세 부류로 나
성령의 사람/고전3:1-4.2:13-16 2003-11-17 21:00:27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충만함의 가장 두드러진 표지(marks)는 성령님께서 우리를 소유하...

신령한 교회가 되자/고전3:1-3 2004-01-13 22:34:20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가 벌써 창립 24주년이 되었습니다. 나이로 말하면 스물 네살이 되었습니다 . 한국 나이로는 25살이지요. 신령한 교회란 어른스러운 교회, 장성한 교회, 남을 지도하는 교회라는 말이요. 이것이 24년된 교회로서의 사명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고린도 교회는 은혜도 많고 하나님의 신령한 말씀도 많았습니다. 고린도전서
신령한 교회가 되자/고전3:1-3 2004-01-13 22:34:20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가 벌써 창립 24주년이 되었습니다. 나이로 말하면 스물 네살이...

한국교회가 주는 교훈/고전3:4-9 2004-01-14 20:51:49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 7월 16일 주일 영국 서북부 케직이란 마을에서 125주년 케직 사경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주일 저녁 대형 천막을 가득 메운 4천여명의 신자들이 "하늘 영광 떠나서" 등의 찬양을 뜨겁게 불렀습니다. 그 다음 한국교회 성장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그 다음 대회장 필립 핵킹 목사님이 나와서 인사를 하면서 저를 강단에 올라오
한국교회가 주는 교훈/고전3:4-9 2004-01-14 20:51:49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 7월 16일 주일 영국 서북부 케직이란 마을에서 125주년 케직 사경...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라/고전3:21-23 2004-02-04 23:32:33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되면 변화가 있게됩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사단이 그 사람 속에 자리잡고 왕노릇함으로 본의 아니게 죄를 짓게 되고, 하나님을 멀리 떠나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된 후에는 그 사람 속에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변화된 삶을 살게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라/고전3:21-23 2004-02-04 23:32:33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되면 변...

공로/고전3:10-14 2004-02-23 09:58:09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번 어떤 분이 고민을 털어놓았다. "목사님 설교를 듣고 많이 깨 달았습니다. 전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매맞을 것을 걱정했습니다. 그 러나 이제는 그런 생각으로부터 자유를 얻었습니다." 그러면 되었지 무엇 이 잘못되었다는 말인가? 덧붙이는 말이 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는 전보다 기도를 덜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좀 찝찝해
공로/고전3:10-14 2004-02-23 09:58:09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번 어떤 분이 고민을 털어놓았다. "목사님 설교를 듣고 많이 깨 달았습니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