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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 = 성전 + 장막 /고전3:16-17 2019-03-10 23:22:57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전 3: 16-17; 고후 5: 1-5 I. 우리의 몸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교우들 가운데 건강이 안 좋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여러 차례의 수술 때문에 얼굴도 야위고 몸도 야윈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창 2: 7에 보면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범죄한 아담에게 주어진 심판 중에 하나가 흙
우리의 몸 = 성전 + 장막 /고전3:16-17 2019-03-10 23:22:57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전 3: 16-17; 고후 5: 1-5 I. 우리의 몸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

성숙한 신앙 /고전3:1- 2019-03-10 23:23:58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사중 불편을 끼쳐서> 거리를 다니다 보면 ‘공사중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라는 간판을 볼 때가 있습니다. 도로 보수공사를 한다든지, 지하철 공사를 할 때 흔히 볼 수 있는 간판이지요. 아직 완공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끼칠 수밖에 없습니다. 생각해보니 우리 역시 아직 완공되지 않은 미완성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
성숙한 신앙 /고전3:1- 2019-03-10 23:23:58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리를 다니다 보면 ‘공사중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고린도전서강해➆ 인생이라는 집, 한 번 잘 지어봅시다! /고전3:10-15 2019-04-26 21:57:26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인생을 집을 짓는 것입니다. 어릴 때 교회에서 같이 자란 친구 가운데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남동생과 <아모레 아줌마>를 하시는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던 자매가 있었습니다. 한 번은 그 친구 집에를 갔더니 돌아가신 아버지가 건축설계사라는 것과 그 아버지가 나중에 직접 지어 살 것이라며
고린도전서강해➆ 인생이라는 집, 한 번 잘 지어봅시다! /고전3:10-15 2019-04-26 21:57:26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인생을 집을 짓는 것입니다. 어...

당신은 얼마나 성장했나요? /고전3:1-4 2019-05-25 00:00:51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목/당신은 얼마나 성장했나요? 마산에서 부목사시절....그 교회는 오전예배 후 식사하고 교인들이 이방, 저방 모여서 대화하며 교제를 나눈다. 그런데 권사님들은 모였다 하면 자기 손자, 손녀 자랑을 해대는 것이다. 노인의 특징? 했던 말 또하고.....또하고 하지 않는가? 그래서 권사님들이 했던 손자 자랑 또하고 또하고
당신은 얼마나 성장했나요? /고전3:1-4 2019-05-25 00:00:51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목/당신은 얼마나 성장했나요? 마산에서 부목사시절....그 교회...

성전관리 잘 하세요? /고전3:16-17 2019-06-07 00:02:49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고전3:16-17,고전6:19-20 제목/성전 관리 잘 하세요? 오늘날 성전이라는 단어를 너무 함부로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교회당 건물을 성전이라고 부르는데 엄격한 의미에서 교회당을 성전이라고 부르면 잘못된 것이다. 교회당은 과거 다 예배당이라고 불렀다. 즉 성도들이 모여서 예배드리는 곳이라는 의미이다. 그런데 그
성전관리 잘 하세요? /고전3:16-17 2019-06-07 00:02:49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고전3:16-17,고전6:19-20 제목/성전 관리 잘 하세요? 오늘날 성...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 /고전3:16-17 2019-06-17 23:11:38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고전3:16-17 제목/우리는 하나님의 성전 성경을 어떤 주제를 중심으로 풀어보는 것도 상당히 유익하다. 오늘은 성전이라는 단어로 성경을 풀어보겠다. 창세기에서 에덴동산에서 쫏겨난 사람들이 한 중요한 행위가 제사였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가 성경에 중요사항으로 기록되었다. 제사는 왜 하나? 죄인된 인간은 제사를 통하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 /고전3:16-17 2019-06-17 23:11:38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고전3:16-17 제목/우리는 하나님의 성전 성경을 어떤 주제를 ...

교회의 터 예수 그리스도 /고전3:1-23 2019-08-27 00:46:20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는 신분상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신령한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사도는 수신자를 “신령한 자”라 하지 않습니다. “육신에 속한 자”로 진단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기는 하나 “어린아이들”처럼 굴기 때문입니다(1). 수신자는 신앙 성장이 멈춘 미숙아 같았습니다.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 하였노니 이는 너희
교회의 터 예수 그리스도 /고전3:1-23 2019-08-27 00:46:20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는 신분상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신령한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

기독교와 가톨릭 /고전3:10-11 2014-10-08 11:37:48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 나라가 가톨릭 분위기로 물들고 있습니다. 어제와 그제, 우리 교회 청년들이 신앙수련회를 가졌습니다. 그중에 저와 함께하는 공개적인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습니다. 휴일에 모든 것을 제쳐놓고 수련회에 온 청년들의 모습이, 신앙에 대한 진지한 물음들이 참으로 소중하게 여겨졌고 보기에 아름다웠습니다. 질문의 주제는 산상설교의 ‘팔
기독교와 가톨릭 /고전3:10-11 2014-10-08 11:37:48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 나라가 가톨릭 분위기로 물들고 있습니다. 어제와 그제, 우리 교회 청...

신앙의 집을 짓는 원리 /고전3:10-16 2014-11-04 14:37:08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단이 지키는 평신도주일입니다. 평신도주일이란, 교회가 감당하는 신앙운동이 성직자들만 가지고는 부족하고, 성직자들의 노력과 헌신에, 건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평신도 지도자들의 헌신과 지도와 섬김이 더하여질 때에, 풍성하고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진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그것이 가능하도록, 매년 6월 첫 번째
신앙의 집을 짓는 원리 /고전3:10-16 2014-11-04 14:37:08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단이 지키는 평신도주일입니다. 평신도주일이란, 교...

구원의 예수 그리스도 /고전3:10-15 2015-04-01 22:43:35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행복하게 잘 사는 것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저는 기쁨이라는 단어가 참 좋습니다. 그래서 아들 삼형제의 이름에 기쁠 ′열′자는 넣어 이름을 지었습니다
구원의 예수 그리스도 /고전3:10-15 2015-04-01 22:43:35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행복하게 잘 ...

적당주의 신앙으로 천국에 못들어 갑니다 /고전3:16-17/계21:27/22:14 2015-06-01 13:00:21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제목: 거룩하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성전을 더럽히면, 멸망 당합니다. ▲오늘 이 말씀에 너무나 중요한 성경 안에 성전을 향한 교회를 여는 마음이 들어있습니다. 성전을 더럽히면 주님께서 진노하십니다. 성전을 더럽히면 주님께서 심판하세요. 왜냐면 성전이 성전 되려면, 하
적당주의 신앙으로 천국에 못들어 갑니다 /고전3:16-17/계21:27/22:14 2015-06-01 13:00:21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제목: 거룩하지 않으면 천국에 못...

한 웅큼의 재(Ashes)/ 고전3:12-13/ 2015-06-02
한 웅큼의 재(Ashes) 고전3:12-13 패리스 레이드헤드 Paris Reidhead ▶손가락으로 별들을 우주에 흩어 궤도를 따라 돌게 하시고 불타오르게 하신 절대적인 능력을 ...

성령을 좇아 살기 P1 /고전3:1-/고전6:17-18 2015-06-03 16:22:33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Living as Jesus Lived by Zac Poonen 5장. Living In The Spirit ◑사도바울은, 신자들을 3그룹으로 나눴습니다. ①육적인 사람 고전3:1 사르키코스 / 사륵스 carnal 만약 우리가 육이 원하는 대로 지배되어 살면, 우리는 육적인 신자가 됩니다. ②혼적인 사
성령을 좇아 살기 P1 /고전3:1-/고전6:17-18 2015-06-03 16:22:33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Living as Jesus Lived by Zac Poonen 5장. Living In The Sp...

루터가 만약 살아 있다면 /고전3:16 2015-07-19 12:16:59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럽은 곳곳에 세계사적인 격전지나 시대의 역사를 바꾼 현장이 무척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곳을 갈 때마다 감회가 새롭고, 깊은 감동을 받고 올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때로는 크게 기대를 하고 갔다가 너무나 초라해서 오히려 실망을 하는 경우도 있지요. 제가 6~7년 전에 독일의 비텐베르크를 갔을 때가 그랬습니다. 마르틴 루
루터가 만약 살아 있다면 /고전3:16 2015-07-19 12:16:59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럽은 곳곳에 세계사적인 격전지나 시대의 역사를 바꾼 현장이 무...

어린아이 와 어른 /고전3:1-3 2015-07-29 21:30:57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른은 어린아이를 돌볼 줄 압니다. ▶도처에 어린이들은 많습니다. 그들은 양육되고 자라야 합니다. 그러나 아무나 자녀를 양육할 수는 없습니다. 먼저 자라고 성숙되어야만, 자녀를 돌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육체의 차원에서 보면, 어른과 아이로 나눌 수 있습니다. 결혼해서 자녀를 낳고 기르는 사람은.. 어른이요, 아직 분가하지
어린아이 와 어른 /고전3:1-3 2015-07-29 21:30:57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른은 어린아이를 돌볼 줄 압니다. ▶도처에 어린이들은 많습니다. 그...

존경 or 숭배 /고전3:7 2015-09-02 15:22:46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를 존경하면, 그의 모든 것이 좋아 보인다. “죽이지. 가사가 정말로 끝내주지 않니?” 그런데 저는 솔직히 가사가 그렇게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똑같은 내용의 반복이었고, 그렇게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선배님께서는 약간 오버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과도한 표현까지 쓰면서 이 노래의 가사가 너무
존경 or 숭배 /고전3:7 2015-09-02 15:22:46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를 존경하면, 그의 모든 것이 좋아 보인다. “죽이지. 가사가 정말로 끝내주...

지도자 자랑을 하지 맙시다. /고전3:18-23 2015-09-02 15:33:49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누구도 자기기만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중에 혹시 자기가 세속적인 면에서 지혜로운 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정말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바보가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어리석은 것입니다. 성서에 "하나님께서는 지혜롭다는 자들을 제 꾀에 빠지게 하신다.
지도자 자랑을 하지 맙시다. /고전3:18-23 2015-09-02 15:33:49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누구도 자기기만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중에 혹시...

집을 짓는 사람들 /고전3:10-15 2015-10-17 11:17:52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약 여러분이 자신의 집을 짓는다면, 어디에 어떻게 지을 것인가? 생각해 보았는가? 상상만으로도 흐믓하고 기분이 좋은 일일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대부분 비슷한 구조와 형태의 집에서 살고 있다. 편리한 동시에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살아간다. 나는 내가 살 집을 직접 설계하고 지어본 적은 없었다. 그러나 한 번의 건축 경험이 있
집을 짓는 사람들 /고전3:10-15 2015-10-17 11:17:52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약 여러분이 자신의 집을 짓는다면, 어디에 어떻게 지을 것인가? 생각...

실망스럽습니다! /고전3:1-4 2015-10-21 15:46:10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실망스럽다는 건… 고린도전서를 묵상하며 계속해서 깨닫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너무도 불완전하고 때로는 어린아이와 같이 유치하게 행동하는 교인들을 보면서 실망하지만, 그 안에 버려지지 않은 기대 같은 것 말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실망스럽습니다! /고전3:1-4 2015-10-21 15:46:10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실망스럽다는 건… 고린도전서를 묵상하며 계속해서 깨닫게 되는 것이 있습...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고전3:5-9 2015-10-27 09:56:08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왜 접니까?” 우리 인생에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때로, 하나님께 묻죠. "왜요?" 그렇지만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며 ′주′로 고백한다면, 그분이 하시는 일에 대하여 순종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잘못된 것은 아니라는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고전3:5-9 2015-10-27 09:56:08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왜 접니까?” 우리 인생에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