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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성전/고전3:10-17 2002-07-26 12:52:20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전3:10-17)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거룩한 성전/고전3:10-17 2002-07-26 12:52:20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전3:10-17)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

미성숙의 증표/고전3:1-4 2002-08-06 15:14:52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숙의 필요성 신혼 생활 중에 가장 기뻤던 일은 첫 아이가 태어났을 때였습니다. 그 쬐끄만 몸에 눈, 코, 귀, 손가락, 발가락이 다 붙어 있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배고프면 우는 것도 신기했고, 젖 먹는 모습, 잠자는 모습도 신기했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매일 매일 한 가지씩 새로운 짓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눈을 마주치고 웃기
미성숙의 증표/고전3:1-4 2002-08-06 15:14:52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숙의 필요성 신혼 생활 중에 가장 기뻤던 일은 첫 아이가 태어났을 때였...

목회자의 위치/고전3:5-9 2002-08-06 15:15:40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에서 牧會者의 위치 오늘은 목회자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고린도 교회는 목회자 때문에 분쟁이 일어났습니다. 바울파, 아볼로파, 베드로파, 등등. 그러면 교회에서 목회자는 어떤 위치에 있는 사람일까요? 오늘날 목회자를 가리키는 칭호는 다양합니다. 목사, 신부, 성직자, 목회자, 감독....등등. 칭호가 다양한 만큼 목
목회자의 위치/고전3:5-9 2002-08-06 15:15:40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에서 牧會者의 위치 오늘은 목회자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고린...

지혜로운 건축자/고전3:10-17 2002-08-06 15:18:33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타우어링(The Towering Inferno) 오래 전에 본 영화 중에 "타우어링"이란 영화가 있습니다. 1974년에 제작된 영화로 原題는 "The Towering Inferno"로써 "치솟은 지옥"이란 뜻입니다. 영화 스토리는 대략 이렇습니다. LA에 세계에서 제일 높은 135층 빌딩이 세워졌습니다. 건물이 완공되는 날
지혜로운 건축자/고전3:10-17 2002-08-06 15:18:33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타우어링(The Towering Inferno) 오래 전에 본 영화 중에 "타우어링"이...

성전을 더럽히지 말라/고전3:16-17 2002-08-06 15:19:30 read : 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성전이다 오늘은 성전을 주제로 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성전의 의미부터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구약 시대 성전은 건물을 의미했습니다. 구약 시대 성전은 여러 형태로 있었습니다. 출애굽 시대부터 사사 시대까지는 성막의 형태로 있었습니다. 일종의 이동식 텐트로 된 성전입니다. 솔로몬 성전은 돌로 지어진
성전을 더럽히지 말라/고전3:16-17 2002-08-06 15:19:30 read : 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성전이다 오늘은 성전을 주제로 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합...

미련한 자가 되어라/고전3:18-23 2002-08-06 15:21:16 read : 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기를 속이지 말라 사기꾼 열전에 보면 스코틀란드 출신의 아서 퍼거슨이란 사기꾼이 나옵니다. 그는 1920년 여름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에서 놀라운 사기 행각을 시작했습니다. 미국 아이오와 주에서 온 한 관광객에게 다가가 안내원을 자청했습니다. 그러면서 영국 정부가 지금 재정난 때문에 몇몇 문화재를 팔려고 하는데 자신이
미련한 자가 되어라/고전3:18-23 2002-08-06 15:21:16 read : 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기를 속이지 말라 사기꾼 열전에 보면 스코틀란드 출신의 아서 퍼...

우리는 건축가입니다/고전3:10-15 2001-09-22 17:53:35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건물로 된 성전에 임하셔서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나 이 성전에는 휘장이 가로막고 있어서 아무나 들어갈 수 없었다. 오직 제사장이 사람들을 대신하여 들어가 하나님을 뵐 수 있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나와서 백성들에게 전달하였다
우리는 건축가입니다/고전3:10-15 2001-09-22 17:53:35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삼위 하나님과 교회/고전3:1- 2001-09-22 17:50:45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의 주제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교회”(Trinity and the Church) 입니다. 교린도 교회의 문제의 하나는 분쟁과 분열이었습니다. “나는 바울 편이다, 나는 아볼로 편이다, 나는 게바 편이다” 라고 주장하며 분쟁하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여기 고린도 전서 3장에서 고린도 교회 분쟁과 분열의 원인이 그들이 어린아이
삼위 하나님과 교회/고전3:1- 2001-09-22 17:50:45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의 주제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교회”(Trinity and the Church) ...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고전3:1-9 2001-09-22 17:51:24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송년주일이며, 우리 교회가 지키는 시상 주일입니다. 1998년을 다 지나보내고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주일이라는 말을 할 때는 인생의 수를 다 살고 마지막 하나님 앞에 서야만 한다는 강한 교훈을 듣게 됩니다. 한해동안 바르게 살지 못한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 것을 느껴 보게됩니다. 한해를 마무리 지으면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고전3:1-9 2001-09-22 17:51:24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송년주일이며, 우리 교회가 지키는 시상 주일입니다. 1998년을 ...

하나님의 성전/고전3:1-9,16-17 2001-09-22 17:52:16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국민학교에서 4학년 학생들이 풍선 밟기 게임을 하였습니다. 각자 발에 풍선을 줄로 매어 놓은 후 상대방의 풍선을 터뜨리는 게임이었습니다. 선생님 호각소리에 학생들은 각기 친구들의 풍선을 터뜨리기 시작합니다. 이미 자기 풍선이 터 진 학생들은 하나씩 옆으로 물러섭니다. 자기 풍선을 못터뜨리게 하려고 도망 다니다가 기회가
하나님의 성전/고전3:1-9,16-17 2001-09-22 17:52:16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국민학교에서 4학년 학생들이 풍선 밟기 게임을 하였습니다. 각자 ...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고전3:5-9 2001-09-22 17:52:52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회자인 나로서는 아주 귀한 책 한 권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 책은 아직 우리말로 번역되지 않았지만, 금년에 각국의 언어로 번역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독일의 교회 성장 연구소 소장이신 [크리스챤 A. 쉬바르쯔]라는 사람이 쓰신 {자연발생적인 교회 성장}(Natural Church Development)라는 제목이었습니다. (우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고전3:5-9 2001-09-22 17:52:52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회자인 나로서는 아주 귀한 책 한 권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 책은 ...

우리는 건축가입니다/고전3:10-11 2001-09-22 17:54:15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에 IMF가 찾아온 지 벌써 2년이 되어간다. 전문가들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경제단체들의 체질 개선이라는 과제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IMF 시대는 사실상 이미 끝이 났다고 한다. 소비 성향이 회복되고, 주가가 살아나며, 금리가 안정화 된 것으로 보아 더 이상 IMF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될 만큼 경제가 회복된 것 같
우리는 건축가입니다/고전3:10-11 2001-09-22 17:54:15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에 IMF가 찾아온 지 벌써 2년이 되어간다. 전문가들이 하는 ...

지혜로운 건축자2/고전3:10-15 2001-09-22 17:55:53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인생을 여러 가지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삶을 농부로 비유하기도 하고(고전3:5-9,딤후2:6), 군사로 비유하기도 하며(딤후2:3-4), 경기하는 자로 비유하기도 합니다(딤후2:5).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성도는 지혜로운 건축자라고 비유하고 있습니다. 여기 ′지혜로운 건축자′라는 말은 ′숙련된 건축자′라는
지혜로운 건축자2/고전3:10-15 2001-09-22 17:55:53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인생을 여러 가지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삶을 농부로 비...

지혜로운 건축자3/고전3:10-15 2001-09-22 17:56:48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입춘이 지나고 이번 토요일이면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가 됩니다. 이제 어느 정도 추위가 물러간 느낌입니다. 하늘의 태양은 연일 추위로 얼어붙은 대지를 녹이고, 우리는 계절의 먼지를 털고, 새봄을 맞을 준비를 합니다. 농부들은 논과 밭으로, 학생은 입학과 새학년 준비로 바쁩니다. 사람들의 발걸음에 활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건축자3/고전3:10-15 2001-09-22 17:56:48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입춘이 지나고 이번 토요일이면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가 됩니다....

성령의 입주상주안주/고전3:16-17 2001-09-22 17:57:14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마음속에 누가, 혹은 무엇이 자리를 잡고 있느냐에 따라, 우리의 언어와 행동은 전혀 다르게 나타납니다. 마8:28-34을 보면 어떤 사람이 귀신들렸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 사람에게 귀신이 자리를 잡은 것입니다. 그 결과는 그가 아주 사나워졌다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 사나운가 하면 사람들이 그 귀신들린
성령의 입주상주안주/고전3:16-17 2001-09-22 17:57:14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마음속에 누가, 혹은 무엇이 자리를 잡고 있느냐에 따라, 우리...

하나님의 성령/고전3:16-17 2001-09-22 17:58:03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 강림주일 입니다. 성령강림 주일을 맞이하면서 하나님의 성령에 대해서 다시한번 깊이 생각하면서 성령께서 늘 함께 하시는 생활을 해야 할 것 입니다. 성경에 보니 돈으로 성령을 사겠다는 요술장이에게 돈과 함께 망 할 것이라고 베드로는 책망하면서 그의 회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성령과 나와의 관계가 바로 되지
하나님의 성령/고전3:16-17 2001-09-22 17:58:03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 강림주일 입니다. 성령강림 주일을 맞이하면서 하나님의 성령에...

스스로 속이지 말자/고전3:18-23 2001-09-22 17:59:32 read : 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 가장 똑똑한 사람일까? 공부 잘 하는 사람? IQ 높은 사람? 실력이 있는 사람? 아닙니다. 속지 않는 사람입니다. 매일 우리의 사회면에는 남을 속이는 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속이는 사람들은 밤낮 어떻게 하면 남을 그럴듯하게 속여먹을까 하는 것을 연구하는 것 같습니다. 남을 속여 지갑을 훔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크게
스스로 속이지 말자/고전3:18-23 2001-09-22 17:59:32 read : 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 가장 똑똑한 사람일까? 공부 잘 하는 사람? IQ 높은 사람? 실력이 ...

우리의 것/고전3:21-23 2001-09-22 18:01:20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이 세상에 빈 손으로 태어났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올 때 아무것도 가져온 것이 없다는 뜻이다.(딤전7:7)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먹고 쓰고 가지는 모든 것은 은혜로 주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을 떠날때도 우리는 빈 손으로 갈 수밖에 없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
우리의 것/고전3:21-23 2001-09-22 18:01:20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이 세상에 빈 손으로 태어났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올 때 아무것도 가져온 ...

영적 지진에 대비하라/고전3:10-15 2001-10-10 13:41:54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의 도오쿄오에 임페리얼이라는 호텔이 서 있는데, 프랭크라는 건축가가 4 년 간이라는 길고 힘든 작업 끝에 세워지게 된 건물입니다. 일본은 크고 작은 지진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진동이 클 때는 집이나 각종 시절이 무너져 내리기도 하는데 이런 곳에서 거대한 건물의 신축계획을 내놓아 인정받는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었으나 조
영적 지진에 대비하라/고전3:10-15 2001-10-10 13:41:54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의 도오쿄오에 임페리얼이라는 호텔이 서 있는데, 프랭크라는 건...

성령으로 살자/고전3:16-17 2001-10-29 09:28:11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애초부터 목사의 가정에서 태어나 목사의 가정에서 자라 목사가 되어 여기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할아버님이 목사님이셨고 아버님이 목사님이십니다. 제가 어렸을 때 할아버님이나 아버님으로부터 가장 많은 들은 이야기가 “너는 목사의 손자다. 목사의 아들이다. 그것을 잊지 말라.” 그러니까 다른 아이들에게 늘 모범이 되어야 하고 신앙
성령으로 살자/고전3:16-17 2001-10-29 09:28:11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애초부터 목사의 가정에서 태어나 목사의 가정에서 자라 목사가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