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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에 속한 사람과 육에 속한 사람/ 고전2:10-16/ 피종진 목사/ 성령강림주일설교/ 2018-02-10
영에 속한 사람과 육에 속한 사람 고전2:10-16 I. 서론 할렐루야!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동계 올림픽인 평창올림픽을 통하여 대한민국 온 국민이 하나가 된 모...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전2:6-16 2020-09-26 08:44:23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세기 최고의 지성이라 불리는 아인슈타인 박사는 소위 ‘상대성 원리’라는 이론으로써 현대 물리학에 금자탑을 쌓았던 인물입니다. 하지만 그 ‘상대성 원리’라는 것은 범인이 이해하기에 너무나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언젠가 짓궂은 기자들이 아인슈타인 박사의 아내에게 “부인께서는 남편의 상대성 원리를 이해하고 계십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전2:6-16 2020-09-26 08:44:23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세기 최고의 지성이라 불리는 아인슈타인 박사는 ...

구원의 가치를 깨닫는 지혜 /고전2:6-12 2020-09-28 11:32:28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욥은 “하나님은 헤아릴 수 없이 큰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 비를 땅에 내리시고 물을 밭에 보내시며, 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애곡하는 자를 일으키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느니라”(욥 5:9-10)고 했습니다. 여러분 중에 비가 땅에서 내리는 것을 하나님의 큰일로 생각하는 분이 있습니까? 지난밤에 내
구원의 가치를 깨닫는 지혜 /고전2:6-12 2020-09-28 11:32:28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욥은 “하나님은 헤아릴 수 없이 큰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결단 /고전2:1-5 2017-10-19 17:26:52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몹시 날씨가 흐린 어느날 아침에 ‘우찌무라 간죠’의 두 아들이 학교에 가지 않고 현관에서 서로 다투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날씨가 흐리니 우산을 가지고 가야 하느냐 안가지고 가도 되느냐라는 것이었습니다. 한 아이는 오늘 비가 올것 같으니 우산을 가지고 가야 한다 라고 주장하고 또 다른 아들은 오늘 비가 오지 않을 것이니 가지고 가지 않아도 된
결단 /고전2:1-5 2017-10-19 17:26:52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몹시 날씨가 흐린 어느날 아침에 ‘우찌무라 간죠’의 두 아들이 학교에 가지 않고 현관...

주님께서 주신 생명과 인본주의적 모형 /고전2:9-10 2017-10-19 17:44:07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2장 9-10절 우리의 삶의
주님께서 주신 생명과 인본주의적 모형 /고전2:9-10 2017-10-19 17:44:07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성령과 악령(5) - 무지의 영, 깨달음의 영? /고전2:12-16 2017-10-25 17:29:05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새롭게 합니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신‧구약 성경필사에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 18개 지구의 성도님들이 함께해 주셨고, 중‧고등부 학생들도 신약성경을 우리말과 영어로 필사했습니다. 대학부와 청년부, 청년플러스도 동참했습니다. 이처럼 적극적으로 참여
성령과 악령(5) - 무지의 영, 깨달음의 영? /고전2:12-16 2017-10-25 17:29:05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새롭게 합니다. 지난 3...

오직 예수님 /고전2:1-2 2017-10-29 07:29:16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우리 죄를 해결하시고, 부활하셔서 생명의 길을 여신 후 하늘로 오르셨습니다. 그 후
오직 예수님 /고전2:1-2 2017-10-29 07:29:16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

성령: 마음(νοῦς)을 밝혀주는 영 /고전2:12-16/ 2018-01-06 08:01:45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제가 설교를 할 때,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본래의 뜻에 과도하리 만큼 집착하는 것을 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설교를 듣는 청자에게는 좀 지루하고 재미없는 방식임에도 이 방법을 택하는 것은 교회사적인 통찰 때문입니다. 루터가 교회의 문제점을 간파하고 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행한 것은 역설적이게도 자신의
성령: 마음(νοῦς)을 밝혀주는 영 /고전2:12-16/ 2018-01-06 08:01:45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제가 설교를 할 때,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본...

평범한 사람과 비범한 역사 /고전2:1-5 2018-05-09 03:39:35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은 대통령 되기 전에 변호사로 오랫동안 일했습니다. 아주 변호를 잘해서 또는 변호해서 승리하는 정당한 일만 변호하는 변호사로 소문이 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돈 많은 사람이 와서 ‘많은 돈을 줄테니 나를 변호해 주어 이기게만 해달라‘ 부탁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 링컨’ 은 거절했
평범한 사람과 비범한 역사 /고전2:1-5 2018-05-09 03:39:35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은 대통령 되기 전에 변호사...

결단 /고전2:1-5 2018-05-13 07:39:55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성에서 약 40리 떨어진 곳에 박연폭포가 있습니다. 그 폭포를 향하여 가는 길에 두 절벽이 마주보고 만나는 곳이 있는데 그 간격은 약 1미터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1미터밖에 안되는 거리를 건너뛰는 사람이 몇 사람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평지에서의 1미터라면 어린아이도 건너 뛸 수 있지만 낭떠러지를 바라보며 거기를 건너뛰자니까 다리가 후들
결단 /고전2:1-5 2018-05-13 07:39:55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성에서 약 40리 떨어진 곳에 박연폭포가 있습니다. 그 폭포를 향하여 가는 길에 두 절...

신령한 사람 /고전2:13-16 2019-02-05 01:07:32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이 란 뜻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호칭은 바울과 바나바가 안디옥에서 약 일년간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 후,복음을 믿고 삶이 변화된 사람들에게 처음 붇여진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바로 영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을 가리켜 부르는 호칭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
신령한 사람 /고전2:13-16 2019-02-05 01:07:32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이 란 뜻...

하나님이 예비하신 모든 것 /고전2:9-12 2019-02-14 12:16:59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도전서 2 : 9-12 저는 비즈니스 잡지를 읽는 것이 취미입니다. 비즈니스 잡지는 사람의 의견이 아닌 숫자와 실적 위주로 말하기 때문에 제일 솔직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비즈니스 잡지의 흥미로운 면은 각 나라의 부자 순위를 발표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를 두루 돌아다니면서 각 나라의 최고 부자 50명의 명단을
하나님이 예비하신 모든 것 /고전2:9-12 2019-02-14 12:16:59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도전서 2 : 9-12 저는 비즈니스 잡지를 읽는 것이 취미입니...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고전2:1-5 2019-03-22 09:19:32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고전2:1-5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어제 저희 교회에서는 축제 한 마당이 벌어졌습니다. 창립1주년 기념으로 풍동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벌인 것입니다. 창립1주년 기념으로 무엇을 하는 것이 진정 뜻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고전2:1-5 2019-03-22 09:19:32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고전2:1-5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

십자가의 능력을 체험하라 /고전2:1-5 2019-04-24 06:59:51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소아시아 수도였던 에베소에서 고린도 교회에 편지를 보냅니다. 쓰나미로 도시가 묻혔던 에베소는 오늘날 복원되었는데, 당시 인구 20만 명이 살았던 대단한 도시로 밝혀졌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신앙적 문제가 아니라, 세상적 문제로 시끄러웠습니다. 그때 사도 바울은 분쟁의 와중에서 세상의 지혜로 권면하지 않고, 다시
십자가의 능력을 체험하라 /고전2:1-5 2019-04-24 06:59:51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소아시아 수도였던 에베소에서 고린도 교회에 편지를 ...

고린도전서강해⑤ 거룩한 사람, 성도(聖徒) /고전2:1-16 2019-04-26 21:52:12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거룩, 성령의 선물 일반인들, 즉 교회 밖 사람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다른 종교에서도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기독교인들이, 그리고 교회 안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거룩”이라는 말일 것입니다. 예를 들면, “거룩하신 하나님”, “거룩한 예배”, “거룩한 백성”, “거룩한
고린도전서강해⑤ 거룩한 사람, 성도(聖徒) /고전2:1-16 2019-04-26 21:52:12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거룩, 성령의 선물 일반인들, 즉 교회 밖 사...

십자가에 드러난 하나님의 지혜 /고전2:1-16 2019-08-23 03:14:10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는 고린도에서 1년 6개월 정도 사역했습니다. 그때 어떤 자세로 말씀을 전했을까요?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 하였나니”(1). 당시 순회 철학자들은 유창한 말과 지혜로 선동하는 연설을 했습니다. 말과 지혜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청중은 기꺼이 그들
십자가에 드러난 하나님의 지혜 /고전2:1-16 2019-08-23 03:14:10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는 고린도에서 1년 6개월 정도 사역했습니다. 그때 어떤 ...

세상을 이기는 힘 /고전2:1-5 2019-09-05 07:50:52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낱말은 없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던 영웅 나폴레옹이 전쟁에 패하고 세인트 헤레나 섬으로 가면서 남긴 말 중의 한 구절을 소개합니다. "오! 갈릴리 사람이여! 그대가 이겼소. 나는 무력으로 세계를 정복하려고 했지만 패하고 말았고, 사랑으로 온 세계를 점령한 그대가 이겼소." 여기서 갈릴리 사람은 바로 예수
세상을 이기는 힘 /고전2:1-5 2019-09-05 07:50:52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낱말은 없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던 영웅 나폴레옹이...

십자가에 못 박힌 이 /고전2:1-12 2020-03-22 13:46:17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
십자가에 못 박힌 이 /고전2:1-12 2020-03-22 13:46:17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성령의 능력으로 /고전2:1-5 2014-06-26 16:52:42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근자에 TV 드라마 하나를 즐겨보고 있습니다. KBS 사극 [정도전]입니다. 이 드라마를 보는 중에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포은 정몽주’에 관한 것입니다. 제가 정몽주에 대해 알고 있었던 것은 학교 다닐 때 역사시간에 배운 것이 전부였습니다. 정몽주는 끝까지 혁명에 반대하다가 선죽교에서 살해당한 선비요
성령의 능력으로 /고전2:1-5 2014-06-26 16:52:42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근자에 TV 드라마 하나를 즐겨보고 있습니다. KBS 사극 [정도전]입니다...

바울사도의 제2의 결단 /고전2:1-5 2014-10-08 15:04:56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몹시 날씨가 흐린 어느날 아침에 ‘우찌무라 간죠’의 두 아들이 학교에 가지 않고 현관에서 서로 다투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날씨가 흐리니 우산을 가지고 가야 하느냐 안가지고 가도 되느냐라는 것이었습니다. 한 아이는 오늘 비가 올것 같으니 우산을 가지고 가야 한다 라고 주장하고 또 다른 아들은 오늘 비가 오지 않을 것이니 가
바울사도의 제2의 결단 /고전2:1-5 2014-10-08 15:04:56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몹시 날씨가 흐린 어느날 아침에 ‘우찌무라 간죠’의 두 아들이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