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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남녀의 결혼 문제/고전7:25-35 2003-03-07 14:44:10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결혼의 난관 오늘 말씀은 처녀의 혼인에 대한 말씀입니다. 처녀라고 말은 했지만 미혼의 남녀에게 다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앞선 말씀에서처럼 본문에서도 바울은 우선 결혼하지 말고 그냥 지내라고 권합니다.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된 자가 되어 의견을 고하노니, 내 생각에
미혼 남녀의 결혼 문제/고전7:25-35 2003-03-07 14:44:10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결혼의 난관 오늘 말씀은 처녀의 혼인에 대한 말씀입니다. 처녀...

이혼은 안됩니다/고전7:8-20 2003-04-28 21:34:12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풍요의 나라 미국의 어린이들은 대부분 물질적 부족함이 없이 자라지만 10명중 3명꼴로 부모결손의 외로운 가정에서 살고 있습니다. 미국 인구는 2000년 기준으로 대략 2억8천만명 정도 되는데 이 가운데 어린이는 7천200 만명으로 4명중 한 사람이 어린이인 셈입니다. 미 인구조사국 통계에 따르면 7천200만명의 어린이들 가운데
이혼은 안됩니다/고전7:8-20 2003-04-28 21:34:12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풍요의 나라 미국의 어린이들은 대부분 물질적 부족함이 없이 자라지만 10...

독신자와 노인의 문제/고전7:25-38 2003-04-28 21:34:40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인생의 3분의 2을 노년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아십니까? 현대의 특징 가운데 하나가 평균 수명이 무척 길어 졌다는 것 입니다. 그리이스 시대에는 인간의 평균 수명이 30세 정도 였고, 로마시대에도 40세 전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한국인의 경우도 평균 수명이 1910년대에는 22.6세 / 1945년도에는 4
독신자와 노인의 문제/고전7:25-38 2003-04-28 21:34:40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인생의 3분의 2을 노년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아십니까? 현...

형제를 실족케 하면 /고전8:1-13 2014-03-19 21:07:15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음력 10월에 5대 이상의 조상의 무덤에 지내는 제사를 가리켜 시제(時祭)라 하고, 이 시제를 전라도 사투리로 새앙이라고 합니다. 이 새앙에 관한 어린 시절의 가슴시린 추억이 있습니다. 해마다 각 문중에서는 대대적으로 새앙을 지내는데, 아이들은 그 새앙 지내는 날을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습니다. 먹을 것이 너무도 귀하던 그 시절
형제를 실족케 하면 /고전8:1-13 2014-03-19 21:07:15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음력 10월에 5대 이상의 조상의 무덤에 지내는 제사를 가리켜 시제(時祭...

네가 누군데! /고전8:1-13 2014-05-20 15:22:54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저는 지난 주말에 집회를 인도하고, 이어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목회자 학교 두 번째 학기를 인도하고 돌아왔습니다. 그 동안 저와 두 가지 행사를 두고 기도해 주신 중보기도팀과 교우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이 목회자 학교 두 번째 학기였는데, 이 과정을 통해 후배 목회자들이 큰 힘을 얻는 것을 확인하면서 하나님
네가 누군데! /고전8:1-13 2014-05-20 15:22:54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저는 지난 주말에 집회를 인도하고, 이어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목회자 ...

교만한 지성보다는 겸손한 마음 /고전8:1-13 2015-11-30 15:41:57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식은 교만을, 사랑은 덕을 여기에서도 사도 바울은 아주 실제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아주 선교적인 차원의 문제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자신의 신앙에 익숙해지면 ‘익숙함’과 ‘지식’이 기준이 될 때가 있습니다. 교회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은 평신도들이나 초신자들에게서 발생하기보다는 뭔가를 좀 안다는
교만한 지성보다는 겸손한 마음 /고전8:1-13 2015-11-30 15:41:57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식은 교만을, 사랑은 덕을 여기에서도 사도 바울은 아주 ...

덕을 세우는 믿음 /고전8:1-13 2017-04-24 17:23:07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른 나라에 가서 선교를 할 때 가장 커다란 장벽은 그 나라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입니다. 그 나라 문화의 옷을 어떻게 복음으로 입고 들어가느냐가 중요합니다. 그 나라의 문화와 타협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을 구분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잘못하면 토착화가 아닌 혼
덕을 세우는 믿음 /고전8:1-13 2017-04-24 17:23:07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른 나라에 가서 선교를 할 때 가장 커다란 장벽은 그 나라 사람들이 가...

걸림돌이 되지 말라 /고전8:7-13 2018-04-28 10:12:12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나 누구에게나 다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금까지 우상을 섬기던 관습에 젖어 있어서, 그들이 먹는 고기가 우상의 것인 줄로 여기면서 먹습니다. 그들의 양심이 약하므로 더럽혀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는 것은 음식이 아닙니다.”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해서 손해볼 것도 없고, 먹는다고
걸림돌이 되지 말라 /고전8:7-13 2018-04-28 10:12:12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나 누구에게나 다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금...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권리(1) /고전8:1-13 2018-06-15 02:31:43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청량리에 당숙 부부가 사셨다. 당숙은 평안도 분이신데 내가 어린 시절부터 그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명절 때 인사드리러 가면 당숙모님이 음식을 한 상 차려 내오시는데 거기에는 여러 종류의 전과 부치게가 있었다. 그때 꼭 하시는 말씀이 있다. “이거 제사상에 올린 음식 아니야. 마음 놓고 먹어도 돼요~” 신자는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권리(1) /고전8:1-13 2018-06-15 02:31:43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청량리에 당숙 부부가 사셨다. 당숙은 평안도 분이신데 내가 어...

사랑으로 드러나는 지식 /고전8:1-13 2019-09-09 08:32:01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도교회는 각종 우상을 숭배하는 도시에 세워졌습니다. 그곳의 이방 신전 사제들은 우상에게 바친 제물 일부를 시장에 내다 팔았습니다. 이런 환경에 처한 성도는 우상의 제물을 구별하지 않고 사 먹어도 될까요? 사도는 이 질문을 던진 수신자도 이미 답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사랑으로 드러나는 지식 /고전8:1-13 2019-09-09 08:32:01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도교회는 각종 우상을 숭배하는 도시에 세워졌습니다. 그곳의 이...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고전8:1-13 2019-03-10 23:22:07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신 18: 15-20><막 1: 21-28><고전 8: 1-13> <사랑 때문에 제한되는 자유> 오늘은 주현절 후 네 번째 주일입니다. 이번 주일의 성서정과 중에서 먼저 고전 8: 1-13절 말씀부터 보시겠습니다. 본문은 우상에게 바친 제물과 관련된 말씀입니다. 오늘로 말한다면 기독교인이 고사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고전8:1-13 2019-03-10 23:22:07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

고린도전서강해 ⑰ 지식과 사랑 2019-04-26 22:14:30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지식과 사랑, 나르치스와 골트문트 30년 전, 대학 1학년이던 이맘때, 제가 흠뻑 빠져있었던 小說家가 있었습니다. 그는 ‘헤르만헤세’인데요. 여러분이 잘 아시는 『데미안』, 『유리알의 유희』, 『수레바퀴 아래서』 등을 지은 소설가입니다. 그의 시와 직접 그린 그림이 함께 어우러진 詩畵集 『방랑』은 정말 큰 감동이었습니다. 그때
고린도전서강해 ⑰ 지식과 사랑 2019-04-26 22:14:30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지식과 사랑, 나르치스와 골트문트 30년 전, 대학 1학년이던 이맘때, ...

덕을 세우라 /고전8:1-13 2008-06-25 09:15:40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엄청납니다. 사망자가 10만 명에 육박하고 이재민이 천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곳이 학교라는 점입니다. 7000 채의 학교 건물이 무너졌답니다. 이것은 쓰촨성 내 전체 학교의 40%에 해당한답니다. 그리고 전체 사망자의 10%가 학교
덕을 세우라 /고전8:1-13 2008-06-25 09:15:40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엄청납니다. 사망자가 10...

품위 있는 교회/고전8:1-13 2005-02-02 12:41:53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제 아이들을 키우면서 다양성의 가치를 발견한다. 큰 아이는 좀 hyper 쪽이다. 감동도 잘 받고, 흥분도 잘하고, 일단 열 받으면 control이 잘 안 된다. 얼마나 성급한지 아직도 중학교 수학시험인데도 덧셈뺄셈에서 하찮은 실수를 잘한다. 대신 마음이 여려서 상대에 대해 배려를 잘하는 편이다. 반면 둘째인 제 아들은 열을
품위 있는 교회/고전8:1-13 2005-02-02 12:41:53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제 아이들을 키우면서 다양성의 가치를 발견한다. 큰 아이는 좀 hyper ...

평화 사랑(8)/고전8:1-13절 2005-11-04 11:36:31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예수를 믿는 궁극적인 목적은 구원입니다. 우리들은 여러분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죄로 말미암아 타락한 존재로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래의 모습을 상실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은 다 세상이 잘못 되어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우리 사람이 잘못 되어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평화 사랑(8)/고전8:1-13절 2005-11-04 11:36:31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예수를 믿는 궁극적인 목적은 구원입니다. 우리들은 여러분이 잘 아시는 ...

자유/고전8:1-13 2006-11-17 12:54:30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러므로 이미 하늘나라를 체험하며 살아가는 자들이다. 그러면 하늘나라를 체험하며 살아가는 신앙이란 이 세상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는가? 오늘은 이런 문제를 생각해 보자. 우리는 어떤 사람들을 향하여 신앙이 좋다는 말을 한다. 그러면 무엇을 기준으로 신앙이 좋다고 하며, 또 무엇을 기준으로 신앙이 좋지 않
자유/고전8:1-13 2006-11-17 12:54:30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러므로 이미 하늘나라를 체험하며 살아가는 자들이다. ...

복음에 참예합시다/고전9:16-23 2007-05-24 15:43:02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미 카터(Jimmy Carter, 1926년생)는 1977년부터 1981년까지 미국의 제 39대 대통령으로 재임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이 나를 미국 대통령에 당선시킨 것은 대통령을 잘 하라는 뜻이 아니라 대통령직을 마친 다음 시키시고 싶은 일이 있어 그리하신 것으로 믿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카터는 미국
복음에 참예합시다/고전9:16-23 2007-05-24 15:43:02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미 카터(Jimmy Carter, 1926년생)는 1977년부터 1981년까지 미국의 제...

설날과 우상제물/고전8:1-13 2007-04-05 13:11:19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지난해 추석이나 성탄절, 신정처럼 공교롭게도 주일이자, 설날입니다. 금년 들어서 고린도서를 강해하고 있는데 오늘은 8장을 미리 앞당겨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설날이 되면 신자들에게 가장 괴로운 것은 ‘제사 문제이고 또한 제사 음식이나 고사 음식을 먹어야 되느냐, 아니냐?’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설날은 우리 민족
설날과 우상제물/고전8:1-13 2007-04-05 13:11:19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지난해 추석이나 성탄절, 신정처럼 공교롭게도 주일이자, 설날입니...

성공을 추구하는 성도 /고전8:1-3 2008-01-26 10:52:29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할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통해서 하나님 자신을 세상에 보여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향기요 편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에게 성공적인 삶이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인 것입니다. 창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하나님의 형
성공을 추구하는 성도 /고전8:1-3 2008-01-26 10:52:29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할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복음에 참예합시다/고전9:16-23 2007-05-24 15:43:02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미 카터(Jimmy Carter, 1926년생)는 1977년부터 1981년까지 미국의 제 39대 대통령으로 재임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이 나를 미국 대통령에 당선시킨 것은 대통령을 잘 하라는 뜻이 아니라 대통령직을 마친 다음 시키시고 싶은 일이 있어 그리하신 것으로 믿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카터는 미국
복음에 참예합시다/고전9:16-23 2007-05-24 15:43:02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미 카터(Jimmy Carter, 1926년생)는 1977년부터 1981년까지 미국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