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혼인에 관하여 /고전7:1-16 2019-09-05 09:04:36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혼인에 관한 사도의 교훈을 헤아리겠습니다. “너희의 쓴 말에 대하여는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1a). 영지주의 금욕파는 결혼을 불경건한 것으로 간주했습니다. 영지주의 방종파는 무절제한 쾌락을 추구했습니다. 그러나 사도는 혼인을 귀하게 여겼고, 혼인을 무절제한 욕망 분출구로 보지 않습니다(히 13:4). 이 문맥에서는
혼인에 관하여 /고전7:1-16 2019-09-05 09:04:36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혼인에 관한 사도의 교훈을 헤아리겠습니다. “너희의 쓴 말에 대하여는 남자...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고전7:17-40 2019-09-05 20:22:06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가 명심할 생활 원칙이 있습니다. “모든 교회”가 실천해야 할 원칙입니다.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17). 사도는 이 원칙을 부르심에 적용합니다. “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무할례자가 되지 말며 무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할례를 받지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고전7:17-40 2019-09-05 20:22:06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가 명심할 생활 원칙이 있습니다. “모든 교회”가 실천해야 할 ...

주님께 속한 자유인 /고전7:17-23 2019-09-10 15:48:03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 15여년전인가요? 한국의 기독교인들의 가슴을 울렸던 다큐멘터리 영상이 있었습니다. 맨발의 전도자를 소개하는 영상이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최춘선 목사님이셨습니다. 자기 아들 결혼식때만 빼고, 30년동안 맨발로 지하철을 다니시면서 전도하셨던 분입니다. 그는, 해방후 성경을 읽다가 예수님을 만나는 체험을 한후, 목사가 된
주님께 속한 자유인 /고전7:17-23 2019-09-10 15:48:03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 15여년전인가요? 한국의 기독교인들의 가슴을 울렸던 다큐멘터리 영...

건강(健康)한 가정(家庭)/고전7:1-6 2006-11-07 15:35:08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고전7:1-6) 너희의 쓴 말에 대하여는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음행의 연고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남편은 그 아내에게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 아내가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이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건강(健康)한 가정(家庭)/고전7:1-6 2006-11-07 15:35:08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고전7:1-6) 너희의 쓴 말에 대하여는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

세상 형적은 지나감이니라/고전7:25-40 2006-11-17 12:55:03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책들을 보면 흔히 ‘자존감’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자존감이 없기 때문에 낙심과 좌절을 하게 되고 때로는 자살까지 하게 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래서 자존감이 없는 사람들을 치유하여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이런 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 인간은 모두 죄인이라고 한다.
세상 형적은 지나감이니라/고전7:25-40 2006-11-17 12:55:03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책들을 보면 흔히 ‘자존감’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

의무를 다하라/고전7:1-9 2006-11-17 12:56:34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이 되니 청첩장이 많이 날아온다. 그야말로 결혼 시즌인 셈이다. 많은 사람이 결혼을 한다. TV 연속극을 보면 많은 경우 주인공이 결혼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행복하게 살게 되었음을 암시하는 것일 것이다. 이렇듯 사람들은 막연하게 결혼을 하면 행복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듯하다. 우리는 내가 원하는 사람, 내가 원하는
의무를 다하라/고전7:1-9 2006-11-17 12:56:34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이 되니 청첩장이 많이 날아온다. 그야말로 결혼 시즌인 셈이다. 많은 사...

가정의 우선순위/고전7:25-34 2007-04-05 13:02:50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가정의 달이고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있다면 가정입니다. 1863년 미국의 남북전쟁이 치열하던 때였습니다. 미국 스파트 실바니아 라는 곳에서 남군과 북군이 대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투 중에 북군 군악대가 군인들의 사기를 올려주기 위해 ‘성조기의 노래’를 연주하자, 남군은 ‘딕시의 노
가정의 우선순위/고전7:25-34 2007-04-05 13:02:50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가정의 달이고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혼과 재혼/고전7:8-16 2007-04-05 13:03:18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으면서, 특히 어린이 주일을 맞으면서 가슴이 아픈 것은 우리나라의 많은 가정들이 깨어지고 있음으로 많은 어린 아이들이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과거 우리나라가 가난할 때는 가정이라는 마지막 보루가 있어서 비록 배고팠지만, 마음으로는 배가 불렀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는 물질로는 풍부
이혼과 재혼/고전7:8-16 2007-04-05 13:03:18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으면서, 특히 어린이 주일을 맞으면서 가슴이 아픈 것은 ...

결혼 생활/고전7:1-7 2007-04-05 13:05:38 read : 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1-6장에서는 고린도 교회에 나타난 문제점을 중심으로 말씀했지만, 7장부터는 고린도 교인들이 편지로 문의해 온 신앙의 문제들을 다루기 시작합니다. 7장에서는 결혼 문제(7:1,25), 8장에서는 우상 음식을 먹는 문제, 12장에서는 성령의 은사 문제, 15장에서는 죽은 자의 부활 문제, 16장에서는 유대인들을 위한 연보 문제
결혼 생활/고전7:1-7 2007-04-05 13:05:38 read : 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1-6장에서는 고린도 교회에 나타난 문제점을 중심으로 말씀했지만, 7장...

하나님을 기쁘시게!/고전7:32-35 2007-05-22 09:09:51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서고금의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추구하는 심리 덕목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행복감이요, 만족감입니다. 그리고 모든 행복과 만족은 기쁨이라는 심리로 이루어집니다. 기쁨 없는 만족이나 행복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기쁨은 반드시 웃음과 연결됩니다. 빙그레 웃는 미소에서부터 아하하하! 웃는
하나님을 기쁘시게!/고전7:32-35 2007-05-22 09:09:51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서고금의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추구하는 심...

마치 아닌 것처럼... /고전7:29-31 2009-05-11 14:47:47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설 명절을 맞아 고향에 오신 성도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설 명절은 성령님께서 함께 하는 명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명절에 만나는 가족과 친지들이 여러분이 있음으로 기쁨이 충만하고 행복한 날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을 위해 살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한 인생이었
마치 아닌 것처럼... /고전7:29-31 2009-05-11 14:47:47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설 명절을 맞아 고향에 오신 성도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

자기을 비우며 살 수 없을까 /고전7:29-31 2009-05-11 16:33:21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용산철거민 사건이 우리를 우울하게 만들었습니다. 갈데가 없는 사람들, 철거를 해야 하는 사람들, 생존권과 도시개발과 무엇이 우선인가를 많이 생각하게 하는 한주간이 었습니다. 힘 있는 자들이 조금 더 기다려 줄 수는 없었는가? 왜 하필이면 이 추운 겨울날 철거민들을 몰아내려고 했는가? 몇 달 더 기다리면 봄이 오고
자기을 비우며 살 수 없을까 /고전7:29-31 2009-05-11 16:33:21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용산철거민 사건이 우리를 우울하게 만들었습니다. 갈데가 없...

없는 것처럼 하라 /고전7:29-31 2009-05-11 16:37:09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사회의 계층 간의 갈등은 어제 오늘 시작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최근 그 갈등의 정도가 지나치게 심해진 것 같아서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 정부 시절에도 양극화 문제를 해소시켜 보려고 무척이나 애를 썼지만 그 결과는 오히려 계층 간의 골만 더 깊어진 것 같습니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많은 사람들이 이 정권
없는 것처럼 하라 /고전7:29-31 2009-05-11 16:37:09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사회의 계층 간의 갈등은 어제 오늘 시작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주 안에 있는 노예로 삽시다 /고전7:22-23 2009-07-09 14:59:17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 가운데서 속량하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먼저 하나님께 봉사하고 다음으로 사람에게 봉사하기 위한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그리스도의 속량은 단순히 제의적 순교적 희생이 아니라 극히 윤리적이고 실제적인 것입니다. 단순한 죽으심이 아니라 그 죽으심을 통하여 새로운 삶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주 안에 있는 노예로 삽시다 /고전7:22-23 2009-07-09 14:59:17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 가운데서 속량하신 것은 우리로 ...

있어도 없는 것같이 /고전7:29-31 2009-07-30 11:09:24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굉장히 솔직합니다. 그래서 어디 가서 뭘 먹으면 꼭 티를 냅니다. 김치찌개 먹으면 옷에다가 김치찌개 국물 흘리고, 자장면 먹으면 짜장 묻히고, 짬뽕 먹으면 짬뽕국물 묻히고, 아무튼 점심시간 지나고 나면 점심 때 뭐 먹었는지 다 알아봅니다 . 무슨 일이 있으면 꼭 티를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좋은 일이 있으면 좋은 일이
있어도 없는 것같이 /고전7:29-31 2009-07-30 11:09:24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굉장히 솔직합니다. 그래서 어디 가서 뭘 먹으면 꼭 티를 냅니다....

꼭 해야 되는 일 /고전7:25-40 2010-03-17 17:14:15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일 여러분이 오랜만에 좋은 곳으로 가족을 동반해서 여행을 가게 됐다고 합시다. 가족을 동반해서 아주 멋진 곳으로 여행을 하신다면 돌아오실 때 선물을 안 사 오셔도 됩니다. 사오시면 좋지만 안 사 오셔도 됩니다. 여러분이 설을 맞아서 어르신들을 방문하실 때 굳이 선물 꾸러미를 사들고 찾아가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들고 가면
꼭 해야 되는 일 /고전7:25-40 2010-03-17 17:14:15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일 여러분이 오랜만에 좋은 곳으로 가족을 동반해서 여행을 가게 됐다...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고전7:1-17 2011-06-14 16:00:05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2년 전 이 ′가정의 달′ 5월의 어느 주일에 마태복음 19장에 기록된 예수님의 가르침을 가지고 ′신자의 결혼관′에 대한 설교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즉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신자 부부는 결혼한 이후에 아무리 어렵고 괴로운 ′부부 간의 갈등′이 생긴다 해도 그 때문에 이혼을 할 수는 없고 끝까지 둘이 함께 기도하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고전7:1-17 2011-06-14 16:00:05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2년 전 이 '가정의 달' 5월의 어느 주일에 마태복음 19장에 ...

주를 기쁘시게 하라 /고전7:32-35 2011-09-01 16:05:36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도전서 7장에는 고린도 교회가 부딪히고 있었던 또 하나의 문제인 결혼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결혼문제는 아마 1절에 “너희가 쓴 문제에 대하여”란 표현을 보면 고린도교회가 먼저 사도 바울에게 서면으로 질문을 했던 것을 답변한 내용입니다. 고린도전서 7장 전체를 통해 고린도교회가 사도 바울에게 질문한 내용을 보
주를 기쁘시게 하라 /고전7:32-35 2011-09-01 16:05:36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도전서 7장에는 고린도 교회가 부딪히고 있었던 또 하나의 문제...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고전7:17-24 2012-10-09 16:54:20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첫 절인 17절에 보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절인 24절에는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라는 말이 또 나옵니다. 즉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을 사실상 같은 말로 시작하고 끝낸 것입니다. 그는 앞뒤로 같은 말 사이에 있는 오늘 본문을 통해 고린도 교회 교인들에게 무엇을 가르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고전7:17-24 2012-10-09 16:54:20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첫 절인 17절에 보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라는 말...

그리스도인의 결혼관 /고전7:1- 2013-03-25 15:28:44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건복지부와 모(某) 대학교가 2010년에 공동으로 발간한 연구보고서에서 2002년 하루 평균 840쌍이 결혼하고 398쌍이 이혼해, 결혼 대비 이혼율이 47.4% 라는 결과로 인해 혼란이 있었습니다. 법원행정처는 같은 시기에 총 결혼건수와 총 이혼건수를 대비해보면, 2004년 1월말 우리나라 이혼율은 9.3%로 11쌍 가운데 1
그리스도인의 결혼관 /고전7:1- 2013-03-25 15:28:44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건복지부와 모(某) 대학교가 2010년에 공동으로 발간한 연구보고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