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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하나님께 영광/고전6:19-20 2003-02-09 21:34:01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이번 주간인 11월5일 저녁 8시25분에 처음으로 친손자를 보았 습니다. 하나님 앞에 참 감사드리고 또 성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물 론 외손자를 보았던 그 때도 감사했 지만 이번에도 얼마나 감사한지 모 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얼마나 신 비한지 외손자를 볼 때에도 11월5일 이고, 친손자도 11월5일에 낳았어요. 또 우리: 하나님께 영광/고전6:19-20 2003-02-09 21:34:01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이번 주간인 11월5일 저녁 8시25분에 처음으로 친손자를 보았 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고전6:1-7 2001-09-22 18:35:01 read : 4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면서 좋은 인간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 쉬운 일 만은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에 사는 동안, 다른 사람의 관계 에 있어서 서로 다툼이나 시비 없이 산다는 것이 참으로 어 렵다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교회 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어울려 살면서 여러 가지 일들이 생기는 것처럼, 교회에서 성도와 성 도가 함: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고전6:1-7 2001-09-22 18:35:01 read : 4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면서 좋은 인간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 쉬운 일 만은 아닙니다...

만물의 무상 앞에서 /고전7:29-31 2019-12-21 09:26:08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9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그 때가 단축하여진 고로 이 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30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31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외형은 지나감이니라. 신약: 만물의 무상 앞에서 /고전7:29-31 2019-12-21 09:26:08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9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그 때가 단축하여진 고로 이 후부터 아...

결혼에 관한 교훈 /고전7:1-9 2013-12-30 16:30:02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어제 결혼식 주례를 네 차례나 하게 되었습니다. 세 가정은 우리 성도들의 가정이었고, 다른 한 가정은 일찍 소천하신 목사님의 딸인데, 저에게 꼭 주례를 부탁해서 그만 거절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전에 하루 두 차례 주례를 한 기억은 있지만, 무슨 주례 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주일 준비를 해야 할 토요일에 하루 네 번씩이나 결혼: 결혼에 관한 교훈 /고전7:1-9 2013-12-30 16:30:02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어제 결혼식 주례를 네 차례나 하게 되었습니다. 세 가정은 우리 성도...

이혼에 관한 교훈 /고전7:8-16 2014-02-07 17:22:06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성경은 현실적으로 거리가 먼, 그래서 우리 생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처럼 생각되는 내세에 대한 가르침만이 아니라, 반대로 인생들의 실제 생활에 매우 중요한 교훈들로 가득 차 있는 ‘지혜의 보고’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결혼과 이혼 문제만 해도 인생들에게 얼마나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문제들입니까? 사도 바울 당시의: 이혼에 관한 교훈 /고전7:8-16 2014-02-07 17:22:06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성경은 현실적으로 거리가 먼, 그래서 우리 생활에 전혀 도움이 되...

자유인 /고전7:17-24 2014-02-12 14:16:23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1968년 1월 18일에 입대를 해서, 1970년 12월 제대를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제대를 한지 43년이나 되었지만, 지금도 가끔은 제대를 하지 못하여 애를 태우고, 어떤 때는 강제로 재 입대를 시키셔 크게 항의를 하는 그러한 꿈을 꿀 때가 더러 있습니다. 또 어떤 때는 공중을 훨훨 날아다니는 꿈을 꾸기도 하는데, 그럴 때면 얼마: 자유인 /고전7:17-24 2014-02-12 14:16:23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1968년 1월 18일에 입대를 해서, 1970년 12월 제대를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제...

염려 /고전7:32-40 2014-03-18 10:19:14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것으로 인식하였을 뿐만 아니라, 우리 각자의 생명 또한 날마다 단축되어 가는 것이 틀림없으며, 또 아무도 자기 생애 최후 순간을 알지 못하므로, 인생은 저마다 단축한 때에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때가 단축하여진 고로’ 1)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하라고 했습니다. 아내가 있는 자는: 염려 /고전7:32-40 2014-03-18 10:19:14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것으로 인식하였을 뿐만 아니라, 우리 각자의 생명 ...

축적된 은혜 /고전7:25/11:23 2015-07-19 20:58:32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축적된 은혜를 가지고 있었다. 성도는,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영혼의 깊은 밤>을 보낼 때가 있다. 즉 아무리 하나님을 찾아도, 하나님이 무응답이실 때를.. 지낼 때가 있다. 사도바울도 그런 때가 있었다고 보는데.. 그때 그는 ‘축적된 은혜’로 그 시절을 극복했다.. ▲말씀의 사역의 근원은 영감(위에서 주시는 계시: 축적된 은혜 /고전7:25/11:23 2015-07-19 20:58:32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축적된 은혜를 가지고 있었다. 성도는,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부르심을 받은 대로 그대로 지내라 /고전7:17-24 2015-07-31 07:38:33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고전7:17 ◑하나님의 부르심, 그 주권을 인정해 드려야 한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대단히 귀한 말씀이다. 이것은 흔히 우리가 인종 차별문제, 혹은 빈부의 문제, 지식의 문제,: 부르심을 받은 대로 그대로 지내라 /고전7:17-24 2015-07-31 07:38:33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

그리스도인의 결혼생활 /고전7:1-16 2015-07-31 07:39:09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결혼하면 오히려 자유한 사람이 있고.. (독신이 오히려 자유한 사람은 아래에 나옴) ▲1. 결혼하는 것이 항상 욕망으로 인해서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잘못된 욕망이 결혼으로 잇달아서는 안되고, 건강한 가운데서 되어져야 한다는 말이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이야기를 잠깐 보면 결혼은 욕망의 자유를 위해서 하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결혼생활 /고전7:1-16 2015-07-31 07:39:09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결혼하면 오히려 자유한 사람이 있고.. (독신이 오히려 자유한 사...

부르심 그대로 행하라 /고전7:17-24 2015-08-11 18:42:43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전7:17,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1. 성경은, 포지션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인간의 투쟁은 곧 자리(position) 투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다.: 부르심 그대로 행하라 /고전7:17-24 2015-08-11 18:42:43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전7:17,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

임박한 종말의식 /고전7:29-31 2015-08-11 18:52:34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임박한 종말의식> 막9:1,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는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을 떨치며 와 있는 것을 볼 사람들도 있다." 마10:23절에도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내보내어 전도하게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고을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고을로 피하: 임박한 종말의식 /고전7:29-31 2015-08-11 18:52:34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막9:1,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

신앙의 유산을 자녀에게 상속해 줍시다. /고전7:14 2015-08-15 09:38:32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오늘 내 세대에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그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예외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 부모의 신앙은, 자식의 신앙으로 대물림 됩니다. 부모의 신앙적 장/단점을.. 자식이 고스란히 유전처럼 상속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내가 주님을 바로 섬겨야 하는 이유 중 중요한 한 가지는 온전한 믿: 신앙의 유산을 자녀에게 상속해 줍시다. /고전7:14 2015-08-15 09:38:32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오늘 내 세대에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

사람의 종이 되지 마라 /고전7:23 2015-09-10 15:13:09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직장인으로서의 자유 이명박 전 서울시장 장로님이 쓴 책에 이런 말이 나온다. “나는 기업주보다 언제나 높은 목표를 제시하고 그것을 실천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자기는 기업주가 아니었지만, 기업주보다 더 높은 목표를 가지고 살았던 것이다.) (정주영) 회장은 나에게 더 이상 적자를 내지 않도록 회사 관리를 잘 해달라고 부탁을: 사람의 종이 되지 마라 /고전7:23 2015-09-10 15:13:09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직장인으로서의 자유 이명박 전 서울시장 장로님이 쓴 책에 이런 말이 ...

말하기 곤란하지만… /고전7:1-9 2015-11-27 10:10:58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욕망을 감추는 것이 문제입니다. ‘욕망’의 문제는 해결하기가 참 힘이 듭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원초적 욕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식욕, 성욕 같은 것입니다. 어린 시절 아이들은 ‘하지 말라’는 말을 참 많이 듣고 자랍니다. 부모의 처지에서 볼 때, 어린아이들의 원초적인 욕망을 그냥 둬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욕망이 자연: 말하기 곤란하지만… /고전7:1-9 2015-11-27 10:10:58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욕망을 감추는 것이 문제입니다. ‘욕망’의 문제는 해결하기가 참 힘이...

결혼하고 헤어짐 /고전7:10-17 2015-12-08 13:29:58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도전서 7장 10-17절] 10.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고 11. (만일 갈라섰으면 그대로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12.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노니 (이는 주의 명령이 아니라) 만일 어떤 형제에게: 결혼하고 헤어짐 /고전7:10-17 2015-12-08 13:29:58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도전서 7장 10-17절] 10.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명하는 자...

부르심 받은 그대로 행하라 /고전7:16-17 2017-04-18 14:49:43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는 누가복음을 큐티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6장에 유명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 비유가 나옵니다. 한 마을에 부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색 옷과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며 살았습니다. 그 동네에 병든 거지 나사로가 살았고 부자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하고 대문 앞에 버려졌습니다. 나사로는 부: 부르심 받은 그대로 행하라 /고전7:16-17 2017-04-18 14:49:43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는 누가복음을 큐티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6장에 유...

있어도 없는 것 같이 /고전7:29-31 2017-04-21 13:48:40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도 큐티 내용을 가지고 설교를 시작했는데 오늘도 큐티 내용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지난주 큐티 내용 중에 바리새인과 세리가 성전에 올라가 기도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바리새인과 세리 두 사람이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갔습니다. 바리새인은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며 백성들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유대 사회에서 기득권을 가지고 사: 있어도 없는 것 같이 /고전7:29-31 2017-04-21 13:48:40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도 큐티 내용을 가지고 설교를 시작했는데 오늘도 큐티 내용으...

그리스도인의 가정 /고전7:1-7 2018-05-30 04:44:01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을 노래하는 음악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 하나를 꼽으라면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말 제목은 ‘즐거운 나의 집’이다.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 우는 집 내 집뿐이리 ~ 전 세계의 모든: 그리스도인의 가정 /고전7:1-7 2018-05-30 04:44:01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을 노래하는 음악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 하나를 꼽으라면 '홈 스위...

고린도전서강해 ⑮ 성도는 가정 지킴이입니다. /고전7:1-16 2019-04-26 22:12:10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가족 해체, 가정 붕괴 2세기부터 1453년 콘스탄티노플의 멸망까지의 로마 역사를 다룬 〈로마 제국 쇠망사, The History of the Decline and Fall of the Roman Empire〉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영국 역사학자 ‘에드워드 기본(Edward Gibbon, 1737: 고린도전서강해 ⑮ 성도는 가정 지킴이입니다. /고전7:1-16 2019-04-26 22:12:10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가족 해체, 가정 붕괴 2세기부터 1453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