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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건축자3/고전3:10-15 2001-09-22 17:56:48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입춘이 지나고 이번 토요일이면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가 됩니다. 이제 어느 정도 추위가 물러간 느낌입니다. 하늘의 태양은 연일 추위로 얼어붙은 대지를 녹이고, 우리는 계절의 먼지를 털고, 새봄을 맞을 준비를 합니다. 농부들은 논과 밭으로, 학생은 입학과 새학년 준비로 바쁩니다. 사람들의 발걸음에 활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건축자3/고전3:10-15 2001-09-22 17:56:48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입춘이 지나고 이번 토요일이면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가 됩니다....

성령의 입주상주안주/고전3:16-17 2001-09-22 17:57:14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마음속에 누가, 혹은 무엇이 자리를 잡고 있느냐에 따라, 우리의 언어와 행동은 전혀 다르게 나타납니다. 마8:28-34을 보면 어떤 사람이 귀신들렸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 사람에게 귀신이 자리를 잡은 것입니다. 그 결과는 그가 아주 사나워졌다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 사나운가 하면 사람들이 그 귀신들린
성령의 입주상주안주/고전3:16-17 2001-09-22 17:57:14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마음속에 누가, 혹은 무엇이 자리를 잡고 있느냐에 따라, 우리...

하나님의 성령/고전3:16-17 2001-09-22 17:58:03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 강림주일 입니다. 성령강림 주일을 맞이하면서 하나님의 성령에 대해서 다시한번 깊이 생각하면서 성령께서 늘 함께 하시는 생활을 해야 할 것 입니다. 성경에 보니 돈으로 성령을 사겠다는 요술장이에게 돈과 함께 망 할 것이라고 베드로는 책망하면서 그의 회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성령과 나와의 관계가 바로 되지
하나님의 성령/고전3:16-17 2001-09-22 17:58:03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 강림주일 입니다. 성령강림 주일을 맞이하면서 하나님의 성령에...

스스로 속이지 말자/고전3:18-23 2001-09-22 17:59:32 read : 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 가장 똑똑한 사람일까? 공부 잘 하는 사람? IQ 높은 사람? 실력이 있는 사람? 아닙니다. 속지 않는 사람입니다. 매일 우리의 사회면에는 남을 속이는 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속이는 사람들은 밤낮 어떻게 하면 남을 그럴듯하게 속여먹을까 하는 것을 연구하는 것 같습니다. 남을 속여 지갑을 훔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크게
스스로 속이지 말자/고전3:18-23 2001-09-22 17:59:32 read : 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 가장 똑똑한 사람일까? 공부 잘 하는 사람? IQ 높은 사람? 실력이 ...

우리의 것/고전3:21-23 2001-09-22 18:01:20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이 세상에 빈 손으로 태어났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올 때 아무것도 가져온 것이 없다는 뜻이다.(딤전7:7)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먹고 쓰고 가지는 모든 것은 은혜로 주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을 떠날때도 우리는 빈 손으로 갈 수밖에 없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
우리의 것/고전3:21-23 2001-09-22 18:01:20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이 세상에 빈 손으로 태어났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올 때 아무것도 가져온 ...

영적 지진에 대비하라/고전3:10-15 2001-10-10 13:41:54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의 도오쿄오에 임페리얼이라는 호텔이 서 있는데, 프랭크라는 건축가가 4 년 간이라는 길고 힘든 작업 끝에 세워지게 된 건물입니다. 일본은 크고 작은 지진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진동이 클 때는 집이나 각종 시절이 무너져 내리기도 하는데 이런 곳에서 거대한 건물의 신축계획을 내놓아 인정받는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었으나 조
영적 지진에 대비하라/고전3:10-15 2001-10-10 13:41:54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의 도오쿄오에 임페리얼이라는 호텔이 서 있는데, 프랭크라는 건...

성령으로 살자/고전3:16-17 2001-10-29 09:28:11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애초부터 목사의 가정에서 태어나 목사의 가정에서 자라 목사가 되어 여기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할아버님이 목사님이셨고 아버님이 목사님이십니다. 제가 어렸을 때 할아버님이나 아버님으로부터 가장 많은 들은 이야기가 “너는 목사의 손자다. 목사의 아들이다. 그것을 잊지 말라.” 그러니까 다른 아이들에게 늘 모범이 되어야 하고 신앙
성령으로 살자/고전3:16-17 2001-10-29 09:28:11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애초부터 목사의 가정에서 태어나 목사의 가정에서 자라 목사가 되어 ...

주의 심판대 앞에서 상을 받기 위하여/고전3:1-8 2001-10-29 19:12:55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믿고 평생을 순교적인 삶을 산 분과 평생을 살인 강도질하다가 사형직전에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 천국에 가면 꼭 같은 상급을 받게될까? 천국에는 상급의 차등이 있는가 없는가? 그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우리 속에 죄 성이 있기 때문에 만약 천국에 상이 없고, 상이 있다고 하더라도 차등이 없다고 하면
주의 심판대 앞에서 상을 받기 위하여/고전3:1-8 2001-10-29 19:12:55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믿고 평생을 순교적인 삶을 산 분과 평생을 살인...

퇴락된 성전을 수리하라/고전3:16-17 2001-10-29 19:14:13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다 나라에 사울 왕을 시작으로 하여 다윗과 솔로몬 그 외에도 많은 왕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요아스라고 하는 왕은 퇴락 된 하나님의 성전을 수리한 왕으로 유명합니다. 예루살렘 성전은 솔로몬 왕 때(B.C. 959년; 왕상 6:38) 지어진 것으로 당시를 요아스왕 때(B.C. 835-796)의 초기로 보더라도 그것
퇴락된 성전을 수리하라/고전3:16-17 2001-10-29 19:14:13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다 나라에 사울 왕을 시작으로 하여 다윗과 솔로몬 그 외에도 많...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고전3:16-17 2001-10-29 19:16:44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사람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랄 땅에서 살고 있었는데 그랄 왕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을 찾아 왔습니다. 아비멜렉은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예쁜 것을 보고 사라를 자기 비(妃)로 삼으려고 데려갔다가, 꿈에 하나님의 경고하심을 듣고 돌려보낸적이 있었습니다. 그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말했습니다. "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고전3:16-17 2001-10-29 19:16:44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사람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랄 ...

성전이냐 마굿간이냐/고전3:9-15 2001-10-29 19:17:43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산돌로 짓는 집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웅장한 성전을 지었으나 만일 하나님이 땅에 성전에 거하신다면 더 큰 것을 지었을 것이고 그 성전을 허물지도 못하게 지키셨을 것이다(왕상 8:27). 우주(宇宙)라는 큰집도 광대하신 하나님의 거처로는 부적합하다는 말이다(행 7:48-50, 참고 사 66:1). 예수님은 성전을 허물라고
성전이냐 마굿간이냐/고전3:9-15 2001-10-29 19:17:43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산돌로 짓는 집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웅장한 성전을 지었으나 만...

그리스도 때문에…/고전4:3-13 2020-03-24 08:04:38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운전사의 이야기입니다. 인적이 드문 시골에서 자동차 바퀴가 터졌지만 그에게 잭이 없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마을도 족히 5km이상 떨어져 있었습니다. 한여름의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들판에서 그는 오랫동안 도움을 기다렸지만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마을까지 걸어서 차 정비소에 가서 잭을 빌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
그리스도 때문에…/고전4:3-13 2020-03-24 08:04:38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운전사의 이야기입니다. 인적이 드문 시골에서 자동차 바퀴가 터졌지만 ...

능력으로 함께 하는 하나님 나라 /고전4:1-21 2019-08-29 00:52:54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과 아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입니다(3:5). 고린도교회뿐 아니라 만대 교회도 그들을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여겨야 마땅합니다(1a).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아무에게나 공개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그 비밀을 무리에게는 감추시고 그분의 일꾼인 사도들에게만 계시하셨습니다(마 13:11). 특히 사도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함께 하는 하나님 나라 /고전4:1-21 2019-08-29 00:52:54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과 아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입니다(3:5). 고린도...

교회를 사랑합시다 /고전4:1-2 2015-11-04 10:21:58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한국교회의 교인들의 신앙양태를 나타내주는 신조어들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교회 쇼핑족’이라는 말입니다. 숭실대의 성신형 교수는 이 교회 쇼핑족이라는 말을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교회라는 상점에서 그리스도라는 제품을 사는데 있어서 자신의 소비욕구를 채우는 방식으로 교회를 선택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한 마
교회를 사랑합시다 /고전4:1-2 2015-11-04 10:21:58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한국교회의 교인들의 신앙양태를 나타내주는 신조어들이 회자되고 있...

공평하지 않아요! /고전4:1-8 2015-11-04 15:04:09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공평하지 않아!”라는 제목으로 올렸던 글입니다. 우리가 세상 살면서 참 많이 주장하는 것이 있습니다. ‘일관성’과 ‘공평성’이라는 것이죠. 특히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부분에서 확실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은 제가 참으로 과격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진짜 믿음이 생기고 예수님을 닮아가게 되면 우리
공평하지 않아요! /고전4:1-8 2015-11-04 15:04:09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공평하지 않아!”라는 제목으로 올렸던 글입니다....

성경이 알려주는 일곱 비밀 /고전4:1- 2015-11-25 13:50:06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일곱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책을 구하였습니다. 별로 대수롭지 않게 책을 펼쳐 읽던 중 놀라움을 넘어 경악이었습니다. 한 장 한 장을 넘기면서 감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놀라우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 놀라운 하나님을 발견한 피터 러크만(Peter S.Ruckman)도 대단한 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특별한
성경이 알려주는 일곱 비밀 /고전4:1- 2015-11-25 13:50:06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일곱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책을 구하였습니다...

교사가 되십시오 /고전4:14-21 2017-03-22 23:34:53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4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 같이 권하려 하는 것이라 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17 이로 말미암아 내가
교사가 되십시오 /고전4:14-21 2017-03-22 23:34:53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4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

그리스도의 일꾼 /고전4:6-13 2017-04-07 17:24:14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다에 사는 게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미 게가 새끼 게를 데리고 해변을 거니는데 새끼 게가 똑바로 걷지를 못하고 옆으로 걷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어미 게가 새끼 게에게 ‘걸을 때는 똑바로 걸어야지. 그렇게 옆으로 걸으면 안 된다’ 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새끼 게가 걷다 말고 어미 게에게 ‘똑바로 걷는다는 것이 어떻게 걷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일꾼 /고전4:6-13 2017-04-07 17:24:14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다에 사는 게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미 게가 새끼 게를 데리고 해변을 거...

내 사랑하는 자녀 같이 /고전4:14-21 2017-04-08 07:35:31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89년 역사에 남을 만한 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한 아이는 오스트리아인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아버지는 몹시 성미가 급했고, 어머니는 사교 생활에 흥미를 느껴 나다니기만 했습니다. 그 후 아버지는 죽고 어머니는 아이를 알코올 중독자 숙모에게 맡기고 달아났습니다. 16세가 된 소년은 학교를 중퇴하고 가출했습니다.
내 사랑하는 자녀 같이 /고전4:14-21 2017-04-08 07:35:31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89년 역사에 남을 만한 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한 아이는 오스...

본받음의 선순환 /고전4:14-21 2017-04-08 15:48:57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한 어머니가 아들을 데리고 간디를 찾아왔습니다. ‘선생님, 제 아이가 사탕을 너무 많이 먹어 이가 다 썩었어요. 사탕을 먹지 말라고 아무리 타일러도 말을 안 듣습니다. 제 아들은 선생님 말씀이라면 무엇이든지 잘 들어요. 그러니 선생님께서 말씀 좀 해주세요.’ 그런데 뜻밖에도 간디는 ‘한 달 후에 데리고 오십시오. 그때
본받음의 선순환 /고전4:14-21 2017-04-08 15:48:57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한 어머니가 아들을 데리고 간디를 찾아왔습니다. ‘선생님,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