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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전(聖殿)을 더럽히는 자/고전3:16-17 2005-01-26 14:12:54 read : 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16 너희가 하나님의 聖殿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설교: 어제 중부서 경목위원회 會計로 일하시는 목사님이 섬기는 교회가 새예배당을 건축하고
하나님의 聖殿을 더럽히는 자/고전3:16-17 2005-01-26 14:12:54 read : 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16 너희가 하나님의 聖殿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바울을 본받아 양육 합시다/고전3:2 2005-01-26 14:30:59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태어난 아기가 어른이 되어 한 인간으로서 제대로 살아 영광의 자리에 오를 때까지에는 이미 정해진 단계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앙의 성숙에도 여러 단계들을 말하기도 합니다. 그 중의 과정을 봅니다. 첫 단계는 먹이(젖)를 제공해 주는 어머니를 찾는 단계. 제2단계: 자아를 발견하는 단계. 제3단계: 그리스도를
바울을 본받아 양육 합시다/고전3:2 2005-01-26 14:30:59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태어난 아기가 어른이 되어 한 인간으로서 제대로 살아 영광...

당신은 무엇으로 집을 짓습니까?/고전3:9-17 2005-11-24 15:10:10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사람들의 입에서는 힘들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국제정세를 보아도, 정치적, 경제적으로 다들 살 맛이 없다고 난리입니다. 지난 금요일. 동아일보에 보니깐, 이런 불황은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 마져도 생존경쟁 때문에 [매둘기]로 변했다고 말합니다. 옛날 비둘기들은 잘 먹어서 기름기 흐르고, 뒤뚱거려서 닭같은
당신은 무엇으로 집을 짓습니까?/고전3:9-17 2005-11-24 15:10:10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사람들의 입에서는 힘들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국제...

나를 알자!/고전3:1-9 2005-12-07 15:48:28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혜로운 사람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늘 3가지를 살핀다. "나는 어디서 왔고? 어디에 있나? 어디로 가나?" 이 3가지는 본질(실존), 현재, 종말에 관한 질문이다. 세상의 무엇보다, 우리는 나를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참된 지식은, 나를 바로 아는 데서부터 출발하기 때문이다. 칼 바르트는 "하나님을 아는 자만이 나를 알 수
나를 알자!/고전3:1-9 2005-12-07 15:48:28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혜로운 사람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늘 3가지를 살핀다. "나는 어디서 왔...

성령 충만을 받자/고전3:16-17 2006-01-03 09:58:09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서 5:18에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에 근거하여 ‘성령 충만을 받자’란 제목 하에 ‘성령에 대해여’ 상고할 때 큰 은혜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한국교회처럼 성령에 대하여 많이 말하고 있는 교회도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매우 안타가운 것은
성령 충만을 받자/고전3:16-17 2006-01-03 09:58:09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서 5:18에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

우리의 것/고전3:21-23 2006-01-03 09:58:44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이 세상에 빈손으로 태어났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올 때 아무것도 가져온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딤전6:7)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먹고 쓰고 가지는 모든 것은 은혜로 주어진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을 떠날 때도 우리는 빈손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딤전6:7)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우리의 것/고전3:21-23 2006-01-03 09:58:44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이 세상에 빈손으로 태어났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올 때 아무것도 ...

미성숙한 신자의 모습/고전3:1-7 2006-07-11 16:11:09 read : 4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숙한 신자는 어린아이 신앙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성숙한 신자는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과 인격이 주님을 닮은 모습을 가진 신자를 의미합니다. 오늘 우리의 믿음이 미숙에서 성숙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을 대할 때 신령한 자를 대하는 것 같이 못하고 육신에 속한 자 곧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대할
미성숙한 신자의 모습/고전3:1-7 2006-07-11 16:11:09 read : 4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숙한 신자는 어린아이 신앙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성숙한 신자는 그...

지혜로운 건축가/고전3:9-15 2006-10-19 15:25:24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10)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11)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지혜로운 건축가/고전3:9-15 2006-10-19 15:25:24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

하나님의 성전/고전3:16-23 2006-11-17 13:00:58 read : 4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우리를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한다. 아마도 당신은 성전이라는 말을 여러 번 들어왔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본문 16절과 17절의 확대 적용에 관한 문제이다. 우리는 Gerdon D. Fee의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는 성경의 확대 적용의
하나님의 성전/고전3:16-23 2006-11-17 13:00:58 read : 4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우리를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한다. 아마도 당...

기초/고전3:10-15 2006-11-17 13:01:25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서는 바울사도는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었다고 한다. ‘터’라는 말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기초’라는 말이다. 바울 사도는 그 기초를 예수 그리스도라고 한다. 진정한 기초는 하나밖에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그런데 사람들은 다른 기초를 만들어 놓았다. 그것은 ‘세상’이라는 기
기초/고전3:10-15 2006-11-17 13:01:25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서는 바울사도는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고전3:5-9 2006-11-17 13:03:12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이미 세상에서 벗어나 세상과는 다른 나라에 들어와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 나라는 ‘천국’ 혹은 ‘하나님 나라’라고 한다. ‘하나님 나라’는 글자 그대로 하나님이 주(主)가 되시는 나라이다. 삶의 주관자(主管者)가 하나님이신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사탄이 지배하고 있는 나라로써 삶의 주관자가 인간이다. 이렇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고전3:5-9 2006-11-17 13:03:12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이미 세상에서 벗어나 세상과는 다른 나라에 들어와 ...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고전3:5-15 2003-05-27 21:40:00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경직 목사님께서 오산 학교에 다니실 때 교장 선생님은 남강 이승훈 선생님이셨답니다. 어느 날 기숙사에서 늦게까지 공부하느라 피곤했던 한경직 학생이 크게 기지개를 켜면서 하품을 아주 시원하게 하였답니다. 그런데 마침 밤늦게 학생들의 잠자리를 살펴보러 다니시던 교장 선생님께서 문밖에서 그 소리를 들으시고는 그 방에 들어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고전3:5-15 2003-05-27 21:40:00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경직 목사님께서 오산 학교에 다니실 때 교장 선생님은 남강...

사람과 동역하시는 하나님/고전3:5-9 2003-06-06 21:53:39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자시면 섭리자이십니다. 그리고 지금도 살아서 역사 하십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독재군자처럼 높은 자리에서 명령하고 호령만 하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그렇다고 세밀한 것까지 하나님이 일일이 간섭하시고 또 처리하시는 하나님도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함께 일하시는
사람과 동역하시는 하나님/고전3:5-9 2003-06-06 21:53:39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자시면 섭리자이십니다. 그리고 ...

심고 물주고 돌봅시다/고전3:8-9 2003-06-14 14:21:28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이 되었고 이번 주간엔 추석도 있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한데 그 이유는 태풍 ′루사′로 인한 수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도 수재민을 위한 헌금을 실시했으며 개인적으로는 수해 지역에 가서 직접 몸으로 노력 봉사한 사람들도 더러 있는데 아뭏든 이번 피해는 엄청난 것 같습니다. 좋
심고 물주고 돌봅시다/고전3:8-9 2003-06-14 14:21:28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이 되었고 이번 주간엔 추석도 있지만 사람들...

육신에 속한 자/고전3:1-4 2003-10-27 14:31:10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신 이유는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즉 성령이 아니면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십자가에 대해서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우리가 십자가의 은혜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게 된다면 그것은 우리의 공로가
육신에 속한 자/고전3:1-4 2003-10-27 14:31:10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지혜로운 건축자/고전3:1-23 2003-10-27 14:31:37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 스도라" 1,2장에서 바울은 세상 지혜를 자랑하는 고린도 교인들에게 세상 지혜 는 아무 것도
지혜로운 건축자/고전3:1-23 2003-10-27 14:31:37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

터/고전3:10-15 2003-10-27 14:32:22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은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특별한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 말씀에 복종하면서 살아갈 뿐입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입니다. 그런데 많은 신자들이 자기를 위해서 교회를 나오고 자기를 위해서 신앙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물론 처음에 교회 나올 때는 세상 상식 그대로 교회에 다녀서 자기에게 주어질 이득
터/고전3:10-15 2003-10-27 14:32:22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은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특별한 것도 아닙니다. 그리...

주의 성전을 더럽히지 말라/고전3:10-17 2003-10-27 14:32:46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지금 고린도 교회의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이 편지가 바로 고린도전서입니다. 그 중에서 지금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말씀은 고리도교회의 여러 가지 문제 중에 하나인 교회 안의 분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바울이 권면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이 분파를 만들고 자
주의 성전을 더럽히지 말라/고전3:10-17 2003-10-27 14:32:46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지금 고린도 교회의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

성전/고전3:16-23 2003-10-27 14:33:12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더러운 것은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더러운 것이 뭐냐면 세상 것입니다. 세상적인 사고방식, 세상의 지혜 이런 모든 것은 하나님은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이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교회는 절대로 세상적인 사고방식이나 지혜는 용납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 이야기를 또 하는
성전/고전3:16-23 2003-10-27 14:33:12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더러운 것은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더러운 것이 뭐냐면 세상 것입니다. 세상...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고전3:18-23 2003-10-27 14:35:24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고린도 교회는 많은 문제에 휩싸여 있습니다. 교회안에서 여러 개의 파당을 만들고 서로 시기하며 분쟁하는 교회로 타락하였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바울이 지금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서 세상에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십자가의 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고전3:18-23 2003-10-27 14:35:24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고린도 교회는 많은 문제에 휩싸여 있습니다. 교회안에서 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