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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성전 /고전3:16-17 2012-09-04 15:32:02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회는 오순절 후 첫 번째 주일은 삼위일체 주일로 지켜왔습니다. 설교하는 목사로서 설교의 목적, 설교에 담아낼 내용, 형식을 놓고 결정할 때가 고민입니다. 진리의 깊은 내용을 담아내기 위해서는 가벼운 형식이 아니라, 논리적인 구조가 필요한데 조금은 딱딱한 설교가 될 수 있습니다. 은혜를 담아내려면 큰 틀에 매이지 않아도 될 수
성령의 성전 /고전3:16-17 2012-09-04 15:32:02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회는 오순절 후 첫 번째 주일은 삼위일체 주일로 지켜왔습니다. 설교하...

사역하는 교회 /고전3:5-11 2013-03-18 15:14:43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누리는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교회의 2013년도 표어는 “행복한 사람, 건강한 교회”입니다. 행복과 건강은 모든 사람들이 원하고 기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이 살펴본 행복은 세상이 말하는 것과는 사뭇 다릅니다. 우리의 행복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의 행복입니다. 성도들과
사역하는 교회 /고전3:5-11 2013-03-18 15:14:43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누리는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

공력을 밝히리니 /고전3:11-15 2013-04-05 16:14:35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력(功力) = 공들이고 애쓰는 힘. 어떤 기독교인들은 “공력이 불타도 구원을 얻는데 부끄러운 구원을 얻으니,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죄를 지어도 구원(영생)은 얻는다.”는 옳지 못한 말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공력에 대하여]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행4:11-12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
공력을 밝히리니 /고전3:11-15 2013-04-05 16:14:35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력(功力) = 공들이고 애쓰는 힘. 어떤 기독교인들은 “공력이 불타도 구...

신령한 성도 /고전3:1-9 2013-08-23 14:20:13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기도 고양시의 거룩한 빛 광성 교회가, 지난 해 창립 15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기관인 G. H. 코리아에 의뢰한 ‘교인의식 설문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463명 중 가장 많은 66.3%가 ‘성도의 신앙 성숙’을, 교회가 최우선적으로 추구해야 할 목표로 꼽았다고 합니다. ‘교회부흥과 성장’이라는 응답은 4.1%에 그쳤다고 합니
신령한 성도 /고전3:1-9 2013-08-23 14:20:13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기도 고양시의 거룩한 빛 광성 교회가, 지난 해 창립 15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

참된 터 /고전3:10-15 2013-09-04 16:50:22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일 계속되는 폭염의 기세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울산시 송정동에서는 82년 만에 기온이 40.3도까지 올라갔다고 하며, 이러한 살인더위로 곳곳에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성도 여러분, 기온이 불과 40도만 올라가도 이렇듯 사람들이 살기에 힘이 드는데, 영원한 지옥의 불구덩이에서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생각만 해도 숨이
참된 터 /고전3:10-15 2013-09-04 16:50:22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일 계속되는 폭염의 기세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울산시 송정동에서는 82년 만에...

성전인 우리의 몸 /고전3:16-17 2013-09-04 16:53:38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외경인 토비트 2장에 이런 기사가 실려 있다고 합니다. 토비트라는 사람이 날씨가 너무 더워서 목욕을 하고, 얼굴을 덮지 않고 담 옆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새들이 담 위로 날아가다가 뜨거운 똥을 토비트의 눈에 누고 가버려서, 토비트가 양쪽 눈을 잃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그 토비트는 그런 것으로 유명한 것이 아
성전인 우리의 몸 /고전3:16-17 2013-09-04 16:53:38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외경인 토비트 2장에 이런 기사가 실려 있다고 합니다. 토비트라는 사람...

속이지 말라 /고전3:18-23 2013-09-11 16:30:16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실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세계 거짓말 대회라는 기사를 접하곤 합니다.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거짓말쟁이들이 한 자리에 모인 세계 최고의 거짓말 대회가 열렸습니다. 각국에서 내로라하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대단한 거짓말들에 다들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그 날 영예의 대상을 받은 한국 거짓말쟁이가 등단했습니다. 모두들 숨을 죽이며
속이지 말라 /고전3:18-23 2013-09-11 16:30:16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실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세계 거짓말 대회라는 기사를 접하곤 합니다. 전...

꿈을 향하여 /고전3:10-15 2013-10-29 14:04:36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부족한 저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세우신 이 갈보리교회에 말씀을 전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저에게 귀한 기회를 주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잠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 부족한 종을 단에 세우시고 하나님 말씀을 대언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전하는 말씀이 하나님 말씀만
꿈을 향하여 /고전3:10-15 2013-10-29 14:04:36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부족한 저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세우신 이 갈보리교회에 말씀...

성숙된 신앙 /고전3:18-4:2 2014-02-24 17:26:35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아이가 태어나서는 아무 것도 하기가 힘듭니다. 숨쉬는 것과 어머니의 젖을 빠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자라면서 밥도 먹고 걷기도 하고 활동도 하게 됩니다. 더 크게 되면 유치원도 가게되고 학교도 다니게 되지요. 사회생활도 하게 되고 결혼도 하게 됩니다. 점점 성장하게 됨에 따라 하는 행동의
성숙된 신앙 /고전3:18-4:2 2014-02-24 17:26:35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아이가 태어나서는 아무 것도 하기가 힘듭니다. 숨쉬는 것과 어머니의 젖...

나무처럼 /고전3:1-9 2014-03-25 17:58:11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목회자들이 만나면 주로 목회자, 교인 그리고 교회 이야기를 나눕니다. 대개는 좋은 이야기보다는 나쁜 이야기를 주로 하게 됩니다. 목사답지 않게 살아가는 목사들 이야기, 목사와 교회를 괴롭게 하는 교인들 이야기, 그리고 분란과 분열을 겪고 있는 교회 이야기들을 듣다 보면, "과연,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회의감이 듭니다. 믿는
나무처럼 /고전3:1-9 2014-03-25 17:58:11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목회자들이 만나면 주로 목회자, 교인 그리고 교회 이야기를 나눕니다. 대개는 ...

전도자의 상 /고전3:5-8 2014-07-02 14:58:43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벨상이 생긴 유래는 이렇습니다.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노벨이 말년에 신문을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다이너마이트의 왕, 파괴의 발명가 노벨이 죽다’라는 기사가 대서특필되었기 때문입니다. 기자가 동명이인의 죽음을 노벨의 죽음으로 착각하고 오보를 낸 것입니다. 그러나 노벨은 이 기사로 큰 변화를 체험했습니다. 정말 자신이 죽었을 때
전도자의 상 /고전3:5-8 2014-07-02 14:58:43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벨상이 생긴 유래는 이렇습니다.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노벨이 말년에 신문을...

거룩한 성전 /고전3:16-17 2014-10-07 12:15:46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몸 관리 잘 할 걸... 임종을 앞둔 환자들에게 물었습니다. “죽기 전에 가장 후회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여러 가지 대답이 나왔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물론 그런 일은 일어나지 말아야 하겠지만 만약 지금 내가 숨을 거두게 된다면 죽기 전에 제일 후회되는 일이 무엇일까요? 환자들의 대답 중에는 이런 대답이 있었습니다.
거룩한 성전 /고전3:16-17 2014-10-07 12:15:46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몸 관리 잘 할 걸... 임종을 앞둔 환자들에게 물었습니다. “죽기 전에 가...

믿음의 집 짓기 /고전3:10-15 2008-11-10 16:34:51 read : 4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년 전부터 웰빙이라는 단어가 우리 사회와 일상 생활 전반에 커다란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먹은 음식에서부터 주거 환경에 이르기까지 웰빙의 바람이 거세게 불었습니다. 웰빙이라는 말은 ‘친환경적인 생각을 가지고 잘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웰빙에서 진화된 개념의 웰다잉이라는 개념이 생겼습니다. 웰다잉은 웰빙의
믿음의 집 짓기 /고전3:10-15 2008-11-10 16:34:51 read : 4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년 전부터 웰빙이라는 단어가 우리 사회와 일상 생활 전반에 커다란 영향...

하나님의 성전 /고전3:16-17 2008-11-11 17:16:17 read : 4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주교에서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대단한 성당을 건축하고 있습니다. ‘천진암 대성당’입니다. 35만평의 광활한 부지 위에 1500억원을 들여 성당을 건축하고 있습니다. 천진암은 한국 천주교의 발상지로 꼽히는 장소 가운데 한 곳입니다. 땅을 매입한 해가 1978년이니 30년이 지났고 첫 삽을 뜬것이 1985년이니 23년이 지났습니다
하나님의 성전 /고전3:16-17 2008-11-11 17:16:17 read : 4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주교에서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대단한 성당을 건축하고 있습니다. ‘천...

지혜로운 자 /고전3:18-23 2008-11-12 07:12:02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전에 영국의 신문에 한 사람이 이런 글을 실었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고 30년간 교회 생활을 하면서 수 없이 많은 설교를 들었는데 내 머리에 기억되는 설교가 없습니다. 그러니 목사님들은 설교 준비에 시간과 전력을 다 쏟을 필요 없이 다른 일에 전력을 쏟으면 좋겠습니다. 30년 간 들어도 기억되는 것이 없으니 말입니다.’ 이
지혜로운 자 /고전3:18-23 2008-11-12 07:12:02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전에 영국의 신문에 한 사람이 이런 글을 실었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 /고전3:1-9 2009-01-16 16:43:53 read : 5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은 교회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 교회는 자신의 생명과도 같은 존재였다. 왜냐하면 교회의 머리가 되신 그리스도께서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고 계시기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가 신앙고백을 했을 때 예수께서 그를 칭찬하셨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마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 /고전3:1-9 2009-01-16 16:43:53 read : 5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은 교회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사도 바울에게 ...

거듭난 신령한 성도 /고전3:1-3 2009-01-21 10:52:26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거듭난 신령한 성도 /고전3:1-3 2009-01-21 10:52:26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

두려워 말고 떠나라 /고전3:10-15 2009-04-03 10:59:51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헤럴드 쿠쉬너라는 사람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확신한다. 우리의 잠을 설치게 만드는 것은 우리의 삶이 끝나는 것에 대한, 즉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아무 흔적도 남지 않을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죽음 자체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잊혀 짐에 대한 두려
두려워 말고 떠나라 /고전3:10-15 2009-04-03 10:59:51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헤럴드 쿠쉬너라는 사람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확신한다. 우리...

은혜의 반석 위에 세우는 공적 /고전3:10-15 2009-05-06 11:48:09 read : 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영적 성숙을 향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하여 말씀드리면서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교회들마다 뜻이 있고 부르기도 좋은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부산에서부터 내려오는 족보를 한참 설명해야 알겠다고 합니다. 우리 노회 안에도 참으로 세련되고 예쁜 이름을 가진 교회들이 있습니다. 좋은이웃교회, 함께하는
은혜의 반석 위에 세우는 공적 /고전3:10-15 2009-05-06 11:48:09 read : 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영적 성숙을 향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하여 말씀드리...

성숙을 향한 순례의 길 /고전3:1-9 2009-05-11 11:05:15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순례자 “저마다의 인생 여정은 그 핵심을 보면 순례다.” 이 한 마디를 써놓고 하염없이 앉아 있었습니다. 성스러운 땅을 밟듯 조심스럽게 걸어가야 할 인생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갈짓자 행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가야 할 길은 분명히 알고 걷고 있는 것일까? 인생의 중반을 넘긴 지금도 여
성숙을 향한 순례의 길 /고전3:1-9 2009-05-11 11:05:15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순례자 “저마다의 인생 여정은 그 핵심을 보면 순례다.” 이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