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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 or 숭배 /고전3:7 2015-09-02 15:22:46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를 존경하면, 그의 모든 것이 좋아 보인다. “죽이지. 가사가 정말로 끝내주지 않니?” 그런데 저는 솔직히 가사가 그렇게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똑같은 내용의 반복이었고, 그렇게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선배님께서는 약간 오버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과도한 표현까지 쓰면서 이 노래의 가사가 너무
존경 or 숭배 /고전3:7 2015-09-02 15:22:46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를 존경하면, 그의 모든 것이 좋아 보인다. “죽이지. 가사가 정말로 끝내주...

지도자 자랑을 하지 맙시다. /고전3:18-23 2015-09-02 15:33:49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누구도 자기기만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중에 혹시 자기가 세속적인 면에서 지혜로운 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정말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바보가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어리석은 것입니다. 성서에 "하나님께서는 지혜롭다는 자들을 제 꾀에 빠지게 하신다.
지도자 자랑을 하지 맙시다. /고전3:18-23 2015-09-02 15:33:49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누구도 자기기만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중에 혹시...

집을 짓는 사람들 /고전3:10-15 2015-10-17 11:17:52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약 여러분이 자신의 집을 짓는다면, 어디에 어떻게 지을 것인가? 생각해 보았는가? 상상만으로도 흐믓하고 기분이 좋은 일일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대부분 비슷한 구조와 형태의 집에서 살고 있다. 편리한 동시에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살아간다. 나는 내가 살 집을 직접 설계하고 지어본 적은 없었다. 그러나 한 번의 건축 경험이 있
집을 짓는 사람들 /고전3:10-15 2015-10-17 11:17:52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약 여러분이 자신의 집을 짓는다면, 어디에 어떻게 지을 것인가? 생각...

실망스럽습니다! /고전3:1-4 2015-10-21 15:46:10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실망스럽다는 건… 고린도전서를 묵상하며 계속해서 깨닫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너무도 불완전하고 때로는 어린아이와 같이 유치하게 행동하는 교인들을 보면서 실망하지만, 그 안에 버려지지 않은 기대 같은 것 말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실망스럽습니다! /고전3:1-4 2015-10-21 15:46:10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실망스럽다는 건… 고린도전서를 묵상하며 계속해서 깨닫게 되는 것이 있습...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고전3:5-9 2015-10-27 09:56:08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왜 접니까?” 우리 인생에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때로, 하나님께 묻죠. "왜요?" 그렇지만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며 ′주′로 고백한다면, 그분이 하시는 일에 대하여 순종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잘못된 것은 아니라는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고전3:5-9 2015-10-27 09:56:08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왜 접니까?” 우리 인생에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

드러나리라! /고전3:10-15 2015-10-28 10:32:34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아주 도전적으로 들립니다. 우리의 모든 것이 드러나는 때가 이르게 될 것이라는 말이며, 놀라운 것은 사도 바울이 자신의 삶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둔 것이죠. 아주 중요한 질문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삶을 설계하고 건축하는가?”
드러나리라! /고전3:10-15 2015-10-28 10:32:34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아주 도전적으로 들립니다. 우리의 모든 것이 드러나는 ...

결산 할 때가 있음을 아십니까? /고전3:10-15 2015-12-30 19:57:44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도 어느덧 막바지에 들어섰습니다. 앞에 주어진 일들을 쫓다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날은 추워지고 아름답게 물들었던 단풍잎도 한 잎 두 잎 떨어져 바람과 함께 거리를 뒹굽니다. 겨울이 오면 나무도 그 활동을 중단하고 앙상한 가지만 드러냅니다. 모든 화려했던 옷을 벗고 앙상함을 드러내는 계절,
결산 할 때가 있음을 아십니까? /고전3:10-15 2015-12-30 19:57:44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도 어느덧 막바지에 들어섰습니다. 앞에 주어진 일들을...

성전 관리 잘 하세요? /고전3:16-17, 고전6:19-20 2016-04-25 17:19:00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성전이라는 단어를 너무 함부로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교회당 건물을 성전이라고 부르는데 엄격한 의미에서 교회당을 성전이라고 부르면 잘못된 것이다. 교회당은 과거 다 예배당이라고 불렀다. 즉 성도들이 모여서 예배드리는 곳이라는 의미이다. 그런데 그 예배당이 어느새 성전이라고 불리워지게 되었는데 엄
성전 관리 잘 하세요? /고전3:16-17, 고전6:19-20 2016-04-25 17:19:00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성전이라는 단어를 너무 함부로 사용하고 있다....

믿음의 집짓기 /고전3:10-16 2017-04-04 10:20:17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 가운데 하나가 이탈리아에 있는 피사의 사탑입니다. 건축물이 아름다워 유명해 지기보다 매년 탑이 조금씩 기울어지기 때문에 유명합니다. 피사의 사탑은 일 년에 약 1mm 정도씩 기울어진다고 합니다. 1350년에 완공되었는데 현재는 약 5m 정도가 기울어졌습니다. 과학의 힘을 동원해서 탑이 기울어지는 것을 멈추게
믿음의 집짓기 /고전3:10-16 2017-04-04 10:20:17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 가운데 하나가 이탈리아에 있는 피사의 사탑입니다...

거듭난 자가 지은 죄 /고전3:1-3 2016-05-21 16:13:06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늘 말씀의 주제는, ‘거듭났지만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입니다. 2. 지난 주에 우리들은 ‘거듭남’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거듭나다’ ‘중생하다’는 것은 신비스러운 것이어서 우리의 삶 속에 일어난 영적인 변화임에는 분명하지만, 인간의 지식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다만 거듭난 표적을 봄으로써 그 사
거듭난 자가 지은 죄 /고전3:1-3 2016-05-21 16:13:06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늘 말씀의 주제는, ‘거듭났지만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입니다. ...

우리 몸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聖殿)입니다! /고전3:16-18 2016-06-29 10:52:50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은 특별한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사람은 다른 동물과 달리 하나님의 특별한 작품으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래서 만물의 영장으로 모든 피조물을 지배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다른 생물들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첫째는 생각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말을 하며 의사소통을 한다는
우리 몸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聖殿)입니다! /고전3:16-18 2016-06-29 10:52:50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은 특별한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미성숙에서 성숙으로 /고전3:1-9 2017-04-04 09:26:55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복음 3장에 보면 예수님의 소년기에 대한 내용으로 ‘예수님은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고 짧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혜와 키’가 자랐다는 말은 정신적인 면과 신체적인 면이 균형 있게 성장했다는 말입니다. 정신적인 면과 신체적인 면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모습이 하나님과 사람 모두에게
미성숙에서 성숙으로 /고전3:1-9 2017-04-04 09:26:55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복음 3장에 보면 예수님의 소년기에 대한 내용으로 ‘예수님은 지혜...

떠나라 /고전 3:12-15 2011-11-15 13:00:05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영상 -『인생 사계절』, - 우리의 인생을 계절에 비유하여 생각하면 어떻습니까? 지금 나는 어느 계절을 삽니까? ‘내 생애 마지막 한 달’, ‘아름다운 인생 만들기 30일’. 이 기간을 갖게 됨으로 여러분의 삶을 리모델링 하시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 시간 다시 질문을 해 봅니다. 아마 마지막 질문이 될 것입니다. “내
떠나라 /고전 3:12-15 2011-11-15 13:00:05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영상 -『인생 사계절』, - 우리의 인생을 계절에 비유하여 생각하면 어떻습니까? ...

전도 /고전3:8 2011-12-13 15:55:55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학교에서도 상 받으려는 목표를 세운 학생이 일반적으로 공부를 잘한다고 합니다. 교회에서도 하나님의 상을 생각하는 교인이 열심히 일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렇게 고백합니다 (빌 3:13-14)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전도 /고전3:8 2011-12-13 15:55:55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학교에서도 상 받으려는 목표를 세운 학생이 일반적으로 공부를 잘한다고 합니다. 교회에...

교회를 건강하게 하려면 /고전3:8-17 2012-01-04 14:22:26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은 교회를 천국으로 기대합니다. 교회에는 천사같은 교인들이 모여 아름다운 말만 하고 아름다운 사랑만 할줄로 압니다. 그런데 교회안에도 미성숙한 사람, 변화되지 못한 죄인들이 섞여 있음을 보고 실망하고 세상으로 돌아갑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를 알라딘의 요술램프처럼 생각합니다. 교회에 와서 무슨 말이든지 하면 다 자
교회를 건강하게 하려면 /고전3:8-17 2012-01-04 14:22:26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은 교회를 천국으로 기대합니다. 교회에는 천사같은 교인...

어리석은 자 /고전3:18-23 2012-02-07 15:32:58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은 옛사람들에 비하면 세상적으로는 영악하리만큼 지혜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세상적인 지혜가 결코 그 인생으로 하여금 행복하도록 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문제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도 보면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또
어리석은 자 /고전3:18-23 2012-02-07 15:32:58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은 옛사람들에 비하면 세상적으로는 영악하리만큼 지혜롭다고 할 수 ...

결산할 때를 아십니까? /고전3:10-15 2012-03-12 14:38:22 read : 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아주 중요한 교훈 가운데 하나가 ‘심는 대로 거둔다’는 진리입니다. 성경의 많은 이야기들과 가르침들이 거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달란트 비유’도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이 외국에 나가면서 종들을 불러 자기의 소유를 나누어주었습니다. 거저 준 것이 아
결산할 때를 아십니까? /고전3:10-15 2012-03-12 14:38:22 read : 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아주 중요한 교훈 가운데 하나가 ‘심는 ...

아이입니까? /고전3:1-4 2012-07-20 13:52:01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와 기쁨이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이 지역과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축복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을 소망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한가족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한가족(一家)입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한마음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가정에 부모와
아이입니까? /고전3:1-4 2012-07-20 13:52:01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와 기쁨이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시기를 소원합...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 /고전3:5-9 2012-07-20 15:47:58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을 소망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영적인 가족입니다. 우리영생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서로를 돌보아야 하는 가족입니다. 가정에서 어린 자녀들을 양육하는 부모가 있듯이 교회에서도 믿음이 약한 성도들을 돌보아주는 영적 부모가 필요합니다. 이런 사람을 ‘믿음신자’라고 부릅니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 /고전3:5-9 2012-07-20 15:47:58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을 소망합니...

삶의 전환점 /고전3:18-20 2012-09-03 14:18:43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가운데서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거든, 정말로 지혜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리석은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하나님께서는 지혜로운 자들을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신다” 하였습니다. 또
삶의 전환점 /고전3:18-20 2012-09-03 14:18:43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가운데서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