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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고전1:17-21 2006-07-06 09:08:13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는 기독교의 상징이요 십자가의 도는 기독교의 핵심 교리입니다. 십자가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고 교회 종합에도 높이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십자가는 로마시대 흉악범에게 내려진 사형 집행하는 사형 틀입니다. 저주와 고통과 죽음을 상징하는 십자가가 우리 주님 예수께서 온 인류의 죄값을
십자가/고전1:17-21 2006-07-06 09:08:13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는 기독교의 상징이요 십자가의 도는 기독교의 핵심 교리입니다. 십자가라는 ...

능력과 지혜의 십자가/고전1:18-25 2006-07-11 10:02:29 read : 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마스 아퀴나스가 어느 날 부름을 받고 교황청에 가서 교황을 만났습니다. 교황과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마침 세계 각국으로부터 오는 보화를 가득 실은 마차가 들어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때 교황이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초대 교황이었던 베드로 사도는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라고 말했지만 이제 우리는
능력과 지혜의 십자가/고전1:18-25 2006-07-11 10:02:29 read : 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마스 아퀴나스가 어느 날 부름을 받고 교황청에 가서 교황을 만났...

십가자의 도/고전1:18-24 2006-07-28 10:25:15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의 신비는 성령의 지혜가 아니고는 풀 수 없는 불가사의(不可思議)의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그리스도를 주제로 하는 복음의 핵심적인 도리는 일반적인 상식이나 과학적인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역설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본문 말씀 18절에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
십가자의 도/고전1:18-24 2006-07-28 10:25:15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의 신비는 성령의 지혜가 아니고는 풀 수 없는 불가사의(不可思議)의 요...

대도약(퀀텀점프Quantum Jump)/고전1:4-10 2006-09-27 11:16:10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리학에 "퀀텀점프"이론이 있습니다. 원자에 에너지를 가하면 핵 주위를 도는 전자는 낮은 궤도에서 높은 궤도로 점프하면서 에너지 준위가 계단을 오르듯 불연속적으로 증가하는데, 이런 양자(量子)화된 도약을 ′퀀텀 점프′라고 합니다. 원자 내의 전자에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면, 전자는 정상적인 에너지 준위들 사
대도약(퀀텀점프Quantum Jump)/고전1:4-10 2006-09-27 11:16:10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리학에 "퀀텀점프"이론이 있습니다. 원자에 에너지를 가하...

하나님의 뜻을 따라/고전1:1-3 2006-10-10 14:32:10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성탄을 기다리는 성도 모두에게 그리스도의 평강이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교회 들어오시면서 뒤편의 방송실 유리에 부착된 커다란 플랜카드를 보셨는지요? 이렇게 맨 위에 써 있습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질문 : 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 우리는 그동안 ‘어떻게?’라는 질문을 우리 자신에게 많이 해왔던 것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고전1:1-3 2006-10-10 14:32:10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성탄을 기다리는 성도 모두에게 그리스도의 평강이 넘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고전1:10-18 2006-10-18 12:49:17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한국 개신교회는 사분오열로 분열되었습니다. 이것은 곧 그리스도의 몸이 갈라지고 찢어진 아픈 상처입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분열시킨 것은 인간의 죄악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분열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고전1:10-18 2006-10-18 12:49:17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한국 개신교회는 사분오열로 ...

성경적인 신앙/고전1:9 2006-11-07 10:54:41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경적인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의 삶을 보면 예수를 믿는 것, 하나님을 믿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믿고 있습니다. 단지 종교인으로 머물러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성경을 덮어 놓고 믿는 사람이 많아요. 성경을 덮어놓고 믿으면 절대 안됩니다. 성경은 열어놓고 믿어야 합니다. 다시
성경적인 신앙/고전1:9 2006-11-07 10:54:41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경적인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날 많은 ...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고전1:26-29 2006-11-17 13:02:30 read : 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도 없이 강조했던 바와 같이 세상의 사고방식과 하나님 나라의 사고방식은 전혀 다르다. 그러므로 세상의 법칙을 하나님 나라에 적용시킬 수 없고, 하나님 나라의 법칙을 세상에 적용시킬 수도 없다. 이 둘은 서로 물과 기름과도 같은 관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 백성이 아니면 하나님의 나라의 법칙을 이해할 수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고전1:26-29 2006-11-17 13:02:30 read : 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도 없이 강조했던 바와 같이 세상의 사고방식과 하나님 나라의 ...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고전1:18-31 2006-11-17 13:05:13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들어가는 말 지난 시간에 세상은 윤리와 도덕을 기준으로 하며,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기준이 됨을 알아보았다. 윤리와 도덕을 기준으로 하는 세상은 보이는 것을 추구하지만, 그리스도의 피를 기준으로 하는 교회는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추구한다. 이렇게 세상과 교회는 서로 추구하는 바가 다르다. 그런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고전1:18-31 2006-11-17 13:05:13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들어가는 말 지난 시간에 세상은 윤리와 도덕을 기준으로 하며,...

같은 마음, 같은 뜻/고전1:10-17 2006-11-17 13:05:51 read : 5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분쟁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분쟁이란 성을 내며 다투는 것을 말한다. 사람이 모여 사는 곳이라면 어느 곳에서나 분쟁이 있기 마련이다. 학교에서나 직장에서 다툼이 일어나기도 하며, 자동차 접촉사고가 나거나 주차를 할 때 옥신각신하기도 한다. 심지어는 가장 가까운 사이라고 할 수 있는 가족 간에도 다툼이 있다. 이 세
같은 마음, 같은 뜻/고전1:10-17 2006-11-17 13:05:51 read : 5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분쟁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분쟁이란 성을 내며 다투는 것을 ...

부르심을 입은 자/고전1:1-9 2006-11-17 13:06:22 read : 3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유한 고대 도시 고린도는 B.C. 146년에 로마에 의해 멸망당했다가 100년이 지난 후 로마의 시저(Caesar)는 그 도시를 로마의 식민지로 재건하였다. B.C. 29년부터 재건된 고린도는 총독의 거주지이자 아가야 지방의 수도가 되었다. 바울이 고린도에서 선교할 A.D. 50년 즈음에 고린도는 이미 인구 50만 명이 넘는
부르심을 입은 자/고전1:1-9 2006-11-17 13:06:22 read : 3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유한 고대 도시 고린도는 B.C. 146년에 로마에 의해 멸망당했다가 100년...

성숙한 성도가 되십시오/고전1:1-9 2006-12-02 10:47:55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에는 중국 심양의 스리허교회에서 주관한 처소장 신학원 수료식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영하20도의 추위와 빙판길인데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한 곳의 예배당 건축을 지원하려고 후보지를 답사하였고, 영국의 선교사로 만주에서 활동하던 존 로스 목사님이 직접 지은 예배당도 볼 수 있었습니다.
성숙한 성도가 되십시오/고전1:1-9 2006-12-02 10:47:55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에는 중국 심양의 스리허교회에서 주관한 처소장 신학원 수...

기다림의 순례자/고전1:4-9 2006-12-08 12:58:08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아공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은 27년 동안 감옥에 있었습니다. 만델라 대통령이 감옥에 있을 때에 딸이 아이를 낳아 아버지에게 데리고 왔습니다. “아버지, 아이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딸의 요청에 만델라는 아이의 이름을 ‘Hope’ ‘희망’이라고 지었습니다. “너는 희망이야. 감옥에 있는 동안 희망이 나를 떠난 적이 없었지. 그리고
기다림의 순례자/고전1:4-9 2006-12-08 12:58:08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아공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은 27년 동안 감옥에 있었습니다. 만델라 대통...

그리스도인의 자랑/고후1:12-14 2006-12-28 11:09:41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랑을 지니고 살아갑니다. 자기 자랑 없이는 살 수가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자기 자랑이 부끄러움으로 바뀔 때 엄청난 충격을 느낍니다. 그런데 그 자랑이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약4:16에 보면 야고보는 사람의 허탄한 자랑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그리스도인의 자랑/고후1:12-14 2006-12-28 11:09:41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랑을 지니고 살아갑니다. 자기 자랑 없이는 살 수...

나의 새 생명의 모태 십자가/고전1:18-25 2006-12-28 11:35:36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나의 새 생명의 모태 십자가’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어머님의 모태는 우리 육신의 생명의 고향입니다. 오키나와에 가면 무덤을 어머니 모태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왜 그러느냐고 물으니까 어머니 모태에서 나왔다가 돌아갈 때는 어머니 모태로 돌아간다. 고향으로 돌아간다
나의 새 생명의 모태 십자가/고전1:18-25 2006-12-28 11:35:36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나의 새 생명의 모...

나는 누구인가?/고전1:30-31 2006-12-28 14:32:16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말 씀 :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서론>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나는 누구인가?” 이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한국
나는 누구인가?/고전1:30-31 2006-12-28 14:32:16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말 씀 :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

감사의 수준(차원)/고전1:4-9 2007-01-19 11:42:34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달용 어떤 유대인 어머니가 별로 배운 바가 없는 무식한 어머니였지만 자식은 훌륭하게 키웠습니다. 그 비결이 어디 있었느냐 하면 어머니는 늘 딱 세 가지를 가르쳤다고 합니다. 하나는 모든 일에서 감사하라. 작은 일이나 큰 일이나 감사하는 사람이 되어라. 그저 감사하라. 항상 감사하라. 두 번째는 원망하는 사람하고 놀지 말아라. 여
감사의 수준(차원)/고전1:4-9 2007-01-19 11:42:34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달용 어떤 유대인 어머니가 별로 배운 바가 없는 무식한 어머니였지만 자...

고린도전서 서론/고전1:1-3 2004-06-05 10:03:02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강해를 끝내고 고린도전서를 강해하게 되었습니다. 신학생들에게 여러해 고린도전서를 강의해오면서 목회자들에게나 평신도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신학생들에게 주의 깊게 살펴볼 것을 주문한 책이기도 합니다. 고린도전서는 로마서에 비해서 심오한 교리나 사상이 있지는 않지만 실천적인 책이기 때문에 평신
고린도전서 서론/고전1:1-3 2004-06-05 10:03:02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강해를 끝내고 고린도전서를 강해하게 되었습니다. 신학생들에게 여...

성도의 견인/고전1:4-9 2004-06-05 10:03:32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점과 실수와 모순으로 뭉쳐진 것이 사람일지라도 칭찬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뻔한 거짓말인줄 알면서 비난보다는 칭찬이 듣기 좋은 것은 아픈 곳을 건드리지 않으려는 인간의 본능 아니겠습니까? 예컨대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대뜸 『야 너 폭삭 삭았구나』라고 하면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질 것이고, 약간 오버하
성도의 견인/고전1:4-9 2004-06-05 10:03:32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점과 실수와 모순으로 뭉쳐진 것이 사람일지라도 칭찬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온전히 합하라(1)/고전1:10-17 2004-06-05 10:04:02 read : 4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제가 복잡할수록, 문제가 심각할수록 부드럽고 온화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접근하는 것이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감정을 앞세워 흥분하면 본질에 접근하지도 못하고 일을 망치게됩니다.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복잡하고 심각한 문제를 다루기에 앞서 정중하게 문안하고 그들의 장점을 충분히 인정한 후 본론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법
온전히 합하라(1)/고전1:10-17 2004-06-05 10:04:02 read : 4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제가 복잡할수록, 문제가 심각할수록 부드럽고 온화하게 그러나 단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