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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능력으로/고전1:18-25 2008-06-19 11:01:48 read : 6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화가 슈테른 베르그(Sternberg)는 교회의 요청에 의해 예수님의 여러 모습을 담은 성화를 그리곤 했습니다. 한번은 나체 모델을 그리고 있었는데, 화실에는 그가 그린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이 놓여 있었습니다. 모델이 "저 그림이 무슨 그림이냐?" 고 묻습니다. 슈테른 베르그는 별생각 없이 "예수께서 우
십자가의 능력으로/고전1:18-25 2008-06-19 11:01:48 read : 6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화가 슈테른 베르그(Sternberg)는 교회의 요청에 의해 예수님의 ...

십자가의 도/고전1:18 2008-06-24 16:09:43 read : 5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슬람교에 대한 자료를 살피면서 깜짝 놀란 일이 있습니다. 저들의 경전인 꾸란에 “예수를 믿으라”는 말이 나오기 때문입니다.(43:63) 그리고 꾸란에서 참 많은 부분을 할애하여 예수에 관해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꾸란에 나오는 예수에 관한 기록을 살펴보면, 성경에 나오는 것과 거의 비슷합니다. 예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
십자가의 도/고전1:18 2008-06-24 16:09:43 read : 5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슬람교에 대한 자료를 살피면서 깜짝 놀란 일이 있습니다. 저들의 경전인 꾸란에...

능력의 십자가/고전1:18-24 2008-06-28 14:51:00 read : 5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가끔 인간의 무능, 무지, 어리석음을 드러내는 모습을 할 때가 있습니다. 부적을 갖고 다니면 안전하게 지켜주고, 재앙을 당하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하게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을 가진 성도들 가운데도 보면 십자가의 모형을 가지고 부적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의미를 부여하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능력의 십자가/고전1:18-24 2008-06-28 14:51:00 read : 5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가끔 인간의 무능, 무지, 어리석음을 드러내는 모습을 할 때가 있습니...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이다./고전1:1-3 2008-07-03 08:53:57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이다./고전1:1-3 2008-07-03 08:53:57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

주 안에서 자랑하라/고전1:26-31 2008-10-30 14:57:05 read : 4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님들 가운데 안경을 쓰신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시력이 참 좋았는데 조금씩 눈이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글씨가 아른거립니다. 이제는 책을 가까이 놓고 보는 것보다 조금 떨어뜨려 놓고 보는 것이 잘 보입니다. 새벽 기도회를 인도하면서 성경을 읽을 때 모음 ‘ㅏ’와 ‘ l ’ 가 분간이 잘 되지 않을 때가 있습
주 안에서 자랑하라/고전1:26-31 2008-10-30 14:57:05 read : 4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님들 가운데 안경을 쓰신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시력이 참 좋았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고전1:20-25 2008-11-19 12:05:19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24절) 하나님이 만드신 우주는 참으로 큽니다. 태양은 지구의 130만 배입니다. 엡실론이란 별은 태양의 23억 배입니다. 지구도 하나의 별입니다. 제임스 어윈이라는 우주 비행사가 달에서 지구가 떠오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고전1:20-25 2008-11-19 12:05:19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

약점과 허물/고전1:26-31 2008-12-02 15:20:44 read : 4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이스 신화에 보면, 트로이 전쟁의 그리이스 용장으로, 빨리 달리기로 이름난 아키레스는 해의 신 네레우스의 딸 테티스와 인간인 펠레우스 왕과의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테티스는 아들이 인간의 피를 섞어 받아 죽을 팔자를 면하게 하기 위해 아들 아킬레스를 지옥의 스틱스 강물에 목욕시켜 그 몸이 상처로 죽는 일이 없도록 해 놓았습니
약점과 허물/고전1:26-31 2008-12-02 15:20:44 read : 4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이스 신화에 보면, 트로이 전쟁의 그리이스 용장으로, 빨리 달리기로 이...

문제를 넘어 기대를 갖게 하는 교회 /고전1:1-9 2009-04-10 17:08:21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제일 처음에 주시는 복은 돈도 아니고 건강도 아닙니다. 어떤 면에서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제일 처음에 주시는 일차적인 복은 삶의 기회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그와 같은 삶의 기회를 주시기를 원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복은 언제나 기회로 환산됩니다.
문제를 넘어 기대를 갖게 하는 교회 /고전1:1-9 2009-04-10 17:08:21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제일 처음에 주...

하나님의 은혜 /고전1:1-9 2009-04-29 14:33:15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구상에 살아가는 사람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일컬어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는 분’이라고 합니다(사 42:5).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므로 시편 150편 6절에 이르기를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
하나님의 은혜 /고전1:1-9 2009-04-29 14:33:15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구상에 살아가는 사람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

사랑의 세례/고전1:26-31 2009-05-28 09:59:47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름다운 찬양과 함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받는 이야기가 주 본문입니다. 오르간 전주에서도 요단강에 오신 예수님을 연주하셨고, 성가대 찬양 부르셨고, 후주도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하고, 우리 찬송도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할 겁니다. 예수께서 세례 받으신 장면을 제가 간략하
사랑의 세례/고전1:26-31 2009-05-28 09:59:47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름다운 찬양과 함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구원과 멸망의 갈림길 / 고전1:18-25 2009-06-25 12:25:46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산골에 살던 소년이 바닷가 마을로 이사를 갔습니다. 이 소년에게 바닷가 마을은 완전히 새로운 세계입니다. 신기한 것도 많고 이해되지 않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놀라운 일은 아이들이 바다 속에 들어가서 노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이 소년은 아이들이 모두 바다에 빠져 죽는 줄 알고 소리를 칩니다. 그런데 가
구원과 멸망의 갈림길 / 고전1:18-25 2009-06-25 12:25:46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산골에 살던 소년이 바닷가 마을로 이사를 갔습니다. 이 소년에게 ...

부르심을 받은 사람에게는 /고전1:18-25 2009-07-30 11:25:11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꼬마 아이 둘이서 말다툼을 합니다. UFO가 있네 없네 하면서 서로 자기가 맞다고 싸웁니다. 그러다 한 아이가 말합니다. “UFO 있어, 우리 삼촌이 있다 그랬어.” “너희 삼촌이 뭐하는 사람인데?” “우리 삼촌, 대학생이야.” 이런 경우를 가리켜서 논리학에서는 “부적절한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라고 한다고 합니다. 대
부르심을 받은 사람에게는 /고전1:18-25 2009-07-30 11:25:11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꼬마 아이 둘이서 말다툼을 합니다. UFO가 있네 없네 하면서 서...

십자가의 도를 아십니까? /고전1:18-25 2009-08-11 14:13:46 read : 5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절 말씀을 다시 한 번 읽겠습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할렐루야! 사람은 자기가 관심을 갖는 분야에 따라 보는 것이 달라집니다. 신발 가계를 하는 분은 길 다닐 때 사람들이 신은 신발에 관심을 갖게되고 식당을 하시는 분은 길가에 어떤 식당이
십자가의 도를 아십니까? /고전1:18-25 2009-08-11 14:13:46 read : 5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절 말씀을 다시 한 번 읽겠습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

약함을 통한 강함 /고전1:18-25 2009-08-20 17:10:29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생선을 좋아하십니까? 생선은 다 좋은데 한 가지 불편한 게 있습니다. 가시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 가시를 발라서 먹어야 합니다. 가시가 목에 걸리기라도 하는 날에는 큰일 납니다. 장미가 아름답지요. 그런데 장미에게도 불편한 것이 있으니 가시가 있다는 것입니다. 꽃은 아름다운데 가시는 날카로워요. 가끔 손가락에 상처를
약함을 통한 강함 /고전1:18-25 2009-08-20 17:10:29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생선을 좋아하십니까? 생선은 다 좋은데 한 가지 불편한 게 있...

항상 감사 합시다 /고전1:4-7 2009-08-26 14:01:53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헬라사람들 가운데 감사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 비를 맞으면서 가다가 손을 들고 "오 신이여" 그러며 감사를 하더랍니다. 왜 감사하냐고 물어보니까 이 눈썹이 있어서 비가 이렇게 밑으로 흐른다는 것입니다. "또 감사합니다." 무엇이 감사하냐 하니 콧구멍이 밑으로 뚫린 것을 감사하다고 합니다. 이것이 위로 뚫렸으면 내가
항상 감사 합시다 /고전1:4-7 2009-08-26 14:01:53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헬라사람들 가운데 감사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 비를 맞으...

십자가를 생각하라 /고전1:22-24 2009-08-28 15:15:45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 저는 복음의 핵심인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말씀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주님으로 믿고 따르는 예수 그리스도처럼 오랫동안 많은 사람의 숭배와 사랑을 받아 온 분은 달리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같은 대우를 받으신 것이 아닙니다. 복음서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당시 유대 사
십자가를 생각하라 /고전1:22-24 2009-08-28 15:15:45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 저는 복음의 핵심인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

하나님 능력과 지혜 /고전1:18-25 2009-09-04 16:02:05 read : 6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고린도전서입니다. 이 고린도전서는 말 그대로 고린도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 고린도라는 지역은 그 당시에 교통의 요충지였습니다. 혹시 그리스 지도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그 지역이 어떤 곳인지를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린도는 그리스의 북부에서 남부로 가는 길목에 있는 도시입니다. 다시 말하
하나님 능력과 지혜 /고전1:18-25 2009-09-04 16:02:05 read : 6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고린도전서입니다. 이 고린도전서는 말 그대로 ...

복음의 비밀/고전1:18 2007-02-22 12:44:58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십자가는 일반적으로 중형의 사형수에게 가하는 형벌의 도구였습니다. 당시에 누구든지 십자가에 달리는 사람은 그 죽음의 큰 고통 가운데 서서히 죽어가야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완전히 죽기까지 하루, 혹은 이틀 이상씩 걸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
복음의 비밀/고전1:18 2007-02-22 12:44:58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

교회에 대한 기대와 역할/고전1:1-9 2007-02-23 11:01:19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고린도전서의 서론입니다 이 서론을 통해서 문제를 넘어서는 교회에 대한 기대와 그 역할에 대한 힌트를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로 오늘의 교회 상황을 좀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고린도전서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이 천년 전 존재했던 이 초대교회 고린도 교회가 오늘의 현대교회와 너무 흡사한 점이 많습니다. 한마디로
교회에 대한 기대와 역할/고전1:1-9 2007-02-23 11:01:19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고린도전서의 서론입니다 이 서론을 통해서 문제를 넘...

십자가의 도/고전1:18-25 2007-03-06 13:49:27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신자의 눈으로 볼 때에는 믿음 생활이 어리석은 것같이 보인다. 또 예수 믿는 사람들도 그렇게 본다. 더더욱 복음을 전하는 것을 어리석게 본다. 그러나 그 어리석은 것 같은 것이 오히려 하나님 편에서 볼 때 참지혜인 것이다. 성경에 보면,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장면이 나타난다.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의 도/고전1:18-25 2007-03-06 13:49:27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신자의 눈으로 볼 때에는 믿음 생활이 어리석은 것같이 보인다. 또 예수 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