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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인간관계에 대하여/고전13:1-7 2001-09-23 22:02:48 read : 3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같이 생활하기 불편한 사람 몇 사람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편한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것보다 내 마음을 바꾸는 것이 더 쉽습니다. 우리들이 대인관계에 성공해야 하는 이유는 창세 이래로 대인관계에 성공하지 못하고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카네기는 실: 인간관계에 대하여/고전13:1-7 2001-09-23 22:02:48 read : 3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같이 생활하기 불편한 사람 몇 사람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사랑이란(1)/고전13:4 2001-09-23 22:05:16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 주간 동안 성도님들의 가정을 심방하였다. 결혼하신 지 오래 된 가정도 심방을 하였고, 이제 갓 결혼하여 신방을 차린 가정도 심방을 하였다. 각 가정을 심방하면서 [사랑]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유심히 살펴보았다. 혹시 그 안에 사랑의 향기를 맡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집집마다 조금씩 다른 향기이긴 하지만: 사랑이란(1)/고전13:4 2001-09-23 22:05:16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 주간 동안 성도님들의 가정을 심방하였다. 결혼하신 지 오래 된 가정도 심...

사랑이란(2)/13:4-5 2001-09-23 22:06:09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성의 힘은 약하지만 어머니의 힘은 강하다."는 말이 있다. 무슨 뜻인가? 자식을 향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그 어떤 힘든 일들도 감당할 수 있으며, 어떤 희생도 감당할 수 있다는 말일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은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다. 인간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사랑이 이처럼 대단한 힘을 발한다면 하나님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사랑은 어떤: 사랑이란(2)/13:4-5 2001-09-23 22:06:09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성의 힘은 약하지만 어머니의 힘은 강하다."는 말이 있다. 무슨 뜻인가? 자식을 ...

사랑이란(3)/고전13:4-5 2001-09-23 22:06:48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가 오는 날이면 뉴스 앵커들은 두 가지 불어나는 것을 보고한다. 하나는 강물이 불어난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무단으로 버려지는 오폐수가 불어난다는 것이다. 축산 단지에서도, 공장에서도, 시골의 가정에서도 물이 불어난 때를 이용하여 그동안 쌓아두었던 오폐수들을 사정없이 내어보낸다. 거창하게 사회 정의를 말하지 않아도, 환경오염을 논: 사랑이란(3)/고전13:4-5 2001-09-23 22:06:48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가 오는 날이면 뉴스 앵커들은 두 가지 불어나는 것을 보고한다. 하나는 강물...

사랑이란(5)/고전13:4-7 2001-09-23 22:09:44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마음에 사랑이라는 것이 사라지기 시작하면 마음은 점점 사막으로 변해 간다. 그 마음에는 사랑 대신 반드시 다른 것으로 채워진다. 결코 빈 채로 그냥 있지는 않는다. 사랑 대신에 자리를 잡고 들어앉는 것은 의심이라는 것이다. 그 마음에는 불안이라는 것이 자리를 잡는다. 그 마음에는 시기와 분노가 자리를 잡게 된다. 그 마음에서는: 사랑이란(5)/고전13:4-7 2001-09-23 22:09:44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마음에 사랑이라는 것이 사라지기 시작하면 마음은 점점 사막으로 변해 ...

그때를 위해 할 일/고전13:9 2001-09-23 22:15:32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의 언어습관을 보면 애매한 것일수록 뭉뚱그려서 대충 표현하는 습관이 있다. 설명하기 어려운 것은 "그런 것 있잖아!"라는 말로 표현하는 것이 바로 그러한 경우이다. 그러나 우리들의 삶은 분명해야 할 필요가 있다. 대충 넘어가야 할 때가 있는가? 하면 대충 넘어가서는 안 될 때가 있다. 특히 중요한 문제일수록 더욱 대충 넘어가서는: 그때를 위해 할 일/고전13:9 2001-09-23 22:15:32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의 언어습관을 보면 애매한 것일수록 뭉뚱그려서 대충 표현하는 습관이...

눈에 안보이는 보배들/고전13:13 2001-09-23 22:16:14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겉모습과 겉으로 드러난 가시적인 것에 많이 신경을 씁니다. 그 래서 인간이 갖고 있는 자산을 평가할 때도 사람들은 동산, 부동산 그리고 학력이나 직업 등을 통하여 평가 합니다. 그러나 인간을 진실로 성공시키거나 실패시키는 것은 이렇게 눈에 보이 는 가시적인 것보다 보이지 않는 불가시적인 자산들입니다. 이 눈에 안보이: 눈에 안보이는 보배들/고전13:13 2001-09-23 22:16:14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겉모습과 겉으로 드러난 가시적인 것에 많이 신경을 씁니다. ...

사랑이 제일입니다/고전13:13 2001-09-23 22:17:18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읽고 있는 책 중의 하나가 "화요일은 모리와 함께(Tuesdays with Morrie)"라는 책입니다. 모리 교수의 제자이자 칼럼니스트인 미치 앨봄은 그와의 화요일 첫 만남에서 인생의 의미에 대해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눕니다. 이때 모리 교수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다. 그리고 사랑을: 사랑이 제일입니다/고전13:13 2001-09-23 22:17:18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읽고 있는 책 중의 하나가 "화요일은 모리와 함...

사랑 안에 있는 좋은 친구들(2)/고전13:4-5 2001-10-31 15:37:59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우리는 지난 주 사랑이 친밀하게 만나는 세 친구에 대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세 주인공은 첫째, 오래 참음이 입니다. 이 친구는 부당한 일을 당하고도 보복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온유 또는 친절이입니다. ′실천적 선′이라고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부드러운 태도라고 할 수 있습: 사랑 안에 있는 좋은 친구들(2)/고전13:4-5 2001-10-31 15:37:59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우리는 지난 주 사랑이 친밀하게 만나는 세 친구에 대...

사랑안에 있는 좋은 친구들(3)/고전13:5-6 2001-10-31 15:34:23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지난 월요일에 저희 교회 성문주 자매 부친께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목포가 집이기에 마침 순천에서 집회를 하고 있는 터라 최목사님과 함께 조문을 하고 왔습니다. 목자인 임미선자매와 이희정 자매가 목포까지 다녀왔습니다. 교회의 지체를 격려하기 위한 목자와 지체들간의 아름다운 공동체의 이상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사랑안에 있는 좋은 친구들(3)/고전13:5-6 2001-10-31 15:34:23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지난 월요일에 저희 교회 성문주 자매 부친께서 세상을...

항상 있을 것/고전13:13 2001-09-23 22:18:15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전서 말씀은 사도 바울이 문제가 많은 고린도교회의 그 문제들을 치료하기 위해서 전하여준 편지입니다. 그렇다고 고린도교회가 나쁜 교회라 할 수 없습니다. 고린도교회는 세상적으로도 지혜와 실력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또 특별히 그 교회는 성령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많은 보기 드문 힘있는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그 교회도 문제가 있었습: 항상 있을 것/고전13:13 2001-09-23 22:18:15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전서 말씀은 사도 바울이 문제가 많은 고린도교회의 그 문제들을 치료하기 ...

신앙의 참과 거짓/고전13:1-7 2001-10-31 15:31:41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80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인도의 테레사 수녀가 어느 날 영국의 방송기자들과 만나서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 기자가 테레사 수녀에게 "당신은 죽어가는 사람들 곁에서 일평생을 살았습니다. 이제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신앙의 참과 거짓/고전13:1-7 2001-10-31 15:31:41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80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인도의 테레사 수녀가 어느 날 영국의 방송...

행복한 신앙생활/고전13:1-13 2001-10-31 15:54:55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는 첫주일 예배입니다. 우리는 신년 첫주일 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리면서 그래도 뭔가 마음속에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기대치가 있을 것입니다. 아마 그것을 한마디 편안한 생활용어를 빌어서 표현하라고 한다면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행복. 인간은 누구나 공평하게 행복을 추구해 나갈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 행복한 신앙생활/고전13:1-13 2001-10-31 15:54:55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는 첫주일 예배입니다. 우리는 신년 첫주일 예배를 하...

질서 있는 교회 /고전14:34-40 2013-02-13 16:54:28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34-35절 말씀은 여성들에게 상당히 불편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질서 있는 교회 /고전14:34-40 2013-02-13 16:54:28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34-35절 말씀은 여성들에게 상당히 불편하게 들릴 수 있습니...

참된 예배자 /고전14:20-25 2014-02-04 15:22:02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화기때 우리 나라에 들어 온 캐나다 선교사인 에비슨(Oliver R. Avison, 1860~1956)은 선교사로서 우리나라의 백성들을 하나님께 예배하는 민족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토론토 의과대학의 교수였던 에비슨은, 1885년 알렌이 세운 광혜원을, 1893년에 인계받아 4대 원장이 되었습니다. 그는: 참된 예배자 /고전14:20-25 2014-02-04 15:22:02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화기때 우리 나라에 들어 온 캐나다 선교사인 에비슨(Oliver R. Avison, 18...

하나님이 계신 교회 /고전14:26:33 2014-02-11 16:07:10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젊은 건축가가 꿈을 가지고 사무실을 개업한 지 얼마 안되어서 큰 부자로 이름난 친구가 찾아왔습니다. 부자 친구는 “이 설계도에 의해서 집을 잘 지어주게. 가장 좋은 재료를 쓰고 계산서는 언제든지 보내주게, 잘 부탁하네.” 하고 돌아갔습니다. 부자 친구의 의뢰를 받은 건축가는 곧 일을 시작해서 좋은 재로로 양심껏 집을 짓기: 하나님이 계신 교회 /고전14:26:33 2014-02-11 16:07:10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젊은 건축가가 꿈을 가지고 사무실을 개업한 지 얼마 안되어서 큰 부...

믿을거리 /고전14:20-25 2014-07-15 12:13:25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사청문회를 앞둔 어느 고위 공직자에게 기자들이 물어봤습니다. ‘야당이 사퇴를 종용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랬더니 그 공직자가 대답하기를 ‘그건 야당에게 물어보시오’ 그랬습니다. 그건 정답입니다. 남이 나를 반대하는 이유를 어느 정도는 알 필요가 있겠지만 그걸 아는 것보다는 내가 왜 일에 적임자인가를 아는 것이 더 유익: 믿을거리 /고전14:20-25 2014-07-15 12:13:25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사청문회를 앞둔 어느 고위 공직자에게 기자들이 물어봤습니다. ‘야당이 사퇴...

복음의 나팔 /고전14:1-19 2015-04-07 09:28:23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도전서 12-14장까지는 고린도 교회의 성령의 은사 문제에 대한 가르침인데, 13장에서는 사랑이 모든 은사 위에 뛰어남을 강력히 주장한 사도 바울은, 12장에 이어 다시 성령의 은사를 논하면서, 특히 고린도 교회의 큰 문제 가운데 하나였던 방언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1절에 “사랑을 추구하며”라고 하였습니다. 개역 성경에는: 복음의 나팔 /고전14:1-19 2015-04-07 09:28:23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도전서 12-14장까지는 고린도 교회의 성령의 은사 문제에 대한 가르침인데...

예언은 반드시 분별되어져야 한다 /고전14:29 2015-08-07 09:54:16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의 기준은 오직 성경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일이, 우리 신앙생활에 필요하지만, 그러나 그것이 우리 신앙생활에 기준은 아니다. 기준은 오직 ‘성경’뿐이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예언은 반드시 분별되어져야 한다 /고전14:29 2015-08-07 09:54:16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의 기준은 오직 성경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일이...

성령의 은사로 인한 혼란보다 더 경계할 것은? /고전14:40 2015-08-11 16:52:21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고전14:40 ▲지금은 은퇴하신 어느 목사님께서 과거에 목회하실 때, 그 현장에서 성령의 역사가 너무나 강하게 일어났던 적이 있었습니다. 많은 병든 자가 고침을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이 목사님께서 성령의 사역을 중단: 성령의 은사로 인한 혼란보다 더 경계할 것은? /고전14:40 2015-08-11 16:52:21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