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사랑의 덕목3/고전13:4-7 2003-03-23 21:48:18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탈리아의 위대한 예술가였던 미켈란젤로가 하루는 그의 손에 망치와 끌을 쥐고서 거칠고 큰 돌을 열심히 쪼고 있었습니다. 그 곁을 지나가던 사람이 궁금해서 그에게 물었습니다. "여보시오!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열심히 돌을 쪼고 계시는데, 도대체 그 돌 속에서 무엇이 나옵니까?" 그때 미켈란젤로가 유명한 대답을 했습니다. "
사랑의 덕목3/고전13:4-7 2003-03-23 21:48:18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탈리아의 위대한 예술가였던 미켈란젤로가 하루는 그의 손에 망치와 끌을 쥐...

사랑의 덕목2/고전13:4-7 2003-03-23 21:49:03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돌이와 순이는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 아이들이었습니다. 그 둘은 짝꿍이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하루는 돌이가 순이에게 편지 한 장을 써서 건네었습니다. 거기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었습니다. "얘, 순아. 나는 너를 좋아해. 내가 너를 사랑한단 말이야. 그러니 우리 결혼하자." 말하자면 돌이가 순이에게 청혼편
사랑의 덕목2/고전13:4-7 2003-03-23 21:49:03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돌이와 순이는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 아이들이었습니다. 그 둘은 짝꿍이...

사랑의 덕목1/고전13:4-7 2003-03-23 21:49:44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갓 시집을 온 새색시가 처음으로 밥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삼층밥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1층은 타고, 2층은 되고, 3층은 설었습니다. 안방에서는 가족들이 며느리가 처음으로 지은 밥상을 받기 위해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밥상이 들어올 시간이 지났는데도 웬일인지 들어오지를 않고 있습니다. 시어머니는 걱
사랑의 덕목1/고전13:4-7 2003-03-23 21:49:44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갓 시집을 온 새색시가 처음으로 밥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삼층밥이 되어...

사랑이 없으면(2)/고전13:1-3 2003-03-23 21:50:16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첫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오는 은혜와 평강이 금년 한 해 우리 모두에게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영어사전을 찾아보면 "tabula rasa"라는 말이 있습니다. 본시는 라틴말입니다. 그 뜻은 글자가 쓰여지지 않은 석판입니다. 이 말이 심리학이나 교육학에서는 "백지상태" 또는
사랑이 없으면(2)/고전13:1-3 2003-03-23 21:50:16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첫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

존재의 향기/고전13:1-3.요일4:7-12 2003-03-24 19:19:16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부자되세요!! 저도 최근 TV보고 알았는데, 요즈음 인사는 부자되세요라고 한답니다.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게 매우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 볼까 생각합니다. 여러분, 기독교는 어떠한 종교입니까? 많은 분들에게 기독교가 어떤 종교냐 하고 물으
존재의 향기/고전13:1-3.요일4:7-12 2003-03-24 19:19:16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부자되세요!! 저도 최근 TV보고 알았는데, 요즈음 인사는 ...

God is Love - (5)하나님은 사랑이시라(사랑은 파도를 넘어 오는 것)/고전13:1-4 2003-03-25 15:38:01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사랑으로 구원받았으니 이제 우리도 그 사랑에 감사하여 예수님 잘 믿고 서로 사랑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알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노라" (요한일서 4:16)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를 잘 믿읍시
God is Love - (5)하나님은 사랑이시라(사랑은 파도를 넘어 오는 것)/고전13:1-4 2003-03-25 15:38:01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사랑으로 구원...

치유-(3) 내 속에 있는 아이/고전13:8-11 2003-03-25 22:11:25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부란 10대에는 서로 꿈을 그리며 살고 20대에는 서로 신이 나서 살며 30대는 서로가 환멸을 참으며 살고 40대는 서로가 체념하면서 살고 50대는 서로 가엾어서 살고 60대는 서로 필요해서 살다가 70대에 가서야 서로 고마워서 산다." 이런 재미있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은 성인 아이(Adult Child)
치유-(3) 내 속에 있는 아이/고전13:8-11 2003-03-25 22:11:25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부란 10대에는 서로 꿈을 그리며 살고 20대에는 서로 신이 ...

어린아이와 같으나 장성한 신앙/고전13:11-12 2003-03-25 22:57:40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어린아이와 같으나 장성한 신앙/고전13:11-12 2003-03-25 22:57:40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

버리고 갑시다①/고전13:11 2003-03-26 20:52:40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사는 일이 갈수록 힘들어집니다. 우리 가정들이 무너져 갑니다. 가정이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인데 이 가정이 본래의 의미를 점차 잃어버리고, 많은 가정이 깨어지고, 이혼이 급증하고, 결손 가정들이 늘어납니다. 자연히 자녀들은 방황하게 되고, 병들어 가게 되는 것이 우리가 사는 오늘의 현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힘
버리고 갑시다①/고전13:11 2003-03-26 20:52:40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사는 일이 갈수록 힘들어집니다. 우리 가정들이 무너져 갑니다. 가정이...

버리고 갑시다②/고전13:11 2003-03-26 20:53:14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커스단에 의례 빠지지 않는 것이 코끼리입니다. 그 큰 몸집을 가지고도 얌전해요. 행여라도 난동을 부리면 큰일이 날 것인데, 주인 시키는대로 하는 거예요. 비결은 어릴 때부터의 훈련입니다. 어릴 때 말뚝에 쇠사슬로 매여 놓으면 그것을 끊어보려고 몸부림을 칩니다. 안 되잖아요. 마음으로부터 포기해 버리는 거예요. "나는 해 보아도 안
버리고 갑시다②/고전13:11 2003-03-26 20:53:14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커스단에 의례 빠지지 않는 것이 코끼리입니다. 그 큰 몸집을 가지고도 얌...

버리고 갑시다③/고전13:11 2003-03-26 20:53:43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큰 말썽을 피운 한 아들에게 아버지가 자식을 잘못 가르쳤다고 회초리로 자신의 종아리를 때렸습니다. 그러자 아들은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잘못을 빌었습니다. 그 아들이 결혼하여서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 역시 말을 잘 안 들어요. 아무리 타일러도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아버지가 자신이 어렸을 때 아버지에게 받은
버리고 갑시다③/고전13:11 2003-03-26 20:53:43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큰 말썽을 피운 한 아들에게 아버지가 자식을 잘못 가르쳤다고 회초리로 자...

사랑의 필요성/고전13:1-13 2003-04-01 21:52:46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사랑만큼 많이 다뤄진 주제는 없을 것입니다. 문학, 예술, 특히 교회의 설교시간을 통해서 많이 다뤘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사랑이란 말에 식상함을 느끼고 별다른 감흥이 없습니다. 하지만 사랑의 필요성을 재인식하고 사랑에 대한 갈망이 다시 솟아오르길 소망합니다. ▒성령으로 잉태한 교회 하나님의 꿈은 모든 인류가 구원받
사랑의 필요성/고전13:1-13 2003-04-01 21:52:46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사랑만큼 많이 다뤄진 주제는 없을 것입니다. 문학, 예술, 특히 교...

사랑의 본질/고전13:4-7 2003-04-01 21:53:18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발견합니다. 그래서 믿음의 선배들은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라고 말합니다. 기도는 중요한 것이지만 영적 성장의 발판은 되지 못합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으로서 우리가 자랄 수 있도록 힘을 주지만, 조화있게 그리스도를 닮아가도록 돕는 발판은 아닙니다. 영혼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은 바로 사랑입니
사랑의 본질/고전13:4-7 2003-04-01 21:53:18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발견합니다. 그래서 믿음의 선배들은 ...

사랑은 간섭이 아니고 관심입니다/고전13:4-7 2003-04-03 21:28:01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리히 프롬(Erich Fromm. 1900-1980, 신프로이트파의 정신분석가. 유태인으로 독일 출생, 미국 망명)은 사랑의 기술(The Art of Love)이라는 책에서 "사람들이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사랑에 대하여 잘못 알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사랑 받는 것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사랑의 대상에 관심
사랑은 간섭이 아니고 관심입니다/고전13:4-7 2003-04-03 21:28:01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리히 프롬(Erich Fromm. 1900-1980, 신프로이트파의 정...

사랑은 비교하지 않으며 경쟁하지 않는 것입니다/고전13:4-7 2003-04-03 21:28:34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언급한 사랑의 기술 두 가지를 다시 한번 정리해봅시다. 첫 번째가 사랑은 간섭이 아니고 관심입니다. 이 첫 번째 기술이 가장 중요합니다. 관심은 조건 없이, 상대방의 입장에서, 그도 옳다고 인정하고, 실수와 허물을 덮어주는 것입니다. 두 번째가 사랑은 부드럽고 섬세한 손길입니다. 사랑은
사랑은 비교하지 않으며 경쟁하지 않는 것입니다/고전13:4-7 2003-04-03 21:28:34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언급한 사랑의 기술 두 가지를 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자랑이 되는 것입니다/고전13:4-7 2003-04-03 21:29:14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폴레옹의 최후 고백 나폴레옹 일세 (Napoleon Bonaparte Ⅰ, 1769∼1821, 프랑스의 군인·황제, 재위기간 1804∼14,15)가 1815, 6월 워털루 싸움에서 패하여 영국에 항복하고 말았습니다. 그 후 대서양의 세인트 헬레나 섬에 유배되었습니다. 그 곳에는 옛 부하인 C. 라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자랑이 되는 것입니다/고전13:4-7 2003-04-03 21:29:14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폴레옹의 최후 고백 나폴레옹 일세 (Napol...

사랑의 성숙성/고전13:11-12 2002-08-09 13:20:58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전13:11-12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
사랑의 성숙성/고전13:11-12 2002-08-09 13:20:58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전13:11-12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아름다운 신앙인/고전13:1-13 2002-08-14 15:04:22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
아름다운 신앙인/고전13:1-13 2002-08-14 15:04:22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

믿음.소망.사랑/고전13:13 2002-08-14 15:06:04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항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축복의 주이신,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새해 복많이 받으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여러분, 새해를 새롭게 맞고 계십니까? 저는 교회에 오는 분들이 자기를 추스리고, 자기를 잘 다스려가고, 마음도 다스리고, 지식
믿음.소망.사랑/고전13:13 2002-08-14 15:06:04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항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

사랑의 적극성/고전13:1-13 2002-09-04 15:11:58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주님께서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후 50일째 되는 오순절·성령강림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오순절에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임하므로 놀라운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초대교회가 이날 서게 되었다고 말해도 될 것입니다. 대표적인 사람으로 사도베드로를 꼽을 수 있는데 성격적으로 다혈질적이었던 베드로는 겁도
사랑의 적극성/고전13:1-13 2002-09-04 15:11:58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주님께서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후 50일째 되는 오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