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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위하여/고전11:16 2004-09-10 11:16:37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니체는 일찍이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합니다. [주일 오전 11시가 되면 온 세계 교회에서 종이 울린다. 그것은 모두 2,000년 전에 로마의 한 사형수가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이라는 증거는 아무 데도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증거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 세상의 이처럼 한 사건을 증거하기
교회를 위하여/고전11:16 2004-09-10 11:16:37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니체는 일찍이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합니다. [주일 오전 11시가 되면 온 세...

성만찬을 대할 때마다/고전11:23-29 2004-09-17 11:54:00 read : 4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교회 예식 중에서 가장 귀한 예식은 성례입니다. 성례에는 세례와 성찬이 있습니다. 이 예식은 주님의 보배로운 피로써 구속함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하여 그들의 믿음을 도우며 그들에게 은혜를 더하게 하시고자 주님께서 친히 세우 주신 귀한 예식입니다. 오늘 이 시간 세례와 성만찬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성만찬을 대할 때마다/고전11:23-29 2004-09-17 11:54:00 read : 4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교회 예식 중에서 가장 귀한 예식은 성례입니다. 성례에는...

새 언약을 기억하라/고전11:23-34 2004-09-17 14:49:46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 목사님은 부친이 예배 시간에 맨 앞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아 교인들 보기에 민망하여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묘안을 낸 목사님은 어린 아들에게 일렀습니다. “할아버지 옆에 있다가 조시면 쿡쿡 찔러서 깨워드려라, 그러면 내가 천원을 주마.” 아들은 할아버지가 졸때마다 열심히 깨워드렸습니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할아버지가
새 언약을 기억하라/고전11:23-34 2004-09-17 14:49:46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 목사님은 부친이 예배 시간에 맨 앞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아...

성찬식의 의의/고전11:23-29 2004-12-14 14:42:55 read : 4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의 성례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찬식의 의의에 대하여 상고하려고 합니다. 성찬식은 주님께서 제정하신 예식입니다. 주님께서 직접 제정해 주신 예식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세례식이요, 또 하나는 성찬식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두 예식을 성례식, 즉 ‘거룩하게 구별된 예식’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성찬식의 의미는
성찬식의 의의/고전11:23-29 2004-12-14 14:42:55 read : 4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의 성례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찬식의 의의에 대하여 상고...

모범적인 교사/고전11:1-2 2005-01-07 15:41:09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2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사람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성도를 만들어내는 일이며, 신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모범적인 교사/고전11:1-2 2005-01-07 15:41:09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2너희가 ...

주의 죽으심을/고전11:26 2005-01-26 14:38:52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고전 11:26) 성찬에 참여할 때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위해 죽으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뿐만 아니라 죽으심을 전파하여야만 하며 날마다의 삶속에서 죽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일은 끊임없이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계속적으로 행해져야 하는 그리
주의 죽으심을/고전11:26 2005-01-26 14:38:52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이거 왜 합니까/고전11:23-26 2005-02-02 12:50:22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등학교 4학년 때 일이다. 제가 살던 동네가 학군이 바뀌어서 저는 본의 아니게 전학을 가게 되었다. 제가 전학 간 학교는 부유층이 사는 학군에 속해 있었다. 그래서 그 학교는 촌지가 횡행했다.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는(그 동네는 비교적 가난했다) 촌지가 학생의 우열에 별로 영향을 주지 못했다. 그러나 이 학교는, 촌지는 기본이고
이거 왜 합니까/고전11:23-26 2005-02-02 12:50:22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등학교 4학년 때 일이다. 제가 살던 동네가 학군이 바뀌어서 저는 본의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식탁/고전11:23-26 2005-02-02 14:59:17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지난 번 한국에 방문했을 때인 12월 9일자 모 신문에 이런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맛을 찾는 사람들> "맛있는 음식 있다면 하늘엔들 못가겠어요" 제목이 희한해서 자세히 읽어보았습니다. 벤처업계에서 일하는 여성 6명으로 구성된 ‘미래연구회’라는 모임에 대한 기사였습니다. 그런데 이 모임이 추구하는 일은 거창한
세상에서 가장 귀한 식탁/고전11:23-26 2005-02-02 14:59:17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지난 번 한국에 방문했을 때인 12월 9일자 모 신문에 이런 ...

나를 기념하라/고전11:23-29 2005-11-18 14:34:06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성찬의 떡과 잔을 나누어주시던 때가 시간적으로 로마 군인들에게 잡히시던 전날 밤입니다. 이 예식은 주님사역의 마지막 부분으로 마태복음은 26장에서 28장에 기록이 되었고, 마가복음은 14장에서 16장에, 누가복음에는 22장에서 24장 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전도 사역은 이 밤이 마지막입니다. 성
나를 기념하라/고전11:23-29 2005-11-18 14:34:06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성찬의 떡과 잔을 나누어주시던 때가 시간적으로 ...

성만찬 때 확인해야 할 세 가지/고전11:23-29 2005-11-23 13:22:17 read : 5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교회 예식 중에서 가장 귀한 예식은 성례입니다. 성례에는 세례와 성찬이 있습니다. 이 예식은 주님의 보배로운 피로써 구속함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하여 그들의 믿음을 도우며 그들에게 은혜를 더하게 하시고자 주님께서 친히 세우 주신 귀한 예식입니다. 오늘 이 시간 세례와 성만찬을 통해서 하나님의
성만찬 때 확인해야 할 세 가지/고전11:23-29 2005-11-23 13:22:17 read : 5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교회 예식 중에서 가장 귀한 예식은 성례입니...

성찬의 참 의미/고전11:23-29 2005-12-01 16:01:20 read : 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례주일」을 맞아 고전 11: 23-29절의 본문말씀을 같이 보았습니다. 이 시간 본문말씀에 의지해서‘성찬의 참 의미’라는 제목으로 오늘 말씀을 증거 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성찬식은 주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둘째: 성찬식은 주의 죽으심을 전하는 것입니다. 셋째: 성찬식은 내가 성찬 참여에 합당한 자인지 자신
성찬의 참 의미/고전11:23-29 2005-12-01 16:01:20 read : 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례주일」을 맞아 고전 11: 23-29절의 본문말씀을 같이 보았습니...

이런 일꾼이 됩시다/고전11:16-33 2005-12-14 11:02:19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 사도는 이런 말을 합니다. 거듭 말 하지만 누구든지 나를 어리석은 사람으로 생각하지 마라. 만일 여러분이 나를 어리석은 사람으로 생각하더라도 어리석은 사람 그대로 나를 받아 내가 조금이라도 자랑 할 수 있게 해 달라. 내가 지금 말하는 것은 주님이 시켜서 하는 말이 아니라 그저 어리석은 사람처럼 자랑하는 말에 지나지 않
이런 일꾼이 됩시다/고전11:16-33 2005-12-14 11:02:19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 사도는 이런 말을 합니다. 거듭 말 하지만 누구든지 나를 어리석...

성찬에 임하는 자세/고전11:27-34 2007-03-06 13:47:56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성례전(聖禮典)이다. 우리 기독교 신앙의 2대 성례는 성찬(聖餐)과 세례(洗禮)이다. 세례는 일생에 단 한번으로만 족하다. 그러나 성찬을 세례를 받은 자가 반복적으로 참여하는 예식이다. 교회 생활을 통하여 성도들이 은혜를 받는 수단이 세 가지가 있다. 그것은 ‘말씀’과 ‘
성찬에 임하는 자세/고전11:27-34 2007-03-06 13:47:56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성례전(聖禮典)이...

머리/고전11:1-16 2003-10-27 20:46:27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부싸움을 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이야기는 하나같이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싸웠다. 도대체 왜 싸웠는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굳이 제가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여러분도 능히 아시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가 부부로 살면서 수없이 많은 싸움을 하지만 꼭 싸울 수밖에 없었던 싸움을 한적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아마
머리/고전11:1-16 2003-10-27 20:46:27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부싸움을 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이야기는 하나같이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

예배시 여자의 수건 쓰는 문제/고전11:2-16 2003-10-27 20:46:54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지금까지 고린도 교회의 문제 중에 하나인 우상의 제물을 먹는 문제에 대해서 답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문제를 다루기 시작합니다. 11장부터 14장까지는 예배 상에서 나타났던 문제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예배 때에 여자들의 역할에 대한 문제, 성만찬식에 나타났던 여러 문제들, 무질서한 은사 문
예배시 여자의 수건 쓰는 문제/고전11:2-16 2003-10-27 20:46:54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지금까지 고린도 교회의 문제 중에 하나인 우상의 제...

유전에 관한 진리/고전11:2-34 2003-10-27 20:47:21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 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 노라." 오늘 말씀은 당시 여러 교회에서 지키고 있던 유전의 의미와 유전을 지키는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깨우쳐 주는 말씀입니다. 고린도 교인 들 중에는 영적 질서를 무시하고, 머리에 너울을 쓰지 않으려는 여자들이
유전에 관한 진리/고전11:2-34 2003-10-27 20:47:21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 하여 준 대로 그...

서로 기다리라: 함께 하는 교회(Ⅱ)/고전11:17-34 2003-10-27 20:48:10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의 문제는 성령 열광주의에 근거한 영적으로 교만한 자들로 인한 문제의 결과였으나 오늘 본문은 교회안의 사회적 지위와 빈부의 차이에서 오는 갈등을 다루고 있 습니다. 1. 유익이 못되고 해가 되는 모임 23-29절의 말씀은 성만찬의 제정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성만찬 제정의 말씀을 어떤 상황
서로 기다리라: 함께 하는 교회(Ⅱ)/고전11:17-34 2003-10-27 20:48:10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의 문제는 성령 열광주의에 근거한 영적으로 교...

성찬의 목적/고전11:23-26 2003-12-15 09:55:46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에서 성찬식을 거행하는 날입니다. 성찬은 우리 주님께서 제정하여 주신 예식입니다. 오늘 말씀 23절에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교회에서 행하는 이 예식, 곧 성찬식이 우리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우리 주님 예수께서 제정하여 주신 것이라는
성찬의 목적/고전11:23-26 2003-12-15 09:55:46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에서 성찬식을 거행하는 날입니다. 성찬은 우리 주님께서 제...

예배와 질서의 문제/고전11:1-34 2004-01-29 09:06:56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 사도는 고린도 교회가 부딪쳐 있었든 또 하나의 문제, 예배와 질서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예배의 원리와 정신은 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배의 문화는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고 또 달라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문화는 계속해서 바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늘 현대 한국 교회가 예배 스타일의 변화를 둘러싸고 상당한
예배와 질서의 문제/고전11:1-34 2004-01-29 09:06:56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 사도는 고린도 교회가 부딪쳐 있었든 또 하나의 문제, 예배와 질...

성찬의 의의 및 주의점/고전11:23-34 2004-02-04 21:31:12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예수님이 말씀으로나 또는 친히 본을 보이심으로 제정하신 성례, 곧 거룩한 예식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세례와 성찬입니다. 예수님은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에게 몸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친히 세례를 받으심으로 공생애의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지상에서의 모든 사역을 마치시고 승천하시기 직전
성찬의 의의 및 주의점/고전11:23-34 2004-02-04 21:31:12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예수님이 말씀으로나 또는 친히 본을 보이심으로 제정하신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