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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과 피할길/고전10:13- 2001-10-29 21:13:30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의미에서 인생은 크고 작은 시련의 연속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시련이 없는 인생은 없다는 뜻입니다. 늘 바람이 없는 맑은 날만 있는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언제나 폭풍우 가운데서만 살아가는 것도 아닙니다. 좋은 시절만 있는가 하면 고통스런 시절도 있습니다. 어린시절 읽은 동화들은 모두 행복한 결말로 끝났습니다. 착한 주인공은 많
시험과 피할길/고전10:13- 2001-10-29 21:13:30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의미에서 인생은 크고 작은 시련의 연속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시련이 없...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10:1-10 2001-11-10 01:29:21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이란 성장 하다가도 어느 순간에 무너져 버리고 만다. 그리고 한순간에 나태해지기도 한다. 그래서 신앙을 떠나고 믿음을 버린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과 징계가 임하게 되는 것이 성경의 원리이다. 우리 예말에 [공든 탑이 무너진다]라는 말이 있다. 또 [말짱 황이다]라는 말도 있고 [도로아미 타불]이라는 말도 한다. 어떤 사람은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10:1-10 2001-11-10 01:29:21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이란 성장 하다가도 어느 순간에 무너져 버리고 만다. 그리고 한순간...

성공하셨습니까?/고전10:1-13 2001-11-21 10:32:47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상고하고자 하는 말씀은 12절 중심으로 보고자 함인데 즉 "선 줄로 생각하거든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말씀이니 이것을 우리가 쉽게 생각하면서 "성공한 줄로 생각할 때에 실패할까 경성하라"는 말로 바꾸어 설명드리고자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성공을 매우 좋아하나 성공후의 실패가 나타난다면 그 성공의 빛이 바래지고 오히려 성
성공하셨습니까?/고전10:1-13 2001-11-21 10:32:47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상고하고자 하는 말씀은 12절 중심으로 보고자 함인데 즉 "선 ...

시험의 유익/고전10:12-13 2001-11-21 10:40:37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험을 당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각자 나름대로 자신들에게 힘겨운 시험을 경험한 사람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시험을 당할 때 우리에게 다가오는 감정은 절박감입니다. 우리가 앞뒤좌우가 꽉 막힌 것 같은 위기를 당하면 절박해집니다. 속담에 ′사흘 굶으면 도적질 안 할 사람 없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3일을 굶을 만큼 궁핍이 우리
시험의 유익/고전10:12-13 2001-11-21 10:40:37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험을 당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각자 나름대로 자신들에게 힘겨운 ...

좋은 목적을 가지라/고전10:30-11:1 2001-11-21 17:50:29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다같이 은혜 받을 말씀은 본문을 중심으로 "좋은 목적을 가지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인간은 누구든지 목적을 정하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아무 목적 없이 나아가면 실패 할 수박에 없습니다. 국가도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일을 합니다. 예를 들어 일년의 수출 목표를 정하고 일합니다. 개인과 가정도 목표
좋은 목적을 가지라/고전10:30-11:1 2001-11-21 17:50:29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다같이 은혜 받을 말씀은 본문을 중심으로 "좋은 목적을 ...

성도와 제사/고전10:18-22 2001-11-27 09:44:29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석을 맞이하여 모두가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상인들은 대목이라 좋아하고, 근로자들은 연휴라 즐거워하고, 실향민들은 귀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들은 긴장하고 있습니다. 행여 오고가는 귀향 길에 별일 없을까? 행여 성도의 본분에서 이탈되지는 않을까?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주보에다 「주안에서 맞이하는 추석이 되시길 바랍
성도와 제사/고전10:18-22 2001-11-27 09:44:29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석을 맞이하여 모두가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상인들은 대목이라 좋아하고, ...

광야 교회/고전10:1-13 2001-11-27 10:27:35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테반의 설교 가운데 "우리 조상들은 광야 교회에 있었고"(행 7:38)라고 했습니다. 교회는 광야교회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광야교회란 아주 상징적이고 예표적인 대단히 중요한 교회 모델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바울은 본문 10장 11절말씀을 통해서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광야 교회/고전10:1-13 2001-11-27 10:27:35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테반의 설교 가운데 "우리 조상들은 광야 교회에 있었고"(행 7:38)라고 했습니...

거룩한 삶의 기준/고전10:23-33 2001-11-27 15:19:58 read : 4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의 모든 것에는 저마다 기준이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모여서 살아가는 사회 속에는 어떤 기준이 있어서 그 기준 때문에 복잡한 사회가 질서를 유지하며 제대로 움직여 가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체육 시간에 운동장에 집합할 때도 기준이 있어야 종대든 횡대든 줄을 설 수 있습니다. 처음 뉴질랜드에 와서 가장 당황했던 것이 바로
거룩한 삶의 기준/고전10:23-33 2001-11-27 15:19:58 read : 4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의 모든 것에는 저마다 기준이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모여서 ...

삶의 3대목표/고전10:23-33 2001-12-23 12:13:44 read : 4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놀라운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고 또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가 죄사함을 받게 되었고 그리고 거듭나는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제 우리의 모든 삶의 원칙과 삶의 모든 근거가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삶의 3대목표/고전10:23-33 2001-12-23 12:13:44 read : 4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놀라운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리...

주의 상과 귀신의 상/고전10:14-22 2002-02-25 15:38:02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문제 중에 하나인 우상에게 바쳐진 고기를 먹을 수 있는가 먹어서는 안되는가 하는 문제를 다루면서 지금 10장까지 왔습니다. 바울은 원칙적으로는 고린도 교회의 강한 자들과 의견을 같이 합니다. 우상은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에 고기를 먹어도 상관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우상은 사람들이 만든 하나의 돌 조각
주의 상과 귀신의 상/고전10:14-22 2002-02-25 15:38:02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문제 중에 하나인 우상에게 바쳐진 고기를 먹...

광야교회로부터의 경고/고전10:1-13 2002-02-25 15:38:44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문제 중에 하나인 우상에게 바쳐진 고기를 먹어도 되는가? 먹어서는 안되는가? 하는 문제에 답하고 있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우상 숭배가 유행하고 있는 고린도 도시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세상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짐승의 고기를 잡을 때는 그냥 도살하는 예는 거의 없고 대부분이 먼저 도살
광야교회로부터의 경고/고전10:1-13 2002-02-25 15:38:44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문제 중에 하나인 우상에게 바쳐진 고기를 먹...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 한 가지(1)/고전10:1-7 2002-03-08 18:10:48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중국인과 미국 청년이 대화하는 중에 중국인이 물었습니다. “당신네 미국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수염을 깎고 세수를 합니다.” 그러자 중국인은 “그래요? 우리 중국 사람은 제일 먼저 옷을 입는데요” 하면서 서로 웃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실 하루의 생활에도 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 한 가지(1)/고전10:1-7 2002-03-08 18:10:48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중국인과 미국 청년이 대화하는 중에 중국인이 물었...

그리스도를 본 받는 자 (그리스도의 편지) /고전11:1- 2019-12-01 03:21:21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아멘 고대 고린도 지역에서 교회가 존재하면서 가장 문제가 되었든 것이 우상에게 바쳐 진 고기를 먹어도 되느냐 안 되느냐가 문제였다. 가르침의 바탕에 있는 신학적 사상은 뭔가? 그것이 공식이다. 그 바탕은 뭐냐 하면은 그리스도 안에
그리스도를 본 받는 자 (그리스도의 편지) /고전11:1- 2019-12-01 03:21:21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

변해야 할 것과 변하지 말아야 할 것 /고전11:13-16 2020-03-25 03:13:31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교는 구약 말라기와 예수님의 오신 사이가 약400년. 그때는 하나님의 계시가 없었고 중간기 암흑기라 했다. 유대인들은 일주일에 두 번 금식, 구제, 기도한 그들에게 예수님은 회 칠한 무덤이다. 바리새인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11조를 드리면서도 의와 인과 신을 잃어버렸다. 본질적인 것을 알지 못하고,
변해야 할 것과 변하지 말아야 할 것 /고전11:13-16 2020-03-25 03:13:31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교는 구약 말라기와 예수님의 오신 사이가 약400...

미쁘신 하나님/고전10:1-13 2001-09-22 23:06:43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아침 저녁으로 거울을 드려다보는 것처럼 때로는 역사의 거울을 드려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의 역사를 드려다 보면서 지난 날의 잘못을 거울 삼아 현재의 과오를 범하지 않도록 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과거의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교과서가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늘 과거의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자신들의
미쁘신 하나님/고전10:1-13 2001-09-22 23:06:43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아침 저녁으로 거울을 드려다보는 것처럼 때로는 역사의 거울을 드려...

세례와 성찬/고전10:1-13 2001-09-22 23:07:26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의 세례는 초대교회에서부터 시작되었고, 기독교의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베풀어졌습니다. 초대교회의 시작으로 보는 오순절에 성령이 강림하였습니다. 이때에 베드로는 성령주심과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과 연관지어 설교하였습니다. 이때 베드 로의 설교를 들은 사람들은 마음이 찔려서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라고 물었습니다. 그때
세례와 성찬/고전10:1-13 2001-09-22 23:07:26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의 세례는 초대교회에서부터 시작되었고, 기독교의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

성례와 성찬의 의미/고전10:1-13 2001-09-22 23:08:08 read : 4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란 말씀으로 시작하고 있 습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이 무엇을 알기를 원하였습니까? 당시의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은 하나님이 주신 자유와 특권을 남용하는 경우 가 있었습니다. 저들은 하나님이 주신 다양한 은사들과 영적 지식을 소유하였습니다. 그러
성례와 성찬의 의미/고전10:1-13 2001-09-22 23:08:08 read : 4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란 말씀...

신령한 사람들이 보는 거울/고전10:1-13 2001-09-22 23:08:55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자들이 들고 다니는 손가방(hand bag)을 흔히 백화점이라고 부릅니다. 그 속에 별별 것이 다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자 핸드백 안에는 보통 열 가지이상의 물건이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지나가는 여자 의 모습은 바라 볼 수 있지만 여자의 손가방 속은 들춰보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 사람은 간 큰 남자거나 졸
신령한 사람들이 보는 거울/고전10:1-13 2001-09-22 23:08:55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자들이 들고 다니는 손가방(hand bag)을 흔히 백화점이라고 부...

앉아서 먹고 일어나 뛰놀다가는/고전10:1-7 2001-09-22 23:10:10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절 말씀에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 아니하시고 광야에서 저들을 멸망 시켰다."라고 하는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은 다수를 꼭 좋아하지 않고 소수를 좋아하시는구나. 어쩌면 다수보다 소수를 더 하나님이 관심 두시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교회들이 개척을 할 때 자리는 많은데 성도가 아주
앉아서 먹고 일어나 뛰놀다가는/고전10:1-7 2001-09-22 23:10:10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절 말씀에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 아니하시고 광야에...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멸망받은 이유/고전10:1-11 2001-09-22 23:10:54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서 론 ] 지난 시간 우리는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목적을 가지고 이스라엘로 40년 광야길을 걸어가게 하셨다는 점을 상고 하였다. - 교만하고 완악한 그들을 낮추어 겸손케 하시며, - 여러 사건에서 자신의 믿음을 드러내어 ′마침내 복주시고자′하는 목적(시험)과, - 사람이 떡으로 사는것이 아닌 하나님의 입으로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멸망받은 이유/고전10:1-11 2001-09-22 23:10:54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서 론 ] 지난 시간 우리는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