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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에 꼭 필요한 사람/롬16:3-5 2003-04-16 13:29:51 read : 4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기독교 가정 사역자가 한국에 불륜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런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 준 적이 있습니다. 음식점에 가 보면 어떤 커플이 부부이고 어떤 커플이 불륜 관계인지를 잘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첫째, 음식점에 들어와서 말이 없으면 부부이고 다정스럽게 말을 나누고 있으면 불륜이랍니다. 둘째, 얼굴에 표
우리 교회에 꼭 필요한 사람/롬16:3-5 2003-04-16 13:29:51 read : 4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기독교 가정 사역자가 한국에 불륜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
우리 교회에 꼭 필요한 사람/롬16:3-5 2003-04-16 13:29:51 read : 4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기독교 가정 사역자가 한국에 불륜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런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 준 적이 있습니다. 음식점에 가 보면 어떤 커플이 부부이고 어떤 커플이 불륜 관계인지를 잘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첫째, 음식점에 들어와서 말이 없으면 부부이고 다정스럽게 말을 나누고 있으면 불륜이랍니다. 둘째, 얼굴에 표
우리 교회에 꼭 필요한 사람/롬16:3-5 2003-04-16 13:29:51 read : 4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기독교 가정 사역자가 한국에 불륜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
김스 리스트/롬16:1-16 2003-04-17 23:03:28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학교 다닐 때 여러 시험 중에서 학기말고사가 가장 중요한 이유가 무엇인가? 한 해 성적을 한꺼번에 다 평가하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학기말고사는 월말고사나 중간고사와는 다르다. 월말고사야 중요과목만 치른다. 그러나 학기말고사는 전 과목을 다 평가받는다. 그리고 그것이 그 학년 성적 반영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제일 높다. 그러기 때문에 어
김스 리스트/롬16:1-16 2003-04-17 23:03:28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학교 다닐 때 여러 시험 중에서 학기말고사가 가장 중요한 이유가 무엇인가? 한 ...
후회없는 헌신자/롬16:3-5 2003-05-26 22:15:55 read : 5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백여 년 전 매우 부자였지만 또한 매우 검소한 여인이 자기 집에 제일 먼저 전기를 가설하겠다고 하자 사람들이 놀랐다. 드디어 전기를 가설하고 몇 주 후 계량기 검침원이 찾아왔다. 검침원이 전기가 잘 들어 오고 있는지 묻자 여자는 그렇다고 했다. 검침원이 다시 물었다. "도대체 영문을 모르겠군요. 부인 댁 계량기는 거의 제자
후회없는 헌신자/롬16:3-5 2003-05-26 22:15:55 read : 5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백여 년 전 매우 부자였지만 또한 매우 검소한 여인이 자기 집에 제일 ...
봉헌한 사람들/롬16:3-5 2003-05-26 23:02:54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22일 목요일 우리는 이 성전을 하나님께 봉헌함으로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한편으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동안 있었던 많은 일들은 사단의 역사가 많았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사단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 교회를 흔들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말할 수 없는 탄식으
봉헌한 사람들/롬16:3-5 2003-05-26 23:02:54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22일 목요일 우리는 이 성전을 하나님...
섬김으로 아름다운 그 이름들/롬16:3-16 2003-05-27 21:53:11 read : 5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는 하나님 나라에서 복을 받을 참으로 아름다운 그 이름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저는 어떤 선교사님의 간증 책을 읽는 중에 정말 아름다운 권사님의 이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권사님은 연세가 80세가 넘으신 권사님이셨습니다. 그는 교회의 많은 성도들에게서는 정말 존경을 받는 권사님이시오, 하
섬김으로 아름다운 그 이름들/롬16:3-16 2003-05-27 21:53:11 read : 5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는 하나님 나라에서 복을 받을 참으로 ...
아름다운 동역자/롬16:1-4 2003-06-16 13:59:40 read : 5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리교회는 매년 6월 첫째주일을 평신도 주일로 지키면서 평신도의 중요성과 그 위치를 확인하고, 사명을 고취시키는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올해는 제 25회 평신도 주일로 지키면서 ′섬김과 나눔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룩하는 평신도′라는 총 주제 하에 2003년도에는 ′교회의 사명을 실천하는 평신도′라는 주제를 정하였습니다. 지금 감
아름다운 동역자/롬16:1-4 2003-06-16 13:59:40 read : 5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리교회는 매년 6월 첫째주일을 평신도 주일로 지키면서 평신도의 중요성과 ...
성도의 관계/롬16:1-2 2003-10-25 10:44:23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의 인간관계는 여러 가지 외적인 조건이 개입되어서 이루어집니다. 친인척이라는 혈족관계가 개입되기도 하고, 같은 고향, 동창 등등의 수많은 조건들이 개입되어 인간관계를 맺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때로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이 이용가치가 있는 자라는 판단이 될 때는 어떻게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하기도 하는
성도의 관계/롬16:1-2 2003-10-25 10:44:23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의 인간관계는 여러 가지 외적인 조건이 개입되어서 이루어집니다. 친인...
목을 내놓은 사람들/롬16:3-6 2003-10-25 10:45:50 read : 3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복음의 동역자 바울 사도가 만난 사람들 중에 브리스가와 아굴라 부부는 특별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항시 부부가 함께 거명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8장에 그들이 바울과 만난 경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렇습니다. "이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하나를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
목을 내놓은 사람들/롬16:3-6 2003-10-25 10:45:50 read : 3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복음의 동역자 바울 사도가 만난 사람들 중에 브리스가와 아굴라 부부...
성도의 문안/롬16:3-16 2003-10-25 10:46:16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은 신자들의 모임이라는 것은 다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그리스도께서 피흘리셔서 세운 교회라고 일컫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교회의 교회다움은 무엇으로 증거 되어진다고 여기십니까? 많은 사람들은 교회다움을 도덕적으로 착한 일을 하는 것으로 증거 되어지는 것으로 말하지만 과연 우리가 도덕적으로 착한
성도의 문안/롬16:3-16 2003-10-25 10:46:16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은 신자들의 모임이라는 것은 다 아실 것입니다. ...
성도의 미혹/롬16:17-20 2003-10-25 10:46:40 read : 4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주님을 섬기거나 아니면 자신을 섬기는 둘 중의 한 길을 가고 있습니다. 누구든 주님과 자신을 동시에 섬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는 말씀처럼 우리에게 있어서 주인은 둘 아니라 오직 하나일 뿐입니다. 다만 다른 것은 누가 주인이냐는 것입니다. 주님이냐 아니면 나 자신이냐 이 차이가 인간의 모든 운명
성도의 미혹/롬16:17-20 2003-10-25 10:46:40 read : 4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주님을 섬기거나 아니면 자신을 섬기는 둘 중의 한 길을 가고 있습니다....
멋쟁이, 예수쟁이(9)/롬16:1-5 2001-09-21 18:03:05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는 사도 바울이 기록한 성경으로 기독교의 진리를 농축해 놓은 책입니다. 오늘 우리가 본 로마서 16장은 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바울과 함께 더불어 수고한 일꾼들입니다. 주님을 위해, 교회를 위해 함께 수고했기에 저들의 이름은 사도 바울의 기억 속에서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저들이 세상적인 부와 명
멋쟁이, 예수쟁이(9)/롬16:1-5 2001-09-21 18:03:05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는 사도 바울이 기록한 성경으로 기독교의 진리를 농축해 놓은 책입...
선교후원자의 축복/롬16:1-7 2001-09-21 18:04:08 read : 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님들, 제가 지난 주간에 우리 학생들이 노회대표로 전국 성경고사대회, 찬송경연대회에 나가 서 좋은 성적을 거둔 일로 인해 감사드렸습니다. 입상한 학생들만이 아니고 출전한 모든 학생들이 주님으로부터 말씀과 찬양의 영을 충만히 받고 우리 교회가 말씀부흥, 찬양부흥의 복을 받는데 앞장서는 사람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들을
선교후원자의 축복/롬16:1-7 2001-09-21 18:04:08 read : 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님들, 제가 지난 주간에 우리 학생들이 노회대표로 전국 성경...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롬16:1-20 2001-09-21 18:04:56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죽기 전에 세가지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하나는 ′좀 더 참을 걸′ 하고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대부분의 문제가 좀 더 참지 못해서 생기는 것들입니다. 무슨 일에든지 조금 더 참았으면 좋았을텐데 참지 못한 것이 화근이 되었다 그 말입니다. 두 번째 후회는 ′좀 더 베풀 걸′ 하는 후회를 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롬16:1-20 2001-09-21 18:04:56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죽기 전에 세가지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하나는 '...
성도의 간절한 문안/롬16:3-20 2001-09-21 18:05:46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에게 사도바울을 통해서 기독교의 오묘한 진리를 기록해 주시고 이 말씀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역사하여 주셨습니다. 저는 이 로마서를 강해하기 위하여 기도하며 준비하고 강해하는 중에 얼마나 많은 은혜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이 오묘한 진리 놀라운 은혜를 제가 부족하여 그대로 전달해 드리지 못
성도의 간절한 문안/롬16:3-20 2001-09-21 18:05:46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에게 사도바울을 통해서 기독교의 오...
창훈대교회 자녀가 문안드립니다/ 롬16:3-16/ 2001-10-2905
창훈대교회 자녀가 문안드립니다 롬16:3-16 오늘이 성령강림주일이지만, 오늘 예배의 성격상 본문을 택하게 됨을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다보...
바울의 동역자들/롬16:1-16 2001-10-29 08:45:34 read : 4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0년 1월 23일 주일부터 로마서 강해를 시작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를 끝으로 로마서 강해가 마무리하게 됩니다. 로마서는 기독교 신앙의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진리를 담고 있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면 이 로마서를 반드시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 땅위에 교회가 존재하는 동안 이 로마서의 내용은 계속해서 그리고 반
바울의 동역자들/롬16:1-16 2001-10-29 08:45:34 read : 4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0년 1월 23일 주일부터 로마서 강해를 시작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를 ...
동역자/롬16:3-4 2001-10-29 08:47:19 read : 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사람은 절대로 혼자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다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로빈슨 크로소의 이야기는 우리 인간이 혼자 살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 나폴레옹이 러시아를 공격할 때 겨울이었다고 합니다. 전방의 군인들이 공격 앞으로 했을 때 러시아 군대는 파죽지세로 후퇴하였다고 합니다. 전방 부대가 후방 보급 부대로부터
동역자/롬16:3-4 2001-10-29 08:47:19 read : 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사람은 절대로 혼자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다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로빈슨 크로...
아름다운 동역자/롬16:1-16 2001-10-29 08:48:11 read : 6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실 우리가 성경을 읽다가 보면 정말 짜증 날 정도로 이름이 많이 기록된 곳이 있습니다. 신약에 마태복음1장이나 누가복음 3장 정도는 게임도 안 되는 그런 곳이 있습니다. 아마 이중에 새벽예배에 참석하시는 분은 아마 얼마전에 경험들을 했을 것입니다. 역대상을 읽어보면 정말 지겨울 정도로 사람들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우리 배인조 목
아름다운 동역자/롬16:1-16 2001-10-29 08:48:11 read : 6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실 우리가 성경을 읽다가 보면 정말 짜증 날 정도로 이름이 많이 기록된 곳...
나타나신바된 복음/롬16:17-27 2001-10-29 08:49:02 read : 4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나 어떤 단어를 듣게 되면 그 단어에 대한 나름대로의 의미 그리고 정의와 느낌이 각가 다르게 내리게 됩니다. 물론 타인이 말하는 그 단어의 의미가 또한 내가 내린 정의에 대하여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의라는 것은 다 같을 수 있지만 그 느낌은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예컨대 "기도"에 대한 정의를 내려라 그러면
나타나신바된 복음/롬16:17-27 2001-10-29 08:49:02 read : 4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나 어떤 단어를 듣게 되면 그 단어에 대한 나름대로의 의미 그리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