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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변하는 기적의 세 가지 방법/롬13:12-14 2003-04-10 21:57:48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적을 간절히 사모하지만 가장 크고 놀라운 기적은 "사람이 변하는" 기적입니다. 그러나 오직 사람을 자기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변화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사람의 변화가 민족과 역사
사람이 변하는 기적의 세 가지 방법/롬13:12-14 2003-04-10 21:57:48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적을 간절히 사모하지만 가장...

지금은 어느 때입니까?(1)/롬13:11-14 2003-04-15 22:38:06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헌혈하고 기도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미국의 힘을 대변하며 세계패권의 표상인 펜타콘과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이 그렇게 비참하게 무너져 내린, 미국 역사상 최악의 참사가 덮친 뉴욕 맨해튼 거리에 서서 잔해 더미에 깔 려 죽어 가는 무수한 생명들을 지켜보면서 부르짖든 한 젊은 부인의 기도
지금은 어느 때입니까?(1)/롬13:11-14 2003-04-15 22:38:06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헌혈하고 기도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때를 놓치지 않는 사람/롬13:11-14 2003-04-16 10:45:45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무척 빨리 변하고 빨리 발전하는 시대입니다. 어제의 유행이 오늘은 구식이 되고, 어제 새것이 오늘은 낡은 것이 되어 버리는 시대입니다. 특별히 전자제품이나 PC 계통의 발전은 날이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빨리 변하기 때문에 정신을 가다듬을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때를 놓치지 않는 사람/롬13:11-14 2003-04-16 10:45:45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무척 빨리 변하고 빨리 발전하는 시대...

자신을 통한 종교개혁/롬13:11-14 2003-04-23 13:15:16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교개혁 485주년 기념 주일입니다. 1517년 10월 31일 독일의 마틴 루터가 독일의 비텐베르그 교회 문 앞에 95개 조항의 항의문을 내 건 것이 발원이 되어서 독일을 위시해서 유럽 전역에 종교개혁이 시도되어졌습니다. 사실 종교 개혁의 발생원인은 사회적인 여러 요인들이 있기도 하였지만 교회밖의 요인보다는 교회 내
자신을 통한 종교개혁/롬13:11-14 2003-04-23 13:15:16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교개혁 485주년 기념 주일입니다. 1517년 10월 31일 독일의 ...

사랑의 빚(1)/롬13:8-10 2003-04-24 13:14:39 read : 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빚 진자들의 특징은 빚을 갚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돈으로 진빚은 돈으로 갑아야 합니다. 사랑으로 진 빚은 사랑으로 갚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가르쳐 주신 교
사랑의 빚(1)/롬13:8-10 2003-04-24 13:14:39 read : 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빚 진자들의 특징...

성도로서 나라 사랑/롬13:1-7 2003-05-13 09:23:53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드릴 말씀은 “성도로서 나라사랑”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6월 달은 특별히 현충일이 있습니다. 현충일은 비단 우리나라뿐만 있음이 아닙니다. 미국에서도 메모리얼 데이라고 해서 6월중에 지켜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미국 가보니 메모리얼 데이라고 해서 쇼핑점에서 까지도 바겐세일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 나라 사
성도로서 나라 사랑/롬13:1-7 2003-05-13 09:23:53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드릴 말씀은 “성도로서 나라사랑”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

종말론적 삶/롬13:11-14 2003-05-16 23:04:16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화요일 대구 지하철에서 일어난 참사는 우리 모두를 가슴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끔찍한 사고 현장과 오열하는 가족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시울을 적시게 만듭니다. 먼저 이번 사고로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의 유족들에게, 그리고 이번 사고로 부상당한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봉독
종말론적 삶/롬13:11-14 2003-05-16 23:04:16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화요일 대구 지하철에서 일어난 참사는 우리 모두를 가슴 아프게 하고 ...

그리스도인의 사회생활/롬13:1-8 2003-10-25 09:16:49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96년들어 첫번째맞는 주일입니다 바라옵기는 96년에는 52주 성수 주일 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라며 새일을 하나씩 시작하시는 여러분들 이 되시기 바랍니다. 바로 한주전 미국의 어는 언론기관에서 미국인들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했 는데 그 조사의 내용은 당신은 96년도에 무엇인가를 새일을 결심했읍니까 라는 질문이며 새일을
그리스도인의 사회생활/롬13:1-8 2003-10-25 09:16:49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96년들어 첫번째맞는 주일입니다 바라옵기는 96년에는 52주 성...

우리가 사는 때/롬13:11-14 2003-10-25 09:18:42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도서 3장에 보면 천하의 범사가 때가 있다고 길게 설명하고 있읍니다 그 말씀을 잠간소개하면 "사람이 날때가있으면 죽을때가 있으며, 심을때가 있 으면 뽑을때가 있으며, 울때가 있으면 웃을때가 있다" 라는 말로 때에 대 한 교훈을 하고 있읍니다. 여러분 ! 우리는 가끔 때를 놓친 상품들이 시장에서 아깝게도 헐값에 팔 리거나 버려
우리가 사는 때/롬13:11-14 2003-10-25 09:18:42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도서 3장에 보면 천하의 범사가 때가 있다고 길게 설명하고 있읍니다 그 ...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1)/롬13:11-14 2003-12-15 09:46:06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여러분께 질문 하나 드려보겠습니다. 마음속으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때때로 말세 혹은 종말이란 말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십니까?" 아마 사람마다 여러 가지 반응이 나올 겁니다. 대개 이런 것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1) 아예 믿어지지 않고 허무맹랑한 소리 같다. 2) 믿어지기는 하지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1)/롬13:11-14 2003-12-15 09:46:06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여러분께 질문 하나 드려보겠습니다. 마음속으로 한번 ...

시대를 아는 지혜로운 사람/롬13:11-13 2003-12-16 14:29:59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기독교연합회에서 주최한 남북정상회담이 잘 개최되기를 바라는 기도회가 타워호텔에서 있었는데 축사를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 기도회에서 이번의 정상회담이 좋은 만남이 되기를 축사하였습니다. 근간에 우리나라에서 몇 몇 좋은 만남이 있습니다. 1) 좋은 만남은 88 서울올림픽입니다. 이 때의 주제가가
시대를 아는 지혜로운 사람/롬13:11-13 2003-12-16 14:29:59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기독교연합회에서 주최한 남북정상회담이 잘 개최되기를 바...

그리스도를 옷입자(1)/롬13:11-14 2004-01-27 13:27:04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미 말씀드린 대로 로마서 12장 이하는 그리스도인의 도덕적인 면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 다. 12장에서는 개인의 도덕으로서 겸손과 사랑을 강조하였고 13장에서는 사회의 도덕으로서의 권세에 복종할 것과 사랑의 빚 이외에는 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는 그리스 도의 재림을 말씀하면서 그리스도인의 소망에 대
그리스도를 옷입자(1)/롬13:11-14 2004-01-27 13:27:04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미 말씀드린 대로 로마서 12장 이하는 그리스도인의 도덕적인 면에 ...

사랑의 빚진 자/롬13:8-10 2004-02-09 12:04:34 read : 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콘스탄티노플의 감독인 크리소스톰이 자기교구를 방문하다가 어느 시골마을의 교회에 사제가 없어 어려움이 많은 것을 보고는 신심이 좋은 농부 한 사람을 열심으로 교육시켜 사제로 세우고 돌아갔습니다. 그 뒤 크리소스톰은 마음이 불안 했습니다. "자격도 없는 자를 내가 사제로 앉힌게 아닌가"하는 자책감으로 괴로워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다시
사랑의 빚진 자/롬13:8-10 2004-02-09 12:04:34 read : 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콘스탄티노플의 감독인 크리소스톰이 자기교구를 방문하다가 어느 시골마을의...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권위/ 롬13:1-7/ 하용조 목사/ 2015-02-26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권위 롬13:1-7 I. 서론 우리는 지금까지 로마서를 공부하고 있는데, 12장 이후부터의 주제는 “구원받은 크리스천들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다 갚을 수 없는 빚/롬13:8- 2001-10-29 07:43:27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절 말씀은 두 가지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성도들은 남에게 갚지 않는 빚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성도님들 돈 관계가 깨끗해야 합니다. 남에게 빌린돈을 갚지 않는 것이 있으면 안됩니다. 물론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먹을 것은
다 갚을 수 없는 빚/롬13:8- 2001-10-29 07:43:27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절 말씀은 두 가지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성도들은 남에게 갚지...

권세와 양심/롬13:1-7 2001-10-29 07:44:47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절/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권세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니까 권세자의 다스림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 어떤 사람의 생각이나 글이라면 굉
권세와 양심/롬13:1-7 2001-10-29 07:44:47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절/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

모든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롬13:1-7 2001-10-29 07:47:14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386세대라는 단어가 유행입니다. 현재 30대의 나이로서 80년대에 대학교를 다녔고 60년대에 출생한 사람들을 386세대라고 합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저도 늙은 386세대입니다. 80년에 대학에 입학하여 80학번이고, 현재 만38살 나이이기 때문에 저 또한 386세대입니다. 그런데 이 386세대들이 다른 세대의
모든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롬13:1-7 2001-10-29 07:47:14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386세대라는 단어가 유행입니다. 현재 30대의 나이로서 80...

잠에서 깨어나야 할때/롬13:11-12 2001-10-29 07:48:13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는 참 어렵습니다. 대림절 절기가 시작되었으니 대림절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또 이 교회 창립 55주년입니다. 그러니 교회 창립 55주년 이야기도 해야겠고, 역시 설교니까 오늘 본문의 메시지도 전해야 합니다. 이 세 가지를 다 해야겠는데 시간은 세 배를 주지 않고, 오히려 성찬식 때문에 다른 주일보다 설교를
잠에서 깨어나야 할때/롬13:11-12 2001-10-29 07:48:13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는 참 어렵습니다. 대림절 절기가 시작되었으니 대림절 이야...

국가와 국민의 의무/롬13:1-7 2001-11-22 12:10:50 read : 3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은 미국 뉴욕과 워싱턴에서 일어난 동시다발적인 대 참사를 지켜보았습니다. 무엇이라고 표현할 수 없는 경악을 금치 못할 사건이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응징을 위한 전쟁인데, 감정이 격해지다보면 응징의 수준을 훌쩍 넘어 테러를 발본색원한다는 미명 아래 보복 전쟁으로 확대될 것이 뻔한 일입니다. 전쟁이 장기화된다고 하면 여러
국가와 국민의 의무/롬13:1-7 2001-11-22 12:10:50 read : 3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은 미국 뉴욕과 워싱턴에서 일어난 동시다발적인 대 참사를 지켜보...

질서의 하나님, 권위의 하나님/롬13:1-2 2001-11-29 12:54:02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은 아무리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이라 할 지라도 질서가 분명합니다. 동물의 세계나 식물의 세계도 그 위계 질서가 분명해서 때로는 놀랄 만큼 모든 것이 정확하게 움직입니다. 자연계를 보세요. 지구는 태양을 따라 돌고 달은 지구를 따라 돌고 1년 365일 계절은 해와 달을 중심으로 질서 있게 변함없이
질서의 하나님, 권위의 하나님/롬13:1-2 2001-11-29 12:54:02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은 아무리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이라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