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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빛만 지십시오/롬13:8-14 2004-03-10 21:52:28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주에 로마서 13장 1절부터 7절까지에서 권위에 순종하라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이 주신 권위에 순종하셔야 합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직장에서 순종하셔야 합니다. 사탄은 권위체제를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권위가 무너지면 혼란이 옵니다. 하나님을
사랑의 빛만 지십시오/롬13:8-14 2004-03-10 21:52:28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주에 로마서 13장 1절부터 7절까지에서 권위에 순종하라는 ...

복음적 역사의식/롬13:11-14 2004-03-17 12:22:33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일을 시작할 때, 혹은 시작하는 과정에서도, 혹은 마감을 할 때 여러분, 네 가지를 꼭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는 손익계산입니다. 이 일을 함으로 손실이 오겠는가, 이득이 오겠는가, 뻔하게 손해나는 일을 하겠다고 시작하면은 어리석은 사람이지요. 또 그런 줄 알면서 지속하는 사람, 어리석은 사람이지요. 손실만으로 결산을 낸다
복음적 역사의식/롬13:11-14 2004-03-17 12:22:33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일을 시작할 때, 혹은 시작하는 과정에서도, 혹은 마감을 할 때 여러...

이 시기를 알라/롬13:11 2004-03-26 23:03:24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라크 문제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알고 계십니까? 북한의 핵 문제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알고 계십니까? 앞으로의 우리나라 정치 가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우리경제가 정말 회복될 것입니까? 우리 나라 교육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수능고사가 없어지겠습니까? 학원교 육이 앞으로도 성황을 이루겠습니까? 1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좋은 직업이
이 시기를 알라/롬13:11 2004-03-26 23:03:24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라크 문제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알고 계십니까? 북한의 핵 문제가 어떻게 될...

잘 때가 아니라 깰 때입니다/롬13:11 2004-03-26 23:04:06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이 시기를 알거니와"에서 이 시대가 어떤 시대인 가를 말씀을 드렸습니다. 역사 변화의 가속화 시대이고, 지식이 폭발 하는 시대이며, 후기산업사회로서 소비가 미덕인 시대며, 지구촌시대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런 시대적 상황에 따라 나타난 시대의 결 과는 어떤가? 행복한 시대인가? 밝고 소망이 있는 시대인
잘 때가 아니라 깰 때입니다/롬13:11 2004-03-26 23:04:06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이 시기를 알거니와"에서 이 시대가 어떤 시대인 ...

예수님을 기다리는 자는/롬13:11-14 2004-03-26 23:04:46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때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 시기를 알았습니다. 이 시기는 혼란의 시대요, 위기의 시대 라고 했습니다. 혼란할 때는 새로운 창조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에는 혼돈했습니다. 창조는 질서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이 바로 창조사역이 필요한 때입
예수님을 기다리는 자는/롬13:11-14 2004-03-26 23:04:46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때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우...

그리스도인의 나라사랑/롬13:1-7 2004-03-31 22:04:07 read : 5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한국 대사관 문화홍보원이 운영하는 웹사이트(www.Koreaheute.de)에 쉬테판 뮐러라는 독일 사람이 기고한 글이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킨 일이 있습니다. 이 글의 주요 내용을 발췌해 보면 이렇습니다. 나는 어느 여름날 우연히 사진 한 장 때문에 한국, 아니 한민족에 얽힌 엄청난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다. 1936
그리스도인의 나라사랑/롬13:1-7 2004-03-31 22:04:07 read : 5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한국 대사관 문화홍보원이 운영하는 웹사이트(www.Koreaheute.d...

세상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롬13:8-14 2004-04-05 23:57:46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목숨이 붙어 있는 한 우리는 세상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어차피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할 존재라면 이 세상에서 우리가 왜 살아야 할지를 물어야 합니다. 왜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왜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할 때 먼저 우리를 이 세상으로 보내
세상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롬13:8-14 2004-04-05 23:57:46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목숨이 붙어 있는 한 우리는 세상...

사랑에 빚 진 자/롬13:8-10.요13:34-35 2004-04-24 14:13:51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시작하는 말 성경공부 시간입니다. 창세기 1장 2장을 공부합니다. 목사님이 성도들에게 물었습니다. ‘에덴동산은 어떤 곳입니까?’ 성도님들이 일제히 대답합니다. ‘낙원입니다’. 목사님은 흐믓했습니다. ‘네 우리 성도님들은 대단히 수준이 높습니다. 그렇습니다. 에덴동산은 낙원입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그럼
사랑에 빚 진 자/롬13:8-10.요13:34-35 2004-04-24 14:13:51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시작하는 말 성경공부 시간입니다. 창세기 1장 2장을 공부합...

지금 몇시입니까?/롬13:11-14 2004-05-28 12:48:06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누구나‘최후의 날′에 대한 막연한 공포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1992년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라′는 이장림씨와 그의 추종자들에 의해 휴거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세계적인 예언가로 알려진 노스트라다무스는 1999년 7월에 세계의 종말이 온다고 예언했지만 불발로 끝났습니다. 그 이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지
지금 몇시입니까?/롬13:11-14 2004-05-28 12:48:06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누구나‘최후의 날'에 대한 막연한 공포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

죽음보다 깊은 잠/롬13:11-14 2004-05-31 12:45:22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사람은 머리를 하늘로 들고 두 발로 서서 걸어다닌다. 짐승은 머리가 땅을 쳐다보면서 네 발로 기어다닌다. 잠을 잘 때도 사람은 등을 땅에 붙이고 얼굴이 위에 있는 하늘을 바라본다. 짐승은 거의 얼굴이 땅을 보고 엎드려 잔다. 인간은 날마다 밤이 되면 죽은 사람처럼 눕는 잠을 잔다. 그래서 어떤 이는 날마다 사람들이 누워 자
죽음보다 깊은 잠/롬13:11-14 2004-05-31 12:45:22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사람은 머리를 하늘로 들고 두 발로 서서 걸어다닌다. 짐승은 머리가 ...

성도의 국가윤리/롬13:1-7 2004-06-05 09:55:36 read : 4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구절은 성도가 국가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 라는 실제적인 문제에 대한 바울의 조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듯보면 국가에 대한 그리스도인들의 무조건적인 복종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여질 수 있는 구절입니다. 실지로 군사정부 시절에 혁명주체 중의 한 사람이었던 고위층 인사가 군사정권에 저항하는 목사님들에게 직접 이 구절
성도의 국가윤리/롬13:1-7 2004-06-05 09:55:36 read : 4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구절은 성도가 국가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 라는 실제적인 문...

져도 좋을 빚, 사랑/롬13:8-10 2004-06-05 09:56:24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빚을 져본 사람만이 정신적, 심적, 경제적 고통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사랑의 빚은 져도 좋다는 상식이하의 권면을 듣게 됩니다. 각 종교를 한 글자로 요약하라면 기독교는 "愛"로, 불교는 "慈悲"로, 유교는 "仁"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사랑의 이야기이며 그 구체적 표현이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
져도 좋을 빚, 사랑/롬13:8-10 2004-06-05 09:56:24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빚을 져본 사람만이 정신적, 심적, 경제적 고통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주 예수로 옷입어라/롬13:11-14 2004-06-05 09:58:19 read : 5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주간의 절기설교를 마치고 다시 로마서 강해를 계속하겠습니다. 말씀을 나타내는 헬라어에는 두 단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말씀하면 『로고스』를 말합니다. 그러나 어느 개인에게 특별하게 영향을 주는 말씀을 『레마』라고 합니다. 이 구절과 관계된 어거스틴의 생애와 사상을 잠깐 살펴보고 본문의 의미를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주 예수로 옷입어라/롬13:11-14 2004-06-05 09:58:19 read : 5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주간의 절기설교를 마치고 다시 로마서 강해를 계속하겠습니다. 말씀...

때를 알고 사는 사람/롬13:11-14 2005-01-12 11:34:19 read : 5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
때를 알고 사는 사람/롬13:11-14 2005-01-12 11:34:19 read : 5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

광복의 길/롬13:12 2005-01-26 14:34:17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적인 문호 헤밍웨이는 1953년에 발표된 영웅적 소설, 《노인과 바다》에서 한 쿠바의 늙은 어부가 대어(大魚)를 잡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과 자기 극복으로 과감하게 죽음과 대결하는 인간의 존엄성이 담긴 이 작품은 53년 퓰리처상을 수상했고 54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61년에는 카스트로 혁명때 쿠바에 갔다 돌아와 엽총으로 자
광복의 길/롬13:12 2005-01-26 14:34:17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적인 문호 헤밍웨이는 1953년에 발표된 영웅적 소설, 《노인과 바다》에서 한 쿠바...

사랑의 빚진 자가 되어/롬13:8-10 아2:5 2005-02-21 14:12:14 read : 4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인 1984년, 파키스탄에서 40세의 한 젊은 한국인 선교사님이 이국 땅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정성균 선교사님입니다. 정성균 선교사님은 전남 고흥군 ‘거금도’라는 작은 섬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때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아주 어렵게 공부를 했습니다. 너무 가난해서 정식 중학교도 다니지
사랑의 빚진 자가 되어/롬13:8-10 아2:5 2005-02-21 14:12:14 read : 4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인 1984년, 파키스탄에서 40세의 한 젊은 ...

우리가 이 시기를 힘써 알자/롬13:11-14 2003-02-15 13:58:52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아침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여 찾아오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말씀을 통하여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영국의 템스 강변에서 한 거지노인이 낡은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구걸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했습니다. 그때 웬 낯선 외국인이 그를 측
우리가 이 시기를 힘써 알자/롬13:11-14 2003-02-15 13:58:52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아침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여 찾아오신 ...

사랑의 빛을 나누자/롬13:1-14 2003-02-17 10:51:43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사람은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하며 사는 존재이고, 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사랑을 나누며 사는 존재입니다. 사랑을 주고받으며, 사랑을 나누며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거룩한 그리
사랑의 빛을 나누자/롬13:1-14 2003-02-17 10:51:43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

가장 시급한 것/롬13:11-14 2003-03-26 11:20:51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텍사스의 한 부자가 죽을 때 소원이 “내가 죽거든 황금관 속에 넣어서 묻어달라” 그래서 황금관 속에 묻어주었는데,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어요? 죽은 다음 캐딜락을 타면 뭐하고, 황금관에 묻히면 뭐하겠어요? 헛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못된 열매를 맺는다” 무슨 말입니까? 좋은 열매를 구
가장 시급한 것/롬13:11-14 2003-03-26 11:20:51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텍사스의 한 부자가 죽을 때 소원이 “내가 죽거든 황금관 속에 넣어서 묻어...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 복종하라/롬13:1-2 2003-03-31 23:13:37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라!는 말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지난 주일에 나누었던 말씀 다시 한번 정리하고 넘어갈까요? 우리는 창3장에 나오는 아담과 하와의 타락을 통해서 죄란 무엇인가? 그리고 아담과 하와를 넘어뜨린 사단의 전략은 무엇인가?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왜 우리는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는 삶을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 복종하라/롬13:1-2 2003-03-31 23:13:37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라!는 말씀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