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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갑옷을 입자/롬13:11-14 2007-03-21 13:48:05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는 시내산선교회 주관으로 충청남도 광천에 있는 오서산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산들을 많이 알고 있었지만, 오서산이 있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고 더욱 놀라웠던 것은 이 산이 우리나라 5대 명산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어째서 오서산이 5대 명산일까? 모르는 산인데 하면서 출발했습니다만은 산행을 시작하면서 그것이 사
빛의 갑옷을 입자/롬13:11-14 2007-03-21 13:48:05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는 시내산선교회 주관으로 충청남도 광천에 있는 오서산을 다녀왔습...

그리스도인의 국가관/롬13:1-7 2007-03-21 13:48:40 read : 3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월의 마지막 주간을 맞이했습니다. 이제 11월, 12월 참으로 중요한 시간을 남겨두고 있는데, 여러분들 올 한해도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선교회장님들의 임기가 2년이기 때문에 11월에 총회가 없고, 그래서 어수선하지는 않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은, 그래도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인의 국가관/롬13:1-7 2007-03-21 13:48:40 read : 3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월의 마지막 주간을 맞이했습니다. 이제 11월, 12월 참으로 중요한 시...

피차 사랑의 빚을 집시다/롬13:8-10 2007-03-21 13:49:20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유치부와 영아부는 새싹교회로, 아동 1, 2, 3부는 어린이교회로, 중.고등부는 꿈지기교회로, 청년.대학부는 젊은이교회로 활발하게 사역을 하고 있는 평안의 공동체가 오늘은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1년에 한 번 추수감사주일 때에는 이렇게 한 자리에
피차 사랑의 빚을 집시다/롬13:8-10 2007-03-21 13:49:20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유치부와 영아부는 새싹교회로, ...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롬13:11-14 2007-12-20 10:52:39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연말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정초에는 한 해의 계획을 세우고 일을 시작하는 때라면 지금은 일을 마무리하고 결산을 보아야 할 때입니다. 오늘날처럼 생존경쟁이 치열한 세상에서 한 해를 무사히 보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계획했던 일들 가운데 이룬 것이 많다면 더 없이 좋은 일이겠지만,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롬13:11-14 2007-12-20 10:52:39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연말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정초에...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롬13:11-14 2008-01-06 18:34:59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연말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정초에는 한 해의 계획을 세우고 일을 시작하는 때라면 지금은 일을 마무리하고 결산을 보아야 할 때입니다. 오늘날처럼 생존경쟁이 치열한 세상에서 한 해를 무사히 보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계획했던 일들 가운데 이룬 것이 많다면 더 없이 좋은 일이겠지만, 그렇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롬13:11-14 2008-01-06 18:34:59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연말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정초에는 한 해...

깨어야 할 시기 /롬13:1-14 2008-01-06 19:07:27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림절 첫째날, 교회의 강단에는 1개의 촛불이 켜지고 둘째주, 셋째주가 됨에 따라서 두 개씩, 세 개씩 촛대의 촛불을 켜게 된다. 그런데 촛대 위에 올려놓는 초의 색깔 그리고 강단의 배너 색깔이 이 대림절에는 보라색이 된다. 교회력에서의 색깔은 사계절의 변화, 즉 변화되는 시간을 의미하며 보라색은 참회와 회개의 시간이 돌아왔음
깨어야 할 시기 /롬13:1-14 2008-01-06 19:07:27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림절 첫째날, 교회의 강단에는 1개의 촛불이 켜지고 둘째주, 셋째주가 됨...

그리스도인의 믿음/롬13:13-14 2008-01-14 01:27:11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불신앙인들은 예수를 열심히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이해하는데 편견이 있습니다. 뭔가 약한 사람이거나 실패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허기를 채우려고 예수를 믿는다고
그리스도인의 믿음/롬13:13-14 2008-01-14 01:27:11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국가관 /롬13:1-7 2008-01-18 19:12:41 read : 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3장도 12장의 연속입니다. 도를 다 배웠으면 이제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합니다. 기독교는 도를 듣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혼자서 알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과 함께 살되 섞이지 아니하고, 세상 사람들에 동화되지 아니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 기독교인들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12장에서
국가관 /롬13:1-7 2008-01-18 19:12:41 read : 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3장도 12장의 연속입니다. 도를 다 배웠으면 이제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 ...

왜 새 사람이 안 되는가? /롬13:11-14 2008-01-20 16:14:27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덴에서 죄를 짓다니 하나님과 함께 사는 그 좋은 에덴동산에서 살면서도 아담이 죄를 지어 이 땅에 죄의 씨를 뿌렸습니다. 아담의 죄는 자라 그 아들 가인은 동생 아벨을 살인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제사를 받지 않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이 아이러니입니다.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일로 형제를 죽였습니다. 현대 교회에서
왜 새 사람이 안 되는가? /롬13:11-14 2008-01-20 16:14:27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덴에서 죄를 짓다니 하나님과 함께 사는 그 좋은 에덴동산에서 ...

크리스챤의 국가관 /롬13:1-7 2008-02-15 16:54:26 read : 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월의 마지막 주간을 맞이했습니다. 이제 11월, 12월 참으로 중요한 시간을 남겨두고 있는데, 여러분들 올 한해도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선교회장님들의 임기가 2년이기 때문에 11월에 총회가 없고, 그래서 어수선하지는 않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은, 그래도 중요한 것은
크리스챤의 국가관 /롬13:1-7 2008-02-15 16:54:26 read : 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월의 마지막 주간을 맞이했습니다. 이제 11월, 12월 참으로 중요한 시간...

갑옷을 입자/롬13:11-14 2008-02-15 16:55:21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는 시내산선교회 주관으로 충청남도 광천에 있는 오서산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산들을 많이 알고 있었지만, 오서산이 있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고 더욱 놀라웠던 것은 이 산이 우리나라 5대 명산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어째서 오서산이 5대 명산일까? 모르는 산인데 하면서 출발했습니다만은 산행을 시작하면서 그것이 사실이구나
갑옷을 입자/롬13:11-14 2008-02-15 16:55:21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는 시내산선교회 주관으로 충청남도 광천에 있는 오서산을 다녀왔습니다. 저...

밝은 빛이 다가와도 /롬13:11-14 2008-03-20 09:55:12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사랑은 원합니다. 생물은 동물이나 식물이나 막론하고 관심과 애정과 친절을 가지고 다가오면 모두가 생명적 반응을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개는 누구나 감동을 받게 됩니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전혀 변함이 없고 주인에게 향하는 충성은 대단합니다. 영국에서는 주인을 무덤에서 13년 동안이나 지키다 세상을 떠나
밝은 빛이 다가와도 /롬13:11-14 2008-03-20 09:55:12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사랑은 원합니다. 생물은 동물이나 식물이나 막...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롬13:1-7 2008-03-23 15:43:14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몇 년 사이에 우리나라에서는 소위 ′민족공조′라는 네 글자가 ′대한민국′이라는 네 글자를 짓누르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올림픽에 입장하는 우리나라 선수들은 그들의 평생소원인 국가대표 선수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슴에 자랑스러운 태극마크 대신에 정체불명의 한반도 그림을 달아야만 했었습니다. 그런가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롬13:1-7 2008-03-23 15:43:14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몇 년 사이에 우리나라에서는 소위 '민족공조'라는 네 글자가 '대...

구원으로 옷 입으라 /롬13:11-14 2008-05-23 09:08:48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옷은 입은 사람을 묘사해 줍니다. 높은 사람이라도 사환 옷을 입고 있으면 사환입니다. 미스 유니버스라도 더럽고 헌 옷 입고 있으면 전혀 아름답지 않습니다. 왕이 거지 옷을 입으면 거지가 되고 거지라도 왕의 옷을 입으면 왕이 됩니다. 옷이 날개라는 말은 동서고금에 통합니다. Fine feathers make fine birds
구원으로 옷 입으라 /롬13:11-14 2008-05-23 09:08:48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옷은 입은 사람을 묘사해 줍니다. 높은 사람이라도 사환 옷을 입고 있으...

사랑하는 것이 깨어있는 것 입니다. /롬13:8-14 2008-06-04 15:05:54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41년 12월7일 주말을 맞이해서 어떤 미군 부대에서는 모든 병사들이 술을 마시고 신나 게 댄스 파티를 벌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인 12월8일 아침까지 잠에 취하여 자고 있었습 니다. 그 시간에 일본군의 수많은 비행기 편대는 일본 항공모함으로부터 발주하여 진주만 을 향하여 공격을 개시하였습니다. 이것은
사랑하는 것이 깨어있는 것 입니다. /롬13:8-14 2008-06-04 15:05:54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41년 12월7일 주말을 맞이해서 어떤 미군 부대에서는 ...

지금은 깰 때 /롬13:11-14 2008-06-09 14:34:33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부터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뉴스로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한반도 주변이 초긴장상태입니다. 미국의 정찰위성들이 핵실험 의심장소로 함북 길주, 자강도 하갑, 만탑산, 폐광 등 거론 하면서 차량, 장비이동 포착하고, 지하 핵실험 준비 증거를 포착했다고 합니다. 북한은 지금 주민들은 죽을지경입니다. 지난 여름 수해는 100년만에 처음
지금은 깰 때 /롬13:11-14 2008-06-09 14:34:33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부터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뉴스로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한반도 주변이 ...

마지막을 살아가는 지혜<롬13:11-14 2008-06-24 12:33:23 read : 4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승복 목사 ■ 어거스틴의 회심 오래전 이탤리에서 북아프리카 출신의 한 청년이 마니교라는 이단에 빠졌습니다. 마니교는 방탕을 합리화하는 이단이었습니다. 교리적으로 그 방탕이 인간의 가장 자연스러운 본능의 표현이라는 것을 강조하던 이 이단속에 심취한 그는 편안하게 마음대로 죄를 지었습니다. 이 사람은 수사학을 전공하였고, 수
마지막을 살아가는 지혜

재림을 준비하라 /롬13:11-14 2008-10-31 11:17:06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재림의 징조를 살펴봤습니다. 영적인 징조, 자연계의 징조 그리고 국제정세로 본 징조를 살펴봤습니다. 오늘은 어떻게 재림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살펴보도록 합시다.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종말을 이렇게 비유한 적이 있습니다. 초만원 극장 밖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야!’ 소리를 지르면 많은 사람이 넘어져 발에 밟혀 죽
재림을 준비하라 /롬13:11-14 2008-10-31 11:17:06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재림의 징조를 살펴봤습니다. 영적인 징조, 자연계의 징조 ...

새천년은 이렇게 살자/롬13:13-14 2004-02-26 10:54:11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1999년을 훌쩍 뛰어넘어 서기 2000년대로 들어왔습니다. 20세기를 지나 21세기로 들어왔다는 것은 획기적인 일이며 상상을 초월한 눈부신 삶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들은 미지의 천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곰곰히 생각해 보지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다가온 이 새천년을 어떠한 마음의
새천년은 이렇게 살자/롬13:13-14 2004-02-26 10:54:11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1999년을 훌쩍 뛰어넘어 서기 2000년대로 들어왔습니다. 20세기...

자다가 깰때/롬13:11-14 2004-03-09 20:39:50 read : 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잘 때에는 자야하고 깰 때는 깨어야 합니다. 만일 잘때 깨어 있거나 깨어 있어야 할 때 자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는 비정상적인 사람입니다. 그러나 자다가도 깰 때가 있습니다. 깊은 밤 곤하게 자다가도 집에 불이 났다면 자다가도 깨어야 합니다. 아무리 한밤중이라도 부모가 위독하여 숨을 몰아 쉬고 계시다는 연락이 오면 깨어야
자다가 깰때/롬13:11-14 2004-03-09 20:39:50 read : 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잘 때에는 자야하고 깰 때는 깨어야 합니다. 만일 잘때 깨어 있거나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