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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박수/롬11:33-36 2003-04-17 23:07:48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혹시 이 안에 등산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는가? 그 분들께 여쭤보겠다: “등산을 왜 좋아하시나?” 많은 이유들이 있겠지만 ‘마지막 그 기분’ 때문일 것이다. 정상에 올랐을 때 순간의 기쁨을 만끽하기 위해서 등산을 하실 것이다. 신앙도 마치 등산과 같다. 신앙이라는 것은 하나의 총체적인 인격행위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인간에게 있는 모
기립박수/롬11:33-36 2003-04-17 23:07:48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혹시 이 안에 등산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는가? 그 분들께 여쭤보겠다: “등산을 왜...
하나님의 풍요/롬11:33-36 2003-04-29 20:15:50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로마서 11:33-36)
하나님의 풍요/롬11:33-36 2003-04-29 20:15:50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것이...
오해하지 맙시다/롬11:1-12 2003-05-19 22:40:30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방인의 구원 가능성이 설득력을 가질수록 선민인 이스라엘 백성들은 버림받은 백성이요, 저주받은 백성이라는 논리가 가능하게 되었을 때 바울은 이 문제에 대한 해명을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바울은 "아니오" 라고 합니다. 우리 나라가 국제 사회에서 얼마만큼 위상이 높아져 있는지 이번 성지여행을 하면서 실감을 했습니다.
오해하지 맙시다/롬11:1-12 2003-05-19 22:40:30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방인의 구원 가능성이 설득력을 가질수록 선민인 이스라엘 백성들은 버림...
구원의 밑그림/롬11:13-36 2003-05-19 22:41:00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11장까지 『이신득의』를 근간으로 하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설명하려고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화가가 완성된 그림에 대해 아쉬움이 남듯이 바울은 나름대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최선을 다해 설명해보려 하였으나 아쉬움이 남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마치 장님이 코끼리를 더듬어서 그린 후 느끼는 것과 같은 한계를 느꼈던 것입니다. 그
구원의 밑그림/롬11:13-36 2003-05-19 22:41:00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11장까지 『이신득의』를 근간으로 하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설명하...
남아 있는 기회/롬11:13-21 2003-05-19 23:41:24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에게 지금부터 24시간의 생명이 남아있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아마도 갑자기 수많은 일들이 생각날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무엇부터 먼저 해야 할지, 무엇을 꼭 해야 할지를 망설이게 되겠지요. 그런데 이런 가정(假定)은 언젠가는 실제의 순간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순간을 모르고 살아갈 뿐입니다. 지난 대
남아 있는 기회/롬11:13-21 2003-05-19 23:41:24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에게 지금부터 24시간의 생명이 남아있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아...
인생코드/롬1:33-36 2003-05-22 11:25:17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코드(code)는 한사람의 삶 또는 어떤 사건을 풀어내고 이해하는 기본 되는 열쇠를 말합니다(decode/암호를 풀다.decoder/암호해독자, 해독기) 시오노나나미는『로마인 이야기』서두에서 "인재를 배출해내는 인재개발시스템"이 세계최강 로마를 지탱할 수 있었던 코드였다고 말합니다. "바다를 장악한다"는 코드는 엘리자베스 1세를 이해하는
인생코드/롬1:33-36 2003-05-22 11:25:17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코드(code)는 한사람의 삶 또는 어떤 사건을 풀어내고 이해하는 기본 되는 열쇠를 ...
은혜를 은혜되게/롬11:1-6 2003-10-24 20:26:47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천주교에서 ′내탓이요′라는 캠페인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내탓이요′라는 글을 쓴 스티커를 차 뒷 유리에 부착을 하고 다니면서 모든 일에 있어서 문제의 원인은 바로 내 자신에게 있다고 보자는 그런 운동이었습니다. 나에게 문제가 있다고 봐버리면 문제 해결은 간단하게 되어지고 문제될게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언제부턴가 모
은혜를 은혜되게/롬11:1-6 2003-10-24 20:26:47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천주교에서 '내탓이요'라는 캠페인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내탓이요'...
택함받은 불신자/롬11:1-7 2003-10-24 20:27:16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때 주님은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 는 말씀을 하셨으며 끝가지 견 디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라고 하셨읍니다. 저는 이말씀을 생각하면서 만일 그때 주님께서 세상끝날이 2천 몆년이 될것 이라고 정확하게 가르쳐 주셨다면 모름직이 제자들은 평안한 마음으로 모 두 주님의 곁을 떠나 세상으로 나갔을것 분명하다고 생각이 되였읍니다
택함받은 불신자/롬11:1-7 2003-10-24 20:27:16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때 주님은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 는 말씀을 하셨으며 끝가지 견 ...
우리를 선택하소서/롬11:1-10 2003-10-24 20:27:49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번에 말씀드린 대로 바울은 자기 동족인 이스라엘 민족이 구원을 받는 것을 강력하게 소원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바울은 이스라엘의 구원을 소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원을 받게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을 거부하고 핍박하는 자기 동족에 대해 절망치 않고 결국은 구원을 받게될 것이라는 확
우리를 선택하소서/롬11:1-10 2003-10-24 20:27:49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번에 말씀드린 대로 바울은 자기 동족인 이스라엘 민족이 구원을 받...
로마서강해(40)/ 그들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롬11:6-12/ 강영래 목사/ 2023-10-15
로마서강해(40)/ 그들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롬11:6-12 I. 서론 인간의 무능함은 스스로 구원을 볼 수 없다는 데 있습니다. 구원에...
실패와 부요함/롬11:11-12 2003-10-24 20:33:21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구원에 있어서 인간에게는 그 어떤 해결 방법이 없음을 말씀하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법칙을 세상 속에 굳게 세우기 위해서 일하심을 멈추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세우신 은혜의 법칙만 바라보고 나오는 자가 누구인가를 찾습니다. 은혜를 아는 자가 은혜 앞에 고개를 숙이게 되고 겸손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실패와 부요함/롬11:11-12 2003-10-24 20:33:21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구원에 있어서 인간에게는 그 어떤 해결 방법이 없음을 말씀하기를 ...
고목에 꽃을 피우자/롬11:13-24,사35:1-2 2001-09-21 16:30:48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과수원이나 과일재배를 하는데 가보면 접붙임을 많이 합니다. 참외밭에 가보면 호박으로 접붙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서양 사람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기적의 사과′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이 기적의 사과는 배나무에다 사과나무를 접붙여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배나무에 사과나무를 접붙이면 배의 단맛이 도는
고목에 꽃을 피우자/롬11:13-24,사35:1-2 2001-09-21 16:30:48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과수원이나 과일재배를 하는데 가보면 접붙임을 많이 합니다. ...
참감람나무와 돌감람나무(1)/롬11:13-24 2001-09-21 16:32:12 read : 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11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원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 살펴보았습니다만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고 말하면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전부를 버리신 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를 두었다고 하였습니다. 악명 높은 아합 왕
참감람나무와 돌감람나무(1)/롬11:13-24 2001-09-21 16:32:12 read : 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11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원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
짐을 내려 놉시다/롬11:15-26 2001-09-21 16:33:32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슥9:9-12,마11:25-30 지난 주일의 본문들과는 대조가 되는 말씀들을 우리는 함께 읽었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무거운 말씀들이 전해졌습니다. 참 삶은 고난의 짐을 지고 십자가를 지는 길임을 그 말씀들이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와는 반대로 짐을 내려 놓으라는 말씀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짐을 내려 놉시다/롬11:15-26 2001-09-21 16:33:32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슥9:9-12,마11:25-30 지난 주일의 본문들과는 대조가 되는 말씀들을 우리는...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롬11:25-36 2001-09-21 16:36:08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원에 관한 문제를 살펴보면서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를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한마디로 인간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이해될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위하여 준비하여 놓으신 구원에 대한 계획을 살펴볼 때 할말이 없습니다. 그 놀라운 구원의 신비 앞에 다만 감사와 찬양을 돌릴 뿐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롬11:25-36 2001-09-21 16:36:08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원에 관한 문제를 살펴보면서...
깊은 섭리와 사랑을 찾아서/롬11:33-36 2001-10-28 18:54:42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4월17일) 밖에 나갔던 분들은 교통혼잡으로 많은 고생을 했을 것입니다. 라디오에서도 교통 사정을 전할 때 "오늘은 최악의 날입니다"라는 말을 자주 했습니다. 수지(水枝) 이 일대도 매우 혼잡했고 기차와 비행기도 만원을 이뤘다고 합니다. 꽃이 피는 봄이 되니까 행락인파가 이렇게 큰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주식시장
깊은 섭리와 사랑을 찾아서/롬11:33-36 2001-10-28 18:54:42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4월17일) 밖에 나갔던 분들은 교통혼잡으로 많은 고생을 했...
나라, 권세, 영광이/롬11:36- 2001-10-28 18:56:11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는 악하고 험한 세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약하고 부족한 우리들이 승리하기 위하여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영적인 호흡으로 우리들이 영이 살기 위하여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나라, 권세, 영광이/롬11:36- 2001-10-28 18:56:11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말...
만유의 주인으로 오신 예수님/롬11:33-36 2001-10-28 18:58:19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오늘 큰 은혜를 주시기를 간절히 축원드립니다. 우리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 줄 것만 같았던 그 이름 그대로 새로운 천년! 2000년도 덧없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아니 근년에 없었던 어렵고 힘들고 혼란과 무질서와 소요를 우리에게 안겨 주고 역사의 뒤로 퇴장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
만유의 주인으로 오신 예수님/롬11:33-36 2001-10-28 18:58:19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오늘 큰 은혜를 주시기를...
성도의 간증/롬11:33-36 2001-10-28 18:59:41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집니다. 1장부터 11장까지에서는 교리에 대해 말했고, 12장부터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윤리를 다루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본문 말씀은 교리부분의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33절/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
성도의 간증/롬11:33-36 2001-10-28 18:59:41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집니다. 1장부터 11장까지에서는 교리에 대해...
섭리(攝理)와 긍휼/롬11:25-32 2001-10-28 19:00:41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5절/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너희가 스스로 지혜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하는 말은 ′너희가 너희 스스로를 지혜롭다고 여기지 않도록 하려고′하는 말입니다. 잠3
섭리(攝理)와 긍휼/롬11:25-32 2001-10-28 19:00:41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5절/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